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달리나 아 그렇기도 하겠네요. 10.10.09 12:50
전에 강남 CGV인가 갔을 때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을 나서다가 전화기가 없는 걸 알았다. 하필 출구가 에스컬레이터 달랑 하나뿐이라서, 잠깐 고민하다가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뛰어 올라가는 웃긴 짓을 하고야 말았다. by kz
으엌ㅋㅋㅋ 10.10.09 12:44
전에 강남 CGV인가 갔을 때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을 나서다가 전화기가 없는 걸 알았다. 하필 출구가 에스컬레이터 달랑 하나뿐이라서, 잠깐 고민하다가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뛰어 올라가는 웃긴 짓을 하고야 말았다. by kz
거긴 안전 사고와 화재 취약할 듯 해요. 10.10.09 12:39
전에 강남 CGV인가 갔을 때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을 나서다가 전화기가 없는 걸 알았다. 하필 출구가 에스컬레이터 달랑 하나뿐이라서, 잠깐 고민하다가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뛰어 올라가는 웃긴 짓을 하고야 말았다. by kz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 하는 부분과 컴퓨터 분석기는 너무 꼼꼼해서 손해를 본다. 무의미한 구조도 찾는다는 서로 배치되는 얘기인 건가? 비교해서 다시 읽어봐야 되겠다. 10.10.09 12:32
“각 판단지점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가능성들이 그 뒤에 이어지는 문장의 정보들에 의해 삭제되고, 문장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 단 하나의 나무구조와 그와 관련된 의미가 또렷이 드러날 것이다.” 근데 “컴퓨터 분석기는 너무 꼼꼼해서 손해를 본다.” 무의미한 구조도 찾는다. by kz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는 부분과 컴퓨터 분석기는 너무 꼼꼼해서 손해를 본다. 무의미한 구조도 찾는다 는 서로 배치되는 얘기인 건가? 비교해서 다시 읽어봐야 되겠다. 10.10.09 12:31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뭐? 구지성? 그 구지성!? 10.10.09 01:33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Featuring 구지성) - 뭐? 구지성? 그 구지성!? by kz
이 노래 참 좋아요 10.10.08 12:55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 수도 있지 by kz
kz 일단 첫장에서 임팩트 뽝! ...하지만 본론은 흐지부지 해버렸습니다 ㅠㅠㅠ 10.10.08 12:02
내가 설마 이 제목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문서를 만들줄은 몰랐어 by 라지엘
미투! 10.10.08 03:03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 수도 있지 by kz
kz 받기만 한다면 땡큐죠 ㅋㅋㅋ 10.10.07 21:37
W(더블유) 그댄가요 들으러 네이버 뮤직 들어갔다가 BOSE SoundDock 10 6개와 BOSE IE2 이어폰 200개 주는 이벤트 발견 by 꽃띠앙
kz / 해봤었어요. 안되던걸요..;ㅁ; 10.10.07 15:04
Mac에서 텔넷 접속 방법을 모르겠다.. -_-; 패럴러즈 통해 윈도우로 해봤는데 안된다. by 목이
kz // 넵, 저도 그거 들었어요. 그래서 걱정되더라고요 ; 10.10.07 00:34
요즘 놋북이 너무 뜨거워서; 손바닥에 가벼운 화상까지 입는 느낌이에요-_-; 키보드 하나 사다가 놋북에 연결해서 쓰고 싶은데 쓸만한 키보드 하나 좀 추천yo (응?) 기왕이면 무선이나 작은게 좋지만, 일단은 아무거나 추천 받아봅니다 -_-;;; by 마사키군
kz // 그 "그냥 스크립트"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던데요... 쿨럭 ;;; 10.10.07 00:27
근데 진짜 오늘자 구글 로고 어떻게 만든걸까? 아마 kz 님이라면 알고 계실꺼야... by 마사키군
하이페리오너 , kz , 오리대마왕 // 일단 팀이 틀려서 말을 걸 일이 없어요 -_-)a 10.10.07 00:24
HTML 문서 만드는 하는 아가씨, 오늘은 양갈래 머리로 땋았는데 귀엽네 *-_-* by 마사키군
kz 미투! 10.10.06 13:11
HTML 문서 만드는 하는 아가씨, 오늘은 양갈래 머리로 땋았는데 귀엽네 *-_-* by 마사키군
kz 그... 그렇군요.... 10.10.06 10:21
국가기관 미투나 친추해두면 유익한 미투들을 리스트 해놓고 자기가 원하는 미투에 친추하거나 구독할 수 있을까? by 잡상인
BRAVE 마사키군 MIRIYA kz 무니 레오 째즈 잭 래빗 발견한 사람은 저 뿐인가요? ㅎㅎ 아싸~ 10.10.06 00:51
이 글 따라갔다가 발견한 그림. 여기 등장캐릭터 몇 개나 아세요? 전 4개 기억해냈어요. by 안드로이드
kz // 아는거 없는거 맞잖아요 ( '-')a 10.10.06 00:02
그닥 아는건 없지만, 추억 돋네요. OMF랑 페르시아의 왕자, 울펜스타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프린세스 메이커, 레밍즈, 커맨더킨이랑 위험한 데이브... 정도? 오른쪽 위엣건 덴타클 최후의 날 같은데 안해봐서 모르겠고[...] 왼쪽 위 외계인 보니까 X-COM 돋네요 ; by 마사키군
kz 로봇 격투기는.. One Most Fall 2097입니다 ㅋㅋ 10.10.05 22:47
이 글 따라갔다가 발견한 그림. 여기 등장캐릭터 몇 개나 아세요? 전 4개 기억해냈어요. by 안드로이드
달력에 치킨이 부록 ㅋㅋㅋㅋㅋㅋ 10.10.05 22:43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kz 6000~8000 정도 쓰는거 같아요~ 먹는거는 안아낄려구요~ㅋ 10.10.05 22:04
한달전 점심값을 4000~5000원 짜리만 먹었는데 요즘 8000원 짜리로 먹으니 by 정주Go
vanilla 칙힌 칙힌 T-T 10.10.05 21:52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kz 그..그래야 집에서 축구볼때 가벼운 마음으로 보죠 ㅠㅠ 치킨이 1만원되면 맥주포함해서 15000원에 해결.. 그러나 14000원이면 거의 2만원.. -_ㅠ 다시 돌려달라! 10.10.05 21:40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맞아여 칙힌 너무 비싸여 ㅜㅜ 10.10.05 21:38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vader ㅋㅋㅋ 종종 달력을 샀습니다 10.10.05 21:38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kz ㅋㅋㅋㅋㅋ그랬던건가혀,,,,ㅋㅋ 10.10.05 21:38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카레빵 비비큐가 싼 편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요즘은 가격대가 다들 비슷하긴 하더라구요. 10.10.05 21:37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kz 그니까 달력을 사면 닭을 부록으로 주는걸 드세요. 10.10.05 21:37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린체이서 옳소! T-T 10.10.05 21:37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vader 어, 근데 소녀시대는 좋은걸요? 어쩌지(...) 10.10.05 21:37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치이즈 치킨이니까 튀겨먹죠(...) 10.10.05 21:36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늘봄 튀김도 양념도 좀 애매한 품질인데 가격은 1등급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ㅎ 10.10.05 21:36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얼마전에 BBQ 국산닭으로 만든다고 속여팔다 딱~ 걸렸죠.-_- 그런거보면 비싸긴 비쌈. 사실 비비큐가 치킨중에비싼편 아닌가요? 10.10.05 21:28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다시만원으로!!!! 10.10.05 21:27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왜냐면 소녀시대부터 샤이니까지 광고비 줘야졍.. 10.10.05 21:27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너무비싸요 진짜 ㅠㅜㅠ닭한마리 2천얼마 하는데.4배이상 튀겨먹고, 10.10.05 21:26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헐 하긴요 닭도 질좋은 닭으로 튀기는것도 아니고 14000원은 좀 오바인거같아요 10000쯤이면 될꺼같은대요 10.10.05 21:25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by kz
아... 10.10.05 09:54
네이버 체크아웃 한 번 쓰기 힘드네. 패러럴즈는 6 평가판을 깐 다음부터 5에서는 잘 되던 액티브 엑스 인증 부분에서 무조건 얼어버리고... 뭐 어쨌든 네이버도 또 개인정보 내줬다. by kz
태그에 왕 미투 10.10.04 20:29
RT by kz
그 유명한 떡밥 미드 로스트에도 케이트가 ㅋㅋㅋ 10.10.04 12:02
15소년 표류기에도 케이트가 나왔죠. by kz
도전수퍼모델코리아 'On Style채널' 부분에 onstyle 계정의 링크가 걸려 있었다면 좋았겠죠. 10.10.04 10:07
막간 공지칸에 “<도수코>도발과 섹시 사이, 핀업걸 변신에 도전하다! 지금, On Style채널에서 확인하세요!” 라는데 채널로 가는 링크 정도는 줘야 하지 않을까? 무슨 말인지 궁금해지더라도 더 알아볼 길이 없다. by kz
안녕하세요 온스타일 도수코 미투데이입니다~ 고 내용은 방송고지 공지구요^^ 온스타일은 케이블마다 채널이 다르실거예요~ 미투데이는 바로 여기랍니다! 10.10.04 10:02
막간 공지칸에 “<도수코>도발과 섹시 사이, 핀업걸 변신에 도전하다! 지금, On Style채널에서 확인하세요!” 라는데 채널로 가는 링크 정도는 줘야 하지 않을까? 무슨 말인지 궁금해지더라도 더 알아볼 길이 없다. by kz
일단 작업을 치셔야... ㅋㅋ 10.10.03 21:19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by kz
저런;;;; 10.10.03 21:17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03 21:10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by kz
kz 갑자기 티비가 켜진다거나... 10.10.03 20:28
혼자 있을때 문이 저절로 닫히면... by 스믈
헤이 3도 있고 4도 있고 그러네요. 아직은 3이 주류인 듯. 10.10.03 20:16
스타벅스와 아이폰은 세트상품인가 by kz
4인가요? 10.10.03 20:08
스타벅스와 아이폰은 세트상품인가 by kz
배우들은 화려한데 몇몇의 연기가.. 음, 나쁘진않은데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10.10.03 19:41
2화 시작부에 탈출을 하는데 미리 탈출키트를 만들어놓을 준비성이라면 중요한 문서들에 대해서도 파기계획이 있어서 가령 키트 챙기면서 집에 불이라도 냈을 거 같은데... 배우들 동작이 설정에 비해 어설픈 거야 어쩔 수 없다손 쳐도 진행이 정밀하지 못한 건 곤란하다. by kz
미투도우미 댓글에서 '너무 깁니다'가 아니라 몇 글자가 넘었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 해보니 또 안 그러네요. 이전부터 건의했던 것인데 적용이 되었구나 했더니 다시 돌아간 건가요? 10.10.03 18:17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현재 태그 등록 시에도 150자가 넘을 경우 '태그가 너무 깁니다. 150자까지만 가능합니다.'라고 알림이 되고 있는데요, 다시 한 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0.10.03 17:28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와이파이땜에 요새 커피빈이 고전한다던데요 10.10.03 15:51
스타벅스와 아이폰은 세트상품인가 by kz
어차피 다 필요 없어요. 10.10.03 15:11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는 왜 넣지 말라는 건지, 왜 최대 길이를 제한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by kz
kz 그런 분도 계실... ;;; 10.10.03 01:14
divitis랑 classitis를 뭐라 번역해야 하나? classitis야 클래스염이라고 하면 될 것 같지만 divitis는... 퍼블리셔 커뮤니티에서 통용되는 말 없나? by fupfin
kz 남기지 않고 싹 다 먹었어요! 요즘 김치는 의무적으로 다 먹고 있답니다, 고급 반찬이니까요~ 10.10.03 01:10
챙겨주는 저녁 by 쇼콜라
아마 예전 댓글을 유지해야 할 테니 DB 스키마는 그대로 있을 테고 길이 검사만 하는 거겠죠. 10.10.03 00:07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포레스트 원래는 무제한(...)이었는데 본문과 같이 150자로 줄었죠. 10.10.03 00:07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테그에는 몇 글자까지 들어가려나요? ㅎ 10.10.03 00:06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kz 그래도 영문대소와 숫자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올수 있는부분인디 굳이 위험을 안고 특수문자까지 가능하게 할필요는 없갰지요...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미다 이건... 10.10.02 21:18
6~20글자라면서요? by 포레스트
kz 어떤일을 하고 계시는지는 알수가 업지만...개발,운영하는 입장에선 저 특수 문자 처리가 참 애매한 부분이에요...물론 입력을 받아도 크게 문제가 않될수도 있것지만... 10.10.02 21:18
6~20글자라면서요? by 포레스트
kz (2) // 어? 근데 플리커로 들어가보니까 그냥 HTC Desire라고 나오네요-_-? 그냥 미투도우미 님께 이야기해야할덧 ;;; 10.10.02 20:46
근데 욕망이로 찍은 사진은 왠지 EXIF 정보가 조금 기묘한데, 찍은 사진을 어플에서 바로 올릴 경우 엔 기종 정보가 HTC Desire라고 나오는데 핸드폰을 PC에 연결해서 웹에서 올릴 경우 엔 기종 정보가 HTC HTC Desire라고 나온다 -_- by 마사키군
kz // 신고할만한 버그도 아니잖아요^^;;; 만약 신고한다고 쳐도 이건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o-)a 10.10.02 20:44
근데 욕망이로 찍은 사진은 왠지 EXIF 정보가 조금 기묘한데, 찍은 사진을 어플에서 바로 올릴 경우 엔 기종 정보가 HTC Desire라고 나오는데 핸드폰을 PC에 연결해서 웹에서 올릴 경우 엔 기종 정보가 HTC HTC Desire라고 나온다 -_- by 마사키군
kz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않게 하는것은 가장큰 이유로 해킹을 막기 위함입니다... 10.10.02 20:11
6~20글자라면서요? by 포레스트
붉은문양 이것저것 섞으라는 거야 뭐 보안성을 높인다는 명목이라도 있죠... 10.10.02 19:38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는 왜 넣지 말라는 건지, 왜 최대 길이를 제한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by kz
숫자 안섞으면 등록 못하게 하고 -_- 10.10.02 17:10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는 왜 넣지 말라는 건지, 왜 최대 길이를 제한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by kz
마사키군 이것이 광역도발 10.10.02 16:44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는 왜 넣지 말라는 건지, 왜 최대 길이를 제한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by kz
아, 아니, 네이버가 아니라 네이트... ;;; 10.10.02 16:40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는 왜 넣지 말라는 건지, 왜 최대 길이를 제한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by kz
제가 전부터 네이버 비밀번호에 품던 의혹... 10.10.02 16:25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는 왜 넣지 말라는 건지, 왜 최대 길이를 제한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by kz
개인정보도 많이 노출됐고 그만큼 사회공학 범죄와 피싱 전화가 드글거리긴 하지만, 좀 너무하지 않나 싶다. 정작 그렇게 날을 세우고 경계하는 그 아줌마한테 누가 맘먹고 들이대면 별 수 없이 당할 텐데. 10.10.02 16:03
어제 문에 붙어있던 도시가스 점검하라는 쪽지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번호 순서를 틀렸다. 애 목소리가 받았는데 (종종 그런 목소리의 상담원도 있으니까) 긴가민가 해서 일단 도시가스 점검 때문에 전화를 드렸다고 그랬다. 좀 있다 아줌마가 전화를 받는데 ... by kz
거듭 몇 번이나 설명을 하고 사과를 한 뒤에야 일단 알았다고 (그러나 여전히 의심 가득한 목소리였다) 그런다. 내 전화번호도 찍혀있을 테니 무슨 일 있으면 신고할 기세 ㄷㄷ 10.10.02 15:47
어제 문에 붙어있던 도시가스 점검하라는 쪽지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번호 순서를 틀렸다. 애 목소리가 받았는데 (종종 그런 목소리의 상담원도 있으니까) 긴가민가 해서 일단 도시가스 점검 때문에 전화를 드렸다고 그랬다. 좀 있다 아줌마가 전화를 받는데 ... by kz
kz 옮겨지지 않는 어플이 있는거 말인가요???@.@ 10.10.02 10:00
뭘 어떻게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똑같은 작업을 근 열흘에 걸쳐서 했는데 모두 실패했었다...그런데 오늘은 성공했다. 드디어! 넥서스원 어플리케이션들을 SD카드로 옮기는데 성공! 공간확보가 최대의 목적이었으나 남은 공간은 75MB정도...기본어플이나 이동안되는게 많은 모양 by 농우
싱크대 자바라도 중간이 터져 있어서 이틀 전인가 부속을 사놨다고 하던데 가져오질 못했다. 결국 아침에 출근할 때쯤 와서 고치기 시작하더니 밤에 돌아왔을 때는 자바라도 빠킹도 바뀌어 있다. 10.10.01 02:09
수도꼭지 부속 바꾸는 거야 공구만 있고 하면 문제는 아닌데 수도관을 잠궈야 해서 전화를 다시 넣었다. 잠깐 잠그는 정도는 임의로 해도 괜찮다고 한다. 사람 부르기 귀찮으니 너님 알아서 하시라는 뉘앙스가 살짝 느껴지지만, 뭐 내가 직접 하는 게 나도 편하고 빠르긴 하다. by kz
그야말로 0에 수렴... (덜덜덜) 10.09.30 18:54
문제는 조건들이 다 독립적이어서 확률이 곱해진다는것이다. 각 조건의 확률들을 넉넉하게 잡아서 곱해도 학벌 20%*직업 20%*집안 50%*키 50%*성격 70% = 0.7% ... 여기에 외모,시댁 성향, 필, 패션스타일, 가치관, 종교, 취미, 지역등등을 곱하면 ... by kz
현재 이러한 번거로움으로 미투데이 계정과 네이버 계정 연동하는 기능을 10월 중순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두 계정을 연결하는 방법이 없어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두 계정을 연동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0.09.30 17:42
지금 쓰는 미투 계정에 네이버 계정을 연동하는 방법은 없는 듯? 미투도우미 님 서로 따로 개설된 양측 계정은 연동 안 되고 새로 가입해야 되는 거죠? by kz
kz 님의 말씀처럼 현재 미투데이 계정과 네이버 계정을 연동하는 방법이 없어 네이버 아이디로 새로 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10.09.30 17:42
지금 쓰는 미투 계정에 네이버 계정을 연동하는 방법은 없는 듯? 미투도우미 님 서로 따로 개설된 양측 계정은 연동 안 되고 새로 가입해야 되는 거죠? by kz
이거 화는 나는데 반박은 못하겠고 그러네요 ㅠㅠ 10.09.30 17:33
문제는 조건들이 다 독립적이어서 확률이 곱해진다는것이다. 각 조건의 확률들을 넉넉하게 잡아서 곱해도 학벌 20%*직업 20%*집안 50%*키 50%*성격 70% = 0.7% ... 여기에 외모,시댁 성향, 필, 패션스타일, 가치관, 종교, 취미, 지역등등을 곱하면 ... by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z 님의 통쾌한 답변 .. 10.09.30 17:28
여러분들은 보수가 적더라도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회사에 계속 있으시겠습니까? by 잡상인
kz ㅎㅎ 저희집도 저런 냉장고 가지고 싶어요. 열러라 참깨 하면 열리는... 10.09.30 17:25
컥 이거군요 생각보다 비싸네요. ㅠ_ㅠ by 동치미
kz 안그런것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30 17:25
원래 요구사항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르다. 그래서 나의 전략은 픽스될때까지 기다리면서 base 라이브러리 만들기 -_-; by 다즐링
kz 역시 보수가 고정이라면 아무리 후자에 만족한다 하더라도 어렵겠지요? 10.09.30 17:10
여러분들은 보수가 적더라도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회사에 계속 있으시겠습니까? by 잡상인
0에 수렴하는 공식이네요. ㅎㅎ 10.09.30 16:58
문제는 조건들이 다 독립적이어서 확률이 곱해진다는것이다. 각 조건의 확률들을 넉넉하게 잡아서 곱해도 학벌 20%*직업 20%*집안 50%*키 50%*성격 70% = 0.7% ... 여기에 외모,시댁 성향, 필, 패션스타일, 가치관, 종교, 취미, 지역등등을 곱하면 ... by kz
헤이 하지만 이사하고 이것저것 사들였더니 거지라서(...) 10.09.30 12:18
아이덴티티 탭이라는 거 개봉기를 옆에서 슬쩍 봤는데 막 당장 사야만 할 것 같은 흡입력은 없다. 한때 베가를 썼더래서 면역이 된 건지도. 아마 아이패드도 보자마자 눈을 뗄 수 없어서 바로 구입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겠지. by kz
아이패드 지름신을 막으시려면, 아이폰4를 사시면 돼요 10.09.30 12:15
아이덴티티 탭이라는 거 개봉기를 옆에서 슬쩍 봤는데 막 당장 사야만 할 것 같은 흡입력은 없다. 한때 베가를 썼더래서 면역이 된 건지도. 아마 아이패드도 보자마자 눈을 뗄 수 없어서 바로 구입해야 하는 정도는 아니겠지. by kz
neige kz 앗.. 츄릅츄릅 따끈따끈하고 짭짤하고 고소한 냄새가 상상되네요 ;ㅅ;... 10.09.30 12:03
자려고 누웠는데 급 불고기피자 먹고싶어졌다ㅠㅠ by 루카쨩
미친중에 아이유팬이 많네요... 오늘 이게 몇번째 보는 글이었지... 10.09.30 11:47
할렐루야 by kz
야근에 회식으로 이틀을 늦게 돌아오니 벌써 사라져있네 10.09.30 01:23
투박한 정사각형 탁자 발견. 저녁까지 남았으면 업어가야지ㅋㅋ by kz
메일 오는 종류를 좀 바꿔볼까 하고 사이트에 가봤는데 뭘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감이 안 온다. 메뉴가 너무 많아 orz 10.09.30 00:49
종종 토익 비슷하게 영어 빈칸 채우기 문제를 메일로 받아보는데 한동안 자꾸 다 맞으니까 그만 받아야 되나 싶었는데 방금 하나 틀렸다. by kz
lahuman 문 열고 나오는데 확 춥더라구요. ㄷㄷ 10.09.29 17:32
목티는 좀 오바였나... by kz
날씨가 너무 쌀쌀하니.. 퇴근 하실때 되면 다시 괜찮아 지실꺼에요 10.09.29 14:54
목티는 좀 오바였나... by kz
악마의 열매 덕분에 새벽 동이 터서야 집에 들어왔다. 보일러 틀어 샤워하고 자그마한 나의 맥북 앞에 기대 앉으니 이제 좀 편하다. 10.09.29 06:39
저녁 먹었다. by kz
kz // 근데 그것도 가끔 이상할때가 있어서 ;;; 10.09.28 22:07
HTML의 onChange 이벤트는 값이 change되는 시점에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해당 객체가 포커스를 잃을때 발생한다는 사실에 많이 실망하고 그랬었다. 그리고 오늘도 -_-;;; by 마사키군
kz 저도 공유기 문제인가 했는데 유선망도...ㅠㅠ 10.09.28 16:10
torrent만 돌리면 왜 전송 속도와 상관 없이 네트워크가 먹통 되는 걸까? 전송이 안 되어도 연결 수가 많으면 장비의 성능이 떨어지는 걸까? 그래 봤자 네트워크 연결 수가 20-30개 밖에 안 되는데... by fupfin
근처 철물점 찾아서 전화로 수도꼭지 패킹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 데 아니라고 약간 뉘앙스가 들어간 답이 왔다. 뭔가 싶어서 로드뷰로 보니 번듯한 건물의 금속공예품 가게(...) 근처의 다른 곳도 똑같다. 10.09.28 15:58
수도꼭지 부속 바꾸는 거야 공구만 있고 하면 문제는 아닌데 수도관을 잠궈야 해서 전화를 다시 넣었다. 잠깐 잠그는 정도는 임의로 해도 괜찮다고 한다. 사람 부르기 귀찮으니 너님 알아서 하시라는 뉘앙스가 살짝 느껴지지만, 뭐 내가 직접 하는 게 나도 편하고 빠르긴 하다. by kz
수도꼭지 부속 바꾸는 거야 공구만 있고 하면 문제는 아닌데 수도관을 잠궈야 해서 전화를 다시 넣었다. 잠깐 잠그는 정도는 임의로 해도 괜찮다고 한다. 사람 부르기 귀찮으니 너님 알아서 하시라는 뉘앙스가 살짝 느껴지지만, 뭐 내가 직접 하는 게 나도 편하고 빠르긴 하다. 10.09.28 15:43
기껏 세탁기 넣었더니 수도꼭지 빠킹이 삭아서 물이 질질 샌다. orz 일단 빨래는 해야겠기에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돌려놓긴 했는데... 주인집에 얘기하면 언제쯤 고쳐줄까나. 여럿이 사는 집에 나 하나 고치자고 내 맘대로 어딨는지도 모르는 수도관 잠그기도 그렇고. by kz
빠킹 ㅎㅎ 10.09.28 08:31
기껏 세탁기 넣었더니 수도꼭지 빠킹이 삭아서 물이 질질 샌다. orz 일단 빨래는 해야겠기에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돌려놓긴 했는데... 주인집에 얘기하면 언제쯤 고쳐줄까나. 여럿이 사는 집에 나 하나 고치자고 내 맘대로 어딨는지도 모르는 수도관 잠그기도 그렇고. by kz
근데 여기 먹고 다음날 홀랑 토해버린 건 단지 기름기 때문에 잘못 걸린 거였는지, 순대를 좀 상한 걸로 튀긴거였는지 아니면 기름이 상했던 건지 잘 모르겠다. 여튼 다음에 언제 함 먹어보고 최종결정 해야지. 10.09.28 07:29
뭐 없나 동네 골목을 다니다가 분식집을 찾았다. 본격 튀김집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쯤 되는 느낌인데, 마침 맞게도 두건을 동여맨 좀 젊은 느낌의 주인 아저씨가 가게 앞에 있다가 내가 기웃거리니까 와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벙어리인가 했는다 실은 핸즈프리 통화중이었다. by kz
저는 이거랑 가족의 탄생이랑 무지 햇갈려요.. 10.09.28 00:00
분명 봤더랬는데. by kz
kz ㅋㅋㅋ... 여기도 벌써 한줄기 지나갔거든요... 10.09.27 23:39
미친님들~~~ 야간 활동에 우산 준비하셨죠???? by 기상이
kz 강남쪽이신가요??? 조금만 기다리면 빗줄기가 약해질 겁니다... 10.09.27 23:33
미친님들~~~ 야간 활동에 우산 준비하셨죠???? by 기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