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으하하하. 종이알떠불류! 07.11.03 11:53
종이-RW가 필요하다. 읽을 게 산더미 인데, 다 출력하려 들면 A4를 한 박스를 쓰겠다. by kz
종이-RW가 필요하다. 읽을 게 산더미인데, 다 출력하려 들면 A4를 한 박스를 쓰겠다. 07.11.03 06:10
시험이 지나가고 발표 과제가 다가온다. by kz
그럴땐 최대한 내맘대로 07.11.03 04:30
나의 윤리를 사회와 조화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렇다고 내게 윤리가 없는 것은 아닐 텐데. by kz
웨딩홀.. 07.11.03 04:30
오늘 수업 내용은 부페식당 예절에서 출발해 신사론으로 넘어가 혼인과 부부간 예절로 흘러가는 중.. by kz
잘 받았습니다. [수취확인] 07.11.02 22:21
CD 라, 최근에 듣고 좋아라 했던 게 뭐 있었지? by kz
kz// 그러니 오픈유어레시피(me2레시피)로........ ㄷㄷ 07.11.02 16:11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헤이// 오오, 바로 그겁니다 +ㅂ+ 07.11.02 16:10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그럴 때는 스피노자의 윤리학 개념을... :) 07.11.02 16:10
나의 윤리를 사회와 조화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렇다고 내게 윤리가 없는 것은 아닐 텐데. by kz
ㅎㅎ 레시피데로 하는거 참 힘들다는. 07.11.02 10:13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매시업도 생각을 해봤는데, 자료를 얻을 원천이 과연 어디인가를 알 수가 없어서, 아마 없지 싶어요, 만들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07.11.02 09:48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네이버 키친 킹왕짱임 07.11.02 09:16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kz 별걸다해 07.11.02 09:12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이거 ... 07.11.02 08:29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물을 끓인다음에 표시선까지 따르세요.. 07.11.02 07:59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두분이서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me2레시피?.. 07.11.02 07:06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오픈유어레시피........... 만들죠 -_-;;;;; 그러고 보니 예전에 레시피를 표현하는 XML 포맷이 있던 거 같았는데... (뒤적뒤적) 07.11.02 06:17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by kz
화이팅! 07.11.01 17:45
시험이 지나가고 발표 과제가 다가온다. by kz
발표과제라...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07.10.31 08:11
시험이 지나가고 발표 과제가 다가온다. by kz
시험이 지나가고 발표 과제가 다가온다. 07.10.30 07:28
시험모드 해제. by kz
결정! 07.10.30 05:11
CD 라, 최근에 듣고 좋아라 했던 게 뭐 있었지? by kz
.....고등학교 때 아침 점호 겸 매일매일 새천년건강체조를 했던 ... -_-;;;; 게다가 수행평가도 봤더랬지요... 07.10.29 20:46
기능이 목적인 것에 장식을 달면 추하다 - 새천년국민체조란 몸부림을 보려니 짜증 by kz
새천년 '건강'체조더군요. -_-; 태권도, 탈춤 등의 동작이 몸풀기에 왜 들어가야 하는지.. 07.10.29 20:44
기능이 목적인 것에 장식을 달면 추하다 - 새천년국민체조란 몸부림을 보려니 짜증 by kz
뭔지 몰라도 느낌이탁~ 07.10.29 19:35
기능이 목적인 것에 장식을 달면 추하다 - 새천년국민체조란 몸부림을 보려니 짜증 by kz
좀 아스트랄하긴하죠 =3 07.10.29 19:28
기능이 목적인 것에 장식을 달면 추하다 - 새천년국민체조란 몸부림을 보려니 짜증 by kz
그건 대체 뭡니까... ㄷㄷ 07.10.29 19:25
기능이 목적인 것에 장식을 달면 추하다 - 새천년국민체조란 몸부림을 보려니 짜증 by kz
(괴수) 07.10.29 18:06
개인이 거대담론에 파묻히는 사회는 파쇼가 아닌가? by kz
예전에는 단순히 파시즘의 범위를 확장하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일상적 파시즘 등), 포스트모던 이후의 현재 상황에서는 조금 다르게 부를 말이 필요할 듯 해요. 07.10.29 17:59
개인이 거대담론에 파묻히는 사회는 파쇼가 아닌가? by kz
개인을 생각하지 못 하는 공동체라면 존재할 이유가 딱히 없을 듯 한데요. 07.10.29 17:58
개인을 생각하는 게 어때서? 개인이 저마다의 관심사를 챙기면 그게 공동체인 걸. by kz
워낙 드문 일이라 그런지, 목이 메어서 버벅거렸단 말이죠. ㅋ 07.10.29 16:10
수업 시간에, 지난 시험의 우수 답안 사례 중 하나로 짧게 소개를 했다 by kz
오.. 역시 초천재는 뭔가 다르군요! =3 07.10.29 15:10
수업 시간에, 지난 시험의 우수 답안 사례 중 하나로 짧게 소개를 했다 by kz
전 체하기까지 했어요; 07.10.29 14:47
주말 내내 먹고 자고 했더니 뱃살이 10kg쯤 늘어난 느낌이다. by kz
반가워.. 하하하하 07.10.29 11:26
주말 내내 먹고 자고 했더니 뱃살이 10kg쯤 늘어난 느낌이다. by kz
뱃살만 10키로... 한주동안 쫙쫙 빠질테니 걱정 없지요! 07.10.29 09:15
주말 내내 먹고 자고 했더니 뱃살이 10kg쯤 늘어난 느낌이다. by kz
이번주에 살을 토해냅시다 ㅎ 07.10.29 09:04
주말 내내 먹고 자고 했더니 뱃살이 10kg쯤 늘어난 느낌이다. by kz
feed43에 메일을 보냈더니 금방 고쳤다고 답장이 왔더군요. 곧 적용한다는데, 그 대응 속도에 대만족! feedity는 다른 문제로 메일을 보냈더니 아무 답장도 없었는데 말이죠. 07.10.29 04:07
feedity는 UTF-8로 된 소스만 처리하고, feed43은 소스 인코딩을 정해줄 수 있지만 피드 제목과 설명에 적은 한글을 깨먹는다. by kz
뭔가 답글을 달고 싶은데 무슨 말씀인지 전혀 모르겠는 문과생 하나 추가요ㅎ 07.10.29 00:57
feedity는 UTF-8로 된 소스만 처리하고, feed43은 소스 인코딩을 정해줄 수 있지만 피드 제목과 설명에 적은 한글을 깨먹는다. by kz
저도 일단 과는 인문계열이긴 한데 말씀입죠. (...) 실은 과 수업 게시판에 들르기 귀찮아서 RSS 만들던 중이었어요. ㅋ 07.10.29 00:17
feedity는 UTF-8로 된 소스만 처리하고, feed43은 소스 인코딩을 정해줄 수 있지만 피드 제목과 설명에 적은 한글을 깨먹는다. by kz
...뭔가 답글을 달고 싶은데 무슨 말씀인지 전혀 모르겠는 문과생이었습니다; 07.10.29 00:01
feedity는 UTF-8로 된 소스만 처리하고, feed43은 소스 인코딩을 정해줄 수 있지만 피드 제목과 설명에 적은 한글을 깨먹는다. by kz
전체는 모르겠네요~ㅎ 07.10.28 08:43
사진 을 정리하고 있는데, 비공개 사진은 어떻게들 드려나 할까나요.. by kz
링크로 배포됨 07.10.28 08:43
사진 을 정리하고 있는데, 비공개 사진은 어떻게들 드려나 할까나요.. by kz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비공개 사진은 어떻게들 드려나 할까나요.. 07.10.28 08:23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by kz
넹넹 힛이벤트 청산도 겸해서요 07.10.27 23:59
홍대 파하고 교대 이동중 by kz
우와 번개하고 귀가중? 07.10.27 23:58
홍대 파하고 교대 이동중 by kz
저도 돌아가는 길이예요 ^^ 07.10.27 23:57
홍대 파하고 교대 이동중 by kz
전 방금 교대에서 돌아왔습니다 하하 07.10.27 23:56
홍대 파하고 교대 이동중 by kz
곱창-ㅠ- 07.10.27 13:49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by kz
아 침. 07.10.27 11:04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by kz
오늘 교대에서 저랑 곱창먹으실분!!! 07.10.27 10:59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by kz
가고파요 아흑 07.10.27 10:31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by kz
차비 대주시면 생각해볼께요. 07.10.27 07:51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by kz
부산동아대에서 드시면 안되요? 07.10.27 06:42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by kz
감축. 07.10.27 02:47
시험모드 해제. by kz
전 내일이 대박.. 07.10.27 01:57
시험모드 해제. by kz
축하드려요 07.10.27 01:52
시험모드 해제. by kz
오오. 즐겁고 홀가분한 주말이 되시겠습니다. :) 07.10.27 01:48
시험모드 해제. by kz
쉬엄쉬엄 하세요 ^^ 07.10.26 08:34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조낸 바쁜 일정. by kz
정말 그렇네요 ㅠㅠ 07.10.22 19:15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조낸 바쁜 일정. by kz
얼... 07.10.18 23:18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조낸 바쁜 일정. by kz
@아샬: 캬악! 07.10.18 16:50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과자 통폐합@ 이렇게 생각하니 재밋는 발상같군요^^ 07.10.17 18:43
잠깐 생각해보니, 후보 단일화는 결과적으로 정치환멸을 일으킨다.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의 시장에 그나마 있던 과자가 통폐합하면 없어진 과자만 먹던 사람은 왜 잘 먹던 과자를 없앴냐며 섭섭해 하겠지. by kz
미투... 07.10.17 16:45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조낸 바쁜 일정. by kz
아샬: 갸악! 07.10.17 16:27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코믹월드 행사가 있었죠. 07.10.17 14:08
코스프레 행사 있는 날인가? by kz
공감입니다. :) 07.10.17 14:07
잠깐 생각해보니, 후보 단일화는 결과적으로 정치환멸을 일으킨다.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의 시장에 그나마 있던 과자가 통폐합하면 없어진 과자만 먹던 사람은 왜 잘 먹던 과자를 없앴냐며 섭섭해 하겠지. by kz
저는 벗겨줄 사람이 있... :) 07.10.17 14:07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새로운 요리다! 07.10.16 18:19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오오.. 07.10.16 17:01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된장이 들어가요? 젠장... 근데 맛있어요? 07.10.16 16:03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애도; 07.10.16 15:28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그냥 두부+밀가루+김치+된장 해서 막 비빈 다음에 굽는 거예요. 어제 산 두부에 덤으로 딸려온 게 그거라서 생각난 김에 해봤는데, 김치 땜에 좀 짜더라구요. 07.10.16 14:52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오오오 뭔지는 모르지만 그림 나옵니다 엄청 맛잇을거같아요! 07.10.16 14:43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음... 제 식신도 좀 데려가주세요 =3 주인 잘못만나서 호강 못하고 있어서 =3 07.10.16 14:42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아 안스러:) 07.10.16 14:34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두부김치떡이 뭘까. 맛나요? 07.10.16 14:34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by kz
철야는 이제 체력이 딸려서 -_-; 07.10.16 11:19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사무실에서 철야하시면 벗겨드릴사람 많은데-_-;; 07.10.16 11:06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컹 외로움 확인 07.10.16 10:13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미리 벗어놓고 주무시면 된다는... 07.10.16 10:01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화...이팅) 07.10.16 09:25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by kz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07.10.16 09:21
소파 에 앉아서 그대로 잠들었다. 핸드폰 모닝콜도 들은 척 만척 그냥 잤다. 소파가 편한 건지 내가 피곤한 건지. by kz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07.10.16 08:59
잠깐 생각해보니, 후보 단일화는 결과적으로 정치환멸을 일으킨다.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의 시장에 그나마 있던 과자가 통폐합하면 없어진 과자만 먹던 사람은 왜 잘 먹던 과자를 없앴냐며 섭섭해 하겠지. by kz
저만 한가한건가요..; 07.10.16 08:55
오는 금요일 저녁에 청산 할까 하는데, 어떠십니까들? by kz
소파에 앉아서 그대로 잠들었다. 핸드폰 모닝콜도 들은 척 만척 그냥 잤다. 소파가 편한 건지 내가 피곤한 건지. 07.10.16 08:29
옥션에 반값으로 나온 dish sofa가 있길래 주저 않고 질렀다. by kz
수리탐구: PHP 5.1 이상이면 됩니다~ 07.10.16 00:28
me2py의 컨셉이 내 요구사항이랑 확 달라서,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덜하다. 원래 출발이 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by kz
Me2PHP 써봐야되는데... php5.1이라... 07.10.15 15:54
me2py의 컨셉이 내 요구사항이랑 확 달라서,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덜하다. 원래 출발이 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by kz
뭔말인지 몰라서 패스(2) ㅋ 07.10.15 15:49
me2py의 컨셉이 내 요구사항이랑 확 달라서,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덜하다. 원래 출발이 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by kz
뭔말인지 몰라서 패스 07.10.15 14:24
me2py의 컨셉이 내 요구사항이랑 확 달라서,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덜하다. 원래 출발이 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by kz
바쁜 척을 하다닛! 07.10.15 13:50
오는 금요일 저녁에 청산 할까 하는데, 어떠십니까들? by kz
파이썬 기반이라...; 07.10.15 13:49
me2py의 컨셉이 내 요구사항이랑 확 달라서,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덜하다. 원래 출발이 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by kz
전.. 바빠욧 =3 =33 07.10.15 13:27
오는 금요일 저녁에 청산 할까 하는데, 어떠십니까들? by kz
전 그걸 보면서 즐기는 사람들이 싫던데요... 07.10.15 12:56
코스프레 행사 있는 날인가? by kz
Me2PHP 를 쓰세요!!;; 07.10.15 12:20
me2py의 컨셉이 내 요구사항이랑 확 달라서,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덜하다. 원래 출발이 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by kz
영어실력이, 아니 영어시험 점수가 능력의 척도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선. [ 글보러가기 ] 07.10.15 01:22
영어가 신기해서 그러는 거죠. 유치하게. by kz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시 사람이 변하는 겁니다. 07.10.15 01:18
연년세세 화상사 세세연년 인부동 . 이따금 뇌까리게 되는 말. by kz
으하하 금욜 저녁은 약간 무린데; 늦게라도 갈수 있으면 갈게요 ㅎㅎ (머 대충 그날 되 봐야 알아요~ 그런거;;) 07.10.14 23:50
오는 금요일 저녁에 청산 할까 하는데, 어떠십니까들? by kz
PHP+JavaScript로 작업하다가 이거 보니까 낙원을 노니는 기분이예요. 터보 기어스도 좋겠죠. 07.10.14 23:22
참으로 간만에 Django를 붙잡았다. 진척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by kz
쟝고 좋나보네요. 흠 07.10.14 23:16
참으로 간만에 Django를 붙잡았다. 진척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by kz
전 TurboGears를 주로 쓰는데, Django는 어때요? 07.10.14 23:12
참으로 간만에 Django를 붙잡았다. 진척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by kz
전 좋아요.. 07.10.14 23:03
오는 금요일 저녁에 청산 할까 하는데, 어떠십니까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