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08.03.06 01:45
우리말 바로 쓰기 _ 세월이 하 수상하여 이상한 기준이 생겼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됬다”도 그래요 ㅜㅜ 이 문자 때문에 Colloquy에서 인코딩이 깨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 낫다/낳다는 맞게 쓰는데, 됬다/됐다는 항상 헷갈려요 ㅠ_ㅠ
마사키군: 한글에 ‘됬’이라는 글자는 없어요. “되었”의 축약은 예외 없이 ‘됐’입니당 :)
낮다 아니었어요? ㅋㅋ
낱다
낫다 대신 낳다를 쓴 글은 그냥 낚시라고 생각하면서 넘겨요 :)
범죄자 신상공개와 재범률, 인권보장, 인간 존엄 등을 얘기하는데, 논의가 좀 산만해서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게다가 잘못된 표기도 군데군데 보여서 진지하게 상대할 의지도 떨어진다. 입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됬다”도 그래요 ㅜㅜ 이 문자 때문에 Colloquy에서 인코딩이 깨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08.03.06 01:49전 낫다/낳다는 맞게 쓰는데, 됬다/됐다는 항상 헷갈려요 ㅠ_ㅠ
08.03.06 01:58마사키군: 한글에 ‘됬’이라는 글자는 없어요. “되었”의 축약은 예외 없이 ‘됐’입니당 :)
08.03.06 02:06낮다 아니었어요? ㅋㅋ
08.03.06 03:00낱다
08.03.06 17:11낫다 대신 낳다를 쓴 글은 그냥 낚시라고 생각하면서 넘겨요 :)
08.03.06 20:20범죄자 신상공개와 재범률, 인권보장, 인간 존엄 등을 얘기하는데, 논의가 좀 산만해서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게다가 잘못된 표기도 군데군데 보여서 진지하게 상대할 의지도 떨어진다. 입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08.03.18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