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아 루시파이.. 먹고싶네요!!! 11.03.20 20:04
간만에 루시파이 by kz
kz 오오 11.03.20 16:24
씻고 명동에 가서 미사도 참례하고 비천향 육포도 사고 이촌 가서 루시파이도 가볼까! by 로망
kz ㅎㅎㅎㅎ 그건 나도 모르는건데..혹시 녀석이 먼저 배웠을지도..ㅠㅠ;; 11.03.20 15:13
내게서 대충 컴퓨터 배운 녀석인데 재개발조합 신문을 만들었다고 파일을 내게 보내서 보란다. hwp로 만든 간이 소식지. 깔끔하고 정교하다. '너 임마 이거 니가 한거 맞어?' '웅~구청놈들 한건 하루종일 들여다봤더니 할만하던데?' 내가 이거...천재를 가르친건가?? by 농우
kz 녀석이 은근히 자랑을~~ㅠㅠ;; 11.03.20 15:12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뭔데?' '학원에서 아이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어~' 큰녀석과의 대화는 좀 뜬금없다. 3년을 다닌 학원에서 이제야 다른 아이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고? '남학생들이 말을 걸어와~영어 잘하면 가르쳐달라고 하고~' ㅋ 장하다~ㅠㅠ;; by 농우
kz 저는 맛나더라구요-양념이 좀 찐득찐득해서 담백한 맛은 아니지만ㅋ루시파이는 머랭이 땡겨서*-_-*가실 건가요? 11.03.20 15:03
씻고 명동에 가서 미사도 참례하고 비천향 육포도 사고 이촌 가서 루시파이도 가볼까! by 로망
kz '너도 살빼면 엄마 닮아서 괜찮을 거야'라는 말씀을... 11.03.20 09:10
엄마:난 내가 예쁘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예쁘대. 예의상 하는 말인 줄 알았지. 그런데 실제로 밖에 나가 돌아다녀 보니 이정도 키에 이정도 피부에...요정도 외모도 흔치 않더라고. 그랴서 이젠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려고. by 로망
그리고 미투에 올리는 간지. ㅋㅋ; 11.03.18 22:51
한 손에 아이폰을 들고 트위터 타임라인을 넘기면서 한 입씩 떠넣는 순대국 간지 by kz
kz 꼭 가보셔요-좀있음 안 팔리는 몇 종류는 없어진다는데;ㅅ; 11.03.17 09:16
천사같은 연상의 남자분께서 초밥 을 사주셨는데 끝도 없이 나오는 초밥에 헤실헤실 웃으며 연신 넘겼다. 혀에 살살 감기는 그 느낌이란- by 로망
kz 약소국에서는 왜 외국어를 배우지 않고는 성공을 못하는가에 대한 답이죠. ㄷㄷㄷ 11.03.17 01:45
명사만 바꾸면 되는 이야기 . "그 정도 열정이 있는 게이머들은 그 전에 벌써 구매대행 했던지, 일본 가는 사람한테 돈 쥐어줬겠지. 그런데 어떻게 게이머가 늘어?" 흠좀무; by 요!쾌남
kz 아시나요!ㅎㅎ 11.03.17 01:08
천사같은 연상의 남자분께서 초밥 을 사주셨는데 끝도 없이 나오는 초밥에 헤실헤실 웃으며 연신 넘겼다. 혀에 살살 감기는 그 느낌이란- by 로망
하지만 걸프 부국들 입장에서 원전은 꼭 추진해야 합니다. 석유에 의존할 수 없으니까요. 터키가 일본을 원전구매 대상국에서 내치면 좋겠군요. 11.03.16 00:31
원전 사업이 어떤 흐름을 타고 지금에 이르렀는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어떤 흐름을 타고 (적어도 당분간) 사그라들지는 알 것 같다. by kz
우리회사에서도 한전때문에 한번 그랬는데 터져나오는 소리가 ㅋㅋ 11.03.15 17:31
사무실 순간 정전. 잠깐의 침묵 후에 터져나오는... by kz
심지어 조금 뒤에 두 번째 순간 정전(...) 11.03.15 17:27
사무실 순간 정전. 잠깐의 침묵 후에 터져나오는... by kz
mbc기자실에 마감전 실험 한번 해봤으면 좋겠군요 11.03.15 17:25
사무실 순간 정전. 잠깐의 침묵 후에 터져나오는... by kz
kz 전 몇달에 한번 가는것도 싫어했는데 말예요 11.03.15 09:08
어른되면 목욕이 좋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귀찮다 by 자인
kz 사실 이렇게 어떤 그룹을 통채로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게 잘못이긴 해도 한기총과 그에 속한 놈들만 폭파하면 지금 같지는 않을 듯 합니다. 11.03.14 21:19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kz 일부 사회 참여에 적극적인 쪽이 있었죠. 예수교 장로회에서 (보수 입장에서) 급진적인 신학 때문에 분리된 기독교 장로회가 대표적입니다. 90%는 썩었고 10% 쓸만하다고 해도 후한 점수를 준 것 같습니다. 11.03.14 21:15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fupfin 초기 노동운동이나 이런저런 사회적 문제에 교회 얘기가 많이 나온 걸 봐와서 전반적인 수준이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만 했는데 그쪽도 그냥 사람 사는 곳이었군요 orz 11.03.14 21:03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제가 대학 못간 사람이 신학교 갔다고 말씀 드린 건 학교는 가야겠고 신학교나 가자 하며 많이 갔다는 의미입니다. 사명을 받고 간 사람이 아닌... 더구나 전반적인 신학교 수준도 형편 없었고요. 교세 확장에 눈이 멀어 목사 찍어내기에 바빴죠. 그냥 직업 훈련소였죠. 11.03.14 20:57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kz 제 분석이야 아주 단편적이지만 이유야 말씀드린 것처럼 복합적이고 결과는 맞습니다. 11.03.14 20:54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fupfin 대학서열화 내지는 학벌사회 옹호 발언(웃음)으로 읽히는 건 둘째 치고, 신학교가 이기적인 개인을 신의 종으로 바꿔내는 역할을 못 해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그 사람들이 지금 종교계 곳곳에서 물을 흐리는 거겠고... 11.03.14 20:42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무식한 지도자와 성공에 눈이 먼 신도들의 합작품이죠. 11.03.14 20:38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그리고 70-80년대에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서구의 부유함을 기독교와 동일시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성공에 한 발자국 가까이 하고 싶은 이기적인 동기가 교회에 들어오는 동기 중 하나였다는... 11.03.14 20:37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여러 요인이 복합적이겠지만 무엇보다 폭발적인 70-80년대 성장기에 교회를 이끈(?) 세대가 대학 들어갈 때는 대학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 신학교에 들어가는 시대였죠. 11.03.14 20:35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by kz
kz 방사능 유출 막는게 급선무이긴 하지만... 11.03.14 14:56
" An earthquake with such loss of life is bad enough, but Japan has also just lost 20 percent of its electric generating capacity. " 흠좀무; by 요!쾌남
kz 아...저 그러고보니 저번 달도 그렇고 11월에도 뭘 안 드렸는데;;;;;;; 11.03.14 13:01
회사에 다니면 이런저런 '데이'에 빈손이 되진 않아서 좋군. by 로망
kz // 트래킹... 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쿨럭) 11.03.13 22:59
우와, 아찔하다 ... by 마사키군
kz // ...함께 솔로인 처지에 이러지 맙시다 ( ; o;) 11.03.13 22:53
RT @ ASKY__bot 「너와 100% 딱맞아 떨어지는 소울메이트-어딘가에 분명 있을 거야. 근데 그 소울메이트가 너와 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어쩌면 시간장소조건까지도 맞췄는데 성별이 같을지도... 」 성별까지 같다니... 야임마... ( ; o;) by 마사키군
Terminal+Visor가 시작 때 실행되게 해서, Visor용 별도 프로파일을 먹여서 썼는데, 라이온 쓰면서는 처음 뜰 때 Visor를 기본으로 먹질 않고, 닫고 다시 띄우면 됐다. 생각해보니 세션 기억 때문에 기본 프로파일이 뜨면서 Visor는 무시되는 모양이다. 11.03.13 22:42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는데, 구속 영장도 몇 번이나 기각됐고 이런저런 쟁점이 있는 사건인가보다. 다른 용의자를 배제할만한 경찰 수사가 (적어도 방송에서는) 보이지 않는 게 아쉽다. 11.03.13 13:56
'의사 만삭부인 살해이유, 게임 '세틀러' 때문?' 이건 무슨 지랄이야 ㄷㄷ by kz
kz 슬픈 일이죠.. 병원에 빽 없으면 우리 같은 사람들도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면, 큰 병원에서 치료거부 할지도 모릅니다.. 11.03.13 13:45
石선장 살려낸 이국종 교수 - http://goo.gl/OymoR , 환자 살릴수록 적자 쌓여..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체계에 관한 한 오만은 우리보다 훨씬 선진국이다." by 미친병아리
이로써 확실히 전생을 안 믿게 됐... 11.03.13 08:28
전생이 어느 시대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괜찮아 보였던 모양이지... by kz
전생에 최소한 1명이상은 사랑을 했었더는 전제가 있네요. 11.03.13 02:30
전생이 어느 시대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괜찮아 보였던 모양이지... by kz
있다면 가서 말리고 싶네요ㅠㅠ 11.03.13 02:23
전생이 어느 시대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괜찮아 보였던 모양이지... by kz
kz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쌍둥이의 수가 너무 적습니ㄷ...(웃자고 한 말에 진지하게) 11.03.13 02:23
잘생긴 사람을 사랑해야겠다. by 로망
세계적으로 거주 이전이 증가함에 따라 호주의 백인, 미국의 흑인 같이 지리적 환경과 안 맞는 경우가 증가했고, 실내 생활을 많이 하고, 차단제를 강하게 많이 바르고 있는데 그런 게 보건상 좋지 않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1.03.13 02:12
두 가지 색조를 내는 멜라닌 세포의 조합을 통해 피부색이 이루어지는데, 현생 인류는 검은 피부로 시작해 지역별로 퍼지면서, 자외선의 영향에 따라 엽산을 유지하고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위해서 지역별로 피부색을 조정했다. 이게 선택압으로 작용해 지역적인 특성이 되었다. by kz
아! 이 기사 보고 정말나서... ㅠㅠ 11.03.12 21:56
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붙은 병원이 아니었나 궁금했는데 그쪽도 (어쩌면 뻔한) 사정이 있었구나. by kz
kz 으악ㅋㅋㅋㅋㅋㅋ무얼 상상하신 겁니까 11.03.12 18:03
엄마:(가요 프로그램을 보며)저 봐봐~요즘 대세는 꿀벅지라니까! 우리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by 로망
kz 휴...그냥 저는 밀렌도르프의 비너스가 미의 기준이 되는 시대가 왔으면... 11.03.12 17:39
엄마:(가요 프로그램을 보며)저 봐봐~요즘 대세는 꿀벅지라니까! 우리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by 로망
kz ...하, 하면 안되겠죠^^; 11.03.11 16:36
제발 손가락에 침 발라가며 종이를 넘기지 말아주세요ㅠㅠ by 로망
kz 사버렸어요ㅠㅠ 11.03.11 09:28
1300K - [할인찬스] rosella 장미우산 핑크 팅이님 포스팅 보고 반해버렸네- by 로망
앱스 계정과 같은 이름으로 따로 만들었던 계정이 걸리적거려서, 일단 기존에 쓰던 동기화 부분은 앱스에 다른 계정을 만들어 양쪽에 차례로 계정을 옮겨서 동기화된 내용은 보존하고, 원래 있다가 gtempaccount 도메인으로 넘어간 계정은 탈퇴 처리했다. 11.03.11 01:53
책갈피 동기화를 개인용이랑 업무용이랑 구분하려고 크롬이랑 크로미움이랑 동시에 쓰고, 구글 계정이랑 ( 책갈피 전용으로 ) 따로 만든 거랑 각각 걸어줬다. 쓸만한 것 같다. by kz
CJ은 로망 아니 뭐 그다지 별일은 아닙니다-_-; 11.03.10 20:53
나도 참 미친놈이지 by kz
? 11.03.10 18:40
나도 참 미친놈이지 by kz
뭔 일있어요? 11.03.10 18:31
나도 참 미친놈이지 by kz
휴대폰설정과 웹 설정이 연동이 되어 있지 않아 각각 따로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ㅠ ㅠ 해당 기능 연동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개선 여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03.09 15:17
미투도우미 , 모아보는 화면이 아이폰 앱에서는 구독도 포함하고 웹에서는 구독은 안 나옵니다. 최근에 설정을 바꾼 적이 있던가 잘 모르겠네요. by kz
꿈의팝송 음, 그러네요. 앱 설정은 구독이 켜졌고 웹은 안 켜졌고 그러네요. 앱 설정을 바꾼 건 미처 기억을 못 했는데ㅎㅎ 그나저나 연동은 왜 안 되는 건지 -_-; 11.03.09 10:19
미투도우미 , 모아보는 화면이 아이폰 앱에서는 구독도 포함하고 웹에서는 구독은 안 나옵니다. 최근에 설정을 바꾼 적이 있던가 잘 모르겠네요. by kz
웹과 앱은 별도 설정이고 연동이 안되어있어서 그럴꺼에요 11.03.09 09:27
미투도우미 , 모아보는 화면이 아이폰 앱에서는 구독도 포함하고 웹에서는 구독은 안 나옵니다. 최근에 설정을 바꾼 적이 있던가 잘 모르겠네요. by kz
kz 얼굴도 닦아요 ㅋㅋ 11.03.09 09:00
미네랄오일에서 올리브오일로 바꾸니 얼굴에서 티가 난다 by 다시
kz 그런가요.. 아 귀찮아졌어요.. 11.03.08 23:06
당당토끼라는 아이들 옷쇼핑몰이 어제부턴가 생겼나보다. 상표등록을 먼저 해야하는건가..품목이 달라서 괜찮은건지.. 그래도 이름이 같다면 문제 by 파리아이
kz 그래서 살이 안 빠지나봐요ㅋㅋ 11.03.07 12:56
회사에선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다. 지금까지 먹은 건 우유 두세 모금과 딸기 두 개, 바나나 3분의 1개 정도. by 로망
박신혜 좀 닮은 스탭이 있어서 몇 마디 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안 보이던 피곤함이 플래시 받은 사진에는 고스란히 나오는 게 안쓰러웠다. 잠깐 악수 때 손이 거친 것도 그랬고. 11.03.06 17:46
지하 바. by kz
kz 그런지도요ㅋ 11.03.06 15:59
m-flo loves MONKEY MAJIK / Picture Perfect Love by 로망
kz 아주 비추입니다...볼만한게 별루...차라리 아이엠넘버포...이게 더 낫지..ㅋㅋㅋㅋㅋ 11.03.06 09:04
천편일률 주제 비스무리 얼버무린 이야기... 콘트롤러는 무슨~ 제목으로 한몫 보고싶었나? 반쪽짜리 얼렁뚱땅 상상력 콘트롤러... 심각하게 돈 아깝다~ 차라리 만추를 볼껄~ ㅠㅠ;; by 농우
전 전화하는 것도 싫어하고 받는 것도 싫어해서 별로 괜찮아요 11.03.06 03:32
핸드폰을 들고 아무 때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온라인에서 친구수가 몇 천이라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다. by kz
핸드폰을 들고 아무 때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온라인에서 친구수가 몇 천이라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다. 11.03.06 00:28
나는, 일면, 안티소셜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요즈음 SNS라는 형태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by kz
인테리어가 안 그런 것 같으면서도 마감 같은 게 살짝 싸구려 느낌이 보였다. 관리 업체에서 돈을 좀 짜게 쓰는 성향인 걸까. 11.03.06 00:19
지하 바. by kz
여기 홈페이지는 만들고 개편을 안 해서 낡은 눈치다. 직접 기술자를 수배해서 작업하기엔 IT 인맥은 없는 모양. 11.03.06 00:16
지하 바. by kz
kz 어, 정말요? 예전 노래로 알고 있는데- 11.03.05 22:26
m-flo loves MONKEY MAJIK / Picture Perfect Love by 로망
저까지 두근두근 11.03.05 18:59
두근두근 by kz
태그가 정답. 아니면 처음부터 정가를 부풀려 팔았던가, 둘 중 하나겠죠. 11.03.04 16:59
02-983-2393에서 전화가 왔다. http://www.missed-call.com/ 에 가보니 사기 냄새가 넘쳐난다. 설명 들을 때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게 있냐고 물었더니 아직 초기라서 없다고만 했고, 그럼 설명자료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뭐 답은 없네. by kz
초당 몇 메가씩 나와주는 건 좋은데 CPU 사용률이 거의 꽉 차버려서, 침대 위의 맥북에서 비행기가 뜨고 있다. 아직 처음이니 개선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시작시 자동실행 옵션을 켰는데 정작 환경설정에서 보면 안 들어가 있다. 11.03.04 03:20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싶어서 친구 찾기를 이래저래 해보고 있는데 실제로 찾기만 하고 친구로는 추가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친구 신청이 들어왔다. 그러면 내가 찾는 동작 자체가 상대방에게도 전달된다는 걸까? 11.03.04 03:05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by kz
kz 예고에 불과합니다 11.03.03 21:42
아침에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 by 로망
kz 그죠. 버거킹 전략... ㅎㅎ (급 와퍼가 먹고 싶...) 11.03.03 17:28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2등 전략도 괜찮은 거 같아요. 차별성을 주려는 시도중에 건질만한 기능이 나오기도 할 테고... 11.03.03 16:31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이제 다음은 미투 회사가 된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 사정은 많이 안정화된 듯하네요. 11.03.03 16:29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kz 안녕, 알? ㅋㅋㅋ이거 너무 웃기죠- 은근히 계속 돌려볼수록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ㅎㅎ 11.03.03 15:22
이 주제에 관한 머레이 겔만의 동영상 추천할게요. 머레이 겔만, 아름다움과 진리에 관하여 by 승산
태그에 미투합니다 :D 11.03.03 14:58
아, 재밌네요. 뉴튼을 저기 저 양반이라고 가리키고 아인슈타인에게 가볍게 인사할 수 있는 급이라니(ㄷㄷ) by kz
이 주제에 관한 머레이 겔만의 동영상 추천할게요. 머레이 겔만, 아름다움과 진리에 관하여 11.03.02 11:03
'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기 위해서 입자물리학 분야의 대학원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곤 정말로 멋진 모습을 하고있다. ' - 엘러건트 유니버스에서 이론물리학자들은 수학적으로 아름다우면 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더니, 정말 엄청 큰 조건을 덜컥 제외하시네요. (웃음) by kz
kz 영문판 위키에 발음이 나와 있더군요. ^^; 11.03.01 14:50
사진은 Camaro. Chevrolet를 '시보레'라고 읽는 것은 일본어표기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하지만, 국립국어원은 '시보레'를 인정하고 있다. GM대우는 '쉐보레'로 바꾸어 부르고 있지만 말이다. (실제 발음은 /셰브롤레/에 가깝다.) 대한독립만세? 하! by 까소봉
청첩장앱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 (2) 11.02.28 16:14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by kz
청첩장앱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 11.02.28 14:41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by kz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11.02.28 13:43
나는, 일면, 안티소셜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요즈음 SNS라는 형태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by kz
kz 아 ㅋㅋㅋㅋㅋ 제가 정말.. 원하고 싶은데.. 원할 수가 없네요... 11.02.28 02:39
혹시 룸메이트 구하는, 여성분 없으신가요............... 집에 자주 안들어갈텐데, 거의 혼자 쓰실텐데, 흑흑 월세 꼬박꼬박 낼게요 ;ㅁ; by 찰링
kz 엌ㅋㅋㅋㅋㅋ 11.02.28 02:39
혹시 룸메이트 구하는, 여성분 없으신가요............... 집에 자주 안들어갈텐데, 거의 혼자 쓰실텐데, 흑흑 월세 꼬박꼬박 낼게요 ;ㅁ; by 찰링
kz 하악 전 안.. 되나요? 정말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11.02.28 02:21
혹시 룸메이트 구하는, 여성분 없으신가요............... 집에 자주 안들어갈텐데, 거의 혼자 쓰실텐데, 흑흑 월세 꼬박꼬박 낼게요 ;ㅁ; by 찰링
kz 아하...그 얘긴 아니지만...ㅋ 11.02.27 23:18
보고 싶다... by 로망
kz ??? 11.02.27 22:50
보고 싶다... by 로망
로망 kz 생활입니다. (응?) 11.02.27 10:02
호텔 오는 길에 관람차(맞나)를 봤다. 나중에 혹시라도 사랑하는 이와 온다면 꼭 타야지. by 로망
kz 밍고님 좀 멋지네요!ㅎ 11.02.27 09:37
호텔 오는 길에 관람차(맞나)를 봤다. 나중에 혹시라도 사랑하는 이와 온다면 꼭 타야지. by 로망
스크롤 처리의 방향이 기존과 반대가 된 덕분에, 상하 스크롤을 볼륨 조절로 처리하는 각종 동영상 재생기가 모두 상하 방향과 반대로 동작하게 됐다. 11.02.27 08:12
라이온은 의외로 dmg 열어서 설치하라고 하니까 슥슥 혼자 끝난다. Launchpad가 Dock에 추가된 게 보이고 Dashboard가 좀 다르게 열리는 거 정도가 눈에 띈다. 동작 면에서는 스크롤의 기준이 스크롤바가 아니라 내용이라서 방향이 반대가 되어서 어색하다. by kz
kz 빙고(;;;) 11.02.27 01:20
아침은 가볍게~ by 사이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겠어요, 머니투데이잖아요. 11.02.27 01:19
'의사 만삭부인 살해이유, 게임 '세틀러' 때문?' 이건 무슨 지랄이야 ㄷㄷ by kz
kz 같이 꼭 되시기를 바래요^^ 혼자하면 슬퍼요 ㅜㅜ 11.02.26 08:20
[만추]우연을 인연으로 만들고, 운명으로 만드는건 두 사람의 몫이다. by moonset
매력적인 가수죠. 어떤 노래인지 저도 한번 들어 봐야겠어요. 11.02.26 00:11
웨일이면 로켓 펀치 제너레이션 노래로 통신사 광고에 나온 그 목소리인가? 이런저런 노래 듣다가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아이폰 들춰보고 좀 의외였다. 심지어 이게 드라마 OST라니... by kz
kz 윤봉 헉 ㅠㅠ 11.02.25 23:13
엄마는 내 고등학교때 사진을 갖고 다니시네 ㅋㅋㅋ by 스믈
kz 그러한 마케팅의 정의에 대해서도 역시나 거부감이 있어서요 ㅎ 11.02.23 13:27
소셜커머스라 불리는 50% 할인 쿠폰을 볼 때마다 불편하다. 결국 판매량을 개런티해야 할인율이 적용될텐데 그 판매량이 기존의 수요를 잘 뭉쳐주는 면도 있겠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해 없던 수요를 만들어 내서 쿠폰을 구매하게 만드는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by 꿈쏭
kz // 어... 음... 이게 그런거 아닌가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따로 살꺼고요 ;;; 11.02.23 08:53
블루투스 동글 중에 USB에 꽂아서 사용하는 동글은 봤는데... 혹시 3.5mm 단자에 연결해서 작동하는 블루투스 동글도 있나요? 혹시 있다면 그 동글이랑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페어링해서 쓸 수도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활용도가 높을꺼 같아서... by 마사키군
저도좀 알려주세욧 ㅠㅠ 11.02.22 00:47
여윳돈을 남기지 말고 어디 좀 밀어넣자. by kz
kz 호호호호! 11.02.21 22:47
택배왔숑! 택배왔숑! by 로망
kz 헉;;;그런 건 보지 않았는데...소질(...)이 있나봐요!ㅋ 11.02.21 22:46
어디까지가 너인지 어디까지가 나인지 모르게, 그렇게 우리는 섞여들어갔다... by 로망
kz 출력은 빨리 하셔야.... 11.02.21 02:39
배가 보글거린다. 잘 수가 없다. by kz
삼척복지관 전 입력은 별 생각이 없는데 출력이 문제네요 ㅎㅎ 11.02.21 02:38
배가 보글거린다. 잘 수가 없다. by kz
님 이야기 듣기전에는 배고픈지 몰랐는데...ㅡㅜ 지금은 배가 고파지는걸요.... 11.02.21 02:36
배가 보글거린다. 잘 수가 없다. by kz
kz 아...아아... 11.02.20 23:11
안녕하세요 김말이 님 by 로망
kz 특란 다음이 대란인가요? 암튼 가장 낮은 등급은 작고 약하고... 정말 먹어도 되나 싶더라고요. 11.02.20 21:51
이름만 고급화되는 허세문화? 예전엔 A, B, C 석으로 구분 되던 공연표가 앞에 S, R, VIP가 붙더니 급기야 B, C는 없어지고 VIP가 좌석 절반을 넘는 상황. 달걀도 대란, 특란, 왕란 등이 붙더니 특란이 가장 싼 등급이 되었다. by fupfin
kz 으악ㄷㄷㄷ 11.02.20 21:00
앞에 앉은 아저씨가 신발 벗은 발을 만지작...그 손으로 머리도 만지고- by 로망
일본에선 전반적인 "요양"에 해당하는 단어로 써요.. 출산 후 산후조리용품을 "아메니티 용품" 이라고 불러요 11.02.20 00:58
도시 '어메니티'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다. 친인간적이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환경 내지 구조를 뜻한다는 거 같은데, 학술용어로는 어떨지 몰라도 이걸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중교양에 침투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