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고등어 몸매는 뭔가요..;; 등이 푸른? 07.09.12 23:20
헬스장 샤워실 에서 고등어 몸매 의 남정네를 발견. by kz
특강 저도 들을래요! 07.09.12 23:17
의문 : 만박님의 댓글은 무소부재하다. 그럼 일은 언제 하는가? by kz
헬스장 샤워실에서 고등어 몸매의 남정네를 발견. 07.09.12 23:16
몇 번 버스가 먼저 오는지에 따라 결정했다. 헬스하고 들어간다. by kz
Be healthy! 07.09.12 20:54
몇 번 버스가 먼저 오는지에 따라 결정했다. 헬스하고 들어간다. by kz
솥아횽아 라팟 특강은 도대체 언제쯤? 07.09.12 18:02
의문 : 만박님의 댓글은 무소부재하다. 그럼 일은 언제 하는가? by kz
만박님은 일 안하시지 말입니다 07.09.12 17:00
의문 : 만박님의 댓글은 무소부재하다. 그럼 일은 언제 하는가? by kz
수업을 들어보니, 이제 시작이라 그런지 좀 어수선하네요. 게다가 귓가에 목소리가 울리다 보니 정신을 놓기가 매우 쉬워요. 조심해야 되겠어요. (험험) 07.09.12 16:56
대신 넣은 수업 이 히트다. 젊고 용모 단정한, 게다가 목소리도 나긋한, 약간 어리숙한 면도 보이는 교수 내지는 강사다. by kz
여교수(혹은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시는 겁니까옹! 07.09.12 16:48
대신 넣은 수업 이 히트다. 젊고 용모 단정한, 게다가 목소리도 나긋한, 약간 어리숙한 면도 보이는 교수 내지는 강사다. by kz
무려 6분만에 댓글이 달렸! (ㄷㄷㄷ) 07.09.12 15:49
의문 : 만박님의 댓글은 무소부재하다. 그럼 일은 언제 하는가? by kz
흘흘흘 07.09.12 15:32
이제 미투는 정치권의 대세인 건가! by kz
내 댓글 다보는 당신이 더 신기해. (그럼 삶은 언제 사는가?) 07.09.12 15:22
의문 : 만박님의 댓글은 무소부재하다. 그럼 일은 언제 하는가? by kz
대신 넣은 수업이 히트다. 젊고 용모 단정한, 게다가 목소리도 나긋한, 약간 어리숙한 면도 보이는 교수 내지는 강사다. 07.09.12 15:16
결국 짜증나게 느물거리던 교수의 수업을 빼고 다른 걸로 넣었다. 목/금만 일찍 일어나면 된다. by kz
민주당은 통합민주신당인 건가요?? 07.09.12 11:04
이제 미투는 정치권의 대세인 건가! by kz
^^; 손학규 후보의 참모님이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7.09.11 17:41
본인 인지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사실이면 좋겠지만, 온라인처럼 조작이 쉬웠던 시절도 없었다. by kz
ㄳㄳ 07.09.10 13:25
네, 사진 바꿨습니다. 그동안 험짤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by kz
훨 낫소 ㅋ 07.09.10 12:41
네, 사진 바꿨습니다. 그동안 험짤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by kz
훨 낫소 ㅋ 07.09.10 12:31
네, 사진 바꿨습니다. 그동안 험짤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by kz
@카르페 디엠: 검색하면 나오는 게 많아서 간간히 막히는 게 생겨도 해결하기가 수월하더라구요. 아시아눅스도 좋죠. :) 07.09.10 11:38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by kz
네, 사진 바꿨습니다. 그동안 험짤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7.09.10 11:36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by kz
음.. 전 아시아눅스가 더 좋던데. 07.09.10 10:47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by kz
kz옹 사진 바꼈군요..간지샷..+_+ 07.09.10 09:25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by kz
온도 관리 드라이버에서 팬 돌아가는 기준 온도를 바꿨더니 조용하네요. :) 07.09.10 02:14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by kz
우분투 때문일까요? 07.09.10 01:07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by kz
초보시구나 하시고 이해하세요~ 07.09.10 01:06
택시기사가길을잘못알아서요금이두배로나왔다 미안해하면서만원만내라길래내긴냈다 by kz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07.09.10 00:55
아이맥 G4 입수 by kz
넹넹 천천히 하세요. 이자 붙는 것도 아니니 :) 07.09.10 00:51
연락하세요 . 제가 사는 거니까 제 쪽으로 오셔야 해요. ㅋㅋ by kz
아, 아이북입니다요; 압수는 기각합니다. -_-; 07.09.10 00:29
아이맥 G4 입수 by kz
아이맥 G4 '압수' =_=+ 07.09.10 00:29
아이맥 G4 입수 by kz
그렇긴 하죠. 실갱이 하기 싫어서 그냥 줘버렸어요. 07.09.09 14:14
택시기사가길을잘못알아서요금이두배로나왔다 미안해하면서만원만내라길래내긴냈다 by kz
만원도 많이 나온거 아니예요? 07.09.09 14:13
택시기사가길을잘못알아서요금이두배로나왔다 미안해하면서만원만내라길래내긴냈다 by kz
죄송 지금봤어요..다음에 연락할께요..요즘 영 기분이 안좋아서.. 07.09.08 15:57
연락하세요 . 제가 사는 거니까 제 쪽으로 오셔야 해요. ㅋㅋ by kz
요즘 살떨린다는 분이 많군요. 이글 이 도움이 되지 싶네요 07.09.07 21:14
요즘 왼쪽 눈꼬리가 자꾸 떨립니다. 잠은 충분히 잔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스트레스가 심한 걸까 싶네요. by kz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07.09.07 21:03
오늘은 종일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by kz
전 오늘도 밤새워야 합니다.ㅋㅋ 07.09.07 09:18
오늘은 종일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by kz
우연한 만남인가 해서 혹해서 눌렀어요.. ㅎㅎㅎ 07.09.07 02:25
연락하세요 . 제가 사는 거니까 제 쪽으로 오셔야 해요. ㅋㅋ by kz
전 월/화만 일찍일어나면 되요 'ㅁ' 에헤에헤 07.09.07 00:21
결국 짜증나게 느물거리던 교수의 수업을 빼고 다른 걸로 넣었다. 목/금만 일찍 일어나면 된다. by kz
오 부럽부럽; 07.09.06 11:32
결국 짜증나게 느물거리던 교수의 수업을 빼고 다른 걸로 넣었다. 목/금만 일찍 일어나면 된다. by kz
전 전부 오후수업. ㅋㅋ 07.09.06 10:36
결국 짜증나게 느물거리던 교수의 수업을 빼고 다른 걸로 넣었다. 목/금만 일찍 일어나면 된다. by kz
@룬아사마: 사실 그러면 안 되는 거긴 하겠죠? (먼산) 07.09.06 09:49
8시 시작하는 수업. 이걸 들으려면 6시에 일어나야 한다! by kz
에.. 그게.. 저.. 메일 주소 도메인만으로도 호감도가 상승할 수 있는거군요..;; 07.09.06 08:43
8시 시작하는 수업. 이걸 들으려면 6시에 일어나야 한다! by kz
초빙 강사인 거 같은데, 메일 주소가 무려 gmail.com! 호감도 급상승 중 07.09.06 08:13
8시 시작하는 수업. 이걸 들으려면 6시에 일어나야 한다! by kz
우웁...그러면얼마나 좋겠어요 ㅜ_ㅜ 07.09.05 23:48
수업 들을 땐 용의자 관할권 에서 절차를 밟는 게 조금이나마 용의자를 배려하기 때문이라고 배웠는데, 지금 보니 좀 그렇긴 하네? by kz
나도 후자 소리 종종 들음; 07.09.05 15:06
목소리 '도' 좋아야 하는 거지 '만' 좋은 건 무효라는 거. by kz
밥통 끌어안고 비우기 신공을 익히셨군요. 극성까지 익히면 배도 안 아플 거예요. (웃음) 07.09.05 14:58
아침으로 '인스턴트 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양파 반 쪽과 라면스프 조금을 더 넣고 끓여 마지막에 계란을 톡 풀어놓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by kz
제작년에 지하살다가 작년에 2층으로 이사왔지요. 지하로는 앞으로 이사안갈구요 ㅎㅎ 07.09.05 14:16
지하에 살아보니까 이걸 못 하더라구요. 앞으론 지하에는 안 살려고 해요. by kz
전 너무 먹을 것이 없으면 밥통채로 간장에 말아먹어요. 맛있어요. 대신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것... 07.09.05 14:15
아침으로 '인스턴트 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양파 반 쪽과 라면스프 조금을 더 넣고 끓여 마지막에 계란을 톡 풀어놓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by kz
아침... 굶음 >.< (늦잠자서 ... 후다닥 ==333) 07.09.05 12:57
아침으로 '인스턴트 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양파 반 쪽과 라면스프 조금을 더 넣고 끓여 마지막에 계란을 톡 풀어놓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by kz
링크의 압박... 07.09.05 11:06
지하에 살아보니까 이걸 못 하더라구요. 앞으론 지하에는 안 살려고 해요. by kz
그래서 전 3년 전엔 옥탑으로 1년전부터 지금은 2층 이랍니다~ ㅎㅎ 07.09.05 10:36
지하에 살아보니까 이걸 못 하더라구요. 앞으론 지하에는 안 살려고 해요. by kz
어제 하도 대충 먹었더니, 오늘은 좀 잘 먹어보자 싶어서 나름 업그레이드했어요. -_-;; 07.09.05 10:10
아침으로 '인스턴트 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양파 반 쪽과 라면스프 조금을 더 넣고 끓여 마지막에 계란을 톡 풀어놓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by kz
전 비빔면 뽀글이해서 먹었어요..그래도 럭셔리하게 드시네요..;; 07.09.05 10:01
아침으로 '인스턴트 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양파 반 쪽과 라면스프 조금을 더 넣고 끓여 마지막에 계란을 톡 풀어놓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by kz
반응이 시원찮았다고 한다. 내 안의 식신이 상처 받았다. 07.09.05 03:35
형네 회사가 전직원 도시락의 날이라길래 유부초밥을 쌌다. 한 시간쯤 걸렸네. by kz
와와~ 07.09.05 03:34
아웃룩 싱크 는 언제 되는 걸까요? by kz
고전적인 싱크 프로그램 방식 말고 공개 표준인 CalDAV를 지원할 생각입니다. 이게 되면 아웃룩 상에서 실시간으로 연동이 되게 되어여.. 07.09.04 21:57
아웃룩 싱크 는 언제 되는 걸까요? by kz
아웃룩 싱크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썼지만 진도가 안나가서; 새 캘린더에서 캘린더 목록을 클릭하면 나오는 ICAL 연동 부분을 보시면 아웃룩에서 구독을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07.09.04 21:56
아웃룩 싱크 는 언제 되는 걸까요? by kz
옛날에는 혼자서 끼니 때우는게 힘들었는데...; 요새는 (밖에서) 혼자서 먹을땐 대충 먹지 않습니다. 기호에 맞는 녀석을 찾아다니면서 먹지요. 저주받을 철판요리같은건 빼고-_-; 07.09.04 19:53
혼자 대충 끼니 때우는 거 참 싫군요. 언젠가의 쭈꾸미양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by kz
언제 한번 밥이나 같이 먹어요.. 07.09.04 19:31
혼자 대충 끼니 때우는 거 참 싫군요. 언젠가의 쭈꾸미양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by kz
저도 오늘 저녁은 우유 하나로 해결..-_-;; 07.09.04 19:30
혼자 대충 끼니 때우는 거 참 싫군요. 언젠가의 쭈꾸미양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by kz
가만히. -_-; 이런 어이 없는 실수를 하다니. 07.09.04 15:28
왜 가만이 있었는지 깨달았다. while 1 안에 StopIteration을 안 줬다. by kz
... 염장 자제염! 07.09.04 10:18
형네 회사가 전직원 도시락의 날이라길래 유부초밥을 쌌다. 한 시간쯤 걸렸네. by kz
어제 울 와이프가 유부초밥 싸서 회사에 가져다 줬는데~ 07.09.04 08:43
형네 회사가 전직원 도시락의 날이라길래 유부초밥을 쌌다. 한 시간쯤 걸렸네. by kz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버스에서는 무리지 말입니다. 07.09.04 00:39
버스가 구린 건지, 운전이 구린 건지, 클릭하기가 힘들다. by kz
@버섯돌이: 그래서 한 층 위로 도망갔어요. =33 07.09.03 14:45
점심 겸 시간 때우러 케이크 가게 에 갔더니 남자는 나 혼자. by kz
뻘쭘하셨겠다...ㅋㅋ 07.09.03 14:39
점심 겸 시간 때우러 케이크 가게 에 갔더니 남자는 나 혼자. by kz
@만박: 그 전에 심장마비로 죽어버릴지 몰라요;; 07.09.03 14:11
점심 겸 시간 때우러 케이크 가게 에 갔더니 남자는 나 혼자. by kz
미투데이에 모두 가입시키기 07.09.03 13:33
점심 겸 시간 때우러 케이크 가게 에 갔더니 남자는 나 혼자. by kz
최근에 한 포춘쿠키는 모두 부추기는 내용뿐이었는데, 문제는 뒷감당이다. 07.09.03 13:27
다시 만나게 될 수 있기를 열망한다면 더 늦기전에 열망으로 끝내지는 마세요. by kz
팔이 정말 짧게 보이는 군요. 07.09.03 10:38
이 장면 을 찍었습니다 . by kz
@강철심장: 오오! 07.09.03 05:31
남자는 배! by kz
~여자는 항구~ ♪ 앗 이게 아닌가; 07.09.03 05:17
남자는 배! by kz
난 고양이 도 없는데 아놔 07.09.03 04:47
요즘 자꾸 새벽에 깬다. 네 시쯤엔 딸꾹질 연발과 함께 의식이 돌아왔다. by kz
계측 장치(;;)에 의하여 80이 넘어버린 나 ㅠ.ㅠ 07.09.03 00:11
남자는 배! by kz
저도 M...을 원합니다. 07.09.03 00:01
남자는 배! by kz
300에서 숱하게 본 복근을 가지고 싶어요 (...) 07.09.02 22:09
남자는 배! by kz
사진 잘 봤습니다 ~ 07.09.02 09:23
이 장면 을 찍었습니다 . by kz
오픈하는 것에대한 위험성은 뭐가있더라? ;;; (only 스팸?) 물어볼걸 그랬다 ;;; 07.09.02 09:22
모든걸오픈하는정책이모든걸가져가는정책일수있다 - 차니님 by kz
킁킁... 가입했다는... 나도 엮어주세요 ^^; (과음...;) 07.09.02 09:21
꽃디앙님발표 만박님은전날과음으로결석; by kz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그래도 ... 첫화면으로는 손색이 없을듯 ;;; 07.09.02 09:20
위자드는발표자료가성의없다.스펙설명에몰입될구석도없고발표자도활기가없다. by kz
@만박: 가입자가 되게 많았어요. 주변에 온통 미투인들; 07.09.01 20:05
꽃디앙님발표 만박님은전날과음으로결석; by kz
아이고야. 꽃띠앙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_ _) 07.09.01 16:48
꽃디앙님발표 만박님은전날과음으로결석; by kz
미가입자 모두 초대요망 ^^ 07.09.01 16:44
꽃디앙님발표 만박님은전날과음으로결석; by kz
아웃백 좋아요^^ 07.09.01 15:43
데브데이 메일 왔다. 공짜 점심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by kz
아무래도 제가 사귐에 서툰 거겠죠. 충고도 몇 번 들었는데. 07.09.01 03:11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by kz
기억했습니다. 잇힝~ 07.09.01 03:07
데브데이 메일 왔다. 공짜 점심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by kz
강남역 근처 공짜 점심이라면 저도 얼마든지 제공 가능한데요 07.09.01 02:24
데브데이 메일 왔다. 공짜 점심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by kz
^Z 07.08.31 15:47
플리커에서 가져오는 걸 짜곤 시험 삼아 돌렸는데, 조건을 하나도 안 줘서, 2300장 사진을 다 긁어오는 모양 by kz
미투데이는 사람 사귀는 곳이고 ^^ 07.08.31 07:52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by kz
어제 반바지에 쪼리 신고 돌아다니는데 추워 죽는 줄 알았어요 07.08.30 08:31
그러게 말입니다 . 이제 밤이면 긴옷을 입어야 되겠더라구요. by kz
고쳤다. 다행. 07.08.29 02:16
테스트 코드에선 잘 돌아가던 로직이 모듈에 넣으면 안 된다. 되는 게 없네. by kz
네, 반갑습니다. :) 07.08.28 19:29
징징징. 네이트온도 이상해. 공짜표도 파토 나. 파이썬 문법도 까먹어. by kz
친신 확인하고 놀러왔스비다. 좋은 하루 되세요. 07.08.28 18:22
징징징. 네이트온도 이상해. 공짜표도 파토 나. 파이썬 문법도 까먹어. by kz
댓글 확인했습니다. 네이트온 다시 깔고 있어요. :) 07.08.28 16:52
그래서 저도 구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여기 붙어보셈! by kz
5시반까지 연락 없으심 표 날아가요... 07.08.28 16:44
그래서 저도 구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여기 붙어보셈! by kz
댓글 확인해주세요. 07.08.28 16:44
그래서 저도 구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여기 붙어보셈! by kz
제 메신저 주소 입니다. 5시반까지 연락주세요. 07.08.28 16:43
그래서 저도 구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여기 붙어보셈! by kz
8개월전까지 헤비스모커'였던' 사람의 말로는 센스 부족을 탓 하더군요 :-) 07.08.28 14:04
흡연이 범법의 관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소도둑이 처음 훔쳤을 그 바늘이랄까요. by kz
맥은 무신~ 비스타 쵝오~ 비스타 만쉐~ 맥 구려~ 웁운투 구려~ 비스타 짱~=3==3333 07.08.28 10:42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
@휘발고: 강하십니다. (쿨럭) 조만간 사고 싶어서요. 07.08.28 00:01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
어, 아직 맥이 없으세요? 07.08.27 23:48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