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뭐지 왜 갑자기 현관불이 켜진 거지!? ㄷㄷ
촛불 다큐멘터리_우리 집회할까요? 2008년 5월 2, 3일 첫 촛불 시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여 소소하지만 토런트 시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촛불 시위 다큐멘터리 기록 _ 9GB avi torrent
동화 나라 이야기, 좋다. 왕자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 me2movie 스타더스트 stardust _ 마녀 저주 혈통 출생의비밀
시장 갔는데, 쌍쌍으로 나와서 같이 장보는 게 너무나 부럽다. 근데 난 아무도 없고, 손에 쥔 것도 개뿔 없고 약속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냉면 시켜 먹었는데, 국물이 따로 와서 부어먹는 식이라 특이했다. 하지만 너무 신맛이 강해서 에러. 냉면 여기 안 시켜 이제
More Than Blue라는 게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이거다. 장면마다 응? 으응? 스러워서 찾아보니까 원태연 시인이 첫 감독을 맡은 거랜다. 어쩌다 본 시에서 느꼈던 그 말도 안 되는 과장과 느끼함을 고스란히 옮긴 느낌이라 적어도 내겐 안 맞는다. me2movie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_ 시 쪽에선 이름값 인정해도 이건 그냥 흑역사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벌레 발견해서 처리 우왁 >o<''
왜 캔커피를 마셨더니 급히 졸린 거냐 캔커피 니 정체를 밝혀라
아무래도 로망 님과는 미친을 끊어야 되겠다. 너무 닮아서 종종 놀래
감상문 을 보니 나도 막 동질감이 느껴지고 막 눈에 땀이 me2movie 핸섬★수트 _ 변신 T-T 외모 외모지상주의 _ 인생 습관 행복 웃음 함께 동반자
군대 훈련소에서 나한테 니션티하오마 를 가르쳐 주었던 그 녀석은 지금도 열심히 잘 살고 있겠지. 똘망똘망 단단하게 생겼었는데. 중국어 아는 거 딱 하나 저거. 건강하십니까? _ 군대 훈련소 동기 추억
모든 인간들에겐 그만의 사연이 있음을 인정 할 것 - 선입견 혹은 상식으로 모든 사람을 재단할 수는 없다. 이번에 인터뷰 하면서 새삼 느꼈다
근데 '영원히 기억한다'는 게 매년 5월 23일이면 게시판에 글이나 쓰고 홈페이지에 색깔이나 바꾸고 배너나 다는 거면 그냥 하지 마라. 추모 기억 행동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그리고 사실 별로 깐 것 같지도 않은데 과민반응 으로 보인다
추성훈이 어쩌고 하는 기사가 났던데, 애초에 핏줄이니 뿌리니 하면서 추켜세우는 분위기가 있는 게 문제 아닌가? 진짜 애국인지 애국 마케팅인지 알게 뭔가 말이다. 박찬호, 박세리 등등등과 최근 김연아 신드롬도 결국 얄팍한 감정에 호소하는 게 먹히기 때문에 나온 거지. 왜 애국 해야 하는지 답할 수 없다면 애국을 강요할 수 없는 거 아닌가? 월드컵 때 축구 안 본다고 뭐라 하는 것도 비슷한 뻘짓
온수행 7041호차 양쪽에 중딩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예닐곱 명씩 앉아있다. ((시끄러 이것들아)) me2sms 한쪽 남자 한쪽 여자 _ 게다가 중간쯤엔 뭔가 일이 잘 안 되는지 아주머니 한 분이 고래고래 전화 통화를 하시고 _ 지하철 블루스
웹 개발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 를 사례 분석을 통해 밝히는 것도 물론 의미 있는 일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그러니까 대신에 이렇게 짜면 됨'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거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직접 경험할 때마다 정리를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제한되다 보니. 개발자 오답노트 계몽 선순환
오늘도 바쁘다 오늘까지 끝나야 할 작업 두 개 살려줘
멋있는 여자가 다 임자가 있는 건 세상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증거겠지. 내가 느려서 문제
같은 제목의 책이 나왔더라. 찾아보니 여기서 제목을 따왔다고 한다. 내가 좋아했던 시였는데. me2book 내가 가장 예뻤을 때 _ 이 책도 정확히는 시에서 따온 거지만. 내가 기억하는 건 이 책.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 반 통 껴안고 퍼먹는 중 여름 수박
이제 뭐 해먹으려면 땀을 한바가지 흘려야 되는 시절이 돌아왔구나 여름 여름 아아 여름
' 프로젝트 시간 안에 절대 못 끝냅니다. / 책임감을 좀 가져봐. / 제가 프로그래머 더 뽑을 수 있나요? / 아니 / 기능을 뺄 수는 있나요? / 아니 / 그러면... 실패에 대한 책임감만 가지는 건가요? /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고. ' dilbert 만화 번역 책임 권한 조직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정말 확 지를까 비아코 베어본 nvidia ion zotac mini-itx intel atom
주전자에 물 끓이니까 막 열기가 확확 끼쳐 온다. 가스렌지 불지옥
모니터 앞에서 사이다 따라 마셨더니 막 화면이 반짝반짝 한다. lcd pixel and soda pop
이것저것 일 처리하고 약속 잡고 하느라 한 달 동안 통화할 전화를 오늘 다 하고 있다. 캔디폰 봉인 해제의 날 _ 아 바뻐
어제 저녁에 재워둔 돼지고기 몇 점 구워 먹으면서 룰루랄라 고기 소화 잘 되는 고기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발표 및 제출 과제가 이번 주에 몰려있다.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