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저녁 상을 차려서 들고 가다가 살짝 걸려서 밥 한 그릇과 푸짐한 계란 부침을 쏟았다. 밥그릇이 깨졌다. 밥솥은 비었고 배는 고프고, 결국 허기만을 달랜 채 밤에 다시 라면을 끓이기로 기약했다. 08.03.01 18:18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푸디딕 푸디딕

^^;

08.03.01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