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요즘의 정부발 소식과 비슷한 얘기들을 예전에 직접 보고 들은 적이 있다. 실태에 무지한 상급자의 불분명한 질책에 정당한 반박도 없이 우왕좌왕 혼란스러워하는 조직. 그럼에도 명분만 세우면 장땡. 08.03.18 17:06

미투 2 fupfin silsol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비슷한 사례 도 많다.

08.03.18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