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선거 투표 투표소 지도 선관위 메일 확인 공공정보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저질 호흡 흥얼 노래 녹음 재회 포지션 동네 골목
부시와 클린턴 재임 동안의 미국 - 캐릭터가 부연하듯이 분명 다른 요소도 참고해야 하겠지만, 뭔가 보이긴 합니다.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지표 도식화 chart visualization _ phd
맵데이 사진 올리고는, 음식 찍은 거 보면서 스스로 테러 당하는 중 음식 사진 자체 테러 orz
주는 밥 잘 먹고 왔는데 왜 이리 지치는 걸까 저질 체력
인크루트는 발표하면서 자기 사이트 보여준다는 게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를 친다. 앞서 발표한 야후 측의 녹화된 자료를 생각하면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 발표 할 때 프로그램 전환해서 뭘 하려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1) 몰입도를 해치고, 2) 안 될 수 있다. 발표 동영상 참고 자료 준비성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예상 했지만 좀 난감
야후 맵 데이, rath 옹 발견! ㅋㅋ 스토킹 모드
무한도전 지못미 편, 최고다! ㅋㅋ _ 정준하 가방 편에서 욕 엄청 먹긴 먹었나보다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 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허리 나갈 뻔 _ 삽질 orz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몰입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나의 이 억울함을 풀어 주옵소서 _ 크릉 다 주거써! 사장 나오라 그래!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저전력 저소음 intel atom dual on mini itx form factor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죽을똥 살똥 싸우는 거군요 -_-; 하긴 안 싸우면 벌집 전체가 다 죽을 테니 _ 자연 신비 벌 투쟁 생존 신체 한계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아 완전 나빠 이건 배신이야 내 의견은 묻지도 않다니 버럭 _ 가깝고 조용하고 늦게까지 하는 동네 커피집 멸종하다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싸게 -_-;
이삿짐 센터에서 쓰는 플라스틱 박스를 주문했다. 두고 두고 쓰겠지. 사랑도 배달이 되나요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다시 맥 써야 하나 orz _ 비스타 기능 중에 없나요 혹시?
직업적 자격 없는 자의 해당 직업에 대한 법률행위는 불법이므로 그에 의한 이득도 무효 2008나96 판결문 _ 최근 약사 얘기가 생각나서요 _ 자격증 면허 대여가 더욱 성행할 듯
저도 원래 그렇게 돌려받을 생각 이었지만 이제는 못 받을 겁니다. 후후 잔꾀 따위 통하지 않아
의자에 앉아 화면을 보며 키보드를 치고 있지만, 마음은 심연 어딘가로 빠져들고 있다. 기분 꿀꿀하고 온갖 잡생각 다 나고
君が好き 너를 좋아해 この響きに 潛んでいる 溫い惰性のにおいがしても 이 외침에 숨어 있는 무덤덤한 타성의 정취라고 해도 繰り返し 繰り返し 되풀이해서 되풀이해서 煮え切らないメロディに添って 思いを焦がして 불투명한 멜로디에 묻어서, 마음을 불태우며 君が好き by Mr. Children
아! 오라지게 외로운 밤이구나. 미개봉 낡은 신제품, 악성 재고
아무래도 신경 쓰여서 , 대대적인 코드 개편과 함께 없애버렸다. 청소
이번 주말 동네 커피집에서 주는 바나나는 지지난 주말보다 잘 익었다. 마침 배가 고팠는데 잘 됐다. sevenmonkeyscoffee banana 주말 이벤트 brand identity marketing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해미래 잠수정 얘기는 EBS 다큐멘터리 내용 중에 본 것 같은데, 운반할 배가 없어서 잠수정이 놀고 있다니 -_-;
간만에 번역하고 싶은 블로그 글이 보여서 시작을 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길었다. 귀찮아서 일단 구글 독에 밀어넣고 봉인했다. 번역 귀차니즘 어쨌든 넉달 넘어서 완료 _ 구글 크롬 라이센스 사건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또 뭐 팔릴만한 책 없나 두리번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책 중고 헌책 알라딘 빈정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