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08.10.13 05:53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나 기나

저도 배곱하요..

08.10.13 05:58
요!쾌남 요!쾌남

ㅠ.ㅠ

08.10.13 06:01
kz kz

자 모두 밥을 푸고 김치를 꺼내세요!

08.10.13 06:06
팅이 가을

와~! 물만 밥에 김치.. 안먹어본지 오래되었는데.. 먹고 싶네요.

08.10.13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