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지난 날의 고생과 답답함 그리고 기대가 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복잡한 심사에 그만 울어버렸다. 다큐멘터리3일 즐거운 나의 집 _ 서민 경제 임대 주택 집 의식주 생활 인생
환자 노릇만 하니까 뭐 쓸 말이 없다.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language documentation alas 언어 문서화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우걱우걱 나는 시방 배고픈 짐승이다
구글 독스, 한글 화면에서도 기어스가 된다. google docs gears in 한글 _ 언제부터 된 거지 몰랐네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안 아픈데 못 먹으니 이것도 곤란 _ 찜닭 실패 물김치 wanted
사람이 개입하면 위험하며 따라서 정보 흐름을 자동화해야 한다는 데 이의는 없다. 다만 자동화된 흐름 안에서도 시스템의 결점을 틈탄 조작이나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단시간에 혹은 즉시 검출할지가 의문이다. 침탐에서 비슷한 이슈를 다루던데 일반론은 없나? 변곡점 signal detection 화두 _ 원래글이 있었는데 삭제한 건가? 맥락이 좀 흐리네.
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며칠 동안 아픈 뒤에 남은 건 식욕
대강 90% 가동률 확보. 이젠 나도 좋은 시절 다 갔나보다. 예전엔 아팠다고 해도 안 믿을 정도로 금방 나았는데. 이렇게 오래 끌긴 처음이야. 저질 체력 orz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죽을 뻔 했네 ㄷㄷ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살려줘 춥다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냥 옛날 생각
아직도 2,350자 한글을 운운하다니, 가히 글꼴 제작자들의 식견을 알만하다. 한글 글자 단위 자소 음소 완성형 조합형 유니코드 unicode euc-kr charset 글꼴 font
머리가 계속 아프다. 낑낑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게임 이름 착각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기술 혁신 주인공 시대 경로의존성 발전 evolution 축적 _ UFO OOPARTS 오파츠 신의지문 신비주의 우주 농담
' 다리를 꼬는 것은 확실히 편한 자세였다. ' - 에, 정말? 다이어트 별세계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입 안 돌아간 게 다행?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딴 동네 탐험
많은 리더가 피드 전체의 기록을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 순간 수집된 피드에 특정 글이 있다가 다음 수집 때 없다고 해서 무조건 지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해법은 없고, 비공개 글을 올릴 때 주의 하는 게 최선입니다. 혹은 댓글에서처럼 빈 글로 수정하거나. 피드 비공개 기록 개인정보 security archive
나무 문틀에 나사로 고정하는 것 말고 그냥 시멘트 벽에도 어떤 식으로든 고정할 수 있는 철봉은 안 파는 걸까? 집에서 철봉
골목에서 여자애들이 소꿉놀이라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동네 골목 꼬마 놀이터
/dev/sda와 함께 /dev/sg0도 인식된다. 아마 Ubuntu Intrepid로 올리면서 그렇게 된 거 같은데 원인은 뭔지 어떻게 끄는지 모르겠다. ubuntu device name scsi
손가락이 부어서 아프고 몸이 뻐근하다. 후유증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알라딘 중고샾 판매 체험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근데 멜라민 함유 아템은 효과 없을라나?
힘든 하루였다. 돈이 오가면 역시 유쾌하지만은 않다. 어쨌든 마무리. 피곤 _ 동네 바뀜
대학원 진학과 실업률 : 대학원에는 어떤 사람이 가는 걸까요? - 우리나라에선 군대 지원도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실업자 백수 안식처 학교 학위 타이틀 간판 방패 _ 만화 phd
지메일 주소록에 그간 썼던 핫메일과 한메일의 주소록을 옮겼다. 목록을 살펴보면 주소만 봐도 아는 사람도 있고 이름을 봐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 다들 잘 계시는지. 과거 추억 흔적 인맥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