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이미 저와 한몸이 되었어요 훗- 11.06.01 12:51
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만지려고 했는데 당신의 속살은 참 부드럽고 새콤달콤해서 나도 모르게... by 로망
kz 그런 거 아닙니다ㅠㅠ 11.06.01 12:50
로망 님이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욕망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로망
kz 헉..... ㅡ.ㅡ 11.06.01 02:29
갑자기 생각난 소셜 아이디어, 수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람들이 모여 그러한 사람들을 후원하도록 하는건 어떨까? 그러한 사람이 잘되면 다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 by 꿍스군
kz // 하긴, 에모지까지 포함하는 유니코드니까요... ;;; 11.05.31 23:46
☈ 어, 이런 글자도 있었네 [...] by 마사키군
kz // 저도 요즘 그런 느낌이네요 (제가 보고 있다는 뜻 -o-) 11.05.31 23:33
시각장애인 개발자를 봤는데, 화면을 잔뜩 확대하고(윈도우 돋보기...), 고대비를 높여서, 눈을 모니터에 갖다대고 일을 하신다. 사실, 저러면 눈 나빠질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by 마사키군
kz // 사실 이미 웹호스팅 쓰고 있기는 한데 말이죠, 흐음... 11.05.31 23:31
으아니! 잘못 썼다 ! 웹호스팅이 아니...라, 값싸고 양많고[...] 질좋은[......] 서버호스팅 어디 없나요? by 마사키군
kz 캥기게 하는 그 마음을 아마 노린걸지도 모르죠 ㅎㅎ 11.05.31 16:35
의도한 바는 참 좋은데, 바닥에 물을 털게 되는 느낌이라 세면대 앞에 붙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by 꿈쏭
저런! 이 더운날~ 그래도 예비군 받던 시절까지도 그리워질때가 있어요~~ㅎㅎㅎㅎ 11.05.30 17:47
저녁 하고 들어갈려고 동네 식당에왔다. 물티슈로 얼굴을 닦으니 오농 새카만 먼지가(...) by kz
fupfin 분노한 예비군의 추적은 그렇게 시작 되고... (...) 11.05.30 17:44
오늘 먹은 점심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똥국에 모기 눈꼽만한 반찬을 상기시켜주었다. 내 오천원은 그따위가 아니야! ㅠㅠ by kz
분명히 중간에 비리가 있을 거에요. 11.05.30 17:08
오늘 먹은 점심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똥국에 모기 눈꼽만한 반찬을 상기시켜주었다. 내 오천원은 그따위가 아니야! ㅠㅠ by kz
kz 애쉬튼신작이 게리마샬 감독꺼래서 전작뭐있나 필모살펴보다가 알았어요 ㅋㅋ 11.05.30 01:09
환상의 커플이 원래 영화 원작이 있는거였네?? 주인공 이름도 조안나, 게다가 철수네 조카 줄줄이 있는거처럼 영화속도 남자가 애딸려있고... by 모카프라푸치노
이런 식이라면 PC-Q08이 유일한 건가... 11.05.29 17:07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PC-Q11 조립 리뷰 는 구조에 대해, 파워가 위에 있어서 CPU 방열판이 거의 닿고, 파워가 전면 흡기팬 바로 앞에 붙다시피 해서 사실상 바람의 반 정도가 막힌다고 한다. 작은 것까지는 좋은데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나보다. 포기. 11.05.29 17:06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kz 안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11.05.29 01:41
오랜만에 안구테러나 해볼까! by 로망
http://cafe.naver.com/maxfinder.cafe 라는 데가 Array R2 제조사 총판이라는데 어떻게 살 수 있다는 얘기는 없네. 11.05.29 00:53
작은 컴퓨터 케이스를 해외에서 찾아보니 재밌는 게 많다. Array R2는 작은 크기에 디스크가 여섯 장이나 들어간다고 하는데 mATX 파워라서 좀 아깝다. PC-Q11은 디스크 넣는 지지대를 조금 손보면 원래 두 장 붙이는 걸 양면 네 장으로 늘일 수 있을 것 같고. by kz
kz 어떤 과정으로 오셨길래... 힘들게 찾아오셨나보네요 ㅎㅎ 11.05.28 20:10
공짜인 VirtualBox를 놔두고 돈을 내면서 VMWare / Parallels를 사는가? , 가상머신요즘근황은? , 링크정리 by 깨비
kz 예 책임도 늘어가고 마음도 그쪽으로 기우는것같습니다~^^ 11.05.28 18:47
아버지 사촌들 모임에서 온 전화번호부를 드디어 폰에 다 집어 넣었다. 아버지 안계시면 내가 관리해야지 뭐...어머니가 챙기지는 못하실테니...주소록 넣다보니 나랑 촌수를 모르겠는 분들도 있다? 이그~~뼈대없는 집안의 망나니 아들 티내는구나~~ㅠㅠ;; by 농우
kz 기왕이면 유료버전으로 사줘야죠.. ㅎㅎㅎ 얼마나 하는지 보러 가야겠네요.. 11.05.27 22:22
MySQL 사용하시는 분들.. MySQL 관리하고 쿼리 날리고 하는데 편리한 툴 프로그램 추천 바랍니다.. MySQL은 첨이라 뭐가 좋은지.. 맥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맥용 추천 부탁드려요.. by 미친병아리
kz 아랫니쪽은 금박 씌웠는데 갑작스레 금값이 폭등하여 윗쪽은 아말감이에요. 통일감을 주고 싶은데. ㅜㅜ 11.05.26 20:18
난 구강 통각이 둔한가? 깨문 기억이 없는데 거울보니 야무지게 부어있다. 매운 먹을거리 잘 못 먹는 걸 보면 통각은 정상 같은데... (첨부 사진은 조금 혐오물이니 유의하세요) by 한날
kz 아하! 11.05.26 16:22
왜 날 구독하는 사람이 41명(맞나)이나 됐을까. by 로망
객체지향 책을 보시면 되겠지만 코드로 느끼면서 배우려면 여타 이론서 보다 Holub on patterns 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11.05.26 15:57
코드의 결합도를 낮추는 방법론을 공부하려면 뭐가 있을까요? by kz
내가 죽었을때 내가모르는 불특정다수가 저의 미니홈피를 찾아오는 사태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11.05.24 02:08
죽은 이의 싸이월드가 방송에 나올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미투 프로필에 검은 리본이 붙은 걸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다. 미투가 남아있을 동안 내가 어떻게 된다면 나는 그냥 모든 내 계정 정보가 소거되면 좋겠다. by kz
죽기전에 재산정리와 함께 계정정리, 하드정리는 필수입니다... 11.05.24 02:07
죽은 이의 싸이월드가 방송에 나올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미투 프로필에 검은 리본이 붙은 걸 직접 보니 느낌이 다르다. 미투가 남아있을 동안 내가 어떻게 된다면 나는 그냥 모든 내 계정 정보가 소거되면 좋겠다. by kz
kz // 물론 제가 친구님을 끌어들일리는 없지만... 실제로는 제가 밀릴게 뻔하니까 안합니다. ...그나저나 친구님님... 11.05.23 22:39
친구님이랑 통화하다가 「얼... 조금은 어른이 되었다?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라고 말한 뒤, 곧이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그랬다가 혼났다 [...] by 마사키군
한 달에 먹는 치킨을 생각하니 문득 납득이 되었다. 11.05.23 12:01
생각나는 고정 비용을 쭉 빼봤는데 달마다 남는 게 없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나 펑펑 쓰고 댕기는 건가. by kz
kz 몽골인이 그렇다는데 믿어야죠 허허; 11.05.22 14:17
몽골인들은 말에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색깔로 부르지만, 말의 색깔에 관한 단어가 300개가 넘는다고 한다. by 요!쾌남
kz 감솨 아빠닮았다는.. (먼산) 11.05.21 23:33
배부른 토다기 by zephyr
상품 -> 채권. 11.05.21 17:27
후순위채권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위험 고수익 상품으로 딱지가 붙어서, 은행이 돈 모으는 수단으로 팔렸나보다. 본인도 모르게 예금이 채권으로 전환되고, 잘 모르고 투자한 사례를 보니까 예전 KIKO 생각난다. 소급 적용되는 구제 특별법은 좀 오바인 거 같지만... by kz
후순위채는 저도 정확히 모르지만, 회사가 망할 경우에 투자자들에게 상환의 의무는 없는 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팔고 회사 망하면 끝인 상품이죠. ;; 11.05.21 17:27
후순위채권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위험 고수익 상품으로 딱지가 붙어서, 은행이 돈 모으는 수단으로 팔렸나보다. 본인도 모르게 예금이 채권으로 전환되고, 잘 모르고 투자한 사례를 보니까 예전 KIKO 생각난다. 소급 적용되는 구제 특별법은 좀 오바인 거 같지만... by kz
kz ㅠ.ㅠㅋ 11.05.21 02:04
지구 종말이 올꺼면 월말하고 안겹치게 오는게 좋다 by wony
kz 집 인터넷을 끊어 버릴까 생각도 하는중 ㅋㅋ 11.05.19 10:04
난 와이브로랑 인연이 있는건가? ;;; 와이브로 이벤트 또 당첨됐네 ㅠ by 붉은문양
kz 저 주인은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일지도 ㅋㅋㅋ 11.05.18 22:14
개 키울만 해 by 피쓰
보험사 이름의 '화재'가 禍災 가 아니라 火災 였던거??? 명함에 메일 도메인이 samsungfire.com라니 뭔가 근거가 있어서 정하긴 했겠지 싶은데, 그럼 불 말고 다른 건으로는 보험이 아닌 건가? (...) 11.05.18 21:38
삼성화재 영업사원 등장. 새로 지점이 생겼다면서 명함을 건내는데, 차 없다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다음에 만기되면 꼭 연락 달라고 한다. by kz
잡상인 흔한 회피 멘트일 테니까 그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해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사례랄까(...) 11.05.18 16:51
삼성화재 영업사원 등장. 새로 지점이 생겼다면서 명함을 건내는데, 차 없다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다음에 만기되면 꼭 연락 달라고 한다. by kz
저도 차도 없고 면허도 없는데 보험 아줌마가 보험들기 싫어서 그러는거면 그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11.05.18 16:50
삼성화재 영업사원 등장. 새로 지점이 생겼다면서 명함을 건내는데, 차 없다고 하니, 거짓말이라고 다음에 만기되면 꼭 연락 달라고 한다. by kz
마사키군 점심쯤 예정이라고 하니 점심 먹고 오면 와있을지도 (룰루) 11.05.18 10:38
택배 문자가 하나 왔는데 아마 이거겠지. by kz
하지만 택배 아저씨가 언제 도착 예정이라고 알려주지 않는다면, 난 언제부터 행복해야 할지 불안해 하겠지... 11.05.18 10:31
택배 문자가 하나 왔는데 아마 이거겠지. by kz
택배 문자가 하나 왔는데 아마 이거겠지. 11.05.18 10:18
개통 됐는지 KT라고 문자가 왔다. 내일이나 모레쯤 오려나. by kz
로망 미리 다려놓는 준비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ㅎㅎ 11.05.18 09:42
갓 다린 셔츠를 입으니 상큼하네 by kz
어머나 갓 다린 셔츠! 11.05.18 09:38
갓 다린 셔츠를 입으니 상큼하네 by kz
kz 이미 맥라이언 테스트 버전은 돌아다니고 있으니까요 @@ 종종 사람들이 깔아보더라구요 11.05.18 00:20
샌디브릿지에 맥라이언잘되는 해킨맞추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바보짓인가. 그냥 맥미니나살까 아이맥은화면이야기도있고... by 알이즈웰
꿍스군 여기에 미투라니요 ㄷㄷㄷ 11.05.17 17:51
거절인 듯. by kz
로망 누구겠어요 ㅋㅋ (BGM: 그대가 그대를, 이승환) 11.05.17 17:51
거절인 듯. by kz
위.. 위추 ㅠ_ㅠ;; 11.05.17 17:50
거절인 듯. by kz
누가 누구를요?'ㅅ' 11.05.17 17:46
거절인 듯. by kz
거절인 듯. 11.05.17 17:45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개통 됐는지 KT라고 문자가 왔다. 내일이나 모레쯤 오려나. 11.05.17 17:26
와이브로 이벤트 신청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됐다면서 신청하라고 문자가 왔다. 2년 동안 무료로 쓰는 거라는데 이거 들고 다니고 아이폰 요금제는 무제한을 풀어볼까... by kz
해커 엔트로피 법칙!! 11.05.17 00:41
... 해커들은 남이 쓰레기 같은 코드를 작성하면 이 시스템의 수준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여 딱 그 정도 수준의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을 채우기 시작한다—그 코드는 자신의 코드가 아니며, 그 코드가 더러운 이유도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written by 홍민희 by kz
태그에 미투 11.05.16 20:28
... 해커들은 남이 쓰레기 같은 코드를 작성하면 이 시스템의 수준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여 딱 그 정도 수준의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을 채우기 시작한다—그 코드는 자신의 코드가 아니며, 그 코드가 더러운 이유도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written by 홍민희 by kz
이 글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11.05.16 19:18
... 해커들은 남이 쓰레기 같은 코드를 작성하면 이 시스템의 수준이 쓰레기라고 생각하여 딱 그 정도 수준의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을 채우기 시작한다—그 코드는 자신의 코드가 아니며, 그 코드가 더러운 이유도 자신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written by 홍민희 by kz
kz 생각보다 조용하던데요^^, 시원하고 공간도 적게차지해서 좋네요. 11.05.15 23:35
날개없는 선풍기 by 아시모프
kz 님, 그건 '오늘의 교육 5•6월호'를 보시면... 쿨럭. 11.05.15 13:05
어제 나는 이 시대의 교육포럼을 듣고 왔는데, 거기서 이계삼 선생님은 '교육 불가능'이라는 말로 현 사회의 공교육을 정의하셨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듣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다닌 대안학교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소름돋았다. by 짹군
kz 예, 초기에 그런 부작용이 엄청났었지요..요즘엔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ㅠㅠ;; 11.05.15 11:17
약국에 있으니 맨날 아픈 사람들만 본다고~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아무리 바보라도~ 사람들 아픈걸 이해 못할 수가 있겠어? 충분히 이해 하는데 말이쥐~ 환갑도 넘은 나이에 어떻게 한번 먹어서 아픈거 안없어진다고 한시간도 안돼서 다른 약을 또 사서먹냐? 안된다면 화내고 by 농우
kz // 사라메시.는 그저 사람들의 일과 그리고 그들의 점심을 약 8분정도 보여줄 뿐이어서 드라마틱한 이야기의 강박이 없었어요. 11.05.15 01:50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을 담아내는 NHK 프로그램 사라메시 . 사람들의 생활을 담백하게 스케치. 억지감동을 짜내려는 강박이 없다. 그럼에도 오히려 감동받았다. 월 3만원낼 가치가 있는 공영방송이다 NHK는. by ho
kz // 다큐멘터리 3일.이라는 프로그램은 1가지 소재에 대해 40분 분량을 내보내는 프로네요. 아무래도 극적인 구성을 넣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11.05.15 01:48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을 담아내는 NHK 프로그램 사라메시 . 사람들의 생활을 담백하게 스케치. 억지감동을 짜내려는 강박이 없다. 그럼에도 오히려 감동받았다. 월 3만원낼 가치가 있는 공영방송이다 NHK는. by ho
kz 네, Preference에서 plist 파일 열어서 숫자값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구글 검색해보니 나오더라구요.. 11.05.15 00:59
맥 한글전환 다시 바람입력기 설치.. 바람입력기 없이 맥에서 shift + space로 설정을 변경했더니 윈도우 원격접속시 한영전환을 shift + space를 사용할 수가 없다.. 맥에서 먼저 잡아 처리해버려서리.. by 미친병아리
퐈이팅!! 11.05.15 00:52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인공호흡하면.. 살릴 수 있습니다... 아직 죽지 않았을거에요.. 안보일뿐이죠.. ^^ 11.05.14 23:40
나는 아무래도 연애 세포가 말끔히 완치된 모양이다. by kz
립싱크 금지법.. 이거 진짜에요?... 헉.. 11.05.14 23:38
입법자가 법에 무지하면 생기는 법 만능주의.txt by kz
공직을 했다 니 법에 무지한 수준까지는 아니겠지만, 입법왕이라니... 법안 하나 짜는 게 무슨 장난인 줄 아나. 발의 말고 끝까지 통과된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11.05.14 23:36
입법자가 법에 무지하면 생기는 법 만능주의.txt by kz
OTL 11.05.14 23:14
나는 아무래도 연애 세포가 말끔히 완치된 모양이다. by kz
부디 잘 성사되어 하루빨리 나메크성인을 벗어나시기를 비옵니다. 11.05.14 20:09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좋으시겠다 ㅋㅋ 11.05.14 18:33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로망 세븐스프링스 가는데, 필살메뉴 같은 거 좀 전수해줘보세요; 11.05.14 17:25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오우! 11.05.14 17:24
일억 오천만년만의 소개팅 by kz
밖에서 쓸 거는 아담한 거 하나 사고, 집에서 쓸 거는 며칠 뒤에 동네 마트에서 샀다. 씻으려고 물을 담아놓고 조금 있다가 보니 물이 줄었다. 조금 뒤에 보니 더 줄었고. 바닥을 보니 한쪽에 금이 가 있다. 땜질해서 쓸까 싶다가 그냥 가서 얘기했더니 선선히 바꿔준다. 11.05.14 14:27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앜ㅋㅋㅋㅋㅋㅋㅋㅌㅋ 11.05.14 08:20
드라마 제목 재활용,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kz 메이드복 자체가 기획... ㅎㅎ 11.05.13 03:24
일본 미소녀 메이드 x Furby x 안경모에 ! by 요!쾌남
모카프라푸치노 재밌네요 ㅎㅎ 이것만 볼 것 같애요 11.05.13 02:28
최고의 사랑, 첫회는 애매했는데 두번째부터는 괜찮네. 나름 연예계 문제도 깔고 가고. 비슷하게 사회 현실을 깔고 들어가는 동안미녀는 도무지 이입이 안 되어서,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포기. 동안까지는 어떻게든 넘어간다 쳐도 미녀라니... by kz
최고의사랑재밌죠ㅎㅎㅎ 11.05.13 02:27
최고의 사랑, 첫회는 애매했는데 두번째부터는 괜찮네. 나름 연예계 문제도 깔고 가고. 비슷하게 사회 현실을 깔고 들어가는 동안미녀는 도무지 이입이 안 되어서,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포기. 동안까지는 어떻게든 넘어간다 쳐도 미녀라니... by kz
한편으로 도입 및 초반부의 주요 의제였던 교육에 대한 설정은 아무래도 문제가 많다. 체벌 이슈나, 여성교사 문제 같이 굳이 갖다대려고 하면 들어맞을 일들이 꽤 많아 보였다. 11.05.12 23:28
소재 자체가 감정 과잉인 거야 어쩔 수 없다 쳐도 감정선을 잡아나가는 스토리라인은 좀 엄하지 않았나 싶다. 극장의 음향시설이 안 받쳐준 건지 여자애 째지는 목소리가 너무 긁어대서 한창 악쓰는 종반부엔 한쪽 귀 막고 봐야 했던 게 좀 에러. by kz
하이페리오너 퇴근은 늘 즐겁군요ㅋㅋ kz 얍얍! 랑냥 집에 갈 때 음악을 듣지 않아서 괜찮아요^^ 써늬 급충전중이에요ㅋㅋㅋ 11.05.12 20:02
아이팟 배터리 다 닳았네;ㅁ;케이블 안 가지고 왔는데;;; by 로망
잡상인 밀가루 반죽할 때도 쓰는 그거(...)라면, 밖에 나와서는 간편하게 쓸 수가 없어서;; 11.05.11 14:00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우유과자 슈퍼 가서 하나 사왔어요. 제가 도구를 쓸 줄 아는 현생인류라는 게 밝혀졌네요(...) 11.05.11 13:46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한국인은 종적 멸종중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11.05.11 12:13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잡상인 딱 그 시절 식으로, 요즘 하는 결혼식과 그 세트를 적당히 뭉뚱그리고 바로 동거하거나 적당히 집만 합쳐서 사는 경우가 나오긴 했는데, 아니 나만 그러면 뭐하냔 말이죠. 주변에는 딱히 속물이 아니더라도 근사한 결혼을 원하는 여자가 천지인 판에 -_- 11.05.11 11:05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태그가 절절하네요 11.05.11 08:32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그런데 어르신들은 그런 이야기를 드려도 노력을 안한다고 이야기를 하시죠... 난 너보다 더 어려운 조건에서 결혼하고 했다고... 답답하죠... 11.05.11 08:06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박정희는 평가가 참 다면적일 수 있는 데 반해, 이승만은 단독정부 수립 말고는 아무런 공이 없는;; 그럼에도 국부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조선시대에 자기 조상 높이려고 그 난리 치던 모습이랑 꼭 닮은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11.05.11 01:27
검경이 대통령의 정적을 잡아 죽인 사법살인. 노무현도 겹치고, 박통에 묻혀서 의외로 잘 거론되지 않는 이승만의 해악도 새삼스럽고. by kz
kz 처음 들어보내요. 찾아봐야할듯~ ㅎㅎ ^^ 11.05.11 00:05
갑자기 급 땡기는 미드! by IBK
쉐이커가 달린 통이 있어요. 락앤락같은. 거기 넣고 흔들면 잘 풀리더라고요. 11.05.10 00:06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그거 뭐였지요 그 계란 풀 때 쓰는거? 그거 쓰면 잘 타지던데요... 11.05.09 23:31
미숫가루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벌써?!) 매번 잘 풀어서 타먹기는 귀찮다. 안에 거름판 같은 게 들어있는 쉐이커에 넣고 팍팍 흔들어주면 잘 풀리려나? by kz
kz ㅋㅋㅋㅋ 미투데이에 와숴 배웠어요~~몇년전에 한번 써먹어본것 같은데~ 이젠 좀 자연스러운가요? 11.05.09 16:36
아침부터 진을 빼는구나 by 농우
kz 그거승 바로 어차피 ASK는 사람들이 모여서는 안될껄 알기 때문입니ㄷ... (도망) 11.05.09 14:51
동생에게 카톡으로 '쿠팡에서 전시회 반값하던데 기간 중에 시간 나면 여친이랑 가라'고 하는 난 착한 누나. by 로망
kz 하하.... 11.05.09 14:49
동생에게 카톡으로 '쿠팡에서 전시회 반값하던데 기간 중에 시간 나면 여친이랑 가라'고 하는 난 착한 누나. by 로망
kz 그런 의미에서 로망마사키군 으로...........? 11.05.09 14:49
동생에게 카톡으로 '쿠팡에서 전시회 반값하던데 기간 중에 시간 나면 여친이랑 가라'고 하는 난 착한 누나. by 로망
자가 발전 충전기 있음 당장 살래요! 11.05.09 03:57
손잡이 돌려서 아이폰 충전하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by kz
약정기간은 그대로겠죠? :) 11.05.08 20:31
당신의 시간이 느리게 갈 수 있도록, 우리는 빨라졌습니다. by kz
kz 하룻만에 200통이 넘게 오더군요...갑자기..전엔 그런 일 없었는데...끊어버리니 하나도 없이 말짱...ㅠㅠ;; 11.05.07 14:31
다음에서의 이메일 포워딩을 끊어버리니 스팸이 하나도 없네? 쯔쯔~~ㅠㅠ;; by 농우
저도 이거 너무 불편해요 11.05.06 13:05
UI 일관성이 떨어진 부분도 있다. 이미지 볼 때 닫기 버튼이 일반 툴바로 상단에 있는 게 아니라 이미지 위에 있는 느낌으로 하단에 옮겨졌다. 내용이 제목 역할을 하도록 위로 붙이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뒤로 뒤로 돌아가는 버튼은 왼쪽 위에 있다는 일관성이 깨졌다. by kz
kz ㅋㅋㅋ 다 그런거군요~ 우리 그냥... 각자 해요! >.< 11.05.06 13:03
경제관념있거나 이것저것 잘 아는 남자친구 있으면 좋겠다. 이트패드 신청하고선 이것저것 찾느라 머리아프다~ 누구처럼 알아서 신청하고 이체실적 채운 후, 장기대여 해주는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아..ㅋㅋㅋ by moonset
UI 일관성이 떨어진 부분도 있다. 이미지 볼 때 닫기 버튼이 일반 툴바로 상단에 있는 게 아니라 이미지 위에 있는 느낌으로 하단에 옮겨졌다. 내용이 제목 역할을 하도록 위로 붙이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뒤로 뒤로 돌아가는 버튼은 왼쪽 위에 있다는 일관성이 깨졌다. 11.05.06 12:43
이번 아이폰 미투앱 전반적으로 좋아보인다. 무엇보다 글쓰기 칸에 웹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 점이 마음에 든다. by kz
kz 와, 정말 너무하군요;; 11.05.05 20:26
현재 제 아이팟에 있는 앱들 중엔 업데이트 내용을 보니 도저히 업데이트를 하고 싶지 않은 앱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by 힐링포션
누나가 공무원인데 출근할때 회사간다고 하더라구요 11.05.05 08:59
공무원이 내부적으로는 그냥 '직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by kz
유재석이 보잘것없는 사람이었을 때야 대조군으로 나온 좀 덜 예쁘고 덜 잘 나가는 캐릭터를 홀대하는 게 자학개그의 일종일 수 있고 그 상황을 봉합하는 게 좋은 캐릭터로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이야 유재석이 어디 그런가... 11.05.05 03:05
씨없는 청포도 먹으면서 무한도전 보다가 사레 들 뻔 했네; 다짜고짜 막무가내 오디션 1부 4명도 쓸데없는 비장미가 웃겼지만, 2부 데프콘의 참회도 참 ㅋㅋㅋ by kz
섀넌 페이스북을 쓰면서 가장 좋은 건 댓글마다 각기 좋아요를 할 수 있다는 거죠. 댓글에도 미투할 수 있게 되려나(...) 11.05.05 02:11
나이가 벼슬이고 남자가 벼슬인 세상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벼슬인 세상이 오더니 거의 동시에 어린애가 벼슬인 세상도 왔다. by kz
걍 YOU가 좋아요. 11.05.05 01:38
나이가 벼슬이고 남자가 벼슬인 세상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벼슬인 세상이 오더니 거의 동시에 어린애가 벼슬인 세상도 왔다. by kz
공무원이 내부적으로는 그냥 '직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11.05.04 21:57
행정학에서 정부를 공적인 성격으로만 그리고, 부처 이기주의가 있지만 대개는 서로 협력하는 조직으로 접근했던 것 같은데, 서로 완전히 무관하여 서로 경쟁하는 개별 사기업 혹은 사업부 같다고 접근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이 있으려나? by kz
kz // 엑스파일/영화도 애니메이션은 아니잖... ;;; 11.05.03 23:50
우리 인간적으로, 애니메이션 몇개 봤는지가 아니라 몇화 봤는지로 이야기합시다. 예를 들어서 「전 바케모노가타리 봤어요! (1개)」가 아니라, 「전 총 15화짜리 바케모노가타리 봤어요!(15개)」로 계산합시다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