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JUN2011
사진에는 본관이라고 적혀 있는데 기사에는 본적이라고 적혀 있다. 일단 기자님 탈락. 11.06.22 16:04
[인터넷] 아버지의 딸위한 ‘남친 면접 설문지’… “논술 수준! 대략난감!” by 네이버뉴스
소재에 비해 소박하다 싶을 정도의 후반부였지만 볼만했다. 소재가 좀 아깝긴 해도. 11.06.22 14:03
컨트롤러
감독 | 조지 놀피
주연 | 맷 데이먼, 에밀리 블런트
평점 | 7.08
저도 꿈에 참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만났어요. 무슨 강연장인지 공연장인지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는데... 11.06.22 13:11
아, 또 간만에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랑 뛰노는 꿈이라니... =_= by 마사키군
윈도우에도 2.0.04가 나와서 구매 페이지 가보니 'ExpanDrive 2 licenses are valid for both Mac and Windows.'라고 적혀 있다. 혹시나 해서 라이센스 파일을 윈도우에서 실행해보니 정상적으로 등록된다. 11.06.22 11:27
이로써 ExpanDrive 윈도우와 맥 라이센스를 모두 샀다. by kz
아이폰 애플케어라니 ㄷㄷ(...) 적용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11.06.22 02:24
애플 코리아가 언젠가부터 아이폰용 애플케어 를 팔고 있네? 근데 이거 사서 적용하면 도움이 되기는 하는 거야? by 메타
빅이슈 표지에 연예인 사진이 한가득 있어서 처음에는 되지 않게 뭔가 했더니 (아마도 그 다큐인 거 같은데) 연예인들이 기부 차원에서 표지모델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번에 길에서 만나면 사봐야겠어요. 11.06.22 02:22
역삼역 안에서 빅이슈 잡지를 하나 사려하니 파시는 아저씨께서 내일 비 온다고 하니 우산 잊지 마시라고 mbc 무슨 프로그램에 인터뷰 했다며 며칠 뒤에 나온다고 밝고 힘찬 얼굴로 친절하게 말을 건낸다.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게 빅이슈. by 한날
길 가다가 훌륭한 판자를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휘었고 뒷면이 검게 피긴 했지만 상당히 멀쩡하다. 2미터에 1미터 정도 너비니까 책상으로 쓰면 좋으려나? 11.06.22 00:30
  • 미투포토
21 JUN2011
군대 가면 볼 수 있습(...) 11.06.21 18:55
남격에서 쏟아지듯한 남반구 은하수를 보여주던 장면에서 우리 애들은 은하수를 본적이 없단다. 요즘은 시골에서도 광공해로 별 보기 어렵다. 안타까운 현실. by 차니
참치 대뱃살을 비싸기나 하지... 11.06.21 13:31
오늘도 어김없이 식곤증의 습격. 11.06.21 12:56
아이폰을 사서 엇다 쓰냐면서 돈 아깝다는 얘기를 종종 접한다. 돈 들인 값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얘기인데 뭘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걸까? 11.06.21 10:53
20 JUN2011
생각해보면, 나는 어릴 때 머리를 쓸어주거나 등을 쓰다듬어주면 쉽게 잠드는 아이였던 거 같은데, 요즘은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으니... 11.06.20 20:08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본선종목 따위 잘해봐야 아무 소용 없음. 11.06.20 18:24
핑백을 핑백. 그래도 꽤 쓸모 있는 맞춤법 검사기. by 로망
방금은 의자에 앉아서 기지개 켜다가 왼쪽 목이 뭉쳐서(...) 11.06.20 14:06
잘 누워 자다가 오른쪽 승모근 윗부분이 뭉치는 바람에 일어났다. 팔 돌리고 으쓱거리고 주무르고 하니 풀리긴 했는데 한참 지나도록 뻐근한 감이 조금은 남아 있다. 잠자리가 불편한가… by kz
19 JUN2011
잘 누워 자다가 오른쪽 승모근 윗부분이 뭉치는 바람에 일어났다. 팔 돌리고 으쓱거리고 주무르고 하니 풀리긴 했는데 한참 지나도록 뻐근한 감이 조금은 남아 있다. 잠자리가 불편한가… 11.06.19 17:00
18 JUN2011
군대 마치고 바로 일하던 때의 사진을 보았다. 꽤 멀쩡했잖아?! 11.06.18 17:30
Fair warning의 Save me가 마침 있길래 불렀다. 가성 고음역으로 내도록 달리는 걸 어떻게 겨우겨우 부르긴 했다. 11.06.18 01:31
17 JUN2011
기능은 SQLyog가 좀 다양하게 되어 있는 거 같은데 결과가 큰 쿼리를 날리면 전체가 얼어버려서 불편하다. Navicat은 이러저러한 기능까진 없어도 기본 구조를 잘 잡았는지 어지간해선 전체가 어는 일이 없지만, 쿼리문이 길어지니까 죽어서 특정 경우에 쓸 수가 없다. 11.06.17 11:58
가스요금을 보니 지난 몇 달을 3만 원 후반에서 왔다갔다 하던 게 갑자기 만 원도 안 되게 떨어졌다. 꾸준히 춥다가 갑자기 더워졌다는 증거겠지. 11.06.17 10:27
16 JUN2011
제가 요즘 구글에 혀를 많이 검색하는 건 결과 해부학적 관심이나 에로학적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11.06.16 22:51
헉 댓글들을 보니 미안함과 함께 괜히 물어봤다는 생각이... ;;; by 알이즈웰
신문이나 블로그나 멀쩡하게 글 잘 써놓고 '드러내다'를 '들어내다'로 쓰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요. 11.06.16 11:59
도입부에 수많은 여성들이 음식점, 가게등 일하는 모습들을 부각시켜 수많은 (나이든) 여성들은 '하녀'라는 인식으로 더 큰 사회적 담론을 담고 싶었던 욕심을 들어냈으나, 그 이상은 무리였는지 아쉬웠다. by 요!쾌남
15 JUN2011
빗소리 좋다 11.06.15 21:30
사람은 분명 밥을 먹으면 자도록 만들어졌을 거야. 11.06.15 13:01
시샤모라는 생선이 있다고 한다. 아주 맛있어 보인다. (...) 11.06.15 11:10
아이폰 빠떼리가 없었지만 알람 5분 전에 눈을 떴다. 왠지 억울했다(...) 11.06.15 09:26
14 JUN2011
리눅스 커널 3.0이라니 ㄷㄷ 11.06.14 12:09
13 JUN2011
다시 정리하면 1) 경쟁을 받아들이고 다들 하듯이 스펙을 키워라 2) 꾸준히 처박을 돈이 없으면 관둬라 11.06.13 11:29
학생들이나 젊은 직장인들은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성공비법을 알려달라고 조른다. 비법은 이것이다. 첫째, 시간적으로 최소 3~5년간 집중적으로 자기계발에 투자하라는 것. 둘째, 월 평균 최소 10~20만 원씩을 꾸준하게 자기계발 비용으로 투자하라는 것. by tnm
12 JUN2011
밀어서 잠금해제 , 짜파게티 버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는 구글에서 긁어다가(...) 11.06.12 22:56
  • 미투포토
저도 슬슬 헌혈할 수 있는 타이밍이 돌아온 거 같네요. 11.06.12 21:59
오랜만에 헌혈하러 왔어요. 좀 긴거라 앨범 두 개를 들을 수 있네요. 지금은 러브홀릭의 메아리 듣는 중. 근데 헌혈하는 사람 되게 많다~~ 나도 자주해야지. by 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