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요금제 ㅋㅋㅋㅋ 정줄놓고 지르기엔 살짝 좀 되긴 하네 ㅋㅋ

타임머신 백업 써보니까 꽤 좋네. 타임머신 장비까지 따로 살 마음은 안 들지만. apple mac TimeMachine backup hardlink

이건 좀 좋은 듯. 곰탕 카페 가맹점 찾습니다 단골 샷추가 되죠?

월드컵 결승인데 한일전이 되어서 박지성이 패널티 찼는데 못 넣어서 잠적했다가 만년꼴찌 여자 국대 감독으로 돌아와서 우생순 찍고 금의환향한다는 훈훈한 내용. 우리나라 버전으로 고스란히 다시 만들어도 완전히 말이 될 것 같은 게, 우리나라가 기껏해야 인도 수준이라는 거지. me2movie 화이팅! 인도 Chak De! India _ 운동 스포츠 국가대표 A매치 월드컵 지역감정 팀워크 여성 성차별 편견 _ 주인공 감독 완전 권오중 클론

보일러 틀고 맨바닥에 배깔고 잤더니 대강 나은 것 같다. 보일러 테라피

배 아프다. 아까 짜게 먹어서 그런가. 배 아야 _ 이건 거의 근육통

' 이렇게 (지난 정부의) 정책을 뒤집어도 되는 것이라면, 지금 정부의 정책은 왜 믿어줘야 되는데? 이런 사회에서 무슨 신뢰가 형성되고 장기투자같은 것이 싹틀수 있을까. ' 노무현 행정수도 행복도시 헌재 관습헌법 이명박 행정도시 세종시 테마 _ 노태우 작품 새만금 생각도 나고. 앞으로 비슷하게 진흙탕 될 것 같은 기세

rt73usb를 master mode로 돌려서 AP일 때 상황을 좀 볼까 했는데 그렇게는 안 된다고 에러가 나오길래 찾아보니 USB 모델은 master mode 안 된다 고 한다. ralink USB 무선랜 AP

어제는 유난히 스타일 좋은 아가씨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나랑은 상관 없다는 거 (...)

이 와중에 키티접시 를 깨먹었다. 손에서 미끄러져서 싱크대에 부딪히는 바람에 정확히 반으로 쪼개졌다. 조침문을 표절한 조배문을 쓸만큼은 아깝지 않지만 아쉽긴 하다. 설거지 실수 접시 손실 망실

드디어 온수 켜고 설거지 이제부터 진짜 겨울 _ 주부놀이

넥슨 카트 길드(=카페)에 종종 손을 대달라는 의뢰가 있어서 계정을 하나 받았는데, 연식과 이름이 소개되고 보니 열화와 같은 댓글 사이에서 난 이미 후로게이가 되어 있었다. ...난 몰라. 이름 성 정체성 오해 넷카마

' 토요일과 일요일이 날 지켜줄 것 같은 느낌 ' 만화 금요일 주말 이브

오면서 보니 대림역 사거리에 소방차 세 대, 구급차 한 대가 서 있었다. 소방차가 호스를 정리하고 있던데 불이라도 났었나? 동네 도로 풍경 기록

당일치기 제사 투어 완료. 집을 떠나 집에 오기까지 12시간 반 정도 걸렸고 그 중 10시간 정도를 지하철, 버스, 택시에 타고 있었다. 교통 요금과 휴게소 군것질 등을 포함해 10만원 조금 덜 되게 들었다. 제사 미션 완료 ㅎㄷ 기록

요런 “찜” 기능은 검색이 되게 만드는 거랑 같은 맥락인데 '제공될 예정이 없'다지요. (근데 또 만박 사마는 추임새 댓글까지 다시고...) 검색 검색 검색 찜

1) 주한미군 기름 누출로 녹사평역 근처가 오염되었다. 2) SOFA에 따라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이 국내 시설을 사용할 때 '제3자의 청구권으로부터 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3) 그럼 대한민국이 서울시에 물어줘라 . ( 사건 요약 기사 참조) 2009다42666 손해배상(기) 판결문 오염 공해소송 환경권 주한미군 상호방위조약 SOFA 한미행정협정 면책 규정 특권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도 , 몰랐네요 이거. 근데 그 작은 용기에 다 적을 수 있을만큼 화장품 성분이 몇 개 안 되는 건가요? 화장품 성분 표시 제품 정보 소비자 알권리 권익 제도

Soft kitty, warm kitty, little ball of furHappy kitty, sleepy kitty, purr, purr, purr me2tv 빅 뱅 이론 3 The Big Bang Theory _ 노래 가사 아마 자장가? 나비야 나비야 노래인 듯

아 문득 매콤한 짬뽕 국물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이것은 환각

우석훈 블로그를 한동안 보았기에 (자기도 알고 있어서 종종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난삽한 필력이 어떠한지 대강 알고 있고, 그래서 상당히 유명한 그의 책들을 볼 생각을 안 한다. 만족스럽지 못할 걸 아니까. 글쓰기 학자 필력 스타일 문체 정리

짬이 좀 나서 묵혀뒀던 책 을 꺼냈는데 현상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의미가 있겠으나 깊은 성찰은 거의 없고 래디컬한 시각에서 시니컬하게 쓰이기까지 해서 영 성에 안 찬다. 책 불만족 깊이 radical cynical 자유주의 민주주의 폭력 서열 1등 억압 기제

무시무시한 변종플루에 대처하는 대강의 자세 via 예인 전염병 공황 패닉 정보 전파

Automator로 1)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온 게 2) .torrent 파일이면 3) 서버 쪽의 Transmission 담당 폴더로 옮기도록 .workflow를 만들었다. 시험 삼아 해보니 잘 된다. 그동안 좀 귀찮았는데 진작 생각이 났으면 좋았을 걸. DRY don't repeat yourself _ mac automator watch folder actionscript torrent _ ~/Library/Workflow 참조

자막 번역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편이성을 갖추어야 할까? 자막 번역 도구 기능 필요성 니즈 todo

해피엔딩? me2movie 메리와 맥스 Mary and Max _ 펜팔 친구

해리·샐리의 저질 축약 복사판이랄까? 잠깐 시간 때우는 정도에 쓸만하겠다. me2movie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_ coaching love

물이 적었나 뜸이 덜 들었나, 밥이 왜 이리 뻑뻑해 식사 기록 저녁 밥 쌀 주부놀이

'신종플루'에 이어 ' 변종플루 '도 등장 이쯤 되면 네임스페이스 라도 붙여야 할 것 같은 기분 _ 아니면 정말 버전 붙이든가 그러다 년도 번호 붙이는 걸로 끝나겠지 (...) _ versio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