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미드가 빨리 입수되는 건 좋은데 자막이 나오기도 전에는 있어봐야 못/안 보게 되는 걸... 미드 좀 늦어도 좋으니 같이 자막 좀 orz

나는 전설이다를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영화에서 장면을 따왔다. 간간히 좀 징그러운 장면들이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유쾌하게 잘 만들었다. me2movie 좀비랜드 Zombieland _ 패러디 트윙키

최저가 344,700원, ... 그래 움베르토 에코가 좋긴 하지만 난 마니아까진 아닌 거 같애. me2book 움베르트 에코 마니아 컬렉션 세트 _ 책 가격 압도 전작주의 작가주의

시간이 충분히 지나서 밴드 뗐는데 피가 베어나온다. 일단 다시 붙여놨다. 뭐야 이거 왜 아직 피 나 T-T

배부르게 고기 구워 먹었음. 식사 저녁 고기 처묵처묵

권영길 의원실에서 발표한 교육불평등 지도 에 보면 전국 공시지가 온도 지도 가 나오는데, 원천자료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지도 자료 source 지가 부동산 분포 GIS

Use MacLook이라는 메뉴 항목이 있길래 체크해봤더니 윈도우 테마를 맥처럼 보이는 테마로 바꿔준다. Parallels Tools 최신 버전에서 지원하는 거라고 하니, 여기서 테마만 뽑아다가 유포하는 사람도 곧 나오지 않을까. mac appearance windows theme parallels tools eyecandy

김종서 나온 편, 깡통 흔들어서 부풀리는 게임에 자막이 shalce라고 나왔다. 앞뒤로 연달아 두 번이나. 아마 작가가 shake를 흘려서 쓴 걸 누군가 그렇게 옮긴 모양인데 아무리 바빠서 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하천기 도 아니고 이건 좀 -_-... me2tv 이경규의 복불복 쇼 _ 자막 식자 오타 실수 me2gag

헌혈하고 크림 세트 받아왔다. 간호사 로망 (응?)

문득, 예전에 어느 고깃집 앞을 지나칠 때 보았던, 법복을 입고 아줌마 성도들과 함께 회식을 마친 뒤 두루 인사를 하고 코란도에 올라타 길을 떠나시던 호방한 중아저씨 생각이 나네요. ... 니가 원효냐

질렀다. 하루를 못 가는 이 결심 ... 어쨌든 어둠에서 벗어나보자 _ 근데 완전 거지

또 그랬다. 스크립트 호출 태그가 몇 줄 연달아 나오는 걸 보고 있으려니 좀 상쾌하지 못하다. ajax editable autogrow textarea jquery plugin bloat

패러럴즈 5 정식판 나왔는데 막상 지르려고 생각하니 가격 때문에 마우스 클릭이 소심해졌다. 베타 라이센스가 이달 말까지니까 좀 더 두고보자. parallels 지름 결심 지갑 소심 -_-;

나가봐야 된다고 아둥거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빨래가 안 말랐다. 원래 어제 널어서 말렸어야 했는데 세탁기에 묵혔다 다시 돌렸더니... 그냥 오늘은 나가지 말아야겠다. 세탁기 빨래 외출 조건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개. 몇 개 소단원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종합해보면 인간에게 도구적 목적으로 소용되고 또 버려지는 개를 그리고자 했던 것 같다. 한 해에 유기견이 십만 마리라는데... EBS 다큐프라임 _ 개 유기견 애견산업 윤리 동물

cron으로 실행하면 특정 디렉토리를 검사해서 분할압축된 파일들이 다 있으면 압축을 풀어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면 좋겠다. 매번 직접 압축푸는 것도 귀찮다. 귀차니즘 shell script 압축 해제

책상 위가 지저분하다. 상판을 넓히고 나서 수납공간도 생각을 했어야 하는 건데... 책상 너저분 공간 정리 수납 소품

자동저장과 버전관리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깔끔한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 autosave and revision control fullmetajack

놀러와에 싸이랑 김장훈이랑 나와서 애국자 특집이라고 그러는데, 김장훈이야 그렇다 쳐도, 싸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애국자라고 해버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의무로 해야 하는 걸 뺑끼쳤다가 (중간 과정이야 어쨌든) 빽한 거고 사실 누구나 하는 건데 그걸... 싸이 군대 병역 비리 호칭 자격

헤이 옹이 주신 셔틀 베어본은 저를 거쳐 이제 RedBaron 옹 품으로. 오늘은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저녁을 못 했고, 다음에 헤이옹과 함께 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구로 이벤트 예정 예고

다행히 써드 임팩트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겨울옷 때문에 빵빵한 모습이 타로이야기 캐릭터 중 건우 처럼 잠깐 보였다는 건 비밀~(하트)

곧 레발옹과의 퍼스트컨택 me2sms 구로 지하철 블루스

“Bin ich ein Gott?”가 제목에 있길래 Olav Severijnen라는 사람이 쓴 논문 을 받았는데 생소한 단어도 많이 나올뿐더러 푸코의 추 와 Gravity's Rainbow(첨 듣는다)를 비교하는 거라서 양쪽 다 알지 못하고는 제대로 못 읽어낼 것 같다. 푸코의추 소설 대사 벨보 비교 논문 작법 화법 narrative _ 해외 정기간행물 검색하는데 잘 알려준 친철한 사서분 만세

복습. 여전히 재밌다. me2movie 나비 효과 Butterfly Effect _ 반복 운명 존재 선택

지난 달 초에 한소프트 계정을 탈퇴 처리를 했다. 근데 한컴샵에서는 여전히 로그인이 된다. 메인 사이트는 가입해지 상태라고 나온다. 개인정보 관리 서버 DB 연동 -_-... 샵쪽에는 계정정보 페이지가 없지만 주문 절차 가면 연락처랑 주소가 그대로 나온다.

동네 한의원 입구에 A4지 인쇄한 게 이렇게 붙어 있었다.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한약 1재 100,000원 바이러스 질병 예방하는 한약 마케팅 (...) 치료도 아니고 예방이라니 도대체 뭘 어쩌길래 me2gag

근데 왜 학교 도서관에서 인증을 받아야 된다는 걸까? 내가 여기 등록금 낸 게 몇 번인데... 이러지 말자 우리 사이에

아이뉴스 쪽에서 온 컨퍼런스 홍보 메일을 받았다. 수신거부 링크를 들어갔는데 그런 주소 없다고 나온다. ID를 봐도 가입된 주민등록번호가 아니다. 이상해서 전화를 걸어봤더니 예전에 아이뉴스 주관 컨퍼런스 같은 데서 아마 등록을 했을 거라고 그런다. 일단 빼달라고 했다. 메일 개인정보 스팸 _ 다른 쪽으로 의심이야 해볼 수 있지만 확증이 없으니 뭐...

물양갱 이라는 게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군것질 과자 재료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