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미투장터 그냥 드립니다 가습기 Electrolux EHF4510 _ 지금 꺼내서 물 채우고 틀어봤는데 잘 나오네요.

하아... me2movie 서유기 2 - 선리기연 _ 인연 운명 후회 미련

1부와 2부가 다른 작업장인지 작업방식이 조금 다르다. 1부 공장에서는 다들 수십년 경력자였는데 2부 공장에서는 인간문화재가 계셔서 그런지 전통방식 전수도 하고 경력 십년 안팎의 젊은 사람들도 보였다. me2piczza 유기 놋그릇 대장간 불 열 땀

아이폰도 암밴드가 있나 싶었더니 있긴 있다. 근데 구리게 생겼다. 아무래도 무게나 크기를 버티려면 그럴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아이폰 악세사리 김칫국

약간의 대인기피? 자기소개 자가진단 _ 잉여킹 코스

아무리 극화된 거라지만 신세경 배역은 좀 불편 하다. me2tv 지붕 뚫고 하이킥 E66 _ 입주가정부 식모 여성 노동 권리 가족

경찰, 구급대원 등 공공서비스 종사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들은 강하게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공익

옹기장이. 1부에서 전통방식을 보여줬던 것이 2부에서 기계성형과 기름가마를 보여주니 대비가 된다. 기름가마에 옹기를 넣는데 일하는 외국인 일꾼의 짙은 피부색이 더 도드라진다. me2piczza EBS 극한직업 _ 전통 직업 수련 변화 적응 _ 울산 옹기 엑스포 기네스북 홍보

멍 때리고 보다가 윤아 나온 줄 알고 깜짝 놀랬네 . me2movie 맹룡과강 _ 배우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 얼굴 머리카락 윤곽

물류 업계가 점점 빡빡해지는 거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소비자로서야 “오늘 오는 거죠?” “2시에 오는 거죠?” 할 수 있는 게 나쁠 거 없지만, 그만큼 일선에서는 노동강도가 올라가는 거고 택배 업계가 결코 노동자 처우가 좋은 게 아니니까... 택배 물류 노동자 처우 조건 연대 화물차 교통사고

한진택배 시간지정 예약 했었는데 시간은 안 맞았다. 기사분들 바쁜 거야 이해를 하지만... 택배 시간 약속

오래 살진 않았지만 뭐 이리 잘못한 게 많은지. 시시때때로 후회할 거리가 넘처난다. 후회 후회 후회

덜 마른 옷 그냥 입었더니 물냄새 난다. 빨래 타이밍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잉여 찌질

한반도에 통일정부가 탄생한다면 과연 잘한다고 거들어줄 강대국이 몇이나 될까? 한반도 통일 국제정치 알력

바지락 칼국수 시원하게 잘 하던 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종종 생각이 난다. 음식 식당 맛 기억 상실

안 가던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 몇 줄을 사다 먹었는데 영 별로다. 어느 정도 밑간은 있어야 할 것을 밥은 맨밥인 거 같고 (초는 좀 친 것 같긴 하다) 단무지도 그다지 보탬이 안 된다. 그 와중에 역시 싱거운 지단이 마지막에 바른 참기름과 함께 씁쓸한 맛을 낸다. 김밥 싱거워 맛 이상해

심혈을 기울인 안테나 지름은 달고 보니 인식이야 하는데 왜인지 내 공유기에서 내보내는 SSID를 못 잡아내고 다른 데 것만 보여준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봐야 할 듯. 무선랜 AP SSID 인식 문제 삽질

빵사먹자고 횡단보도한타임걸렀더니 타야되는버스지나가는센스 me2sms 버스 시간차 타이밍 rhyme

DC to DC 파워가 현재 조립 상태의 소비전력에 맞는지 확인하려고 모드컴에 전화를 했는데 *대단히* 친절한 상담을 받았다. 라온디지털이나 엑스오컴에서 느꼈던 것과 같다. 전에 윈덤에 같은 건으로 전화했을 때는 되게 퉁명스러운 답을 들어서 좀 그랬던 것과 천지차이다. 업체 전화 친절 상담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애플 맥북 ODD 펌웨어 업데이트 소음

무난하다. me2movie 시간 여행자의 아내

... 아톰 지못미. me2movie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Astro Boy _ 헐리우드 리메이크

Dexter의 Hello, Dexter Morgan 편에 잠깐 나온 '시체를 처음 발견한 이웃집 주민' 역의 배우는 The Mentalist의 Flame Red 편에서 '복수하는 바보' 역으로 나왔던 그 사람이었다. 인상에 남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반가웠다. Frederick Koehler 배우 캐릭터 드라마

이태원 살인사건 의 분노한 피해자판 헐리우드 리믹스랄까? 전개야 볼만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니 암살 전문가라는 설정 은 (개연성을 위해서 맨처음에 납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스쳐가는 캐릭터의 말로만 각인시키기에는 좀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me2movie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_ 법정 증거 한계 거래 복수 자력구제 주인공

원하는 게 있긴 있는데 일단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다. 옥션에서 파는 노트북 내장 안테나 2.5배. 이걸 살 가치가 있을까? 무선랜 안테나 지름 갈등 _ 용산 소량생산 주문품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inevitable iphone 아이폰 유혹 이겨냈도다 _ 무엇보다 그립감 좀 애매했다 K-1 쓰다 M16 만지는 느낌.

아침 댓바람에 한라봉 한 알. 간식 애피타이저 과일 귤 _ 조금 뒤에 한 알 더 깠음.

빌렸다가 안 보고 반납하게 생긴 책이 또 한 권. 책 독서 게으름 도서관 실적 _ 그래도 사고 안 보는 것보다야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