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그쵸? 그렇지 않겠죠? 10.09.11 00:03
밤에 이런거 만들어 먹으면 살찌는거 맞죠?? ㅠㅠ by EJ
차오이 저도 아직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딱 잡히지가 않네요 ㅎㅎ 10.09.10 23:39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어우.. 이상하게 머리 복잡해 지는... ^^; 10.09.10 23:24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10.09.10 23:18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이건 댓글이 귀여워서 뿜었네요 ㅋㅋㅋ 10.09.10 20:35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헤이 비~밀~※ ... (...) 10.09.10 18:31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엉. 어디 들어갔어요? 10.09.10 17:44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헤이 아뇨. 요즘 하는 일. 10.09.10 17:34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아직도 거기 일? 10.09.10 16:47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incipit 재미삼아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는 뜻인데 막상 그런 뜻으로 쓴 참조를 찾으려니 안 보이네요 -_-a 10.09.10 10:11
그래, 내일부터는 집에 오면 빈둥거리지 말고 토이 프로젝트를 하자. by kz
토이 프로젝트가 뭔가요? 10.09.10 08:05
그래, 내일부터는 집에 오면 빈둥거리지 말고 토이 프로젝트를 하자. by kz
kz 국내파와 해외파로 갈리죠 -_-;; 전 일단은 조용빈 씨의 입장을 지지하는 편이에요. :) 10.09.09 22:03
kz 님, 투구의 요소 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보폭(stride)으로, 국내 선수들의 경우는 보폭이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비해 긴 편입니다. 보폭 길이에 대한 장단점 논란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결국은 투수에게 잘 맞는 투구가 필요하겠죠. by incipit
kz 린스컴의 아버지가 고안한 투구라고 하더군요. 린스컴의 키는 평균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비해 작은 편인데, 보폭은 일반선수보다 훨씬 넓죠. 10.09.09 22:00
kz 님, 아마 현재 가장 역동적인 투구를 보여주는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하나는 팀 린스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투구(delivery)의 차이는 체격차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투구로 칭송받은 것은 마크 프라이어 였죠. by incipit
kz님, 투구의 요소 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보폭(stride)으로, 국내 선수들의 경우는 보폭이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비해 긴 편입니다. 보폭 길이에 대한 장단점 논란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결국은 투수에게 잘 맞는 투구가 필요하겠죠. 10.09.09 21:56
incipit 님 질문 있어요. 코카서스인 투수들은 투구폼이 다들 밋밋해서 국산(...) 투수들이 발목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몸을 비틀어 던지는 유연한 투구폼에 익숙한 저로서는 참 멋없다 싶거든요. 좀 덜 뻣뻣한 투구폼을 보이는 투수 누구 없나요? by kz
이 사건과 관련해서 고시제도가 어떻고 저떻고가 한참 많이 보이던데 개천에서 용나기 위한 등용문으로서의 고시는 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게 아닌가 한다. 10.09.09 21:45
공무원 외부 특채 규모를 확대하려다가 동결하거나 줄이고, 그나마도 부처별 모집에서 행안부 집중식으로 바꾼다고 한다. 문제가 생겼으니 대응을 하는 거야 알겠는데 개방형 공무원직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는 좀 공교롭게 됐다 싶다. by kz
kz 님, 아마 현재 가장 역동적인 투구를 보여주는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하나는 팀 린스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투구(delivery)의 차이는 체격차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투구로 칭송받은 것은 마크 프라이어 였죠. 10.09.09 21:40
incipit 님 질문 있어요. 코카서스인 투수들은 투구폼이 다들 밋밋해서 국산(...) 투수들이 발목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몸을 비틀어 던지는 유연한 투구폼에 익숙한 저로서는 참 멋없다 싶거든요. 좀 덜 뻣뻣한 투구폼을 보이는 투수 누구 없나요? by kz
고의로 양육 의무를 회피한 사람에게까지는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도록 단서 조항이 필요할 것 같아요. 10.09.09 17:27
천안함 사건으로 발생한 유족 보상금을 이혼 등으로 양육에 기여없는 부모도 균등하게 타간 얘기. 국방부 답변에는 여건이 안 되어 부양을 못한 경우도 고려하기 위해 굳이 부양 여부를 따지지 않는 조항이 있다는데 정확히 어떤 경우를 가리키는지 잘 감이 안 온다. by kz
kz 이런 저런 세세한 기능들이 되게 잘 되어 있더군요. 딱히 하나만 꼽을 순 없고... http://bit.ly/brpI3h 10.09.09 12:43
N모 포탈로 유명한 N사에서도 사내 이슈트래커로 JIRA를 쓰는구나. 버그질라나 트랙, 구글 코드 등 몇 개 써봤는데 확실히 JIRA만한 게 없다. by segfault
kz // 뭐였지? 뭐였더라? 뭐더라? ...이러다가 끝끝내 떠오르지 않죠 ;;; 10.09.09 00:35
뭔가 쓰고 싶은 글이 있었는데, 적절한 기사나 뭐 이런걸 못찾겠으니 그냥 보류. ...그리고 나는 그 화제를 잊어버리겠지 [...] by 마사키군
kz '약사가 해야 한다'는 약사법 조문에 '자동조제 하는 기계' 뭐 이런건 없거든요...ㅎㅎㅎ...법률적으로는 '약사'가 '손수'해야 합법...ㅠㅠ;; 너무 교조적인가요? ㅠㅠ 10.09.07 15:09
'여기는 약사님이 조제 안하고 기계가 하나요?' '예!' '컴퓨터에 입력하면 자동으로요?' '예!'....시비를 걸고 싶은 모양이다. 기분나쁘다는 투로 '예!'하고 크게 대답해주었다. 그래 어쩔건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우리약국에 한두번 온것도 아니고! by 농우
다른 은행에 가서 등록했다. 10.09.07 12:45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이게 다 토프레이 사마 잘못이었던 건가(...) 10.09.07 10:42
... by kz
누룽지는 역시 끓여서 식힌 게 진리 10.09.07 00:26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kz 알타리가 좀 있긴한데... 그 배로 피클이 쌓여있군요 -_-;; 10.09.07 00:08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incipit 무말랭이 대신할만한 거 없나요? 피클은 씹는 맛이 좀 부족하고... 10.09.07 00:06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말씀듣고보니 갑자기 누룽지가 땡기는군요 -_-; 하지만 무말랭이가 없어서 패스. 10.09.07 00:00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kz // 응? 작"곡"이 가사 아니었나요? (진짜로 진심 ;;;) 10.09.06 23:55
1989년작인 수신 라이거 2기 오프닝 기적의 수신 보면, 「지금, 나의 손에 불꽃의 검을」이라는 가사가 있지요. 근데 사실 저 검, 이름이 선더 소드... 그러니까 번개의 검... 심지어 피니시 기술은 선더 파이널 슬래쉬... 이 곡 작곡가, 당장 굴다리로 튀어와라;;; by 마사키군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10.09.06 23:48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이상기온으로 벌이 많이 죽어서 꿀이 많지도 않고 내년에는 아마 안될 것 같다고 한다. 10.09.06 21:21
꿀, 시즌 2 by kz
탑레이 콜! 10.09.06 13:27
... by kz
최신으로 빌드해보니 속도가 지나치게 높던 게 잡혔다. 10.09.06 01:46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디제이 / kz / 요거 랑 "요걸':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no=35715&page=1&bbs= 로 10.09.06 00:38
Mac용 MBC mini가 없어서.. 한동안 라디오를 못 듣다가 iTunes로 듣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by 목이
-_-; 왜 이렇게 나오는 거지... DB 작업이 어떻게 되길래; 10.09.05 22:20
... by kz
kz ㅎ 주문했어요. 10.09.05 03:23
노트북 지름신을 HDD 지름신으로 막았다. by 포레스트
kz 앗 모르는 노래! 들어봐야겠군요^^ 10.09.05 01:32
새벽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나:무슨 일이에요?/아빠:딸내미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지~/나:지금 어디십니까?/아빠:지구 위에 있지~ by 로망
비유가... 리얼한데요;; 10.09.04 23:18
경기도 북부 산골짜기에 다녀왔다. 술 먹고 진상질을 했던가본데 필름이 드문드문만 남아있어서 초민망한 아침을 맞이했던 게 에러. 게다가 숙취에 찌든 채로 호수에 구명조끼 입고 둥둥 떠있는 건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by kz
오오 +_+ 10.09.03 09:41
종종 토익 비슷하게 영어 빈칸 채우기 문제를 메일로 받아보는데 한동안 자꾸 다 맞으니까 그만 받아야 되나 싶었는데 방금 하나 틀렸다. by kz
incipit 카드가 도입된지 몇년이지만 대한민국 소상공인에게 카드는 여전히 달갑지 않은가봐요. 수수료 관계에 대해서도 일전 만원이하 어쩌구처럼 여전히 논란이 있는 거 같고... 10.09.03 07:14
무슨 팩스 한 통 보내는데 천 원이나 받아?! by kz
저희동네는 카드도 받더군요; 10.09.02 22:22
무슨 팩스 한 통 보내는데 천 원이나 받아?! by kz
kz 헉.... 그래요?? 바다어장도 바뀌겠네요;; 10.09.02 15:45
아참, 오늘 첫수업이 통계학이었는데, 날씨예측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교수님께서 한마디. "우리나라 아열대기후 된 거 아시죠? 이제 비내리는거 예측 못합니다. 아무때나 내릴 수 있어요." by 시유르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쩝 10.09.02 13:07
무슨 팩스 한 통 보내는데 천 원이나 받아?! by kz
kz 제조사 쇼핑몰이라도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게 뭔가 남다름이 있는 듯. 굳이 닫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요 10.09.02 01:02
애플은 왜 새 제품이 나올때면 홈페이지를 닫을까 by 꽃띠앙
kz 다행이예요>ㅅ<아이러브명태 10.09.02 00:58
아참, 오늘 첫수업이 통계학이었는데, 날씨예측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교수님께서 한마디. "우리나라 아열대기후 된 거 아시죠? 이제 비내리는거 예측 못합니다. 아무때나 내릴 수 있어요." by 시유르
incipit 파워에이드 ㄷㄷㄷㄷ 10.09.02 00:34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파워에이드나 콜라를 베이스로 넣고 라면을 끓여보세요; 10.09.01 23:41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아, 그렇군요... 뿌셔뿌셔를 한번 끓여서 드시면 없던 식욕도 생길듯 하네요. 단,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10.09.01 22:40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마사키군 이제 짜고 비리다는 그걸... 아니면 뿌셔뿌셔를 끓여먹어볼까나요; 10.09.01 22:30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이제 캐비어같은거 드실때가 되신듯 10.09.01 22:28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kz // SYSTEM: 오버히트. 정시 귀환 미션 실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9.01 22:21
마사키군, 용산에서 잠들다. by 마사키군
kz // 쿨쿨 졸다가 지나쳤습니다 oTL 10.09.01 22:14
마사키군, 용산에서 잠들다. by 마사키군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10.09.01 22:14
식당가에서 뭘 먹어도 값만 비싸고 맛이 없다. 아무래도 미각이 놀러나간 듯. by kz
kz 아 감사 10.09.01 21:23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cryingkids 동치미 원래 정가 정품 사고나면 특별할인 판매가 시작되는 법이죠(...) 10.09.01 20:28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우유과자 오픈뱅킹 이벤트 입니다. 출력해서 들고가면 바로~ 10.09.01 20:28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만세~ㅠ 10.09.01 19:35
2호선에서 어쩌다 주변에 여자뿐인데 붙잡을 데도 없고 손 두기가 어렵고나 by kz
헐;; 돈주고 샀는데 ㅠ_ㅠ 10.09.01 15:31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최근에 돈 주고 샀는데 =_= 10.09.01 14:37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ㅇㅇ 저도 하나은행에서 아이폰 앱 나왔을 때 공짜로 받아서 우리은행에 등록해서 쓰고 있어요. 10.09.01 14:01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그냥 우리은행 가면 되나요? 10.09.01 13:59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앗 좋은 소식이네요 10.09.01 13:42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다른 은행에도 OTP 기계를 등록하면 된다고 하더락요. 전 안해봤지만 ;;; 10.09.01 13:40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kz 음 내일 공부좀 해봐야겠군요!ㅎ 10.09.01 00:00
네이버 메일 백업하려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by 행성5
kz 요즘에는 고교과정으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일반 고교로 뷴류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학교가 아닌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했다고 하더군요. 10.08.31 22:38
일본의 조선학교도, 민주당의 정책으로 실시되는 고교 무상교육의 대상으로 한다는 방향으로 일단은 정해진 모양이다. 극우들 또 난리겠구나. by camino
무엇이든 폭력은 옳지않다고 봐요 10.08.31 11:46
내가 뭐 대단한 비폭력주의자까지는 아니지만 주변의 폭력들이 점점 거슬린다. 일상의 거친 말을 비롯해서 이런저런 성차별들과 나이질들이. 심지어 방송에서도 리얼을 표방한다면서 나이로 깔아뭉개고 힘으로 밀어부치는 장면들이 서슴없이 자꾸만 나온다. 이래도 되는걸까... by kz
그러게요. 그게 리얼일 수도 있죠. 보고 싶지 않지만 현실에 있는 것들. 10.08.31 09:41
내가 뭐 대단한 비폭력주의자까지는 아니지만 주변의 폭력들이 점점 거슬린다. 일상의 거친 말을 비롯해서 이런저런 성차별들과 나이질들이. 심지어 방송에서도 리얼을 표방한다면서 나이로 깔아뭉개고 힘으로 밀어부치는 장면들이 서슴없이 자꾸만 나온다. 이래도 되는걸까... by kz
나갔다 와보니 불이 다시 들어오는 건 좋은데 일부러 빼뒀던 전등을 죄다 끼우고 갓까지 씌워놔서 좀 그렇다. 방 보러 오는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되니 그냥 두긴 좀 그렇겠지만... 10.08.31 00:47
또 -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by kz
kz 저 책 펼칠때마다 뜨끔뜨금 ㅠㅠ 10.08.30 22:49
가까운 의사 한 분이 책 선물하면서 써주시길; “學問如逆水行舟不進卽退” by incipit
ginu at the end of Internet 같은 건 어떨까요ㅎㅎㅎ 10.08.30 00:24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을 사이트 제목으로 하고 도메인을 everything으로 줄까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짧게 부를 이름이 애매해져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by kz
그래서 대체로 무해한 제 블로그에 와 보셨군요 ㅎ 10.08.30 00:21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을 사이트 제목으로 하고 도메인을 everything으로 줄까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짧게 부를 이름이 애매해져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by kz
내일은 전기제품은 다 끄고 나가야 되겠네. 10.08.29 23:25
또 -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by kz
방금 아저씨가 와서 지금은 늦었고 내일 봐두겠다고 한다. 10.08.29 23:21
또 -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by kz
incipit 태양을 피하는 방법 T-T 10.08.29 23:10
비 좀 그친 것 같아 나가볼까 했더니 또 빗방울이 창문을 죽죽 긋고 찻소리가 촤아 하고 들려온다. by kz
저희는 가을 온것 같더니 다시 33도로군요 ㅠㅠ 10.08.29 22:48
비 좀 그친 것 같아 나가볼까 했더니 또 빗방울이 창문을 죽죽 긋고 찻소리가 촤아 하고 들려온다. by kz
kz 같이 밥먹자도 아니고 날씨가지고 애매모호 하게 얘기하면 저도 애매모호하게 답장 안보내긴했어요.ㅎㅎ 10.08.29 13:28
연락와도 몇번이나 대꾸안했는데 꾸준히 문자보내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 개인 스팸 시스템인가 문자에 내 이름이 없고 날씨얘기만 있어 by 섀넌
또-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10.08.29 12:34
비 샌다 ㅋㅋㅋ by kz
또 -또 비가 샜다. 이번에는 본격 전기도 떨어져서 주 차단기 옆의 소형 차단기를 만져보니 전등이라는 걸 올리면 떨어진다. 지난 번엔 물이 전등갓을 타고 흘렀는데 이번에는 새진 않았지만 합선이 된 모양이다. 그동안 낡았나? 주인집은 지방에 가 있다고 좀 참아달라고 한다. 10.08.29 12:34
비 샜다 또. by kz
kz 지금도 그 선물 잘 쓰고 있어요. ^^ 10.08.29 05:01
대림역을 지나가니 자줏빛 님 한 번 소환, 남구로역으로 가니 근처사는 외계인 도 한 번 소환. 주말 잘 보내세요! by HappyGeo
kz 그러게요 -_-;; 이거 왠지 하고보니 좀 아깝군요;; 10.08.29 03:12
기본적으로 이해가 쉽도록 도울 수 있는 순서대로 세이버메트릭스 책들을 나열했지만 주제별로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다; 기본컨셉 - ⓐ 기초지식 - ⓑ ⓒ ⓓ ⓔ 간략역사 - ⓕ ⓖ ⓗ 고급지식 - ⓘ ⓙ ⓚ ⓛ ⓜ ⓝ DIY통계 - ⓞ 레퍼런스 - ⓟ ⓠ ⓡ 기타서적 - ⓢ ⓣ ⓤ by incipit
전반적으로 재야 노동운동을 훑어내는 내용이고 정계 쪽은 ('자유주의'라고 지칭하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고) 사상적으로 빈약하고 타협이나 일삼는 꾼으로 그려지고 있어서, 소위 진보정당이라는 동네 얘기는 따로 봐야겠다. 10.08.29 02:46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 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by kz
도모 책으로 장식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10.08.29 00:50
이대로라면 외서는 읽을 책 목록에 쌓아두기만 하고 안 볼 게 뻔하니 외서를 한 해에 한 권은 (어지간히 비싼 게 아니면) 산다고 정해놓는 게 좋겠다. 아니면 국내 이북 기기에서 외서 구매 같은 것도 잘 처리가 되면 좋고. by kz
책은 장식품인거죠 10.08.29 00:20
이대로라면 외서는 읽을 책 목록에 쌓아두기만 하고 안 볼 게 뻔하니 외서를 한 해에 한 권은 (어지간히 비싼 게 아니면) 산다고 정해놓는 게 좋겠다. 아니면 국내 이북 기기에서 외서 구매 같은 것도 잘 처리가 되면 좋고. by kz
저같은 사람은 책 사놓고도 안보는 책이... 뭐, 외서는 사지도 않지만요 ㅎㅎㅎ 10.08.29 00:03
이대로라면 외서는 읽을 책 목록에 쌓아두기만 하고 안 볼 게 뻔하니 외서를 한 해에 한 권은 (어지간히 비싼 게 아니면) 산다고 정해놓는 게 좋겠다. 아니면 국내 이북 기기에서 외서 구매 같은 것도 잘 처리가 되면 좋고. by kz
이런 류의 영화로는 발렛 이라는 프랑스 영화도 재밋었죠... 10.08.28 21:43
재밌네. 익숙한 노래가 많아서 참 좋다. 임창정 고소영 나온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생각도 나고. 특히 서점 장면은 소울스타 뮤직비디오의 음반가게 장면과 같은데 낭만적인 부분만 쏙 뽑아다 쓴 모양이다. by kz
헉 ㅋㅋㅋㅋ 10.08.28 20:36
“야, 넌 차 좋아하면서 카오디오는 설치 안 했네?” “그러면 차 엔진소리가 안 들리잖아.” by kz
ㅋㅋㅋㅋ 뜬금없이 그런 경우가 많죠 ㅋㅋ 공감 10.08.28 17:23
갑자기 참외가 먹고 싶다. by kz
아. 진짜 멋진 문답이네요.... 10.08.28 15:14
“야, 넌 차 좋아하면서 카오디오는 설치 안 했네?” “그러면 차 엔진소리가 안 들리잖아.” by kz
kz 노가다중이죠ㅠㅠ 10.08.28 15:00
윈도우 7 돋네 by 하늘바라기
kz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10.08.28 14:49
이 책은 세이버메트릭스보단 통계학에 좀 더 중점을 둔 책으로 보이는데 (안읽어봤다) 커브 볼 에 대해 찾아보다가 저자가 이 책을 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kz님이 쓰신 글 이 생각난 것은 당연지사. 이미 알고있던 책이었다면 미리 알려드렸을텐데 안타깝다. by incipit
이 책은 세이버메트릭스보단 통계학에 좀 더 중점을 둔 책으로 보이는데 (안읽어봤다) 커브 볼 에 대해 찾아보다가 저자가 이 책을 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kz님이 쓰신 글이 생각난 것은 당연지사. 이미 알고있던 책이었다면 미리 알려드렸을텐데 안타깝다. 10.08.28 14:23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아! 남구로역에선 예전에 kz 님도 만났었지요. 일년은 넘은 것 같은데요? 10.08.28 10:40
대림역을 지나가니 자줏빛 님 한 번 소환, 남구로역으로 가니 근처사는 외계인 도 한 번 소환. 주말 잘 보내세요! by HappyGeo
모토로라 EH50? 10.08.27 23:28
날이 선선해지는가. 이제 이어폰 골라도 되겠다. by kz
isdead ㅋㅋㅋ 10.08.27 21:45
최근 들어 뭘 먹어도 만족을 못 하는데 입맛이 끝간데 없이 까탈스러워진 건지 입맛이 아예 달아난 건지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먹는 양이 줄어든 건 아니고 투덜거리면서도 별 감흥 없이 먹어치우긴 하지만. by kz
그렇다면 히든 카츠 는 어떤가요(?) 10.08.27 21:43
최근 들어 뭘 먹어도 만족을 못 하는데 입맛이 끝간데 없이 까탈스러워진 건지 입맛이 아예 달아난 건지 모르겠다. 뭐 그렇다고 먹는 양이 줄어든 건 아니고 투덜거리면서도 별 감흥 없이 먹어치우긴 하지만. by kz
간만에 가봤는데 예전 상태에서 그다지 개선된 바 없다. 10.08.27 21:36
시장 떡볶이집이 떡도 좀 굵은 떡으로 바뀌고 맛과 냄새도 변했다. 여기도 그만 가야겠다. by kz
달크로즈 오오 고급정보 오오 10.08.27 10:51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시유르 ㅎㅎ; 10.08.27 10:01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incipit dialog니까요(...) 10.08.27 10:01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아 다시 확인해보니 스타맵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쓰는 기능은 없네요~ 포켓 유니버스에서만. 10.08.27 01:37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아 물론 두 앱 모두 별자리 세팅 다 됩니다~~ 지나치게 퍼퓰라이즈드 된 별자리앱들보단 훨씬 제대로 된 앱이에요. 10.08.27 01:34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