me2day

친구들과

kz // 사실 연락이 늦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두번이나 그래버리니 영... 그르네요. 11.06.16 23:02
아오 이눔의 엔지니어 가 진짜... 아까 오전에 전화했더니 10분 후에 전화해주겠다 하고는 30분이 지나도록 전화를 안주-_-^길래 밥먹고 나서 직접 전화했더니 「안그래도 전화하려 했었다」며 30분 안에 메일 준다더니 이번에도 45분이 다 지날때까지 메일이 안와... by 마사키군
kz 메이저는 아니니까...나머지 두 이유+댓챗+뻘댓글 기대 아닐까요?ㅋㅋㅋ 11.06.16 21:37
원래는 하루 마시면 못해도 이틀사흘 쉬는데 이상하게 며칠 연속 마시고 있어! by 로망
kz 아, 사용자가 그렇게 주도면밀할 거라고 가정한 인터랙션에 대한 감상이에요. ㅋㅋ 11.06.16 20:59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짠 코드도 시간 지나면 그렇게 짰던 맥락을 잊는데, 사용자가 아주 예전에 한 가벼운 의사결정을 기억하리라는 안일한 생각은 좀 너무하지 않나. by 지머
의도한 오타같기도.. (...) 11.06.16 12:34
신문이나 블로그나 멀쩡하게 글 잘 써놓고 '드러내다'를 '들어내다'로 쓰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요. by kz
kz 그렇군요! ㅠ.ㅠ 11.06.16 12:19
도입부에 수많은 여성들이 음식점, 가게등 일하는 모습들을 부각시켜 수많은 (나이든) 여성들은 '하녀'라는 인식으로 더 큰 사회적 담론을 담고 싶었던 욕심을 들어냈으나, 그 이상은 무리였는지 아쉬웠다. by 요!쾌남
kz 술마신다고 평소에 안하던 말이 나오진 않아요ㅋㅋㅋ 11.06.16 11:11
나 사실...그러니까 말이죠......... by 로망
너구리 느티 작은아이 kz 수앤수 젤로 여대생 BravoBang SpaceUFO 마사키군 akaTJ 써늬 지앵 Deep 시은 이상 낚인 사람들 명단입니다 후후후(도망가자!) 11.06.16 10:43
나 사실...그러니까 말이죠......... by 로망
kz // 어차피 1시간 넘게 걸리는 광역버스인지라... ;;; 11.06.16 00:08
내일부터는 미리 수면안대를 챙겨갔다가, 퇴근길의 버스에서 숙면을 취해야지. by 마사키군
납작버섯 , kz // 휴... 11.06.16 00:06
「애당초 물어오지도 않는다」는 보기 중에 없군요, Aㅏ... by 마사키군
kz // 오라클 웹로직... 11.06.16 00:03
유닉스 엔지니어가 찾아오긴 했는데... 이분께 맡기느니 선배에게 호되게 당했다던(...) 마개 님을 부르는게 나을까... ;;; CR/LF가 윈도우/유닉스 타입이 있다는걸 모르시나... 윈도우에서 스크립트 수정해서 FTP로 올리고 유닉스에서 전면 수정이라니...;;; by 마사키군
우유과자 한동안 투둑투둑 하더니 곧 그쳤네요. 11.06.15 21:47
빗소리 좋다 by kz
비가 오려는지 바람이 분다 싶었는데 벌써 비가 오는데도 있나보네요 11.06.15 21:34
빗소리 좋다 by kz
유양 통계적으로 안 맞는 현상을 검은백조라고…(먼산) 11.06.15 14:59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저한테는 설명이 안되는데요… 11.06.15 14:47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아~~하~~~ 11.06.15 13:34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마사키군 모든 수수께끼가 풀렸!... 11.06.15 13:26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제가 평소와 달리, 오늘은 졸리지 않은 이유를 밝혀주셨군요!!! 11.06.15 13:20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by kz
kz SK텔레콤인듯 합니다....거기 기기공급...거기서 빌붙어 먹고 사는 업체가 있나? ㅋㅋㅋㅋㅋ 11.06.15 13:02
[약사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도입....스마트기기 보급...]....뭐냐? 협회라는 건 언제나 이렇게 영구짓만 하는 곳인건가? 뭐하는 짓이야? by 농우
맛있죠. 술안주로도 좋고 ㅎㅎ 11.06.15 11:25
시샤모라는 생선이 있다고 한다. 아주 맛있어 보인다. (...) by kz
kz 확실히 쉬운 건 아니죠. 11.06.15 10:06
학생들이나 젊은 직장인들은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성공비법을 알려달라고 조른다. 비법은 이것이다. 첫째, 시간적으로 최소 3~5년간 집중적으로 자기계발에 투자하라는 것. 둘째, 월 평균 최소 10~20만 원씩을 꾸준하게 자기계발 비용으로 투자하라는 것. by tnm
kz 어제 아침에 받아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둔 거라 상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냥 그 두유 자체의 걸쭉하고 느끼한 느낌이 달달한 시리얼과는 영 안 맞더군요. 일반 두유가 아니라 이것저것 들어간 거라 더 그런가... 11.06.14 21:50
일어나니 밥은 없고 시리얼은 있는데 우유가 없더군요. 두유가 한 팩 있길래 아쉬운 대로 두유를 부어봤는데… 한 술 뜨는 순간 "욱!" 이 무슨 비위 상하는 맛이람… orz by 힐링포션
kz 직원들은 그게 없어요...사실 가운 못입게 돼있거든요..약사랑 혼동된다고 못입게 함...ㅠㅠ;; 11.06.14 10:23
새로들어온 직원 아가씨...대학 3학년 휴학이라는데...헐렁한 반바지에 면티 하나...쪼리끌고 출근했다...퉁퉁한 몸매는 복스럽게 보이기도 하는데....걸음걸이는 팔자걸음에 조폭유사...ㅋㅋㅋㅋ 내가 미쳐!ㅠㅠ;; by 농우
kz // 헐 (...) 11.06.13 23:23
kz 님께서 만드신 「 로망 님 소환봇」을 이제야 봤다, 흠좀무... 이것이 개발덕후의 모습인가(아하!) by 마사키군
kz // 안타깝게도 제가 서양 판타지엔 크게 관심이 없는지라... ;;; 11.06.13 23:05
뭔가 젠트라디어(마크로스)나 매지컬어(그랑죠), 헌터문자(헌터x헌터) 같은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막막... (응?) by 마사키군
kz , 뽀리군 // ...사실은 이 개그를 학교 형이 먼저 쳤죠 (...) 11.06.13 22:59
난 왜 iOS5 관련 글을 본 때마다 센세이션이 갖고싶지... 이거 중증이네 -_-;;; by 마사키군
kz // 하긴... 냉면이 좀 빨리 허기지긴 하죠 ; 11.06.13 22:55
오늘도 더우니까 근처 세숫대야 냉면 by 마사키군
kz // ...뭘 했는지 알려주세요 ;;; 11.06.13 22:53
kz 님께서 만드신 「 로망 님 소환봇」을 이제야 봤다, 흠좀무... 이것이 개발덕후의 모습인가(아하!) by 마사키군
kz // 결혼땜에 지르고 싶어도 못지르겠다고 그러더란... ;;; 11.06.13 22:47
곧 결혼하는 아가씨가 키넥트가 갖고싶다는 발언을 하다니 (...) by 마사키군
kz 집밥 먹고 집에서만 뒹굴고 싶네요...한 일주일! 11.06.13 21:55
머리가 지끈지끈했는데 밥 먹으니 괜찮네?! 냉침핸 홍차 마시며 헤실헤실~* by 로망
kz 네 우유붓고 핸드믹서로 막 휘젓고 3시간 얼리면 된대요. 식감은 고급아이스크림 수준은 아닌데(이건 우유대신 생크림으로 넣으면 좀 나아지려나?) 부페식당 3색아이스크림 수준이더라구요 11.06.12 23:36
e마트는 일단 들어가면 충동구매를 하게된다. 오늘은 잉크사러 갔다가 시식대아줌마가 계랑컵이랑 위생장갑2개 붙여준대서 아이스크림믹스 사옴. 저거 언제 해먹을수 있을까...? by 모카프라푸치노
kz 님은 소환봇만 돌려도 1위 탈환은 가능하실꺼 같습니다 [...] 11.06.12 23:12
오랜만에 지지자. 모두모두 고마워요:) by 로망
kz ???ㅋ 11.06.12 23:08
오랜만에 지지자. 모두모두 고마워요:) by 로망
앜ㅋㅋㅋㅋㅋㅋㅋ아이폰이 없다는게 슬프긴하지만 우앙 진짜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1.06.12 22:58
밀어서 잠금해제 , 짜파게티 버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긁어다가(...) by kz
으악!!! ㅠ_ㅠ 11.06.12 22:57
밀어서 잠금해제 , 짜파게티 버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긁어다가(...) by kz
잡상인 그럴 때도 세탁기에(...) 11.06.12 18:40
아이폰 기본 이어폰은 방수인 걸까(...) by kz
제껀 비오는 날 잠깐 썻다고 안나오던데... 11.06.12 18:36
아이폰 기본 이어폰은 방수인 걸까(...) by kz
아 경총 빵터지네요ㅋㅋㅋㅋ 임금 안올려주고 전부 다 사회복지로 처리할 기세 ㅋㅋㅋㅋ 11.06.12 03:01
경총에서 인터뷰 하러 나온 사람이 가난이 대물림되거나 아픈데 치료를 못 받거나 대학 등록금이 없는 건 사회문제고 교육문제지 경제문제로 최저임금 논의에 고려할 건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서 짜증이 치밀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노동자의 곤란이 경제문제가 아니면 도대체 뭔데? by kz
써놓으신대로 사회문제고 교육문제;; 11.06.11 22:11
경총에서 인터뷰 하러 나온 사람이 가난이 대물림되거나 아픈데 치료를 못 받거나 대학 등록금이 없는 건 사회문제고 교육문제지 경제문제로 최저임금 논의에 고려할 건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서 짜증이 치밀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노동자의 곤란이 경제문제가 아니면 도대체 뭔데? by kz
kz 지금 잠깐 돼서 확인했습니다ㅋㅋㅋ평소엔 늘 컴퓨터 앞에 있으니 문제 없었건만...ㅠㅠ 11.06.11 16:38
매 시간마다 kz 님(의 봇)이 소환하는데 와이파이가 안되니 무슨 내용인지 몰라ㅠ by 로망
음... 고쳤더니 올라오네 ㅋㅋ 11.06.11 12:02
시간마다 글이 올라오도록 걸어놨는데 에러가 났던 모양이다. 뭐지(...) by kz
실제 소설인가요! 읽어봐야겠는데요ㅋ 11.06.11 09:45
로망 님, 소설 “로보트와 미소녀 대통령”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폭발 직전 한강 상공에 나와 금발머리 소녀가 떠있었는지는 화면에서는… by kz
로망 궁금하라고 노렸습니다 ㅋㅋㅋㅋ 11.06.11 09:44
로망 님, 소설 “로보트와 미소녀 대통령”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폭발 직전 한강 상공에 나와 금발머리 소녀가 떠있었는지는 화면에서는… by kz
아니, 이런 겁니까!ㅋㅋㅋ근데 이러면 뒷부분이 궁금해서 으으으!!!! 11.06.11 09:43
로망 님, 소설 “로보트와 미소녀 대통령”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 폭발 직전 한강 상공에 나와 금발머리 소녀가 떠있었는지는 화면에서는… by kz
소설 텍스트에서 문장 단위로 끊어다가 올릴까 하는데, 그러자면 우선 정리 안 된 텍스트를 문장 단위로 추출하는 코드를 짜야 되는군요. (...) 11.06.11 07:25
일단 글이 써지는 것까지는 확인. 앱키를 동봉해야 글이 써진다는 걸 깨닫고는 잠시 당황했지만(...) 예전에 만들고 방치했던 키가 있어서 잠시 용도 변경 결정. by kz
일단 최고사 한 편 보면서 생각합시다. 11.06.11 07:11
일단 글이 써지는 것까지는 확인. 앱키를 동봉해야 글이 써진다는 걸 깨닫고는 잠시 당황했지만(...) 예전에 만들고 방치했던 키가 있어서 잠시 용도 변경 결정. by kz
kz 으잌ㅋㅋㅋㅋ 11.06.11 06:35
어라, 와이파이가 된다?! by 로망
kz 아직 안 돌아가는군요ㅋㅋ 11.06.11 00:43
어라, 와이파이가 된다?! by 로망
kz 헉? 11.06.11 00:43
어라, 와이파이가 된다?! by 로망
오오오, 이거시 사나이의 오기 (...) 11.06.10 18:55
이렇게 된 이상 오기로라도 소환봇 짜서 주말 내내 돌려야지(...) by kz
헉 저 끈적한 사람이었습니까!ㅋㅋㅋ 11.06.10 18:54
이렇게 된 이상 오기로라도 소환봇 짜서 주말 내내 돌려야지(...) by kz
kz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내용이 다 같으려나요! 11.06.10 14:09
아아 슬슬 야유회에 끌려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와이파이고 뭐고 안될테니 아마 소환이 와도 모르겠지! 누가 미투를 누르든 댓글을 달든 모르겠지! by 로망
kz 님 :: 맞춤형 혼수. ㅋㄷ 11.06.10 11:42
곧 결혼하는 아가씨가 키넥트가 갖고싶다는 발언을 하다니 (...) by 마사키군
kz // 저도 일단은 위엄 쩌는 무제한. 이번달 데이터량은 은근히 원없이 나오겠네요 -_-;;; 11.06.10 11:41
사실 까놓고 말해서, 지금 여기 인터넷이 차단되어 있어서 그간 인터넷...이 아니라 미투(응?)를 안했던건데, 지금 보니까 AP가 막 잡히길래 봤더니 「AndroidAP」라던가 「iPhone」이라던가... 스맛폰 유저들은 죄다 테더링해서 쓰고 있었어... ;;; by 마사키군
zephyr 나비를 깔면 일단 영문은 입력이 되는데, 한글은 요리조리 깨먹어버리는 증상이(...) 아마도 gtk3 어딘가에 있는 XIM 처리 부분이 이상한가봐요. 11.06.10 07:31
gnome-terminal + ibus일 때 입력을 씹어먹고 대충 뱉어내는 건 ibus im이 아니라 xim으로 인식하면서 어딘가의 버그에 걸린 것 같다. 그렇다고 ibus gtk3 대응 버전을 깔면 이번엔 firefox 같은 다른 동네가 먹통(...) by kz
kz 아... 굽. 맞아요. 굽은 구분할 수 있겠어요! +_+ 11.06.09 17:10
색깔 말고는 구분이 안 가는 여자 신발 by 한날
kz ㅠ_ㅠ 11.06.09 13:35
생활이 점점 단순해진다. 회사, 집, 출퇴근간에 책 좀 보고, 자기 직전에 영화 한 20분 정도 잘라서 보고 잠든다. 아~ 삭막해. by 안드로이드
kz 꼭 한권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네요 ㅋ 11.06.09 02:33
"이책은 반드시 읽어봐야한다!" 미친님들... 괜찮은 책 한권 추천해주세요^^ by 메이슨
ho 그도 그러네요. 11.06.08 23:00
드라마에 조금 어색하면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핸드폰이며 카메라며 대놓고 화면에 꽉 차게 잡아놓고 만지작거리면서 이쁘니 쉽니 하는 걸 보니... 애매하다. 작가도 감독도 뭐 매우 좋아서 그런 건 아니겠지. by kz
ppl때문에라도 재벌 설정은 피하기 힘들겠죠. 11.06.08 22:58
드라마에 조금 어색하면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핸드폰이며 카메라며 대놓고 화면에 꽉 차게 잡아놓고 만지작거리면서 이쁘니 쉽니 하는 걸 보니... 애매하다. 작가도 감독도 뭐 매우 좋아서 그런 건 아니겠지. by kz
kz 아하! 크로미움이란것도 있어요? 음..따로 써도 되겠구나...크롬이 부드럽긴해요~^^ 11.06.08 14:44
내내 firefox를 쓰다가 업그레이드 됐다는 소식 듣고 정말 오랫만에 크롬으로 들어와봤다. 메모리는 크롬이 많이 잡아먹는것 같던데 움직임은 훨씬 부드럽구나~ 둘다 아깝고 아쉽고 그렇네~난형 난제야~~ㅠㅠ;; by 농우
kz 사실 이나영 공기도 있었답니다. 선택을 못 하겠더군요.(...) 11.06.08 13:15
내역을 보니 전혀 기억에 없는 것이 눈에 띄였다. '산소 흡입'. 내 기억은 옆에 누워 있는 웬 열 살 짜리 여자애를 계속 간호사가 걱정 말라 다독이던 것 이후로 없는데, 그 후로 정신을 잃었었나 보다(과거완료 시제!). 그 후로 난 산소를 5천원 어치 흡입했다. by 까소봉
kz 아하하하;ㅁ; 11.06.08 13:00
예전엔 보름달같은 얼굴이 미인이랬는데... by 로망
kz 과거로 달리면 저도 미인ㅋㅋㅋ 11.06.08 12:51
예전엔 보름달같은 얼굴이 미인이랬는데... by 로망
새로 도착한 나사는 십자 드라이버로 돌리는 식이라, 삭아서 시원찮은 육모렌치보다는 훨씬 튼튼하게 고정됐다. 맘먹고 대각선으로 밟아버리지 않는 이상은 흔들리지도 않을 기세다. 11.06.08 00:28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kz 진짜 그러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랬다는!! 그래서 전 먹기전에 한번 더 닦았어용ㅎㅎ 11.06.07 20:55
컬쳐 쇼크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보다보니호주에 갔을 때 설겆이할 그릇을 거품푼 물에 담근후 솔로 몇번 닦은 것을 "헹구는 과정" 없이 그대로 건조시키던 걸 보고 충격 받았던 것이 떠오르네요!!! 그야 말로 컬쳐 쇼크였죠!!!>,< by funGS25
승산 하긴 저도 먹었던 게 몇년 전이니까요 ㅎㅎ 11.06.07 20:10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요구량이 일년에 딱 한컵이면 되는 그곳 콜드스톤 ㅋㅋ 11.06.07 20:09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kz 헉... 11.06.07 15:56
연락드려서 어디냐 물었더니 구디단에 계시대서 나도 근처에 있다고 했더니 어디냐 물어보시고선 정말 오셨다. by 로망
kz 점 하나에 의미가 확 달라지네요ㅋ 11.06.07 12:34
질리지 않는 사람이고 싶다. by 로망
라지엘 공사중인 건물이 거기였나요? 파리바게트 옆으로 기억해서 투썸으로 바뀐 건가 했네요 ㅎ 11.06.07 09:09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공사중일거예요ㅇㅅㅇ 11.06.07 09:07
강남역 콜드스톤 없어졌나? by kz
kz 계속 실시간으로 안보고 있는데 신앙심이 많이 떨어졌어요. (응?) 11.06.07 05:55
난 맥빠가 아니니까 이런 느즈막한 시간에 일어나서 정보 수집중. by 알이즈웰
그렇군요. 나비써야하나요? 11.06.06 12:21
gnome-terminal + ibus일 때 입력을 씹어먹고 대충 뱉어내는 건 ibus im이 아니라 xim으로 인식하면서 어딘가의 버그에 걸린 것 같다. 그렇다고 ibus gtk3 대응 버전을 깔면 이번엔 firefox 같은 다른 동네가 먹통(...) by kz
서양화만 생각하다가 동양화 혹은 탱화 그 중에서도 좋아라 하는 인왕상을 그린 게 있을까 싶어 온라인으로 좀 찾아봤는데 안 보인다. 탱화라고 해놓고 거의 굿당에 모시는 그림을 판다. 어디 수소문이라도 해서 찾아가야지 온라인으로는 옥석을 못 가릴 듯 싶다. 11.06.06 11:30
방 정리를 하고 나니 횡하다. 그림을 걸어보면 어떻냐는 얘기를 들었다. 인사동에나 가볼까. by kz
로망 류카 너구리 kz 결론은... 그냥 너구리 순한맛이었습니다[...] 11.06.06 01:35
도전! 너구리 블랙! by 라지엘
서상현 그렇게 직접 하는 방법도 있긴 하던데 일이 커지는 거 같아서요(...) 11.06.05 17:19
좌표에 따른 시간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널리 쓰이는 tz 모듈은 그냥 시간대의 이름과 시간차를 대응시키는 정도인 것 같다. 좌표로 찾는 온라인 서비스 가 있기는 한데 이게 항상 될 거라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네트워크를 거치는 것 자체가 늘 신뢰할 순 없으니까 by kz
구글 어스에 시간대 kml이 있는 것 같아요. 11.06.05 11:49
좌표에 따른 시간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널리 쓰이는 tz 모듈은 그냥 시간대의 이름과 시간차를 대응시키는 정도인 것 같다. 좌표로 찾는 온라인 서비스 가 있기는 한데 이게 항상 될 거라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네트워크를 거치는 것 자체가 늘 신뢰할 순 없으니까 by kz
우유과자 부드럽게 연결되긴 하는데 볼륨 노멀라이징이 안 된(...) 느낌이랄까요; 11.06.04 22:29
최백호의 다행이다... 목소리 쩐다 ㅜㅜ by kz
둘의 음색이 잘 어울리던데요 11.06.04 22:27
최백호의 다행이다... 목소리 쩐다 ㅜㅜ by kz
XO 201 맘에 든다. ITX 치고는 좀 크다 싶기도 하지만 전원부 내장하고 흔치 않게 3.5인치를 넣을 수 있다고 하니 뭐. 나무라서 발열이 좀 애매하겠지만 나무라서 더 땡기기도 하고. 11.06.04 21:47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kz GRD ASKY 11.06.04 12:20
그때 주신 영수증에 적힌 번호 저장해뒀다가, 아까 '택시 탈 일 있으면 연락 달라고 했던 게 생각나서'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기사님께서 전화주신 후 사당에서 홍대까지 오셨다. by 로망
근처에 철물점이 많은 동네라 몇 군데 전화를 넣어봤는데 이런 건 시내 나가야 된단다. 을지로 쪽에 많다고. 철천지 같은 데서 팔기는 하는데 고작 이거 좀 사자고 배송 기다리기도 애매하고, 멀리 가는 것도 그렇고... 11.06.04 10:38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fupfin 한동안 침대맡에 놓을 탁자가 필요해서 눈에 불을 켜고 다녔는데 나름 상태 양호한 거 잘 건졌어요 ㅎㅎ 11.06.04 10:32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험하게 썼나 보네요. 새 주인 만나서 의미있게 사용되었으니 다행... ^^ 11.06.04 10:15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by kz
전에 전화했던 여기가 실은 엄청 유명한 곳인 모양이다. (...) 11.06.04 10:12
근처 철물점 찾아서 전화로 수도꼭지 패킹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 데 아니라고 약간 뉘앙스가 들어간 답이 왔다. 뭔가 싶어서 로드뷰로 보니 번듯한 건물의 금속공예품 가게(...) 근처의 다른 곳도 똑같다. by kz
죄다 분해를 해서 스팀청소기로 어지간한 건 지워냈다. 문제는 습기를 많이 먹었던 건지 다리 겉이 검게 좀 피었고, 나사가 많이 낡아서 풀 때 용을 좀 써야 했다. 오래 썼다고 해도 습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은 건 이상한 부분이다. 볼트 너트를 새로 사서 바꿀까... 11.06.04 09:53
출근길가에 며칠동안 보이던 작은 탁자를 업어간다. 크레파스칠도 보이고 삐그덕거리기도 하니 버린 게 맞는 거 같긴 하다. 닦고 조이면 쓸만하겠다. by kz
kz 맞아요 한입에 쏙 들어가서 먹기도 너무 금방 먹는거 같아요 11.06.03 17:57
유부초밥 만들기 완전 껌이었네. 그냥 밥에 후리카케소스만 비벼다가 유부안에 넣으면 끝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by 모카프라푸치노
kz 하지만 전화가 오면 바로 깨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ㅠㅠ 11.06.03 15:05
어제는 전철에서 선채로 무릎 꺾어가며 졸고, 오늘은 회사에서 엎드려 졸다 문 열리는 소리 날 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나고;; by 로망
kz 1339도 있고 지금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홍보는 영 엉망이라~~ㅠㅠ;; 11.06.03 13:46
질문하나 할께요~ 일반의약품수퍼판매, 밤12시까지 당번약국 운영...관심 있으세요? by 농우
정말 RFC만 보고 작업하면 당황하게 되죠. 11.06.03 11:44
인터넷 관련 문서 표준 중에서도 상당히 널리 쓰이지만 구현체마다 제각각이라 정말 난잡한 동네라고 느껴지는 메일 MIME과 iCalendar를 붙잡고 있으려니 동네 잡화점에서 리모콘을 주문해다가 빨리감기 버튼을 누르고 싶은 심정이랄까... by kz
kz 법적으로 회사가 지원해야합니다. 개인사업자는 희생해야하는거죠;;; 11.06.03 11:25
MB같이 유령신용금융회사를 세워서 투자자들 발린 소송껀인데, 뉴욕이라 그런지 피고나 원고 사람들보다는 다양한 인종의 배심원 후보들 사연들을 듣는게 재밌었음. 판사가 배심원 맏기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게 인상적이었다. by 요!쾌남
차칸마요! 11.06.03 06:54
출퇴근길에 한솥 있나본데 사다 먹어볼까 by kz
kz 아아 어제밤에 읽었어요 그거. 대단한 상상력! 11.06.02 18:20
'한 세대에 한 권 나올까말까한 중요한 작품집', '테드 창을 읽지 않는다면 현대 과학 소설을 논할 자격이 없다', '경악할 것이다', '희귀한 동시에 아름답다' 등등. 책 앞쪽에 나온 서평만으로도 질릴 지경(사실은 기대 만빵). by yuna
kz ㅎ~다행히도 강화 외가집에가서 뺐어요~뭐 지붕에 던질수는없었지만요~^^ 11.06.02 18:14
막내아들 이빨 빠졌다. 혀끝으로 건드리기 며칠하더니 저절로 빠졌다고 엄청 좋아하네~^^ by 농우
kz 오호! +_+ 감사드립니다! ㅎㅎ 현재 설문조사 후 SNS에 입소문 내기 이벤트 중인대 잊지말고 참여해주세요~ 11.06.01 14:27
★다나와 홈페이지 메인개편 축하해주세요★ 오늘이 무슨 날이신지 다들 아시나요? 다나와 홈페이지 메인 개편 하는 날입니다^0^* 개편한 다나와 홈페이지 만나보셨나요?☞ http://www.danawa.com/ 놀러오세요! +_+ by 해피다나와
kz 왠만해선 그냥 먹는데 그건 정말 더이상 못먹겠더군요. 전화해서 돈 환불받았었지요...배달음식점...ㅠㅠ;; 11.06.01 13:05
근처 중국집에서 오늘의 요리라고 적힌 버섯덮밥을 먹었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 나왔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미발굴 지역을 헤쳐서 나온 거니 내 것은 아니겠는데... by kz
kz ㅎㅎㅎ 게다가 수퍼판매 허용하는 나라들중 대부분은 조건이 붙어있어요...그건 싹빼고 기사를...ㅠㅠ;; 11.06.01 13:05
전세계에서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를 허용한 나라는 미국, 일본 등이 대표적이며, 유럽연합(EU)의 경우 27개국 가운데 14개 나라가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 내가 봐도 아무런 조건없이 '허용'하는것처럼 보이네...쯥...ㅠㅠ;; by 농우
농우 아, 저거 다 다른데긴 합니다ㅎㅎ 근데 바퀴벌레는 ㄷㄷ;;;; 11.06.01 12:56
근처 중국집에서 오늘의 요리라고 적힌 버섯덮밥을 먹었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 나왔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미발굴 지역을 헤쳐서 나온 거니 내 것은 아니겠는데... by kz
ㅋ 화려한 경력의 중국집이로군요. 저는 예전에 중국집 볶음밥을 먹다가 바퀴벌레 사체가....돈으로 돌려받았었는데..ㅠㅠ;; 11.06.01 12:55
근처 중국집에서 오늘의 요리라고 적힌 버섯덮밥을 먹었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 나왔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미발굴 지역을 헤쳐서 나온 거니 내 것은 아니겠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