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시경에 "세상에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다"라는 말이 있어요. 다름 아닌, usus facti와 연결될 겁니다. 11.04.09 23:59
장미의 이름을 읽고 usus facti에 대해 알았고, 이 얘기를 한 질답에서 꺼냈다가 그 질답을 검색한 외국 학생에게서 에세이에 대한 도움을 청하는 메일을 받기까지 했다.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에 대해서나 일상의 소유 관념에 도움이 될 텐데, 뭘 봐야는지 알 수가 없다. by kz
fupfin 아...앙대! 11.04.09 20:29
헌혈 by kz
(냠냠 짭짭) 11.04.09 18:03
헌혈 by kz
붓을 잡을 때입니다 ㅎ 11.04.09 14:43
쩌는 몸매 발견. 살색이 없어도 곡선만으로 이미 갑(...) by kz
fupfin 금방 내리셨ㅠㅠ 11.04.09 14:01
쩌는 몸매 발견. 살색이 없어도 곡선만으로 이미 갑(...) by kz
어서 따라가서 인증샷을... 11.04.09 13:46
쩌는 몸매 발견. 살색이 없어도 곡선만으로 이미 갑(...) by kz
흐앗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kz님 프사는 잘 보이지도 않는걸요 !!!!! 11.04.09 10:13
ㅈㅅㅈㅅ by kz
kz ???물론 저는 없습니다 아하하-그래도 괜찮아요! 11.04.09 00:10
이런날은 누군가가 "흐...흥, 할게 없어서 핸드폰 만지다가 버튼을 잘못 눌렀을 뿐이야!"라며 전화를 걸어줬음 좋겠네.... by 로망
음원 구매를 재개할까 해서, 멜론이나 도시락은 애저녁에 고려 대상이 안 되고, 소리바다와 벅스를 체크했는데 암호를 몇 자까지만 넣으라느니 특수문자는 안 된다느니 해서 안에서 비밀번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매우 거슬린다. 그냥 다음 뮤직이나 네이버 뮤직을 써볼까? 11.04.08 23:21
벅스나 소리바다에서 받은 파일과 달리, 도시락에서 받은 파일은 ID3 정보가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다. 이런 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별로 잘 관리하고 있지는 않나보다. by kz
models.ForeignKey(ParentModel, unique=True)? 11.04.08 22:43
SET 형식의 테이블 필드를 만들려면 Django에서 어떻게 모델을 짜야 되려나 by kz
kz 사업하려는 목적 같지는 않지만 페북 인프라 기술력 수준이 생각보다 높은 것 같네요. 11.04.08 16:42
페이스북, 자체 디자인 서버 공개, '쇼크' 페이스북이 이런 구글스러운 일도 하다니 놀랍군.. 예전에 구글이 설계한 서버에 HDD 탈착시 나사를 안쓰고 찍찍이로 붙이는 ... by JamesKim
클라이언트에서 XML을 해석하도록 바뀐 국회 법률지식정보시스템, IE9에서 안 나온다. (...) 호환성 보기 켜야 나온다. (...)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IE9 쓰지 말라고 공지하진 않겠지... (...) 11.04.08 04:3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kz // 영어 약자쪽도 읽으면 읽을수록 웃기죠 ; 11.04.07 22:45
아니 뭐 이따우 약자가 다 있노... by 마사키군
kz 휴 놀라운 세계네요... 11.04.06 23:36
다른 건 별로 안 그런데 햄버거는 먹는 즉시 살이 훅-햄버거 세트래봤자 1kg는 안될텐데(아닌가 되나;;) 왜 살은 2kg가 찔까... by 로망
마사키군 있잖아요 비밀이예요 (...) 11.04.06 18:28
구글 사이트에 몇 가지 글을 올려둔 게 좀 되었고, 드디어, 애널리틱에 잡힌 리퍼러를 통해 그럭저럭한 수의 방문자가 유입되었음을 발견했다. 이글루스는 바로 들어가고, 다음 카페는 역추적에 성공. 댓글이니 트랙백이니 마뜩찮아서 안 썼는데 이런 반응을 보니 기분 참 좋네. by kz
kz 음..역시~ 그런것이겠지요? 판매점이 매출올리느라고 열심인데...ㅠㅠ;; 11.04.06 18:00
넥서스에스가 끌리는데 이거... 위약금을 전화하면 해결해준다 니 이게 뭔소리야? 사기치는건가? by 농우
링크를 원합니다... 11.04.06 09:33
구글 사이트에 몇 가지 글을 올려둔 게 좀 되었고, 드디어, 애널리틱에 잡힌 리퍼러를 통해 그럭저럭한 수의 방문자가 유입되었음을 발견했다. 이글루스는 바로 들어가고, 다음 카페는 역추적에 성공. 댓글이니 트랙백이니 마뜩찮아서 안 썼는데 이런 반응을 보니 기분 참 좋네. by kz
kz / ...... 아악. ㅠ_ㅠ 11.04.06 08:29
폰 상태가 좀 이상해서 복원 한번 해줄까 하던차에 완탈틀이 나와서 한번 해 봤는데 망을 못 잡는다. 이 시간까지 뭐 하는 짓이람. 다시 복원걸고 그냥 자야겠다. by 진근
Color 서비스의 등장에 대해 이와 꼭 같은 평가를 한 글이 생각나네. 11.04.06 02:28
“현재의 소셜은 친구 신청을 해야 글이 드러난다.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대신, 장소 특정적인 것, 논제 특정적인 것, 감정 특정적인 것들에 맞추어 자동으로 글이 드러날 것이다. 답글과 응답글들은 더 똑똑해 질 것이다. 시간 순서를 따르지 않을 것이다.” by kz
포스트... 오피스?!?! 11.04.05 15:11
POST(power-on self-test) 실패. by kz
GET your power again 11.04.05 15:09
POST(power-on self-test) 실패. by kz
켈로그 콘푸로스트 [...] 11.04.05 14:52
POST(power-on self-test) 실패. by kz
kz 딩동댕 입니다. ㅎㅎ 11.04.04 15:42
운비의 50일을 현비가 축하합니다. by 자인
kz 공용공간에 돈을 들여야한다니 슬퍼요 11.04.03 22:43
공공공간이 부족한 도시일수록 더 좁고 갑갑하게 느껴져서 개인이 더넓은 사적공간, 더 넓은 집을 욕망하도록 만든다. 서구의 경우 공공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집이 다소 좁다 하더라도 공원과 광장 박물관 등 집밖에 너른공간을 통해 충분히 해소할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by 사이
kz 엌 저게 젤 싼거에요.... 11.04.03 20:09
앞으로 못먹게 될지도 모르니까... by 거친마루
kz 억 아닙니다ㅋㅋㅋㅋㅋ 11.04.03 00:33
내 생일 때를 생각해보라고! by 로망
kz 아하! 11.04.03 00:32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옆 커플이 부둥켜안겨 있다. by 로망
kz 지금은... 11.04.02 12:06
얼떨결에 찾아낸, 정말 아끼는 편지지. 어디서 똑같거나 비슷한 걸 팔면 한 무더기 사고 싶네! by 로망
kz 확 와닿더라고요 11.04.02 04:52
외주임신이라는 말 자체가 섬찟... 씨받이하고는 좀 다른 느낌 by 사이
kz 공대개그?;; 11.04.02 04:52
마이클 샌델의 데피니션 by 사이
임신 아웃소싱 11.04.02 00:12
대리모를 이렇게 표현하니 더 상업적이네요 ㄷㄷ by kz
kz 으음 그러고보니 뵌 적이 없었던가요;ㅁ; 11.03.31 15:00
오늘은 레이스와 리본 달린 옷 입었지! 보라색으로! by 로망
에이 농담해본겁니다 ㅎㅎ 11.03.31 13:39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by kz
DG 자... 태그를 봐주세요(...) 11.03.31 13:36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by kz
오오 구글에서 어때요? < 11.03.31 13:35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by kz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11.03.31 13:34
구글에 채용됐다. 나 비자 없는데; by kz
kz 헤헤 노래방 애창곡이죠. 11.03.30 22:44
내 꿈의 반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세상의 반을 너에게 주고만 싶어. 내 소원의 반을 너에게 줄게. 내 마음의 반을 너에게 줄게. by kz
fupfin 이 노래 아시네요 ㅎㅎ 11.03.30 22:43
내 꿈의 반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세상의 반을 너에게 주고만 싶어. 내 소원의 반을 너에게 줄게. 내 마음의 반을 너에게 줄게. by kz
고마워요. 11.03.30 22:42
내 꿈의 반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세상의 반을 너에게 주고만 싶어. 내 소원의 반을 너에게 줄게. 내 마음의 반을 너에게 줄게. by kz
kz 제가 리눅스는 없어서 못해봤는데.. N드라이브는 리눅스 지원 안하나 보네요.. 도움말 보니 없군요.. ㅋㅋㅋ 11.03.30 21:02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by kz
미친병아리 아 그런가요? 첨 들었네요 ㅎㅎ 이제 리뉵스만 되면 저는 바랄 게 없는데 ㅎㅎ; 11.03.30 20:59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by kz
N드라이브 맥용도 제공해주는데요.. 윈도우에서 접속시 N드라이브 탐색기 다운로드 버튼이 맥으로 접속하면 N드라이브 for MAC으로 보입니다.. 11.03.30 20:58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by kz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11.03.30 20:28
다음 클라우드 써보니 용량이 큰 건 좋은데, 여기에 이것저것 때려넣으면 내 맥북의 아담한 하드가 버티질 못할 거라서 뭘 더 넣을 수가 없다. 드롭박스에서처럼 선택적으로 동기화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음 쪽에만 둘 수 있으면 쓸만하겠다 싶은데. by kz
kz 아...그건 제게 허락되지 않은 선택이라;;; 11.03.29 18:01
혼자 살테닷! 하지만 연애는 할테닷! by 로망
잡상인 처음에 생각했던 케이스가 (파워까지 바꿔야 해서) 좀 값이 나가서요(...) 어떻게든 돈 덜 들이고 해볼까 했는데 그냥 지르고 마는 게 속편할지도(...) 11.03.29 13:08
완전 실패.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가까이서 팬 두 장이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보다. 아주 얇은 쿨러를 쓰든지 큰 케이스로 바꾸든지 해야겠다. by kz
얇은 팬은 왠만한 크기 아니면 풍량이 안나올걸요? 차라리 케이스 이사나 파워팬이 크기가 충분히 크다면 CPU쿨러를 띠고 쓰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11.03.29 13:06
완전 실패.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가까이서 팬 두 장이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보다. 아주 얇은 쿨러를 쓰든지 큰 케이스로 바꾸든지 해야겠다. by kz
완전 실패.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가까이서 팬 두 장이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보다. 아주 얇은 쿨러를 쓰든지 큰 케이스로 바꾸든지 해야겠다. 11.03.29 11:04
케이스가 작다보니 파워 팬과 CPU 팬이 서로 딱 붙어 흡기를 하면서 공진 발생. 구조상 제약조건이 심하니 뭘 더 손 쓰기도 애매하다. 파워팬을 뒤집어서 방향을 바꿔볼 생각. by kz
지하생활자 오오 이런 곳이!!! 11.03.28 22:11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모네타를 가보셔요 11.03.28 21:00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이런 글에 득달같이 붙는 은행미투 같은 게 있으면 좋아라 할 텐데(...) 11.03.28 13:56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kz 아아.. 제 미친님들은 왤케 위트가 넘치시는지. ㅋ 감탄~ 11.03.28 13:41
첫 앱이 런칭 됐지만. 안주하지 않고 시켜먹으면서 사용자 대응하기! by 하루하루
마사키군 Eye of beholder 11.03.28 13:38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댓글 지켜보고 있어야지) 11.03.28 13:37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그냥 일반 적금하실거라면.. 2금융 이자가 쎄다고 들었고욤.. 나중에 대출받고 할거 생각하면 1금융에 들어야하고.. 뭐 다른 펀드식 그런건 원금보장되는걸로 하라는 소리 들었어요..ㅋ 기본적인거라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용;ㅁ; 11.03.28 13:13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내머릿속바퀴벌래 아침에 김밥 정도 먹어주는 게 적당한 거 같애요. 아예 안 먹으면 난폭해지니까ㅋㅋ 11.03.28 13:13
만약 점심시간이 12시라면 난 11시부터 배가 고플 거야 by kz
아침을 안먹어서 오전에 항상 배가 고픈뎅..-_-;; 그러다 과자로 배채우고 점심을 잘 못먹는다는..ㅋㅋ 11.03.28 13:10
만약 점심시간이 12시라면 난 11시부터 배가 고플 거야 by kz
내머릿속바퀴벌래 저도 영 금융에는 잼병이라; 붙잡고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고, 얘기 듣는 걸 다 믿을 수도 없으니 참 그러네요ㅎㅎ 11.03.28 13:09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적금드시게요? ㅋ 은행업무나 재테크 이런거 정말 모르는뎅 ㅋ 나이 서른때 처음으로 10년짜리 장기적금 하나 들었다는 -_-;; 노후를 위해..ㅋㅋㅋ 11.03.28 13:07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by kz
kz (2) // ...아니, 근데 음력이 나라마다 다 달라요-_-? 11.03.28 11:11
이런건 워러냥 님께 여쭤봐야 할꺼 같은데... 우리나라에 양력 달력/음력 달력 따로 있는것처럼 일본엔 연호가 표시된 달력이 따로 있나 본데, 그거 우리말로 뭐라고 하는지 혹시 아세요? 연호 달력인가-_-? 아마 그 이야기 같은데... 그리고 「첫째주」는 일어로 뭐에요? [...] by 마사키군
kz // 덕택에 오리대마왕 님이 고생하시는듯요 ;;; 11.03.28 11:10
이런건 워러냥 님께 여쭤봐야 할꺼 같은데... 우리나라에 양력 달력/음력 달력 따로 있는것처럼 일본엔 연호가 표시된 달력이 따로 있나 본데, 그거 우리말로 뭐라고 하는지 혹시 아세요? 연호 달력인가-_-? 아마 그 이야기 같은데... 그리고 「첫째주」는 일어로 뭐에요? [...] by 마사키군
역시 여우는 시대를 앞서간 녀석이었어... 11.03.28 11:09
만약 점심시간이 12시라면 난 11시부터 배가 고플 거야 by kz
kz 본격 비관적 회의주의자(?) 11.03.27 21:01
이번 달엔 여러가지로 안 좋은 일들만 잔뜩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전을 열 번 던지는데 아홉 번 뒷면이 나왔다고 해서 마지막 한 번은 반드시 앞면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독립시행의 법칙) 그러니 다음엔 뭔가 잘 되는 일도 있으리라는 희망 따위가 생길 리가… by 힐링포션
케이스 뚜껑에 구멍을... (퍽!) 11.03.27 20:32
케이스가 작다보니 파워 팬과 CPU 팬이 서로 딱 붙어 흡기를 하면서 공진 발생. 구조상 제약조건이 심하니 뭘 더 손 쓰기도 애매하다. 파워팬을 뒤집어서 방향을 바꿔볼 생각. by kz
결국 우리 사회의 자기 고집과 온정주의 사이에서 상처 받는 건 원칙 뿐인 듯 합니다. 11.03.27 15:07
나는 7ㅏ수다 패러디로 1박 2일 피디가 등장하는 게 있다고 한다. 그걸 소개하면서 원칙을 적용 운운하는 글이 있는 걸 봤다. 에이, 그건 아니지... 1박 2일이야 말로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는 윽박지르기와 퉁치기, 떼쓰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아니던가. by kz
kz ㅋㅋㅋ 그런 셈이죠~ 스커어 봐가면서 쭉 늘려갈수있는 최고의 스토리지요~ ㅋㅋㅋ 11.03.27 10:01
초저예산임을 감안하면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막장 시나리오를 만들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탈출하면서 끝이 나고, 속편에서는 전화상의 짜증났던 상대들을 하나씩 납치해 똑같이 파묻어주고, 살아서 똑같이 복수하는 마크 화이트를 우연히 만나 버디물로 승화(...) by kz
마냥놀고픈석호필 2부에서 이어지는 3부는 아들 스토리인가요 ㅋㅋ 11.03.27 03:56
초저예산임을 감안하면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막장 시나리오를 만들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탈출하면서 끝이 나고, 속편에서는 전화상의 짜증났던 상대들을 하나씩 납치해 똑같이 파묻어주고, 살아서 똑같이 복수하는 마크 화이트를 우연히 만나 버디물로 승화(...) by kz
kz 으앙;ㅁ;ㅁ;ㅁ;제 어렸을 적 모습들은 닭보다 못한 거군요;ㅁ; 11.03.27 00:50
꼬마 로망 1 2 3 4 . 그리고 소녀 (였던) 로망 . by 로망
ㅎㅎㅎ 막장 시나리오 괜찮은데요? 우리나라 드라마같이 배다른 아들이 유산상속하는 것도 넣어야 되겠어요~ ㅋㅋㅋ 11.03.27 00:48
초저예산임을 감안하면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막장 시나리오를 만들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탈출하면서 끝이 나고, 속편에서는 전화상의 짜증났던 상대들을 하나씩 납치해 똑같이 파묻어주고, 살아서 똑같이 복수하는 마크 화이트를 우연히 만나 버디물로 승화(...) by kz
파리아이 ㅋㅋㅋㅋ 조리있고 재밌게 ㅋㅋㅋ 11.03.27 00:27
TV 특강에서 장자 얘기를 하는데, 조리 있고 재밌다. 책 쓰는 스타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지 않을까 싶다. by kz
내 눈에 섹이 끼었는지.. ㅏ를 ㅓ 로 읽고....ㅜㅡ 11.03.27 00:26
TV 특강에서 장자 얘기를 하는데, 조리 있고 재밌다. 책 쓰는 스타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지 않을까 싶다. by kz
kz 초밥 왕 떠오르네요 ㅋㅋ 11.03.26 23:37
피아니스트 유자 왕 10살때 쇼팽 에뛰드 연주 / 한국에도 떠오르는 샛별 같은 피아니스트가 있음 좋겠다. by 섀넌
kz 아아 간증의 시간... 11.03.26 23:07
닭은 옳다. by 로망
kz 자 이제 닭님을 영접합시다! 11.03.26 23:03
닭은 옳다. by 로망
kz 믿습니까! 11.03.26 22:53
닭은 옳다. by 로망
전에 먹던 포도를 또 먹네. 11.03.26 21:29
파를 썰며 눈물을 짜내고 칠레산이라는 씨없는 청포도를 먹다 사레들었다. by kz
역시 군대는 쫄따구가 제일 고생... 11.03.26 13:41
외계인 침공 영화라지만 그냥 미군이 날뛰는 모습을 그리면서도 정치적 색채를 없이 하기 위한 설정일 뿐이고, 내용은 그냥 악전고투하는 하급 군인들 얘기. 갈등 한 숟갈 감동 한 방울의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다. by kz
kz 음...연애의 경우 실전(?)을 바탕으로 이론이 성립되지 않나요?ㅎㅎ(진지) 11.03.26 10:39
호감 가는 사람을 사로잡는 연애 3축 이론 3부 by 로망
kz 그건 제가 아니라 노멀로그를 쓰시는 무한님께서...ㅋ 11.03.26 10:34
호감 가는 사람을 사로잡는 연애 3축 이론 3부 by 로망
kz 옛날 미투데이 플리커 사태가 생각나죠. 허허; 11.03.26 09:10
Internet business 101 . "if you don't own the data you need to run your business, you're dependent on the policies—and whims—of the parties that do." by 요!쾌남
외계인 침공을 가장한 전쟁영화죠(-_-) 11.03.26 06:50
외계인 침공 영화라지만 그냥 미군이 날뛰는 모습을 그리면서도 정치적 색채를 없이 하기 위한 설정일 뿐이고, 내용은 그냥 악전고투하는 하급 군인들 얘기. 갈등 한 숟갈 감동 한 방울의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다. by kz
소행성이 충돌해서 쓰나미에 덮여지거나 (Deep Impact) 토네이도에 부서지거나 (The Day After Tomorrow) 지진이 나서 갈라지거나 (2012) 하더니 이젠 외계인 침공까지... 무서워서 여기 살겠나 싶다능 11.03.26 03:00
외계인 침공 영화라지만 그냥 미군이 날뛰는 모습을 그리면서도 정치적 색채를 없이 하기 위한 설정일 뿐이고, 내용은 그냥 악전고투하는 하급 군인들 얘기. 갈등 한 숟갈 감동 한 방울의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다. by kz
잡상인 네 그게 진짜 뽀대는 나네요 정말 서버라는 느낌이 팍팍 ㅋㅋ 11.03.26 00:51
HP Microserver라는 게 좋다는데, 페이지를 보니 작년 후반에 출시되면서 소식을 듣고는 접어뒀던 것 같다. 가격이나 확장성이 적당해서 서버로서는 참 좋아 보이는데 나는 이미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니... 그리고 새로 사려는 건 서버만으로 쓰려는 건 아니라서... by kz
저도 쓰고있지요. 무었보다 좋은건 4개짜리 핫스왑베이 랄까요 ^^; 11.03.26 00:14
HP Microserver라는 게 좋다는데, 페이지를 보니 작년 후반에 출시되면서 소식을 듣고는 접어뒀던 것 같다. 가격이나 확장성이 적당해서 서버로서는 참 좋아 보이는데 나는 이미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니... 그리고 새로 사려는 건 서버만으로 쓰려는 건 아니라서... by kz
저는 애스터리스크라고 읽는데.... 11.03.25 13:08
별표가 asterisk였구나. /아스테리크/라고 읽어왔는데 /아스테리스크/라고 해야 맞겠네. by kz
kz 뭐... 저도 야매...;;; 11.03.25 11:59
별표가 asterisk였구나. /아스테리크/라고 읽어왔는데 /아스테리스크/라고 해야 맞겠네. by kz
fupfin 정식 으로는 애스터리스크가 맞는가봐요. 제 발음은 야매(...) 11.03.25 11:52
별표가 asterisk였구나. /아스테리크/라고 읽어왔는데 /아스테리스크/라고 해야 맞겠네. by kz
전 에스터리스크라고 읽었는데 발음 기호를 함 확인해봐야겠네요. 11.03.25 11:51
별표가 asterisk였구나. /아스테리크/라고 읽어왔는데 /아스테리스크/라고 해야 맞겠네. by kz
kz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무슨 특집극 할 일만 있으면 걍 츄신구라나 겐지이야기로 하면 절반은 먹히고 들어간다며.. 아무리 재탕해도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ㅋㅋㅋ 11.03.24 02:05
기묘한이야기 2번째 핸드폰과 사무라이들의 복수 에피소드가 대체 무슨 이야기가 모티브인지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드디어 배웠다. 츄신구라! by 모카프라푸치노
kz 으억 11.03.22 12:16
배도 아프고 속도 얹히고...게다가 지각;ㅅ;다행히 자주 지각하지 않아선지 꾸중보단 걱정해주심;ㅅ; by 로망
저는 먹는 데에 다 들어가는 듯요ㅠㅠ나머지 아주 약간은 책이나 음반, 기타 물건들... 11.03.21 23:44
'난 딱히 큰 돈 쓰는 것도 없는데 월급이 다 어디로 사라지는 거지...?' 하고 잠깐 생각했다. by kz
kz 투피엠같은 짐승남은 아니겠죠...하하... 11.03.21 23:09
식물원 가고 싶네~ by 로망
그런 점에서 서울시 디자인정책의 다른 결과물들은 몰라도 서울서체는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세련되고 범용성 있게 너무 잘 만든 나머지 다른 자치단체에서까지 도시 시설물에 서울남산체를 무분별하게 갖다 써서 문제지… 11.03.21 18:22
부산체 라는 게 있다고 하네요. by kz
시청 등지에서 많이 본 글꼴이군요. 그런데 이런 글꼴은 시청 간판에 쓸 수 있을지는 몰라도 가독성과 깔끔함이 필요한 안내문 같은 데는 쓸 수 없다는 게… 11.03.21 18:20
부산체 라는 게 있다고 하네요. by kz
역시 무리였나 봅니다. 아무리 의도를 좋게 생각해도... 어제 방송 두고 얘기가 많네요. 11.03.21 07:07
취향이 이래서, 나는7ㅏ수다 안 보고 그냥 종종 녹음본이나 떠도는 게 들려오면 그런가부다 했다. 근데 자꾸 들려오는 얘기들을 보니 노래하는 가수를 보여준다는 최소한의 목적마저 제대로 못하고 있나보다. 그냥 안 봐야 되겠다. by kz
취향이 이래서, 나는7ㅏ수다 안 보고 그냥 종종 녹음본이나 떠도는 게 들려오면 그런가부다 했다. 근데 자꾸 들려오는 얘기들을 보니 노래하는 가수를 보여준다는 최소한의 목적마저 제대로 못하고 있나보다. 그냥 안 봐야 되겠다. 11.03.21 02:25
( 자꾸 듣다보니 생각났는데) 나는 이런 '정통 음악프로'에서 나름 이름난 가수가 라이브로 부르는 것에 대개 만족을 못한다. 특히 자기 노래가 아닌 걸 약간 자기 식으로 부를 때. 아마 기존에 알고 있던 원곡의 음률과 창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by kz
kz 티오피보다 그냥커피 더 팔릴 기세!!ㅋㅋㅋ 11.03.21 00:33
아이유, 지연, 유인나가 Bad Girl, Good Girl 하는데 완전 열광하는 군인들.. 그 모습을 비춰주며 깔리는 센스있는 자막 "군대오길 잘했어~ㅜ.ㅜ" 여기서 빵터졌음ㅋㅋㅋ by 뉴이스트
로망 블루베리였을 검미다 후후후후 11.03.20 22:04
간만에 루시파이 by kz
앗 안 먹어본 거에요! 11.03.20 21:31
간만에 루시파이 by kz
조제 하나 섭취하고, 마지막 머랭을 포함해 두 개를 납치했습니다. (...) 11.03.20 20:15
간만에 루시파이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