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너무 얇게 나오면 너무 잘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 이 된다. 전자종이 기다림
친구에게 포토바다를 소개했더니 잘 쓰더라. 다만 사진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shift 누르고 선택하는 뭐 그런 쪽에 버그가 있다고 한다. 이거 해결되고 쓸만하다고 판정 나면 추천할 데는 많은데. 포토바다 fotobada online archive backup 사진 무료 _ bug
예전 사진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사람의 숲 에 보냈습니다. 사람의숲 flickr group
아까 히로이찌 용산 센터에까지 전화를 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용산 heroichi brand 친절 전화
파워를 갈아 봤더니 이것저것 부하를 줘봐도 견뎌낸다. 이대로 쭉 가주면 좋겠다. server 삽질 조립 _ orz
X11.app 2.1.1로 올리니까 (원격에서 돌리는) KDE 프로그램이 내던 X 관련 에러가 없어졌다. mac osx leopard x11 compatible implementation works
정리 하지 않으면 결국 포맷할 때마다 사장 될 뿐이다. 자료 정리 archive refactoring _ 인용
lftp가 smb도 지원하면 좋겠다. 아니면 smb를 지원하는 lftp 정도 강력한 클라이언트가 있거나. smbclient는 너무 빈약하다. linux windows interoperability filesystem network transfer protocol _ lftp cpp patch 어렵다
새로 만든 홈서버 가 어느 정도 안정된 것 같다. 우분투 깔아서 이렇게 힘들기는 또 처음이다. geek 놀이 home server _ 협찬 hey 고맙습니다
요 며칠 계속 2호선이다. me2sms 지하철 2호선 신림 낙성대 교대 사당 구로
그런가요? 고민 싱숭생숭
디지털 사진은 증거능력이 있는가? me2sms 다시보는상식 법대놀이
작은 일에 충실하면 큰 일도 잘하게 마련이다. 나는 안 그런 것 같아서 아주 찔린다. 일 성실함 태도 근태 인간성 _ 인용
또 죄를 지었구나! me2sms
가장 많이 쓰는 건 검색일 테니까, 분리된 검색 메타포를 일원화해야 한다. me2sms 메모 기획 검색 노출도 fullmetajacket
게시판 뷰, 그룹, 토론회, 블로그 발행 me2sms 기획 fullmetajacket
홈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 이거 큰일이다. 위기 _ ubuntu live cd rescue kit
하지만 , 평안하지는 않아요. 그냥 그랬던 거구나 싶을 뿐.
단맛이 땡긴다. 쇼트케잌 쨈 팥 등등 _ 위기
어째 링크를 타고 넘다가, 척 보면 아는 분의 뒷얘기를 읽었다. 최근의 박철-옥소리 사건 정도로 막장이다. 최진실 사건 이후부터 연예인 막장 비화가 거침없이 공개되는데, 척보면 아는 분이 망가진 걸 생각하면 당사자 입장에선 차라리 다 까발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연예인 결혼 혼인 부부 정절의의무 인간관계 신의성실의원칙 바람 외도 불륜 간통 범죄 인생 파탄
조인스닷컴 상단에 '소희 키스신, 박근혜 반격'이라고 적혀 있다. ...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프로필 사진을 한 방에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메신저, 플리커, 미투, 또 뭐가 있더라... 이건 어디에 요청해야 되려나 -_- _ 귀차니즘
구글 달력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D 구글빠 하악 _ 마소 만세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당일출고 약속 택배 속도 번개 배달의민족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핵심 단어 아시죠 _ 그분 친구 집이라서 이후 이벤트 발생은 없었습니다 아깝
드디어 나왔다 . 지름 결제 완료 _ 책 상상력 소설 세계 창조
결산 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받은 핑백이 저조했다는 점이다. 고작 두 개가 가장 많은 거라니, 원. 핑백을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pingback system optimization adaptation
악몽을 꾸었다. 깜짝 놀라서 깨는 악몽이라면 그냥 아무에게나 칭얼대면 되겠지만, 이런 쓸쓸한 꿈은 단 한 사람에게만 위로 받을 수 있다. 그 사람은 또 전화를 받지 않는다. 꿈 깨어나도 쓸쓸하다 그래서 더 싫은 악몽 _ 새해도 궁상 전화
탁자에 펼쳐진 중앙일보를 간만에 보니, 정말 못 쓰겠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me2sms 사설 논리 개념 안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