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지마켓과 옥션을 넘나들며 풀고 있다. 07.08.14 22:23
어제 오늘, 주변이 영 시끄럽다. 손 있는 날인가. by kz
흠. 예상했던 결과중 안 좋은 쪽으로 분기. 저쪽에서 끝을 선언한 마당에 나 혼자 더 얘기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여기서 종결. 07.08.14 00:24
음식하고 설거지하는 건 이제 좀 자신이 있는데, 다림질 은 아직 내게 신대륙이다. by kz
거슬렸다니, 죄송합니다. 편하게 인사했던 인사가 삭제되었고, 다시 적으라는 글에 저도 마음이 즐겁지는 않네요. 가능하면 앞으로의 친구관계는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kz님의 글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철부지같은 행동에 다시 한 번 죄송함 드립니다. 07.08.14 00:02
음식하고 설거지하는 건 이제 좀 자신이 있는데, 다림질 은 아직 내게 신대륙이다. by kz
-_- 07.08.13 21:47
모니터는 되는데 , USB도 안 되고, 키보드와 터치패드도 안 되고, 잊을만하면 죽고, 곧 죽어서는 뜨겁다고 부팅하다 멈춰서 일단 식혀야 하는, 그런 노트북을 서버로 잘 쓰고 있다. 데탑보다 조용하단 그 하나로 대충 만족한다. by kz
저는 전역이후 몇개월 지나서 헌혈하러 갔는데, 복무지역에 말라리아가 돌았다더군요. 추가서명하고 헌혈했었지요. 07.08.13 21:41
2004년 마지막 헌혈에서 HIV(!) 관련 검사에 양성 반응이 있어서 묶였다 고 한다. 검사용으로 채혈하고 두 주 정도 기다리면 전화가 올 거라고 한다. 이건 뭐..;; by kz
스트레스가 적지 않은지, 무릎이 쑤신다. 07.08.13 21:36
2004년 마지막 헌혈에서 HIV(!) 관련 검사에 양성 반응이 있어서 묶였다 고 한다. 검사용으로 채혈하고 두 주 정도 기다리면 전화가 올 거라고 한다. 이건 뭐..;; by kz
가면, 1) 번역 오류 보고는 언제 어떻게 받을 건지, 2) 국내에 사진인화 서비스는 언제 시작할 건지 물어봐야겠다. 07.08.13 18:52
플리커 파티 초대 메일이 왔다. 무려 '선택된 블로그 유저만 무료초대'란다. 뭐 입고 가지? 누구랑?; by kz
사실 맛도 없었다. -_-; 07.08.13 18:10
순대국시켰는데 전화로점심약속이잡혔다-_-ㆀ 건더기만건져먹고나왔다ㅠㅜ by kz
웹에서는 특히,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구분하지 않고 쓰곤 한다. 그 결과 우리 웹은 많은 재난을 스스로 만들어서 겪어왔다. 07.08.13 17:37
KT 사이트를 들어갈 때면 우주를 느낀다. by kz
!!!!!!!!!!!!! 07.08.13 17:26
군대에서헌혈한게이상해서부적격으로묶여있다고한다;;;;;; 혈액원찾아가는중 by kz
!!!!!!!!!!!!!!!!!!! 07.08.13 17:25
2004년 마지막 헌혈에서 HIV(!) 관련 검사에 양성 반응이 있어서 묶였다 고 한다. 검사용으로 채혈하고 두 주 정도 기다리면 전화가 올 거라고 한다. 이건 뭐..;; by kz
웃. 제가 핑백 날려서 그랬나봐요. 07.08.13 17:25
비공개 처리 된 이글루스 포스팅을 가끔 만난다. 무슨 내용이었을까? 왜 비공개로 돌려야 했을까? by kz
2004년 마지막 헌혈에서 HIV(!) 관련 검사에 양성 반응이 있어서 묶였다고 한다. 검사용으로 채혈하고 두 주 정도 기다리면 전화가 올 거라고 한다. 이건 뭐..;; 07.08.13 16:59
군대에서헌혈한게이상해서부적격으로묶여있다고한다;;;;;; 혈액원찾아가는중 by kz
어쨌거나 문자가 왔다. 오늘치의 챠밍은 충전 완료. 07.08.12 09:22
사기는 아닌가보다 . 메일이 또 왔다. 근데 포멀인지 인포멀인지는 왜 말을 안 해주냐고 -_- by kz
P*제과점의 그것이군요; 칼로리가 (600kcal이 넘는다는 이야기가..) 작살난답니다-0-; 07.08.12 09:15
마라톤빵 이라니?! by kz
남다니..(울먹) 07.08.11 23:59
이것저것으로 수박 화채 를 만들었는데 결국 남아서 어딘가에 버렸습니다. by kz
저런~ 양을 좀 많이 만드셨었나보군요..; 07.08.11 23:50
이것저것으로 수박 화채 를 만들었는데 결국 남아서 어딘가에 버렸습니다. by kz
열심히 먹었다. 내일은 차로 1시간 반쯤 떨어진 계곡에 가서 발이나 담글 예정 07.08.11 23:12
조치원가는버스 주말이라고차가좀막힌다 전용차선만세! by kz
KT가 Kraken Territory의 약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7.08.11 14:38
KT 사이트를 들어갈 때면 우주를 느낀다. by kz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07.08.11 09:40
일찍 깬다. 뭣 때문일까? by kz
사랑 때문에! 07.08.11 08:30
일찍 깬다. 뭣 때문일까? by kz
기다리겠습니닷! 07.08.10 21:56
TODO 라는 서비스가 파이썬으로 작성됐고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단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배우고 싶다고 하면 알려주시려나 -_-;; by kz
오픈아이디 관련한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좀 "친절한 문서"로 만들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07.08.10 21:35
TODO 라는 서비스가 파이썬으로 작성됐고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단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배우고 싶다고 하면 알려주시려나 -_-;; by kz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삽질이면, 크레딧에 들어가는 게 그리 어렵지만도 않은 거 같애요. (좀 얍삽하지만 ㅋㅎ) 07.08.10 20:08
THANKSTO 라는 파일에 들어갔다. by kz
역시 초굇수. 07.08.10 16:26
THANKSTO 라는 파일에 들어갔다. by kz
THANKSTO라는 파일에 들어갔다. 07.08.10 15:08
PKG_CHECK_MODULES라는 게 있다는 걸 알려드렸다. 과연 다음 버전에서 감사자(라니;)에 들어갈까? by kz
프로그램 정보창에 '감사자' 탭이 있어요. -_-;; 07.08.09 20:07
PKG_CHECK_MODULES라는 게 있다는 걸 알려드렸다. 과연 다음 버전에서 감사자(라니;)에 들어갈까? by kz
다 그래요 근데.. 07.08.09 16:26
어디일까 ? by kz
cat THANKS | grep 'kz' 하면 나오시는 건가요? 07.08.09 15:19
PKG_CHECK_MODULES라는 게 있다는 걸 알려드렸다. 과연 다음 버전에서 감사자(라니;)에 들어갈까? by kz
저도 이따금 버스에서 간단하게 웹 열고 그래요. :) 07.08.09 15:13
요금은 어떨까? 나는 내년 3월까지 신경 꺼도 되는 무제한 정액제.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바보가 되는 통에 좀 아쉽긴 하다. by kz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다. 07.08.09 15:12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 에 묻혀 내 울음 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by kz
나희덕님의 시에선 ~하오체가 아니고 그냥 평범한 ~다까체인데... 전 그게 더 좋더라구요.^^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 아직은 노래 아니다. 07.08.09 13:27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 에 묻혀 내 울음 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by kz
kz옹은 특별하니까요~.~ 07.08.09 13:19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by kz
... 07.08.09 13:12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by kz
이제서야 뭔가 사람이 보냈다는 느낌이 드는 답장을 받았다. 바빴나보다. 캐쥬얼이라는데, 정확한 프로그램은 또 언제 알려주려나.. 07.08.09 12:48
사기는 아닌가보다 . 메일이 또 왔다. 근데 포멀인지 인포멀인지는 왜 말을 안 해주냐고 -_- by kz
@RedBaron: @#$%%^&... 07.08.09 12:47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by kz
절대공감 07.08.09 12:36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by kz
아 오늘 아침에 버스 타고 오면서 미투질 했답니당^^ 07.08.09 11:04
요금은 어떨까? 나는 내년 3월까지 신경 꺼도 되는 무제한 정액제.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바보가 되는 통에 좀 아쉽긴 하다. by kz
집에선 메일 확인, irc, 개발 쪽 웹 서핑 정도로 쓰고....(그나마 주말에만) 용량 큰거 받을땐 회사(또는 근처 게임방)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07.08.09 11:04
요금은 어떨까? 나는 내년 3월까지 신경 꺼도 되는 무제한 정액제.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바보가 되는 통에 좀 아쉽긴 하다. by kz
인터넷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월 제한 용량(4G 3만원,6G 4.3만원)을 넘으면 그때 부터 엄청난 요금을 내야 합니다. 07.08.09 11:03
요금은 어떨까? 나는 내년 3월까지 신경 꺼도 되는 무제한 정액제.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바보가 되는 통에 좀 아쉽긴 하다. by kz
사기는 아닌가보다. 메일이 또 왔다. 근데 포멀인지 인포멀인지는 왜 말을 안 해주냐고 -_- 07.08.09 10:26
사기면 어떡하지 ? by kz
메신저 자체를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07.08.09 08:49
아 드디어 떴다. 근데 얘기할 사람이 딱히 없네. -_-; 급할 때만 쓰는 네이트온이다 보니. by kz
그러게 말이예요 ;_; 07.08.09 08:43
로그인 화면까진 봤는데, 로그인 하라고 하니까 drkonqi라는 게 없다면서 죽는다. kde-base에 있는 건가보다. by kz
.. 킥킥 07.08.09 08:33
아 드디어 떴다. 근데 얘기할 사람이 딱히 없네. -_-; 급할 때만 쓰는 네이트온이다 보니. by kz
에잉 왜 kde로 만들어주셔서 ;ㅡ; 07.08.09 08:33
로그인 화면까진 봤는데, 로그인 하라고 하니까 drkonqi라는 게 없다면서 죽는다. kde-base에 있는 건가보다. by kz
역시 휴대용 기기에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 대기화면에는 항상 달력을 표시하는 1人) 07.08.08 22:15
나도 그러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밖에 들고 다녀야 하는 베가이다 보니 어느 수준을 넘으면 곤란하다. by kz
파닥 파닥 거리면 되죠 뭐~ 07.08.08 19:59
사기면 어떡하지 ? by kz
사기면 어떡하지? 07.08.08 19:17
플리커 파티 초대 메일이 왔다. 무려 '선택된 블로그 유저만 무료초대'란다. 뭐 입고 가지? 누구랑?; by kz
근데 kz옹 언제부터 미투질을~~~ 07.08.08 11:46
현재 친신 대기 3개. 하나는 어제 밤에 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거 기다리는 맛이 상콤하구나! by kz
냐하하 너무 늦게 봤어요~.~ 07.08.08 11:46
현재 친신 대기 3개. 하나는 어제 밤에 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거 기다리는 맛이 상콤하구나! by kz
:) 친신 고맙습니다! 07.08.08 11:21
현재 친신 대기 3개. 하나는 어제 밤에 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거 기다리는 맛이 상콤하구나! by kz
전 113일간 친신 안 받아주는 분도 있어요. 어디 누가 이기나 보자. 07.08.08 07:17
현재 친신 대기 3개. 하나는 어제 밤에 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거 기다리는 맛이 상콤하구나! by kz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07.08.08 07:15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by kz
전 일을 하고 있습니다.(놀면서) 07.08.08 04:49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by kz
@RedBaron: 이 시간에 안 자고 뭐하세연? 07.08.08 04:34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by kz
케쥐옹이 과민하신겁니다. 07.08.08 04:31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by kz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07.08.08 04:28
오뎅국을 끓였다. 의외로 그럴듯한 맛이라 스스로 감탄하면서 먹고 있다. by kz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07.08.08 04:28
다 먹었다, 오뎅. 배가 뽕양하다. by kz
저도 오늘 오뎅바에 가서 쐬주 한 병 깠습니닷! 07.08.08 00:18
다 먹었다, 오뎅. 배가 뽕양하다. by kz
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말에 보는 쪽으로 마음이 더 기울었어요. 아직도 고민중이긴 하지만:) 07.08.07 13:54
기담 영화 재밌어요. by kz
다른 사람들은 태그를 보면 또 마음이 바뀌실 거에요. 07.08.07 08:09
미투에서 태그는 거의 쓸모가 없어보인다. 입력 위치가 본문 바로 다음이라서 본문의 sub 정도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API에도 태그 얘기가 없나? by kz
tag pool.. 07.08.07 02:22
tagful이란 이름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태그만이 아니라 다른 기준도 구상이 되버렸다. 이름을 바꿔야 하나..-_-; by kz
덜덜... 07.08.07 01:20
내게도 직계존속이 있다?! 나는 초대 받아서 가입한 게 아닌 걸? by kz
@퍼즐릿: 날 초대한 사람 혹은 내가 초대한 사람이라고 어느 블로그 포스트에서 그러더라구요. -_-;; 07.08.06 19:46
내게도 직계존속이 있다?! 나는 초대 받아서 가입한 게 아닌 걸? by kz
그러고보니 직계존속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07.08.06 17:46
내게도 직계존속이 있다?! 나는 초대 받아서 가입한 게 아닌 걸? by kz
덜덜 07.08.06 16:52
내게도 직계존속이 있다?! 나는 초대 받아서 가입한 게 아닌 걸? by kz
정말 파폭은 바로바로 뜨네요. -_-; 익플 나빠! 07.08.06 12:31
전설의 IE6로 미투를 열면, CPU가 구려 슬픈 나의 베가는 10초쯤 심호흡을 한다. 인격을 닦는 방법 중 26번째 방법이다. by kz
kt는 개인 사용자는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왜들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던데. 믿을 수가 있나. 흥 07.08.06 11:44
인터넷 라인이 죽어서 이틀동안 공쳤다. -_-; 공유기 어쩌고 하더니 벌써 행동개시냐, 따위를 중얼거리며 ㄷㄷ했음.... by kz
베가가 아니라도 IE에선 좀 느린데... 07.08.06 11:43
전설의 IE6로 미투를 열면, CPU가 구려 슬픈 나의 베가는 10초쯤 심호흡을 한다. 인격을 닦는 방법 중 26번째 방법이다. by kz
크크 07.08.06 11:42
미투에 사진을 등록하려고 플리커에 등록된 내 사진을 훑어봤다. 창을 닫았다. by kz
연애도 여기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_+ 07.08.05 12:47
애들이 이뻐보이면 장가갈 나이가 된 거라지? by kz
맞습니다 사진부터 07.08.05 12:47
애들이 이뻐보이면 장가갈 나이가 된 거라지? by kz
그러려면 프로필 사진부터 멋지게 바꿔야 해요 07.08.05 12:40
애들이 이뻐보이면 장가갈 나이가 된 거라지? by kz
애들이 이뻐보이고 가진 재산으로 애를 몇이나 기를수 있을까를 계산하고 있으면 이미 장가갈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선은 연애부터.. 07.08.05 12:25
애들이 이뻐보이면 장가갈 나이가 된 거라지? by kz
앗, 무심히 댓글을 달고 보니 kz님이 낙장불입 되셨잖아! 잽싸게 친신을 했더니 이미 친신되어 있어서 친구가 되었대. +_+ [ 글보러가기 ] 07.08.05 12:02
kz님께서 keizie'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