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08.10.12 15:39
며칠 동안 아픈 뒤에 남은 건 식욕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잘 먹어야 낫죠.
속에 부담 가는 건 좀 참아야지 싶어서요 :) 내일쯤 되면 눈에 걸리는 족족 다 먹어치울 수 있을 듯. (먼산)
흑흑 저도 배고프군요ㅠㅠ
잘 먹어야 낫죠.
08.10.12 16:27속에 부담 가는 건 좀 참아야지 싶어서요 :) 내일쯤 되면 눈에 걸리는 족족 다 먹어치울 수 있을 듯. (먼산)
08.10.12 16:33흑흑 저도 배고프군요ㅠㅠ
08.10.13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