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노니는데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라 함께 돌아갈꼬 08.03.05 19:30
봄 교정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작업만이 살길이죠. 작업신을 믿으사
컨트롤 알트 딜리트를 누르면 됩니다. '작업 관리자'께서 친히 나오시거든요. 어디 보자, 오늘은 탐색기에게 작업했으나 '응답없음'이군요
푸디딕님 완전 사랑스러운 댓글이에요 >ㅁ<
작업만이 살길이죠. 작업신을 믿으사
08.03.05 20:37컨트롤 알트 딜리트를 누르면 됩니다. '작업 관리자'께서 친히 나오시거든요. 어디 보자, 오늘은 탐색기에게 작업했으나 '응답없음'이군요
08.03.05 23:33푸디딕님 완전 사랑스러운 댓글이에요 >ㅁ<
08.03.06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