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잘 모르겠어요. 필요하시면 환경부 민원창구를 조지시면 됩니다.
07.09.30 22:39
지역별 대기오염 측정점이 공개되어 있나?
by kz
kz
나이만 퍼먹 퍼먹
친구들과
레바옹이 kz님보고 ㅂㅌ라네요. (공감 불가능이라는데염? ㅋㅋㅋㅋㅋ)
07.09.30 09:17
웹 개발에 있어서
나머지 1/2
은 픽셀 맞추는 데 들어간다.
by kz
무슨 의미일까? 프링글즈는 과자로만 떠오르는데...
07.09.29 14:35
그러고보니, 어느 아낙의 청바지 엉덩이에 가득 쓰여있던 Pringles는 신선했다.
by kz
... 별로 그다지 착하게 산것 같진 않은데요 ㅠㅠ
07.09.28 20:23
그러고보니, 어느 아낙의 청바지 엉덩이에 가득 쓰여있던 Pringles는 신선했다.
by kz
기존에 참여하고 있던 사람들을 갈구고 있습니다. 저의 개발자 괴롭히기 신공에 (동료라고 해도) 자비는 없습니다.
07.09.21 23:38
svn에 없는 소스 트리가 개발되고 있고, 문서가 없다.
by kz
그래놓고는 쉬는시간 없이.. "어익후; 진도나가야 하는데" 이러면서 어물쩡 두시간 풀로 채워버리지요. (끼야악)
07.09.21 14:06
이 수업은 아무래도 꼰대 스타일이다. 제발 수업 좀 합시다.
by kz
음 관련책이 많다고는 하고 링크를 안달았네요 =3 Crawley 의
Statistics: an introduction using R
(프리뷰도 있네요. 교*에서 3만9천냥에파는군요) 국내 서적에서도 비모수통계학(baysian) 관련해서 R을 사용하는 책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간략한 응용정도?
07.09.19 08:43
SPSS 말고 SQL로 설명한 통계학 책은 없습니까?
by kz
통계학은 R이나 엑셀이 지존.. 관련 책도 많구요. SPSS가 어렵다는데는 동감. (후다닥)
07.09.19 08:27
SPSS 말고 SQL로 설명한 통계학 책은 없습니까?
by kz
Data Mining &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Paperback)
낙장불입;;;
07.09.19 01:50
SPSS 말고 SQL로 설명한 통계학 책은 없습니까?
by kz
"Data Mining &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Paperback)":Data Mining &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Paperback) 부분적으로 소개되는 책에는
Transact-SQL Cookbook
07.09.19 01:50
SPSS 말고 SQL로 설명한 통계학 책은 없습니까?
by kz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존경하고 잘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한참동안 떨어져 살고 난 후 이야기지만..
07.09.18 22:45
추석 연휴에 여행을 준비할만한 여건이 되는 분들이 부럽다.
by kz
뭐 그래도 쓸만하던데요. xorg 설정을 gui 에서 할 수 있는게 젤 맘에 들던데. gutsy 에서는 블투 연결도 자동으로 할 수 있다하고
07.09.18 18:27
우분투 업글했더니 글꼴 부분이 이상해졌다.
by kz
여긴 부산입니다만 =3=3=3... kz옹 "연배"에 적합한 분이 서배될지는 =3=3=3
07.09.18 16:02
왜 소비의 날인가 하면, 새벽에 플리커 계정도 연장했...
by kz
생각난 김에 더 지를까 하고 플리커 친구들 계정을 두리번거렸는데, 평소에 이 사람 프로 계정이 아니네? 하고 찍어뒀던 사람들이 눈에 탁 들어오질 않아서 그냥 관뒀어요. 누군가 걸렸으면 프로 계정 질러줬을지도..
07.09.18 02:13
왜 소비의 날인가 하면, 새벽에 플리커 계정도 연장했...
by kz
애도..저희도 원래 0교시가 있었는데 복학하고나니 없어져있더군요..
07.09.13 09:19
6:45에 일어났는데 7:45에 강의실 도착. 생각해보니 어이 없는 시간 단축이다.
by kz
일명 0교시라고 하는, 8시 수업입니다. -_-; 죽겠어요 아주.
07.09.13 09:00
6:45에 일어났는데 7:45에 강의실 도착. 생각해보니 어이 없는 시간 단축이다.
by kz
이온 음료를 드시면 될 거예요. (뒷북이려나)
07.09.13 03:54
요즘 왼쪽 눈꼬리가 자꾸 떨립니다. 잠은 충분히 잔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스트레스가 심한 걸까 싶네요.
by kz
적당한 다른 비유가 떠오르질 않는데요. 팔꿈치를 위로 한 정면샷을 얼핏 봤는데 기럭지도 길고 적당한 굴곡이었더란 말이죠.
07.09.13 00:10
헬스장 샤워실
에서
고등어 몸매
의 남정네를 발견.
by k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