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대표전화 상담원이 자기는 부품번호로 조회를 못 한다면서 근처 대리점 번호를 알려줬는데 그쪽 ARS로 1번 부품문의 눌렀더니 받질 않는다. 무선랜 안테나 부품 LG전자 ARS 전화 상담원
아름다운 가게, 근처에 있는가 찾아봤는데 직선거리로 3km 정도라서 그다지 직접 갈만한 거리는 못 된다. 일단 물건부터 좀 정리를 한 다음에 연락을 해서 가져가시라고 해야겠다. 중고 재활용 자선 기부 _ 대표 ARS에서 근처 가게로 연결해줘서 전화 받은 분은 교육을 제대로 받은 모양이다. 직접 가는 거 외에 무료 택배도 있고 수거 차량도 부를 수 있다고 자꾸 권하시더라.
떡밥 난무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이벤트 진행이나 배송, 이후 응대 등에서 보이는 (굴지의 통신사답지 않은) 덜떨어짐은 상상 이상이다. KT가 아이폰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초짜로만 팀을 짠 걸까? KT가 다 초짜로만 구성된 건 아닐 테고. KT 통신사 영업 경험 경력 전문가 아이폰
아 모르겠다. 어지간한 걸 봐도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이나 네비게이션이 없다. 그렇다고 내 머리에서 막 샘솟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 설계 flow
지금이야 자금 사정도 여의치 않고 지금 전화기에 그다지 불만도 없고 하니까 조용하지만, 사실 아이폰을 사는 건 정해진 수순이겠지. only matter of time 아이폰 지름신 사필귀정(?)
이런 중고 물품 맡기면 좋은 일에 쓰는 재활용 가게 같은 거 있지 않았나요? 미투지식인 중고 재활용 기부
(누군가의 실화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의심쟁이 할머니 이야기. 나이 먹지 않아도 적게 배우지 않아도 이런 사람 많다. 아전인수 의식 자아 ego
일단 외국인이라서 망정이지 우리나라 사람이 이랬으면 화이트 해커고 나발이고 대번에 소송 들어갔을 걸? 점잖은 척 보도자료나 날리고 있다니 웃긴다. 기업 개인정보 보안 침해 사고 소송
5시 반 정도에 전화가 왔다. 벼르고 있었지만 마침 버스 안인지라 일단 근처 가게에 맡겨달라는 얘기만 하고 끊었다. 옐로우캡 택배와는 좀 더 “친밀한 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다. 아직 안 끝났어.
역시 일정이 꼬이면 전체적으로 흐트러진다. 내가 그다지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니다 보니 당연한 일이겠는데, 어찌 수습을 한다? 생활 리듬 _ 불요불굴 그런 거 없음.
문+세븐시즈 me2movie 팬도럼 Pandorum _ 탈출 생존 적응 진화 심리극 폐쇄
이 참에 세간살이를 다 처분해서 짐을 최소화할 요량인데, 마냥 다 갖다 버리기도 뭐하고 딱히 누구 주기도 뭐하다. 방물장수 보따리 마냥 이사 때마다 한짐이다 보니 -_- ... 밥솥 전자렌지 그릴 냄비 주전자 그릇 컵 선풍기 가습기 (많이도 지고 다녔다)
So tell, tell me now. And I won't ask again.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노래 가사 흥얼
애도 없으면서 이런 건 은근히 관심이 간단 말이지. me2book 양육쇼크 육아 상식 반전
이러다 짬시킬 기세 옐로우캡 택배 ... 전화 좀 받지 그래? 다음 주에도 이러면 소보원 연락 가게 해주마. 단순한 진상으로 끝나지 않을 거야 -_-
다른 것보다 기억에 남는 공격. 1) 너 프리터지? 2) 회사가 너를 왜 뽑아야 함? ... 수비하기 상당히 난감하다. 면접 질문 기록 _ 스스로 물어봐도 여전히 난감하다
'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신뢰했던 전직 대통령의 비리를 캐던 한상률. 한상률에게 등 뒤에서 칼을 맞은 안원구. 하필이면 안원구는 대구로 좌천을 당했고 그곳에서 현직 대통령의 비리를 잡게 됐다. 안원구를 제거하려다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죽이려던 음모가 드러났다. ' 대통령 노무현 이명박 비리 국세청장 로비 뇌물 그림 갤러리 암투 _ 이건 또 뭘로 덮어지려나... 신종플루 급 확산?
내가 말을 말았어야 해. 입이 방정이지. 아니, 손가락이 방정이지. 쿨하게 늦잠.
두바이 어쩌고 하는 얘기를 이제야 들었다. 근데 두바이 망한 건 이미 오래 된 얘기 아닌가? 왜 이제야 악재로 작용하는 거지? 두바이 경제 거품 주식 시황 악재
계란을 먹으니 사이다가 땡기는 건 계란+사이다가 학습된 결과일까, 정말 계란엔 사이다가 최적이기 때문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_ 심리 인지 음식 궁합 맛 기억 학습 coupling 연관성 상관도
폰 자체의 내용은 동기화되지만, 앱에서 작성한 내용은 폰에만 있다 는데, 진짜 그런가요? 개별 앱에서 백업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면 외부로 빼내는 방법은 없나요? 일괄적으로 백업해주는 앱은 없나요? 미투지식인 아이폰 동기화 백업 sync backup
저녁 삼아 계란 삶았는데 잘 삶겼다. 껍질도 잘 벗겨진다. 음식 식사 간식 군것질 달걀 계란 완숙 _ 이런 건 보통 재현 불가능 -_-;;
이걸 좀 똑똑하게 구현한다면, 주기적으로 상위 랭킹을 추려내는 식이 좋을 것 같네요. 성씨 majority 명단 접근법 구획 grouping cluster
교수: 정부가 공휴일을 정했다고 해서 우리가 일을 못 하는 건 아닐세. 우린 학자라고! 아무도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 주말과 같은 경우야.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일요일에 쉬라고 했단 말인가? / 대학원생: 어, 높으신 분이요? / 교수: 학장? 웃기지 말게. phd 만화 번역 주말 공휴일 권위 금금금 me2gag 사오정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미투지식인 무선랜 노트북 안테나 어디서 사나효?;
이건 정말 업계 전체에 만연한 악습인 듯. 수정을 요구하면 (소스가 없다 보니) 고치기도 어렵고, 내막을 잘 모르는 갑에게 덮어씌워서 추가금을 잔뜩 청구해서 그걸로 업계가 먹고 사는 행태. 울궈먹기
내일은 대망의 복잡계 컨퍼런스.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겠다! 이래놓고 늦잠 자면 ...
면접은, ...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되면 더 좋겠고. 소심 A형 긴장 수전증 _ 뭔가 허탈해서 코엑스 앞부터 쭈욱 걸었다. (기억보다 길어서 힘들었음 -_-)
이번 주는 꼬이는 주간인가보다. 정신 놓고 있다가 빨래 싸이클을 놓쳤더니 입고 나갈 옷이 없어서 선풍기 돌려서 급하게 말리고 있는데 시간에 맞을까 모르겠다. 옷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