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냥 증강현실로 밤하늘을 보는 건 pocket universe라는 앱을 쓰는 게 더 낫습니다. 담긴 정보량은 훨씬 적지만 대신 쉽게 조작가능하고 알아서 좀 이쁘게 보여주거든요. 10.08.27 01:32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저 starmap pro 갖고 있는데... Deep sky 정보까지 담겨 있습니다. 센서따라 향한 하늘 보여주는 것 됩니다.; 날짜세팅도 변경하면 다른날의 별도 볼 수 있고요. 근데 이건 결국 천체관측을 돕기 위한 것. 아이폰이 플라네타리움을 대체하진 못하더군요... 10.08.27 01:30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귀여우신..+_+(응?) 10.08.27 00:27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크롬과 대화를 하고 계시는군요 (!) 10.08.27 00:25
크롬의 스패너 아이콘에 주황색 점이 찍혀있길래 뭔가 싶어서 눌러봐도 별 게 없다. 다시 보니 크롬 정보 메뉴가 업데이트라고 바뀌어있다. 눌러보니 패키지는 업데이트했는데 다시 실행하질 않았다면서 다시 시작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러자고 했다. by kz
kz Mary가 아들이라는 억지 ㅎㅎ 10.08.26 08:52
Q: Mary's father has five daughters: 1. Nana, 2. Nene, 3. Nini, 4. Nono. What is the name of the fifth daughter? by gyedo
여기 언급되는 각종 단체들을 간단하게라도 쫙 정리한 참조표가 있으면 더 좋겠는데. 단체의 고유명사 안에 숨어있을 사람의 고유명사와 사건의 고유명사가 궁금한데 잘 모르니까. 10.08.25 07:34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 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by kz
'드러내다' '들어내다' 정도는 구분해줘 10.08.25 01:54
'업다'를 '엎다'로 쓰는 경우도 얼마 전부터 종종 본다. 한자 야 백번 양보해서 넘어간다고 쳐도, 이런 건 상당히 거슬린다. 그렇다고 매번 지적질하는 것도 꼴이 우습고. 발음만 해보면 딱 티나는데 구분이 그렇게 안 되나? by kz
요새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푹 쉬세요~ 10.08.25 00:56
아 졸려 by kz
부정확한 정보가 많네요, 처음에 Amarok 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터 이미 뭔가 좀 알고 쓴건 아닌거 같네요 -_- 10.08.24 23:17
“ N8의 재질은 ... 아노다이징(?)된 알루미늄에 액정은 고릴라 글라스를 쓰고 있습니다. 이 둘의 내구성이 어느 정도냐면, 겉에 동전을 긁으면 동전이 갈리고(...) 액정에 볼펜을 아무리 찍어대도 기스 하나 안날 정도라고 합니다. ” - 에이, 설마 그런 게 있을리가(...) by kz
kz // 음... 테스트용 계정은 말 그대로 테스트용이라 미친을 키우지 않았는데... 그래서 미친이 없어요. 그래서 발생한 예외상황일지도요 ; 10.08.24 23:05
테스트 계정으로 테스트할때마다 떠오르는건데, 탈퇴해도 유저 정보가 사라지지 않는건 알고 있었지만, 포스팅 정보까지 사라지지 않을줄... ...은 사실 제겐 큰 문제가 안되고요(그런거 신경 안쓰는 타입-_-); 탈퇴한 사람은 좀 모아보는에서 안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_-; by 마사키군
kz ㅋㅋㅋㅋㅋ 10.08.24 22:43
치킨 한마리라도 그냥먹을기세 by 다즐링
국립박물관 갈때마다 느낀게 알맹이가 쏙 빠진 느낌이에요 ;ㅅ; 10.08.24 21:44
그것이 알고 싶다 7월 10일 잃어버린 쌍룡검을 찾아서도 그렇고, KBS 스페셜 7월 18일 114년 전 한국인의 목소리도 그렇고, 근대 기록물 관리가 너무 없다. 정부 초기였고 전쟁도 있었고 지금까지도 예산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아쉽다. by kz
드러내다 들어내다 정도는 좀 구분할만하지 않나? 10.08.24 21:09
'업다'를 '엎다'로 쓰는 경우도 얼마 전부터 종종 본다. 한자 야 백번 양보해서 넘어간다고 쳐도, 이런 건 상당히 거슬린다. 그렇다고 매번 지적질하는 것도 꼴이 우습고. 발음만 해보면 딱 티나는데 구분이 그렇게 안 되나? by kz
저번에 주소록 바꾸면서 왼쪽 메뉴 맨 위로 배치가 바뀌었던 메일 쓰기 링크가 아예 버튼으로 탈바꿈해서 큼지막하게 좀 밑으로 내려왔다.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동작이니까 밑줄 링크보다는 버튼이 어울리는 것 같다. 시의성도 좋고. 10.08.24 20:47
지메일 주소록이 바뀌었는데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 본 듯한 스프레드시트 형태가 들어간 게 꽤 이쁘다. by kz
요리를 배우셔야 할듯 ㅠ 10.08.24 09:21
저녁 먹었던 게 잘못됐던지 새벽에 자다가 변기로 달려가 잔뜩 게워내고 다시 널부러져 잤다. 요즘 뭘 먹으면 소화를 못 시키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내 위장의 과식에 대한 기준량이 나도 모르게 줄어든 건지 제대로 된 가정식을 먹지 않아서 창자가 반항하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저도 대거 데이타 이동을 구상중인데 기존 퍼머링크를 완전하게 유지는 못해도 리다이렉션까지는 가능하게 해보려고 준비중이에요 10.08.24 08:22
URL을 유지하겠다고 한동안 아둥거렸는데, 정보성 자료는 어느새 낡아서 직접 주소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검색에 노출되도록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졌다. by kz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 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10.08.24 07:59
노동운동을 조명하는 논문을 책으로 낸 거라는데 아무래도 이쪽 용어가 많이 나와서 맑스를 필두로 하는 사회학 용어집이 머릿속에 있어야 해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다. 박통 이후의 현대사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부분을 읽는 중. 경향의 주거의 사회학 연재와 같이 보면 좋겠다. by kz
당시 각 단체의 기록과 행위를 재구성해 어디서 영향을 받아 일이 흘러갔고 그게 또 어떻게 다른 데 영향을 줬는지를 살펴보는데 꽤 입체적이다. 특히 기독교 노동운동은 그동안 의아했던 점을 대부분 해소. 10.08.24 07:59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Star Walk 같은거 말이죠? 그 동안 얼마나 나아졌으려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서울에서 하늘 봐 봤자…) 10.08.24 00:43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kz 증강현실처럼 나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구글스카이맵 이고 카메라랑 연동되면 더 좋았을텐데요 ^^ 10.08.23 22:57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붉은문양 오오! 증강현실처럼 나오나요 혹시? 10.08.23 22:49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안드로이드에서는 있던데요? 10.08.23 22:43
아이폰의 센서가 얼마나 세밀한지 모르겠는데, 렌즈를 하늘로 향하면 그 위치의 그 방위로 그 계절에 거기 나오는 별자리 같은 걸 계산해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by kz
kz ㅋㅋㅋㅋ 외할아버지가 항상 '흑국놈' 이라고 하신게 제게도 전염이..ㅋㅋㅋㅋ 10.08.23 21:04
영어로 된 영화 보고, 영어 잘하는 분들 부럽네...흑국인 하나 들어와서 뭐라고 씨부리는데 알아먹는 수가 있어야쥐~~ 손짓발짓하는게 대강 알것 같아서 쓰라고 종이와 펜을 주었더니 혈압계라고 쓰네? 아이 돈트가 해브노다! 하고 보내는데...'파마씨?' 하고 물어본다. ㅋㅋㅋㅋ by 농우
헤이 아하 10.08.23 20:56
제시를 버린 전 주인이 에밀리인데, 랏소를 버린 주인도 에밀리라고 했던 거 같아서 찾아봤지만 랏소가 Lotso이고 Lots-o-hugging bear라는 것만 알았고 주인이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다. by kz
전 2D 디지털 10.08.23 17:09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데이지 아님? 10.08.23 17:09
제시를 버린 전 주인이 에밀리인데, 랏소를 버린 주인도 에밀리라고 했던 거 같아서 찾아봤지만 랏소가 Lotso이고 Lots-o-hugging bear라는 것만 알았고 주인이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다. by kz
프로그램을 안봐서 모르지만..상식적으로 거짓말을 했을거 같진 않은데..어쨌든 의심을 받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재도전을 하든가 해서 인정을 받는 수 밖엔 없는거 같아요. 항변을 하기보다는 10.08.23 08:58
정황을 봐도 그렇고, 증언도 일정하지 않거나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 누가 봐도 의심이 갈만한 부분이 많다. 인터뷰 중에 자기가 부당이득이라도 얻었느냐고 강변하는데 실제로 여기저기 참석하고 홍보이사 타이틀까지 단 걸 생각하면 (예상 못했을리는 없으니) 그 또한 미심쩍다. by kz
kz 첫세대인지는 몰라도 그렇네요 ㅎㅎ 10.08.23 02:21
이번엔 볼륨 컨트롤에 도전 by gyedo
보는 내내 불편하기도 했었고요. 10.08.22 05:53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더라구요. 10.08.22 05:52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kz // 예, 일단 세계지도로 보이는 상태. 그러면 남한은 서울이니 충청도니 구역명이 나오는데, 북한은 그냥 North Korea라고만 나오고 회색뿐... 그 담에 확대 해봐도 그냥 회색만 나오고 뭐 그르터라고요 ;;; 10.08.22 01:46
아, 그러고보니까 오늘 웃기는걸 발견했는데, 핸드폰에서 지도(-구글맵 앱)을 켜서 최대한으로 축소를 해봤는데, North Korea는 지도가 안나와 -_- by 마사키군
퍼키☆ 전 아바타만 봤는데 눈이 너무 피로해서 다음부터는 절대 2D만 봐야겠다는 다짐만 했어요 ㅠㅠ 10.08.22 01:40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퍼키☆ 우즈가 헹글라이더 타는 장면이나 버즈가 슝슝 날라댕기는 장면에서는 확 도드라지게 해줬으면 어떨까 싶은데 안 그랬던 거 같애서 좀 아쉬워요. 10.08.22 01:39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incipit 확실히 눈은 더 피곤한 거 같았어요. 이런 식이면 3D 영화가 대세가 되어도 거기 편승하기 힘들 듯 orz 10.08.22 01:37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윈도우에서 빠른포맷하고 윈도우에서 삼바를 땡겨다 내용을 채웠더니 잘 된다. 복사는 상관없을 거라 보고 포맷의 문제인 거 같은데 ntfs-3g의 포맷은 뭔가 부족하다는 얘긴가? 10.08.22 01:35
아이오드 1.14.35N 펌업 후 NO DISC 에러 발생. 포맷할 때 클러스터 사이즈를 기본으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다. 일단 백업하고 다시 포맷해서 살펴볼 예정. 36N이 나와서 내부 테스트 중이라니 곧 해결이 되긴 할 듯. by kz
kz // 예, 축소. 10.08.22 01:35
아, 그러고보니까 오늘 웃기는걸 발견했는데, 핸드폰에서 지도(-구글맵 앱)을 켜서 최대한으로 축소를 해봤는데, North Korea는 지도가 안나와 -_- by 마사키군
토이스토리 자체가 3D를 거의 도드라지게 사용할 기회가 없는 경우라… 드래곤길들이기, 아바타, 이상한나라의앨리스 같은 것을 보시면 3D가 확연하게 다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어요. +_+ 드래곤길들이기가 지금까지 4D영화 본 것 중에 월등히 좋더군요! 10.08.22 01:28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전 눈이 아파서 후회했어요. 아예 안경을 벗고 보니까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ㅠㅠ 10.08.22 01:23
3D를 처음 봤는데(...) 영화를 그렇게 만든 건지, 극장이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맨눈이 아니라 안경을 써서 그런지, 입체감이 두드러지진 않았고 공간감이 부여됐다 정도로 느껴졌다.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느낌보다는 멀리 있어야 할 것들이 쑥 들어가게 보이는 수준. by kz
섀넌 저는 아마 그 직후인 거 같은데 다 넘겨서 애 앞에 나란히 놓은 걸 넓게 잡은 장면이 기념사진 같아서 찡했어요. 알듯말듯한 장난감들의 표정도... 10.08.22 01:21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그 우디 안주려고 할때 울컥했어여 ㅎㅎ 10.08.22 01:15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잘 마무리함과 동시에 고난과 역경을 사랑과 우정으로 헤쳐나가는 장난감들의 또 다른 모험을 잘 그려냈다. 2탄에서 제시의 그 장면을 변주한 것 같은 엔딩이 특히 심금을 울렸다. by kz
헤이 처음부터 좀 낮게 부른다고 불렀는데, 잘못한 거 같아요. 10.08.22 01:00
이런저런 소회가 있어서 에누리를 해줬는데 지나고 보니 다음에 다른 사람을 쓸 때도 싸게 생각할까 싶어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하고 새삼 후회가 된다. 내 감정은 내 감정이고 일은 일이고 돈은 돈이고 회사는 회사. 나는 이걸 너무 자주 헷갈린다. by kz
괜히그랬어 괜히 그랫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까요... 10.08.22 00:05
뒤집히고 뒤집히는 전개가 꽤 흥미롭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by kz
ㅇㅇ 깎아준거에요? 10.08.21 16:34
이런저런 소회가 있어서 에누리를 해줬는데 지나고 보니 다음에 다른 사람을 쓸 때도 싸게 생각할까 싶어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하고 새삼 후회가 된다. 내 감정은 내 감정이고 일은 일이고 돈은 돈이고 회사는 회사. 나는 이걸 너무 자주 헷갈린다. by kz
ntfs-3g로 mkntfs한 결과 여전히 NO DISC가 뜬다. man에 따르면 지정하지 않았을 때 4096 클러스터를 쓴다고 하는데. 윈도우에서 다시 포맷해봐야 할 듯. 10.08.21 13:49
아이오드 1.14.35N 펌업 후 NO DISC 에러 발생. 포맷할 때 클러스터 사이즈를 기본으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다. 일단 백업하고 다시 포맷해서 살펴볼 예정. 36N이 나와서 내부 테스트 중이라니 곧 해결이 되긴 할 듯. by kz
단층이나 복층 정도의 건물에서야 지열을 이용한 열교환식 환기나 식물을 이용한 단열 등 자연친화적 냉난방이 가능하겠지만, 아파트 같이 밀집된 환경에도 그런 게 될지는 좀 의문이다. 10.08.21 13:45
27도 정도가 생물학적인 최적이고, 그 정도는 식물을 배치한 자연적 공간 구성이나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제철에 맞게 약간 덥게 적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는 적절하다 싶다. 근데 끝에쯤 초등학교 선생님이 산중 수련원 가서 내공 운운하는 건 좀... by kz
ㅠㅠ ㅋㅋ 10.08.21 13:19
보일러를 안 틀어도 온수가 나오는 마법의 샤워기 by kz
허걱 .. 10.08.21 12:49
하와이에서 한 남자가 리니지2에 중독되어 5년(4.4만 시간)동안 2만시간을 허비해 일상생활을 하지 못했다며 엔씨소프트가 위험성에 대한 고지와 올바른 이용법에 대한 안내가 미비한 것에 대해 법원에 과실소송을 제기 . 판결문을 보면 현거래 혐의로 계정 정지도 됐었던 모양. by kz
자기를 세상에 맞추기보다 세상을 자기한테 맞춰야죠 :) 10.08.21 12:45
소스 형상관리를 완비하고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매사를 결정하는, 실력으로 충만한 오픈소스 동네에서 버릇을 들인 나로서는 국내 어느 개발환경을 보든 만족하지 못하겠지. by kz
kz 아 접속 차단 됐어요? 10.08.21 12:24
북한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 TV뉴스에서 보도한다. 예전엔 삐라 줏어 경찰서 가져다 주면 연필 주고 그랬는데. by 꽃띠앙
incipit 가는 길이 문제죠 T-T 10.08.21 10:54
오늘 날씨 짱 덥네 -_-;;; 영화 좀 볼랬더니 -_-;;;; by kz
영화관 가시면 시원하지 않을까요? 10.08.21 10:18
오늘 날씨 짱 덥네 -_-;;; 영화 좀 볼랬더니 -_-;;;; by kz
kz 아하 :) 10.08.21 04:21
오랜시간 믿음과 신뢰를 자랑하는 스포츠Betting전문업체 미친이 20명이나 되네 by gyedo
kz 저 컴맹인듯, 못찾겠어요 ... 10.08.21 03:40
오랜시간 믿음과 신뢰를 자랑하는 스포츠Betting전문업체 미친이 20명이나 되네 by gyedo
복잡돋네...ㅎㄷ 10.08.20 15:05
환경설정이 점점 복잡해 진다. by kz
한편으론 재밌겠네요 ㅎㅎ 10.08.20 14:25
Out of range value adjusted for column 경고는 환경이 괜찮다면 더 세심하게 뒤져서 잡아내겠지만, 문제가 된 부분이 어딘지 적당한 컬럼 형식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보류. by kz
헤이 ㅇㅇ 고대 유적 발굴현장에 타임머신 타고 구경 온 과거인 같은 느낌이예요(...) 10.08.20 14:24
Out of range value adjusted for column 경고는 환경이 괜찮다면 더 세심하게 뒤져서 잡아내겠지만, 문제가 된 부분이 어딘지 적당한 컬럼 형식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보류. by kz
그 일 하시는 거에요? 10.08.20 14:10
Out of range value adjusted for column 경고는 환경이 괜찮다면 더 세심하게 뒤져서 잡아내겠지만, 문제가 된 부분이 어딘지 적당한 컬럼 형식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보류. by kz
뭐하시느라 잠도 못주무시고 ㅠ_ㅠ 10.08.20 10:04
요즘 나의 수면 사이클은 탄호이저 게이트의 어둠 속에 반짝이고 있을 듯. by kz
그쵸? 10.08.19 09:08
재미있네. 그 몸으로 격투를 하고 지속적인 체력이 나와준다는 게 좀 걸리지만 훈련받았으니까 그렇다고 넘어가고. by kz
kz // 불여우 확장중에 Venkman's Javascript Debugger 라는게 있는데, 그걸 썼었어요. 근데 그것보다 Firebug쪽이 훨씬 가볍고 좋네요 :) 10.08.18 16:32
지금까지 Firebug의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기능을 써본적이 없었는데, 오... 이거 괜찮네!?!? by 마사키군
kz 허허 오래된 일이네요 10.08.18 14:48
나한테도 '예전에 일했던 데서 문제 생겼다고 전화 오기'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by kz
헤이 헤이님도 아는 거기예요 ㅎㅎ 이따 가보기로 했음 10.08.18 14:35
나한테도 '예전에 일했던 데서 문제 생겼다고 전화 오기'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by kz
허허. 어디? 10.08.18 14:34
나한테도 '예전에 일했던 데서 문제 생겼다고 전화 오기'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by kz
오늘 트윗에서 봤는데 한국에 연간 책 출판도서 통계를 알수가 없대요;;;; 그러니 이지경 ( 링크 ) 10.08.18 13:58
각 신문이 콩기름 인쇄를 도입한 게 언제인지, 가로쓰기를 언제부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찾기가 힘들다니 -_-a 저마다 날짜가 조금씩 달라! 20년도 안 됐는데 이 지경이니 역사서 정도 되면 갑자 단위로 널뛰는 것도 무리가 아니구나 싶다. by kz
토닥토닥 ㅠㅠ 10.08.18 09:55
파트타임솔저의날 가뜩이나컨디션난조인데 피가쭉쭉닳는다; by kz
역시 트위터에선 네이쳐 뉴스같은 거나 팔로 해야 하는 겁니다 -_-;;; 10.08.18 09:13
지난번 번호판 얘기는 그나마 사실이었지만 트위터에 퍼진 짜장면 표준 인정 얘기는 뻥카였다 고 한다. 어디보니 지인 추천의 신뢰도가 SNS 전체적으로 높은 편인데 유독 트위터는 낮더라던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지. 정보성이 높다지만 그만큼 잘 가려들어야 하기도 한다. by kz
저도 역사연표가 잘 정리된 책은 본 적이 있는데 kz 님께서 말씀하신 형태의 책은 못봤네요. 아쉬워요. 10.08.18 09:12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아라크넹 언론사에서 온라인에 광고 달 생각만 하지 말고 기술적인 고민을 좀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orz 10.08.18 06:16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저는 뉴스 기사에 필연적으로 reference 섹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문제네요. 10.08.18 03:57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cont. 여차저차하여 좀 긁어대고자 하는데 방도가 있겠는가 하는 문의를 하려고 봤는데 별로 그런 류의 창구는 없는 듯. 10.08.18 03:50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cont. 강제로 서비스 페이지를 긁어대면 추출자체는 어떻게든 가능하겠는데 그 전에 네이버 침탐팀에서 막아버릴(...) 가능성이 높겠지. 10.08.18 03:38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아니면 각 날짜의 키워드만 추출해서 연속 증감을 보면 될까? 다른 용어인데 같은 뜻일 경우를 위한 용어집을 갖추기가 쉬울까? 10.08.18 03:22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by kz
네이버 과거신문 서비스 같은 걸 동원해서, 특정 날짜의 기사와 관련있는 전후 날짜의 다른 기사를 알 수 있다면 자동으로 기사 시계열을 구축해서 근대사를 재구성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기사에서 참조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을 테니 안 될 거야(...) 10.08.18 03:18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kz 바깥에서 오히려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거죠. 허허;; 10.08.18 03:06
올해 최고의 뮤직비됴, UV의 편의점 . "24시간. 24시간. 24시간." ㅠ.ㅠbbb by 요!쾌남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 10.08.17 18:53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eg. “ 세계의 별다방이란 구호를 걸고 있는 스타벅스…..그러나 강원도 영동지역에는 한군데도 없다…세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 ” 10.08.17 16:38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궁극적으로 내부적 공간의 이질화를 낳는다. 한국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서울과 서울 아닌 공간 사이의 이질성을 이런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만들어낸다. 서울은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주변공간으로부터 분리될 수밖에 없다. - 스타벅스 이야기 by kz
kz 고맙습니다. 가봤더니 안드로이드는 아직이라는것 같아요...그나저나 이걸 까페 대문에 붙이는거 알아내느라고 고생중입니다...ㅋㅋㅋㅋㅋ 10.08.17 16:26
구글 캘린더를 버릴때가 된듯하다.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는데 현재 다음캘린더 1등. 나는 무조건 음력지원이 원활해야 좋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폰과의 싱크(뭐래더라? 칼다부지?? ㅠㅠ) 가 아직 지원이 안되는 모양이다만...기다리는거야 선수니까.... by 농우
kz 역시 그렇죠?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는 10.08.17 12:28
어라? 한승연 귀엽네 by 안드로이드
kz ㅜㅜ... 10.08.17 11:41
왜 난 맨날 200만, 300만 로우를 `group by` 하는 미션에 도달하는거지 orz by 데메
대단하세요. 근데 전 처음 듣는 얘기 OTL 10.08.17 06:58
지난번 번호판 얘기는 그나마 사실이었지만 트위터에 퍼진 짜장면 표준 인정 얘기는 뻥카였다 고 한다. 어디보니 지인 추천의 신뢰도가 SNS 전체적으로 높은 편인데 유독 트위터는 낮더라던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지. 정보성이 높다지만 그만큼 잘 가려들어야 하기도 한다. by kz
kz 미드 작가들은 공부 좀 많이 한 분들이지요. ;ㅅ; 10.08.17 04:09
미국의 등록금 빚이 카드 빚을 넘어서 제2의 신용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단다. 등록금 빚은 파산신청을 해도 구제되지 않기에, 지난 수십년간 자기계발및 미래를 위한 투자로 "좋은 빚"이란 말에 속아왔을 가능성이 높.다. by 요!쾌남
kz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17 01:13
미투 찍는 글의 성향이 나랑 전혀 맞지 않아서 친구를 끊을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음 by isdead
한스 하긴 외서는 여남은 권만 산다고 생각을 해도 기계값을 훌쩍 넘으니 -_- 10.08.17 01:03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네. 맞아요. 화면에 맞게 다시 뿌려주는거에요. DX 같은게 아니면 리플로우 되어야죠. 10.08.17 00:47
Reflow 기능은 아마 PDF를 텍스트와 이미지로 풀어내서 화면에 맞게 뿌리는 걸 텐데, 내가 생각하는 그 구현이 맞다면 내가 봐야하는 파일 중에 분명히 깨지는 게 있어서 좀 무용지물. by kz
현자 kz 님 의도를 파악하다니! 10.08.17 00:47
요즘 kz 님의 미투 패턴을 슬슬 감 잡아가고 있음! by isdead
Reflow 기능은 아마 PDF를 텍스트와 이미지로 풀어내서 화면에 맞게 뿌리는 걸 텐데, 내가 생각하는 그 구현이 맞다면 내가 봐야하는 파일 중에 분명히 깨지는 게 있어서 좀 무용지물. 10.08.17 00:36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이걸 보면서 해물탕이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_-; 10.08.16 23:51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by kz
걍 돈 좀 써서 외서용 킨들 한 대, 국내책용 국산이북 한 대도 괜찮은 것 같아요. 킨들용 국내서 기대하기도 좀 힘들고 반대도 기대하기 힘드니... ㅠㅠ 10.08.16 20:31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헤이 그냥 로또 1등(...) 10.08.16 19:12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짹군 기름은 좀...; 10.08.16 19:12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by kz
칙힌을 먹으면 진정이 될 것만 같군요 ;; 10.08.16 19:11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by kz
입안이 짜르르할 정도로 (뭔지 모르지만) 조미료가 잔뜩 들어간 거 같은 동네 짜장집의 우동을 먹었다. 뜨끈한 국물을 냅다 부어줬으니 좀 진정이 되려나. 10.08.16 19:10
새벽에 비빔면을 먹는 게 아니었어. 아 속 안 좋아... by kz
전자영정사진........... 10.08.16 19:04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일단 컨텐츠가 많이 나올 것 같은 기기에 투자해야 되는데 ~_~;; kz님이나 제가 잘 읽는 논픽션 류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10.08.16 18:2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kz 우리나라에선 제일 강한 권력이기도 하지요~~^^;; 10.08.16 18:27
건조시럽 162ml가 처방이 나왔다. 무려 6일분...무슨 아이들 항생제를 6일씩이나 주나? 더구나 건조시럽인데...했는데...이걸 또 시럽으로 조제하지 말고 분말인 상태로 양만 맞춰서 병째 달란다. 말하자면 상비약이라? 조제까지 해서 먹이시겠다? 그리는 못한다고 버텼더니 가네? by 농우
환상 평소 사랑하던 알라딘도 파피루스라는 게 있어서 요모조모 찾아보고 있습니다ㅎ 10.08.16 18:23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끌량은 없는 게 없군요; 10.08.16 18:22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클량이나 ebook 커뮤니티 가보시는게, 네이버에 카페도 있어요. 10.08.16 18:21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안정적으로 보시려면 국내단말기가 좋긴한데, 국내단말기는 있어도 안정적으로 양서가 공급될지는 의문이네요. 10.08.16 18:1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