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까소봉 ㅜㅜ 11.05.03 10:53
데스크탑 부품이 성능 좋다고 새로 사던 시대는 이미 갔는데, 왜 휴대전화에서까지 자꾸 성능만 강조하는 거지. by kz
그것 말고는 자랑할 게 없을 테니까요. ㅠㅠ 11.05.03 10:45
데스크탑 부품이 성능 좋다고 새로 사던 시대는 이미 갔는데, 왜 휴대전화에서까지 자꾸 성능만 강조하는 거지. by kz
fupfin 미국 발표로 1) 작전을 통해 덮쳐서 2) 쏴죽였는데 3) 이런저런 사정상 시신은 바로 수장했고 4) 이런저런 사정상 위치도 공개할 수 없다...고 하니 도대체 믿을 수가 있어야죠. 11.05.02 23:23
며칠 뒤 알 자지라 방송 정도에 빈 라덴의 생존을 알리는 비디오가 공개된다에 오백원 건다. by kz
아! 아직 확인은 안 된 건가요? 11.05.02 23:21
며칠 뒤 알 자지라 방송 정도에 빈 라덴의 생존을 알리는 비디오가 공개된다에 오백원 건다. by kz
kz // 아, 감자... 11.05.02 22:42
POMME가 무슨 뜻인지는 왠지 로망 님께서 아실꺼같아. 그냥은 심심 효과도 하나 넣어보고... (응?) by 마사키군
kz 맞아요, 감자의 뜻도 있던 듯-풀네임(?)이 pomme de terre래요ㅎㅎ 11.05.02 13:14
POMME가 무슨 뜻인지는 왠지 로망 님께서 아실꺼같아. 그냥은 심심 효과도 하나 넣어보고... (응?) by 마사키군
대세를 타서 임재범 노래 정도는 녹음을 해줘야 될 것 같지만, 지난 번에 테스트 몇 곡 해보니 녹음 품질이 영 엉망이라(...) 11.05.02 10:23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kz 님(...) 11.05.01 23:42
운동을 하다가 앞에 웬 연예인 느낌의 여자가 있어서, 트레이너에게 저 여자 연예인이냐고 물어봤다. 김태희였다. by 까소봉
꿍스군 아뇨 :) 11.05.01 09:01
간만에 부산지하철 by kz
부산이 고향이신가요?? 11.05.01 08:59
간만에 부산지하철 by kz
kz 으앙, 그러셨던 걸까요!;ㅁ;ㅁ;ㅁ;ㅁ;ㅁ;ㅁ;ㅁ;ㅁ;ㅁ; 11.05.01 01:30
댓글 적고 있는데 엄마가 "지금 엄마 흉 쓰니?"라고 하셔서 아니라고 했더니 "뭔가 길게 글을 쓰면 엄마 흉을 보는 것 같단 말야..."라고;;; by 로망
하지만 사실은 제로 콜라 같은 거에 더 많이 쓰이겠죠. 그것이 자본주의 (...) 11.04.30 02:58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찾아보니 세노믹스에서는 미뢰를 통제하는 방법을 주로 연구하나봐요. 약이 안 쓰게 느껴지도록 하는 제품도 개발했다고 하니, 저염식을 해야 하는 환자 같은 경우에는 소금은 적으면서도 맛은 평범한 행복한 식단이 가능하겠네요. 11.04.30 02:57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오 궁금하네요 11.04.30 02:53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모카프라푸치노 맛을 내는 성분을 강화하는 게 아니라 맛을 느끼는 쪽을 강화하는 거래요. 그러면 맛 자체를 덜 내도 자극은 훨씬 강해지니까 결국 쌤쌤. 11.04.30 02:52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소금의 짠맛이 아닌가효?? 11.04.30 02:50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kz // 전 분명히 「그대는 시대의 눈물을 본다」라고 쓰지 않았는데 (...) 11.04.29 23:32
윈도우 7을 깝시다 by 마사키군
다음 클라우드, 리눅스도 나왔다 . 무조건 GUI 환경에서만 되는 것 같긴 한데 이제 첫술이니 뭐 이만하면 대단하다. 11.04.28 23:51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ㅋㅋㅋ 11.04.28 23:41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엥?ㅋㅋㅋㅋ그냥 후드티에 츄리닝이에요 11.04.28 13:38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로망 장보러 갈때 레이스 달린 공주 드레스 입으시잖아요? (...) 11.04.28 13:16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우유과자 그늘에선 춥긴 하더라구요 11.04.28 13:15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저는 그냥 장 보러 나온 꾀죄죄한 옷차림으로 출근했는데ㅠㅠ 11.04.28 13:12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아직 춥던데 (늙었나봐요) 11.04.28 13:06
시원시원한 봄처녀 옷차림들이 참 그저 고맙습니다. by kz
kz 드셨나요!ㅋㅋㅋ 11.04.28 10:16
내가 왜 그랬을까 by 로망
kz 그르게 말입니다;;;;귀인이나 나타나면;;;;;;;;; 11.04.28 10:14
그러니까 동쪽 어디...?;;; by 로망
kz 윽. 그렇군요 -_-;;;; 11.04.28 08:55
우리은행이 맥, 리눅스, 크롬 등에서 가능한 오픈뱅킹을 오픈했다고 메일이 왔네. 주거래 은행을 바꾸기엔 너무 귀찮은데.. 그나저나 아이폰 나오기 전에 좀 하지.. 너무 늦은듯? by 알이즈웰
과자 이름인가요? 우적우적 11.04.28 00:00
BlueHarvest 라이센스 구매. by kz
kz 비슷한게 오즈의 마법사 밖에 없네요 귀 모양은 좀 틀리지만요 ㅎㅎ 11.04.27 23:37
추억의 로봇, 근데 얘는 어디서 나왔던애더라 낮익고 반가운데 모르겠네 by 섀넌
kz 이놈의 건망증!! 그걸 까먹다니 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11.04.27 23:34
추억의 로봇, 근데 얘는 어디서 나왔던애더라 낮익고 반가운데 모르겠네 by 섀넌
kz 여기 엄청엄청 달아요!ㅋㅋㅋ 11.04.27 12:36
그, 그냥 혼자 먹을까... by 로망
요!쾌남 (다른 의미로) 그거 참 슬프네요 ㅋㅋ 자국 남을 때까지 계속 들어있는 물건이라니... ㅠ.ㅠ 11.04.26 14:27
카드지갑 앞쪽에 도드라진 게 뭘까 싶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카드번호가 돌출된 게 찍혀서 그렇구나. by kz
요!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26 14:00
카드지갑 앞쪽에 도드라진 게 뭘까 싶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카드번호가 돌출된 게 찍혀서 그렇구나. by kz
콘돔 자국 찍힌것보단... ㅋㅋ 11.04.26 14:00
카드지갑 앞쪽에 도드라진 게 뭘까 싶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카드번호가 돌출된 게 찍혀서 그렇구나. by kz
트랜치코트로 멋남이 되어보시는 것도 -ㅁ-;; 11.04.26 09:45
코트가 어색하지 않은 4월 말이라니 by kz
kz 어른 눈높이에서는 너무 작아서 절대 안 보이는 꽃같아요 ^^ 11.04.25 18:20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지만 색이 참 예쁜 꽃 by 파리아이
kz 그러게 말입니다... 11.04.25 15:48
71 by 로망
수원역 앞의 택시 정류장은 노선이 이상하게 잡혀 있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인상에 마지막 오점이랄까. 11.04.25 15:47
수원 시티투어 버스 by kz
버스 따라다니는 일정은 아무래도 좀 빡빡했다. 방문하는 곳에 프리패스로 쓸 수 있는 건 좋았지만. 11.04.25 15:46
수원 시티투어 버스 by kz
로망 들이대 (...) 11.04.25 15:31
그러게나 말입니다. by kz
DYD=? 11.04.25 15:29
그러게나 말입니다. by kz
kz 그래도 소는 많이 움직이는데 말이죠ㅠㅠ 11.04.24 22:22
아빠:(팬더를 보시며 혼잣말)쟈는 어떻게 이파리만 먹고 사냐.../엄마:그래도 저리 뚱뚱허기만 안허요~ by 로망
kz 흥분해서 이름을 빼먹었네요..태그에 붙일께요 11.04.24 17:51
엄청나게 훌륭한 영어-중국어 사전 앱 발견...게다가 무료!!! by 플러슬
kz 감동의 눈물이 TT 11.04.24 10:51
Hello, June! by gyedo
iron_3gs 제대로 집밥 챙겨먹는 부지런함은 또 없다보니(...) 11.04.24 10:47
생각해보면 근래에는 좌변기에 똥 같은 똥을 떨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속이 멀쩡하지 않다는 얘기가 될 텐데,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긴 한가... by kz
쿨럭 . 현미밥이나 비타민C 를 한번 시도해 보심이.. 11.04.24 10:40
생각해보면 근래에는 좌변기에 똥 같은 똥을 떨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속이 멀쩡하지 않다는 얘기가 될 텐데, 다이어트는 둘째 치고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긴 한가... by kz
kz 요건 대중용은 아니고 픽짜 대안을 만들고 있긴 합니다... @@ 11.04.24 05:30
우리 회사 아저씨가 쓰고 있는 이 글 . 완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완성이 멀은 듯. 그나저나 난 5 페타 정도는 되는 줄 알았는데. 흠 . by 알이즈웰
ㅋㅋㅋ 11.04.22 11:56
이놈의 우산은 맨날 사도 맨날 없고. by kz
kz 짱! 11.04.22 11:40
42!!! by 요!쾌남
맨날 찾아도 없는 것들.. 우산, 리모컨, 11.04.22 10:12
이놈의 우산은 맨날 사도 맨날 없고. by kz
kz 아, 그도 그렇군요. 그렇다면 더더욱 문제가 있는 입지네요. 어쩌다 저리 되어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1.04.21 21:06
경주에, 뭘? 행정구역상이라고는 하지만, 경주에 저렇게 가까운 곳에다 뭘 짓는다고? 경주인데? by camino
그러게요. 그렇찮라도 스스로 편협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11.04.21 06:43
필터링 기술이 발달하면서 내 취향 아닌 얘기는 아예 있는지도 모를 세상이 되고 있다. 예전엔 그나마 호기심에 의한 새로운 시도나 인간관계에서 접하는 정보에 의한 이종교배가 가능하다 생각했지만 가볍기 그지없는 온라인 관계를 생각하면 관계 그 자체도 점점 편향될 것 같다. by kz
kz 1줄 요약: IE6/7에서 setTimeout 류 함수 치환에 문제가 있다. A Solution 에 있는 해법을 써라. ... 입니다요. : ) 11.04.20 22:45
정말 기상천외한 IE6/7 버그로 반년동안 고민한 코드 한방에 쓰레기로 만들 뻔 했다. 다행히 구글느님이 구원해주셨다 . by 지머
kz 오 그리볼수도 있네요 ㅎㅎ 11.04.20 20:27
피곤한 하루, 지하철에서 졸다가 눈을 떠보니 by 꿈쏭
kz 저는 "형-_-"<-이런 억양으로 부르기도;;;; 11.04.20 16:27
오빠:) by 로망
kz 저번에 간 걸로 버티고 있어요ㅠㅠ 11.04.20 14:14
아아 오늘 정말 퀭~하다... by 로망
kz 님도 아시려나... 11.04.20 12:14
And - Wish you're my Girl by 로망
kz 케어는 내년 초에 사죠 뭐; 케이스는 1세대 쓸 때 샀던 봉투 케이스가 맞을까 싶습니다. 11.04.20 11:25
맥북에어 주문 완료. (..............) by 까소봉
kz 근데 동정만 받고 퇴근은 정시에 하니 문제죠ㅠㅠ게다가 전 아파도 티가 잘 나지 않아요orz 11.04.19 11:48
꾀병은 티가 나니까 정말 아파서 쉬어보려고 저녁에 일부러 상한 빵(곰팡이는 떼어냄)을 먹었는데 아직 멀쩡하다... by 로망
kz 그렇습니다! (...) 11.04.19 11:08
물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다. 폭음하면 혈액이 묽어져 폐와 뇌가 붓거나, 근육이 녹을 수 있으며, 저나트륨혈증이 심해져 의식저하로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린 뒤라도 물을 너무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이 경우 염분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by 지머
kz 정찬명 맛동산 귀신이 타는 자동차 입니다ㅎ 11.04.19 05:44
뒤에 탄 꼬마에가 낸 문제 "자동차에 그림자가 없으면?" by 정주Go
kz // 이번정권 들어서 이런거 너무 많은거 같아요, 휴... 11.04.18 22:39
9시 뉴스에서 프랑스에서 되돌아온 문화재 얘기를 완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사실 저걸 보면서 뭔가 뒤가 구릴거 같다는 느낌을 받는게 비단 나만은 아닐꺼 같은데... by 마사키군
kz 흠 여기는 예술 위주네요.. 전반적인 분야에 하면 좋겠네요; 11.04.17 21:52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엇 감사합니다. 방문해볼깨요 ㅎ 11.04.17 21:50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쩝... 본국에선 괜찮은 회사 같은데 한국지사가 아주 막장인 모양이네요. 이렇게 말하면 피해자분들은 화를 내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한국에서 테트라팩 포장이 없어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다만 테트라팩 코리아의 윗대가리 놈들이 개과천선을 했으면 좋겠는데... 11.04.17 19:41
뚜껑 달린 테트라팩의 모서리를 잘 펴면 낮잠용 베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할 때 튜브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겠군요. by 힐링포션
kz 설마 계좌까지 없어질라구요.. 아마 복구는 다 될건데, 문제는 그간 암것두 할 수 없었다는게 문제죠.. 벌써 몇일째인지.. 장애복구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버린.. 11.04.17 02:10
은행에 동전 바꾸러 갈 일이 있어 갔었는데, 요즘엔 자동화 기기도 있고 아주 편해졌더군.. 그런데, 기다리는 내내 동전 바꾸는 내내 생각났던건 작년에 인터넷에서 봤던 사진.. http://goo.gl/QNFKQ , 가스통 저금통.. ㅎㅎㅎ by 미친병아리
kz 성공담보다 실패담이 더 적나라한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ㅎㅎ 11.04.17 01:03
수많은 기획들이 코드를 짜고, 디버깅을 해야 기획상의 오류가 튀어나온다. 코딩을 하면서 기획서의 버그가 수정되고, 기획서는 실시간으로 변경된다. 프로그래머는 코드상의 버그를 잡는 존재가 아니다. 기획서의 버그를 디버깅하는 존재이다. by 지머
kz 달크로즈 카메라는 이제 센서가 달린 컴퓨터고, 렌즈는 아직 장인의 손이 필요한 세공의 세계니까요. 11.04.17 00:26
"카메라는 순간이지만, 렌즈는 영원하다." by 요!쾌남
kz 헛 그런가요. 한발 늦었네요. 혹시나 기억나시면 알려주세요. ^^ 11.04.17 00:14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에이~~ 왜그러세요~~ 11.04.16 20:49
할머니들과 즐거운 시간!!~ by 대한항공
도모 배우들 이름값 치고는 좀 애매하다 싶네요 ㅎ 11.04.16 17:12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걸로 초반을 장식하다 보니 민족주의도 건드리고 해서 좀 뜬금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인공의 격정과 후회를 표현하기에는 적당했던 것 같다. 중반 이후로는 완연히 종교영화로 변신,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by kz
덕화형님 나오셔서 받아놨는데 안봐야... 11.04.16 17:11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걸로 초반을 장식하다 보니 민족주의도 건드리고 해서 좀 뜬금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인공의 격정과 후회를 표현하기에는 적당했던 것 같다. 중반 이후로는 완연히 종교영화로 변신,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by kz
정주Go 일단 받아놨는데 아이튠즈에서 곡 선택해서 처리되는 것 확인했으니 오늘밤에 써봐야겠네요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11.04.14 13:22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I Am™ T-Pain 입니다. 완전 가수처럼 변신 시켜줍니다. 11.04.14 13:13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kz 치타는 꼬리가 매력적이네요!+_+ 11.04.14 12:42
(링크 수정) 이거 어린이날 선물로 받고 싶어요+_+ by 로망
kz 그러고보니 곱으로 먹어본 적이 없네요ㅎㅎㅎ 11.04.14 12:05
以食爲天 . "사람이 살아가는데 먹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by 로망
앱스앱스 뭐 좀 없을까요? 11.04.14 10:49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정주Go http://smule.com/products/ 이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어느 건가요?; 11.04.14 10:47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있는데 오카리나만든 회사인데 생각이 잘... 목소리도 코드 설정하면 이쁘게 바꿔주기도 하고, 난 가수인줄 알았을 정도 11.04.14 04:32
아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부르는 걸 녹음할 방법은 없나? by kz
kz 휴...현실은... 11.04.14 01:39
오늘 입은 옷. 곰곰 생각해봤는데...요즘 계속 입고 다니는 레이스랑 리본 달린 옷들은 다 엄마옷 아니면 엄마가 사오신 옷들... by 로망
kz 검거하시기 전에 무사히 귀가했습니다ㅋ 11.04.14 00:26
세븐스프링스 왔지롱~>_< by 로망
kz 오 뭔가 허전하더라니, 그게 있었군요. 구제역, 신종플루도 곁들여서... 11.04.13 11:31
지난 10년 사이, 우리 국민들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 경제(상장폐지, IMF), 법률(탄핵, 관습헌법), 군사(인간 어뢰, 보온병 폭탄)에 이어 이젠 화학까지. 세슘, 요오드, 스트론튬 ... 아아 그리운 단어들이 라이브로 흘러나오고 있어. by 라지엘
헉, 조... 좋다 [...] 11.04.13 11:30
블랙데이라니 orz by kz
아무래도 IE7부터는 윈도우2000에 안깔리고 IE9부터는 XP부터 안깔리게 만든 것부터 고치지 않으면 힘들겠지요. 11.04.13 08:32
IE10 개발 얘기가 들린다. 다 좋은데, IE 버전 더 늘이려거든 IE6과 IE7에 대한 거부할 수 없고 중단할 수 없는 무조건 업데이트 정책을 시행해 네트워크가 되면서 IE8 미만이 깔린 시스템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고 나서 생각하자. by kz
농우 빅브러더 무시무시하네요 ㄷㄷㄷㄷ 저거 하나 털면 무슨 약이 얼마나 팔리는지 고스란히 알 수 있으니 제가 제약회사라면 반드시 노리겠다 싶네요(...) 11.04.12 16:06
DUR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약 성분끼리 섞여도 되는지 검증해주는 거네요. 일정기간 과거 기록까지 알아야 현재 복용중인 것과 새로 타는 약을 비교할 텐데, 전국민의 처방기록을 한큐에 접근할 수 있게 묶어놓은 건가요 ㄷㄷ by kz
아마도 진정한 빅브러더...인것 같고...원래 의사나 약사가 스스로 해줘야 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안하다보니....결국 이런 빅브러더가 나서는 꼴...ㅠㅠ;; 11.04.12 15:55
DUR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약 성분끼리 섞여도 되는지 검증해주는 거네요. 일정기간 과거 기록까지 알아야 현재 복용중인 것과 새로 타는 약을 비교할 텐데, 전국민의 처방기록을 한큐에 접근할 수 있게 묶어놓은 건가요 ㄷㄷ by kz
kz 그렇습니다. 일단 몇개월정도의 데이터가 쌓여야 시행할 수 잇는 제도였으니 이미....ㅠㅠ;; 11.04.12 15:52
DUR이 시행되면서는 처방조제 절차가 까다롭다. 조제까지 다 해주니까 '잠깐만요, 물약이 있어야 좋을것 같아요' 하면서 처방전들고 병원으로 뛰네? 이러면 입력한거 다 지우고 다시 승인받아야 한다...다녀오세유~~약사 의사가 뭘 아남유~~손님 달라는대로 드리야쥐~~ㅠㅠ;; by 농우
아이튠즈에 가요가 들어갔으면 이런 고민 안 했겠지?... 11.04.11 23:34
음원 구매를 재개할까 해서, 멜론이나 도시락 은 애저녁에 고려 대상이 안 되고, 소리바다와 벅스를 체크했는데 암호를 몇 자까지만 넣으라느니 특수문자는 안 된다느니 해서 안에서 비밀번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매우 거슬린다. 그냥 다음 뮤직이나 네이버 뮤직을 써볼까? by kz
kz 휴...저도 한때는 마트 데이트를 해봤는데ㅠㅠ 11.04.11 22:52
퇴근할테야! 집에 가는 길에 장도 봐야지! by 로망
지저깨비 제 정체가 드러나면 경천동지할 일이 (...) 11.04.11 22:43
이쁘네요 by kz
(뜬금없이) 이제 정체를 드려내시는 듯..... 프로필을 바꾸시고.... ^^ 11.04.11 22:36
이쁘네요 by kz
kz // 아, 적절하다 [...] 11.04.11 22:30
동생님이 「친구라고 생각했던 이성이 돌연 《오늘밤 자고 갈께》하며 왔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점이란게 있다고 알려왔다 [...] by 마사키군
잠자던 야성이 주체할 수 없이 눈을... 11.04.11 18:47
쏘세지를 하나 얻어먹었다. ... 잠복하고 있던 허기가 위장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by kz
kz 변냥 다키 소속 있는 분들이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11.04.10 23:27
고교 제2외국어선택 1년만에 12만명 줄어 . 사실 모든 외국어는 "선택"이어야 한다 생각하지만,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단 언어능력보다는 자신의 분야에 스스로가 얼마나 정통하냐가 문제인데 다들 애써 스킬만 늘리려 한다. 묻겠다. 당신은 뭘 할 줄 아시는가? by 까소봉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11.04.10 18:18
... 게으르지만 날카롭거나 게으르지만 취향이 고급이거나 게으르지만 아는 게 많거나 게으르지만 천재 아티스트 같거나 게으르지만 뭔가 있어 보이거나 게으르지만 말을 잘하거나 다 마찬가지다. 안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영화 일도 일이다. 진짜 부지런해도 될까 말까다. by kz
kz 이 시간이니까요^^ 11.04.10 03:28
속이 알찬 당신. by 로망
kz :) 11.04.10 02:07
사랑하기를 포기하거나 관심이 없는 게 아니다. 사랑할 사람을 아직 못 찾거나 있더라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 뿐. by 로망
다시 가보니 시즌 교체하면서 매대 구성이 바뀌어서 (...) 11.04.10 00:50
명동 TNGT 갔더니 먹색 약간 스판끼 있는 셔츠가 괜찮았는데 내 사이즈가 딱 없어서, 주문하려면 결제까지 마쳐야 한다는 얘기에 잠깐 생각해보고 접었다. 8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옷 자체는 좋아보였지만 사이즈가 딱 떨어질지 어떨지 알 수가 없어서... by kz
까소봉 생각난 김에 잠깐 뒤적기리니 교황 칙서에 다 교황꺼고 너님들은 사용만 하는 거임이라는 얘기를 써놨다고는 하더군요. 근데 그 칙서 국역을 찾을 수가(...) 11.04.10 00:03
장미의 이름을 읽고 usus facti에 대해 알았고, 이 얘기를 한 질답에서 꺼냈다가 그 질답을 검색한 외국 학생에게서 에세이에 대한 도움을 청하는 메일을 받기까지 했다.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에 대해서나 일상의 소유 관념에 도움이 될 텐데, 뭘 봐야는지 알 수가 없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