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안성시청 2006년 통계연보 CD에 안산시청이라고 제목이 붙어 있다. ㅋㅋ cd label 제목 실수 개그 _ 나중에 듣자니 이거 때문에 살짝 문책이 들어갔다는 듯;;;
탁자에 새끼발가락을 박았다. 맥박 뛸 때마다 욱신거린다. 발 고통
일주일 지났는데 재입고 는 안 할라나? 신발 지름 대기 _ 장사 안하나
안성시 아트센터마노 , 어떤가요? 안성 시청 인턴십 수업 때문에 자주 가는데 좋으면 들러보게요
저도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질렀습니다. 알라딘 결제 화면에 마침 적립금이 있다고 뜨길래, 게다가 무료 배송이라서, 뭔가 심심하게 결제를 마쳤습니다. 책 지름 결제 적립금 _ 완소 열린책들 그리고 알라딘
StarDict 사전 페이지에 한국어만 Korean이고 나머지는 국가(자국어표기) 식으로 되어 있길래 한국어도 그렇게 고쳐달라고 메일을 보냈다. 고쳤다는 답장이 왔길래 봤는데 Korean(한국어)라고 되어 있다. 길지도 않은 메일을 띄엄띄엄 읽었나 하며, 다시 보냈다. 사전 안내 국가 표기 변경 요청 _ 그러세요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미안 웃지 않을 수 없어 _ 수업 시트콤 키보드
이유는 충분했다. 아아 ㅠ_ㅠ _ 애인 안 생기는 이유 번역
그냥 나누어주는 게 아니라 투자 죠. 100억을 기대하고 10억을 투자하는 자본가가 부의 재분배 에 기여한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농담이셨겠지만 _ 뒷북 돈 자본 동원 선거
사건 판결문 을 직접 보고 싶은데 대법원에서 못 찾겠어요. 지난 2008고합7 사건 판결문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고 싶은데 말이죠. 공직선거법 선거 비방 비판 의식 고의
우리가 모르는 동아시아 를 볼까? 다만, 티벳에 관한 얘기는 좀 단순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압제를 해도 달라이라마가 해야지, 엉뚱하게 중국이 들어와서 압제하는 건 안 맞는다. 우선 중국을 몰아내고, 그 다음에 달라이라마든 누구든 또 몰아내면 될 일이다. 역사 진실 책
항의 메일을 보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자와 중공업은 다르다 고 해버리면 그만인 일이죠. 그걸 쉽사리 납득할 순 없지만 논리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그린피스 환경 전자 기업 순위 1등 삼성 _ 서해안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책임
사람이 시원치 않은 장사란 망하기 마련이지요. 이제든 저제든. 장사 오픈마켓 인맥 관리 관리자 내부 사정 접대 유치 marketing
HiveMind라는 게 있는데, 뭔가 내가 원하는 걸 이미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라 굉장히 끌린다. 자바라서 좀 곤란하지만. apache project java component hivemind _ fullmetajacket
qt 빌드는 pcre 함수에 인자를 제대로 못 맞춰주는 때문이었다. 대충 눈치 봐서 고치니까 일단 계속 진행된다. 나중에 에러가 터져 나올지도 모르지만. mac kde qt build compile error pcre function call argument
핑백 따라 가면 노란색으로 강조되는 게 이상합니다. 하나 위에서 불이 들어오네요. me2bug pingback highlight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난 얌전히 앉아야 되는 거다 _ 밝혀지는 진실
저녁 반찬 한다고 후라이팬 달궜다가 불쑈를 했다. 두 번이나. 환풍기가 그을렸다. 시트콤 ㄷㄷ 불장난
요즘의 정부발 소식과 비슷한 얘기들을 예전에 직접 보고 들은 적이 있다. 실태에 무지한 상급자의 불분명한 질책에 정당한 반박도 없이 우왕좌왕 혼란스러워하는 조직. 그럼에도 명분만 세우면 장땡. 군대 대한민국 만악의근원 _ 위계질서 상명하복 조직 체계 이명박 정부
옆자리 녀석 쉬는 시간에 짐 챙겨서 나가버렸다. 이런 용자 같으니라고. 헌법 수업 지루하긴해 일러줄까 ㅋㅋ
영어의 압박 으로 중간에 강조된 부분만 읽었는데, 표준 검수용 브라우저로 Amaya라는 게 있지 않나? 실제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애초에 용도는 그랬던 거 같은데. web browser spec standard ideal test real
우리 민주주의 에서 투쟁 은 현재 진행형이다. 양 웬리의 말처럼 항구적인 평화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투쟁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정의를 수호해야 할까? 민주주의 자유 인권 가치 헌법 정의 수호 의지 투쟁 _ 법률 준법 소송 권리 구제
범죄자 신상공개와 재범률, 인권보장, 인간 존엄 등을 얘기하는데, 논의가 좀 산만해서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게다가 잘못된 표기 도 군데군데 보여서 진지하게 상대할 의지도 떨어진다. 입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범죄 신상공개 재범률 위험 인권 자유 _ todo
발표 죽 쒔다. 발표하러 나가서 어버버버 하고 몇 부분은 빼먹었다. 완전 쪽 팔린다. 영어 수업 발표 과제 실수 망신 쪽팔려
도메인 홀대 의 또 다른 예시 - http://www.allim.go.kr/ 을 이제 안 하니 다른 서비스를 쓰란다. 바로 연결하든지, 서비스 성격이 영 달라서 안 맞다 싶으면 포워딩이라도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안내문 하나 내걸고 사이트를 닫아버리다니. domain name service forwarding 기술 정책 국정홍보처 조직 개편 이명박 정부
키노트 에 넣을 삽화를 찾다보니 너무 화려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시간도 늦었고 해서, 중간에 마무리를 했다. 덕분에 후반 슬라이드는 글자만 있어서 좀 휑하다 싶기도 하다. 발표 수업 키노트 준비 _ 남은 숙제 하나
강력 범죄로 떠들썩할 때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공격받는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예외를 두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누가 예외인지 가려내는 그 자체가 이미 사건을 판단하는 셈이다. 그 판단은 누가 할 것인가? 본안 전 판단이 본안 판단을 덮을 만큼 비대해서는 안 된다. 범죄 공권력 경찰 기소 법률 원칙 인권 판단 기준
뭐야 왜 벌써 이 시간인 건데. 나 아직 숙제 다 못 했다고! 주말 숙제 panic
어, 춥다 올해 첫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