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영문 텍스트를 몇 장 읽고 발표해야 하는데, 보기만 하면 졸린다. 이거 어쩌나
저도 오역 지적에 소송 까지는 몹쓸 짓 이라고 생각해요. 번역 진리 추구 openmind 학자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기가 막혀서 할 말도 없다 _ 이명박 운하 정책 강 준설 공사 식수 수자원 흙탕물 생존
자료 넣던 하드가 죽은 것 같다. 유일한 SATA가 이러니 의외다. 살려줘 _ please save my data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행님아 나도 은행 좀 _ 지금은 되네 왜 안 됐던 거지
순간 윤은혜가 무슨 노래를 , 이라고 생각했는데, 응? 가수였잖아? 윤은혜 미안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우리말 바로 쓰기 _ 세월이 하 수상하여 이상한 기준이 생겼다
한 줄로 늘어진 달력이 필요하다. 날짜가 주루룩 나오면 그 옆으로 일정마다 각 줄을 더하고 속하는 날짜에 표시를 한다. 다른 일정은 또 다른 줄을 더해서 거기에 넣고. 완전 단순한 간트 차트라고 할 수 있다. 무한 날짜 스크롤만 해결하면 될 거 같은데, 어디 없으려나? 달력 일정 관리 계획 _ web ajax framework infinite scroll wanted todo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노니는데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라 함께 돌아갈꼬 봄 교정
큰길에서 버스를 내려 쉬지 않고 10층 강의실까지 주파! 죽을맛 체력 바닥 ㅎㄷ
진짜 다 필요 없고 기본빵330 하나만 있으면 된다. me2gag 만화 트라우마 가우스기획 전화 기본 목적 기능 선택 집중 마케팅 핵심가치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장애 처리 고객 응대 진상 재촉 빨리 업무일 근무일 휴일 근로자 권리 사회적연대 배려
외동이라는 게 특별히 외롭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혼자 자랐다는 게 인생에 패널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외로움 궁상 쏠로잉 독고다이 _ 자기소개
수강 학점은 대강 맞췄다. 문제는 학교 가기가 싫다는 건데... 살려줘 _ 학교 개강 학기 개학 수업 학점
80% ... 평소에도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거 좀 노골적이다; 난세에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인가. 성향 분석
기상사진 특별전이라는 걸 한 모양인데, 기껏 디카로 촬영할 것을 조건에 걸어놓고는 오프라인 전시만 하는지 온라인에선 사진을 못 찾겠다. 공개 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그런 생각을 안 할까? 기상청 꾸준히 맘에 안 든다 _ 공무원 정보 공개 혁신 공유 서비스 사진 기상 날씨 전시
허삼관 매혈기는 진짜 있다 ! 대륙 기상 중국
왜인지 몰라도, 웹 공유가 켜져 있어서 그랬던 모양이다. 이제 잘 되는 거 같다. mac leopard web sharing
게다가 , fink에는 feedparser가 없어서 macport로 새로 깔아야 할 것 같다. 살려줘 mac package build install _ fullmetajacket delicious api python module depenedency hell
localhost로 접근하면 이것저것 잘 뜨는데, 도메인으로 접근하면 아파치 안내 페이지만 나온다. 졸려서 더는 못 하겠다. 내일은 내일의 삽질을 해야지. mac osx fink apache 삽질 이제 그만
중산층이 포획됐다 는 얘기를 들으니, 일전에 그런 얘길 들은 게 생각났다. 20대의 문화가 30대 이상의 문화를 축소한 형태를 띈다는 거였다. 이를 테면 밍크 코트 대신 토끼털 조끼 식이다. 88만원 세대에서 그린다고 하는 착취 구도와 중산층 포획이 비슷하지 않나 싶다. 문화 지향 종속 포획 헤게모니 장악 세대 계급 대결 착취 복종 _ 다시보는상식
좀 늦었네요 . 증명샷 나갑니다. 정리 선 cable 창문 벽
저녁 상을 차려서 들고 가다가 살짝 걸려서 밥 한 그릇과 푸짐한 계란 부침을 쏟았다. 밥그릇이 깨졌다. 밥솥은 비었고 배는 고프고, 결국 허기만을 달랜 채 밤에 다시 라면을 끓이기로 기약했다. 시트콤 땅그지 _ 낮술 후유증 의심
부시도 그렇고 이 아저씨 도 그렇고, 자기 나라 말을 지지리도 못하는 사람이 대장놀이 하는 게 추세인 건가? 살려줘
0. 김치를 꺼내려고 한다. 1. 김치통 있던 받침대가 쪼개진다. 2. 김치통이 아랫단을 덮친다. 3. 아수라장이 된 냉장고를 치우다가 빵꾸난 맥주캔을 발견한다. 4. 맥주를 컵에 따라서 밥 먹고 마신다. 5. 술이 확 오른다. 시트콤 주정뱅이 낮술 변명 _ 받침대 어디서 구하나
기준점과 진폭을 왜곡 하는 그래프의 사례. 사기 수단
동물점 - 너구리 : 약간 백치. 무책임이라 생각되어도, 까부는 것처럼 보여도, 어딘가 밉지 않고 뭐라 할 수 없는 애정은 본인이 나쁜 뜻이 없기 때문이다. 좋아할 만한 백치는 주위를 온화하게 만든다. 요컨데 씩씩한 바보 흠좀무 _ 자기소개
싱크대 밑에 서 돌아가는 가짜맥 에 각 10M 짜리 D-SUB, RJ-45, USB, 3.5파이 연장선을 연결해 로컬(?)로 바꿨습니다. 아이북은 안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쩔까 싶습니다. 배치 정리 선 cable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mac leopard fink apache python django php _ fullmetaja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