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헤에 ㅇㅅㅇ~ 전 들어갔다가 리퀘 밟았어요.. 07.11.20 23:28
덕분에 '곁을 주다'를 알았습니다. by kz
앗 ㄳㄳ 07.11.20 23:02
덕분에 '곁을 주다'를 알았습니다. by kz
반갑습니다.^^ 친신 감사해요.^^ 07.11.20 22:54
덕분에 '곁을 주다'를 알았습니다. by kz
플리커에 올렸습니다. 07.11.20 21:13
급방긋 후에 급침울. 이번엔 미뤄뒀던 랜선정리를 단행! 근데 쫄대가 삐딱하게 붙었다. 책이나 봐야지. by kz
결과물을 플리커에 ... 응? 07.11.20 20:08
급방긋 후에 급침울. 이번엔 미뤄뒀던 랜선정리를 단행! 근데 쫄대가 삐딱하게 붙었다. 책이나 봐야지. by kz
와 꼼꼼하신 성격[..] 책 재미있게 보세요 ~ 07.11.20 19:25
급방긋 후에 급침울. 이번엔 미뤄뒀던 랜선정리를 단행! 근데 쫄대가 삐딱하게 붙었다. 책이나 봐야지. by kz
^^; 꼼꼼하시네여 07.11.20 18:42
급방긋 후에 급침울. 이번엔 미뤄뒀던 랜선정리를 단행! 근데 쫄대가 삐딱하게 붙었다. 책이나 봐야지. by kz
아 기획단계에서는 언제나 어려운것 같아요 이미 만들어진 오프라인 컴티를 업어올 것인지 새로운 온라인 컴티를 만들어줄건지 부터 해서...... 07.11.20 09:00
한곳에 어우러져 놀기 좋아하는 우리 라는 말, 서비스 기획에서 금과옥조로 쓰이는데, 나는 제한적으로 밖에 인정할 수 없다. by kz
아무하고나 한데 어우러지고 싶진 않아요 07.11.20 00:50
한곳에 어우러져 놀기 좋아하는 우리 라는 말, 서비스 기획에서 금과옥조로 쓰이는데, 나는 제한적으로 밖에 인정할 수 없다. by kz
한계가 있는 거겠죠?.. 으음. 07.11.19 22:59
한곳에 어우러져 놀기 좋아하는 우리 라는 말, 서비스 기획에서 금과옥조로 쓰이는데, 나는 제한적으로 밖에 인정할 수 없다. by kz
레발옹, '푼돈'이라고 적었는데 말입죠. / 붉은문양 , 곧 준비하겠습니다. :) 07.11.19 22:50
휴면계좌 청산한 거 들어왔네. 푼돈이지만 그래도 공돈이니까. by kz
오오?! 공돈 축하드려요! 07.11.19 22:50
휴면계좌 청산한 거 들어왔네. 푼돈이지만 그래도 공돈이니까. by kz
아싸~ 나 [뉴욕의 프로그래머] 히히 07.11.19 22:47
휴면계좌 청산한 거 들어왔네. 푼돈이지만 그래도 공돈이니까. by kz
쏘시는거죠?.. 07.11.19 22:44
휴면계좌 청산한 거 들어왔네. 푼돈이지만 그래도 공돈이니까. by kz
그래, 방을 옮긴 이유 중엔 빗소리를 듣고 싶다는 것도 있었지. 이 우울한 충족감을 위해서였어. 07.11.19 22:28
버스 기다리다 얼어죽겠다 ㄷㄷ by kz
비에 가까운 녀석이 살짝 오더군요. 07.11.19 21:20
버스 기다리다 얼어죽겠다 ㄷㄷ by kz
눈도오고?.. 07.11.19 20:48
버스 기다리다 얼어죽겠다 ㄷㄷ by kz
라이센스 문제만 없었으면 더 사랑해줬을 건데 말예요. 07.11.19 18:58
수업 끝나고 분식집 왔는데, 옆자리에서 태사기 얘기가 한창이다. by kz
영국에서 한국 분들 사이에서는 열풍이더군요. 태사기+텔미. 07.11.19 18:43
수업 끝나고 분식집 왔는데, 옆자리에서 태사기 얘기가 한창이다. by kz
에디터의 끝은 노트패드 07.11.19 18:06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한다. 패치의 끝도 원본 소스일까? by kz
결혼의 끝은 이혼? 07.11.19 17:55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한다. 패치의 끝도 원본 소스일까? by kz
=_=; ㅎㄷㄷ 그럼 미용의 끝은 삭발! 07.11.19 17:51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한다. 패치의 끝도 원본 소스일까? by kz
kz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07.11.19 09:27
..으음, 뭔가 어렵네요. 07.11.19 08:55
이런저런 논리 까지도 갈 필요 없이, 세대가 거듭될수록 다음 세대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좁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죠. by kz
대한민국 법률 용어 색인. keizie님 글 보고 필 받아서 말렸다. 07.11.18 22:55
제대로 하려면 용어 검색 을 만들고 싶어요. 법령은 안에서 쓰는 용어를 먼저 정의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법령의 어디에 어떤 형태로 존재할지 짐작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법령 원문을 모조리 확보하는 건데, 국회나 법제처에 어떤 규칙으로 접근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by kz
역시 cron 이 짱 07.11.18 22:52
배경 프로세스 처리하는 건 결국 cron인가 싶네요. 장고나 레일즈나 뭘 만들고 있긴 한가본데, 뭘 모르니 고쳐서 쓸 수가 없어요. by kz
배경 프로세스 처리하는 건 결국 cron인가 싶네요. 장고나 레일즈나 뭘 만들고 있긴 한가본데, 뭘 모르니 고쳐서 쓸 수가 없어요. 07.11.18 22:39
제대로 하려면 용어 검색 을 만들고 싶어요. 법령은 안에서 쓰는 용어를 먼저 정의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법령의 어디에 어떤 형태로 존재할지 짐작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법령 원문을 모조리 확보하는 건데, 국회나 법제처에 어떤 규칙으로 접근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by kz
kz 님이 7777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7.11.18 20:44
오오 힘내세요 길이 보이신다니 좋은 소식이겠지요?vv 07.11.18 16:31
제대로 하려면 용어 검색 을 만들고 싶어요. 법령은 안에서 쓰는 용어를 먼저 정의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법령의 어디에 어떤 형태로 존재할지 짐작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법령 원문을 모조리 확보하는 건데, 국회나 법제처에 어떤 규칙으로 접근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by kz
음, 뭔가 길이 보이는 듯해요. 07.11.18 13:25
제대로 하려면 용어 검색 을 만들고 싶어요. 법령은 안에서 쓰는 용어를 먼저 정의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법령의 어디에 어떤 형태로 존재할지 짐작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법령 원문을 모조리 확보하는 건데, 국회나 법제처에 어떤 규칙으로 접근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by kz
으으 검색 능력이 딸리는 저 같은 사람은 항상 고생이죠<- 07.11.18 02:44
관계법령 찾아보려고 국회랑 법제처랑 한참 뒤적거렸는데, 검색 시스템도 영 비협조적이고 해서 결국 포기. 식품위생법과 동 시행령 및 시행규칙 어딘가에 규정된 거 같긴 한데 몇 조 몇 항이라고 시원하게 콕 집어서 알려주는 데가 없다. by kz
내가 해야 할 일은 역시나 무궁무진했던 것이다 ^^ [ 글보러가기 ] 07.11.18 02:22
관계법령 찾아보려고 국회랑 법제처랑 한참 뒤적거렸는데, 검색 시스템도 영 비협조적이고 해서 결국 포기. 식품위생법과 동 시행령 및 시행규칙 어딘가에 규정된 거 같긴 한데 몇 조 몇 항이라고 시원하게 콕 집어서 알려주는 데가 없다. by kz
태그 마지막에 미투 던져요. 캐공감. 덜덜덜 07.11.17 23:43
관계법령 찾아보려고 국회랑 법제처랑 한참 뒤적거렸는데, 검색 시스템도 영 비협조적이고 해서 결국 포기. 식품위생법과 동 시행령 및 시행규칙 어딘가에 규정된 거 같긴 한데 몇 조 몇 항이라고 시원하게 콕 집어서 알려주는 데가 없다. by kz
뭐 저나 그 녀석이나 다 먹고 살자고 아둥거리는 짐승들인데 나눠먹으면 좋죠. 자주 찾아와 봐야 안 주면 그만. -_-a 저도 어디 가게 밖에서 빤히 보고 있으면 뭐 좀 주는 분이 있으려나요? (...) 07.11.17 19:03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고양이가 부러운 1人 07.11.17 18:27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이야. 그거 습관이 되면 이제 자주 찾아올지도 몰라요[?] 07.11.17 18:25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와. 인자하세요. 07.11.17 17:59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아, 물을 줘야 되는 건가요? 다음엔 물도 갖다 바치겠습니다. -_-; 07.11.17 17:21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으음... 07.11.17 14:17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물 달라는 뜻 아닌가요? 아니면 사람? ㅎㅎ 겨울의 길고양이들은 물 부족이 심각하죠. 특히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물 때문에 죽는 애들도 나와요.. 07.11.17 14:09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다 먹고도 한참 지났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빤히 보고 있어요. -_-; 뭘 더 바라는 건지. 07.11.17 13:42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하하 ㅎ 먹는 모습이 귀엽게 보이겠네요 ㅋ 07.11.17 13:28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kz님이 인제 길고양이를 잘 드시면 됩니다(??!) 07.11.17 13:18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Microsoft Sam도 정확하게 불러주더랍니다. (...) 07.11.17 12:09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경우는 festival TTS 엔진 외에 처음이예요. by kz
아하하하 축하드려요 ㅋㅋ 07.11.17 12:07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경우는 festival TTS 엔진 외에 처음이예요. by kz
케이지님 우헤헤... 07.11.17 11:30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경우는 festival TTS 엔진 외에 처음이예요. by kz
케이제트님?.. =3 07.11.17 11:19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경우는 festival TTS 엔진 외에 처음이예요. by kz
오늘 처음 써먹어본 타카하시 메쏘드는 비교적 성공: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제대로 하려면 리허설은 필수. [ 글보러가기 ] 07.11.16 18:58
자료는 많았는데 만들고 보니 고작 슬라이드 다섯 장 by kz
책에 나온 최적화 문제에 예제와 다른 해결책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번뜩 들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다. 덕분에 졸음은 좀 덜해졌다. 07.11.16 16:41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책에 나온 최적화 문제에 예제와 다른 해결책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번뜩 들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다. 덕분에 졸음은 좀 덜해졌다. 07.11.16 16:41
책 보고 있으니 졸립 =_= by kz
그냥 숨만 쉬고 있어도 졸려요. =_= 07.11.16 15:59
책 보고 있으니 졸립 =_= by kz
모니터 보고있어도 졸려요.. 07.11.16 15:53
책 보고 있으니 졸립 =_= by kz
글쎄요, 특별히 만들기보단 기존 서비스 에 요청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해요. 07.11.16 12:22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친구 시키세요, 라고 하려고 했더니 이미 대리 신청... 07.11.16 06:51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 by kz
... 07.11.16 06:49
맥주 한 캔 땄는데, 그리 맛있지가 않다. by kz
아니 만드시고 싶으신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7.11.16 03:00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혹시 만드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관심있습니다 07.11.16 02:58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생각난 김에 firefox 3 pre를 받아서 써봤는데, 뭔가 빠르네요. 07.11.16 02:42
사파리 써보는 중. 일단 되기는 잘 되는 거 같은데, 파이어폭스를 대체하려면 두 걸음 쯤 더 와야 하겠다. by kz
달가락, 졸업부터 좀 시켜주시면 다음 과제로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_-;; 07.11.16 02:26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에.. task dependency도 포함이 되는군요. 자, 만들어주세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후다닥) 07.11.16 02:17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선결 과제를 정할 수 있어야겠죠. 어떤 게 되지 않으면 거기에 걸린 다른 것들도 될 수가 없는 게 보통이니까요. (가령, 결혼 <- 예비 배우자 <- 취직 정도의 흐름) 07.11.16 02:13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단순 목록 관리만으로도 전 벅찹니다..ㅎㅎ.. 그나저나 트리나 그물구조로 하면 우선순위는 어케 하죠?-_-a..(문외한.. ) 07.11.16 02:03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마인드맵처럼 Top-down형식으로 형상화시키는 건 너무 평범한가요? 07.11.16 02:02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리눅에서의)오페라나 사파리나 불친절한게 너무 많아요. :[ 07.11.16 01:37
사파리 써보는 중. 일단 되기는 잘 되는 거 같은데, 파이어폭스를 대체하려면 두 걸음 쯤 더 와야 하겠다. by kz
맑은고딕으로 바꿀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안 되고, 막 이래저래 손에 안 익어서 (^1에 애플 사이트가 열리는 당황) 한글 입력 되는 거만 확인하고 지웠습니다요. 07.11.16 01:31
사파리 써보는 중. 일단 되기는 잘 되는 거 같은데, 파이어폭스를 대체하려면 두 걸음 쯤 더 와야 하겠다. by kz
gecko 1.9 기반의 파폭3이나 후딱 나왔으면 해요. -_-); 07.11.16 01:23
사파리 써보는 중. 일단 되기는 잘 되는 거 같은데, 파이어폭스를 대체하려면 두 걸음 쯤 더 와야 하겠다. by kz
@달가락 : 동감 07.11.16 00:13
맥주 한 캔 땄는데, 그리 맛있지가 않다. by kz
... 07.11.15 23:59
맥주 한 캔 땄는데, 그리 맛있지가 않다. by kz
여자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07.11.15 22:56
맥주 한 캔 땄는데, 그리 맛있지가 않다. by kz
집에 와서 밥부터 챙겨 먹었답니다. :) 07.11.15 15:40
점심 바람 맞은 게 맺혔던가? 가스렌지 들어내고 놓은 자리 닦고, 세면대 닦고 그랬다. 또 뭐가 남았지? by kz
바쁘시군요! 식사는 맛나게 하셨는가요? 07.11.15 15:36
점심 바람 맞은 게 맺혔던가? 가스렌지 들어내고 놓은 자리 닦고, 세면대 닦고 그랬다. 또 뭐가 남았지? by kz
뭔 소린지 모를 SPSS 교재를 보느니 그나마 좀 익숙한 SQL로 보고 싶어서요. :) 07.11.15 13:58
Data mining and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은 언제까지 정리중인 걸까 by kz
재미있는거 하시네요 07.11.15 13:25
Data mining and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은 언제까지 정리중인 걸까 by kz
Data mining and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은 언제까지 정리중인 걸까 07.11.15 12:01
SPSS 말고 SQL로 설명한 통계학 책은 없습니까? by kz
서비스 자체의 완성도는 꽤 괜찮은데, 별로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07.11.15 10:45
롤링리스트, 뭔가 좀 어중간하다. by kz
깨끗이 잊고 새출발해야 하는 거로군요. 옷으로 생긴 상처는 옷으로 치유해야겠죠. (응?) 07.11.15 09:11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중고장터로... 07.11.15 08:20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그리고 두달전에 본거면 아마 지금은 없을거에요. 깨끗이 포기하시고 새출발하시길 권합니다. 07.11.15 02:52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두달전이면 너무; 흙.. 07.11.15 01:33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한 번이라도 집적거렸던 상품을 모두 본다거나 할 수는... 없겠죠? T-T 07.11.15 01:31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폐인모드로 임하셔야 할듯 ㅜ.ㅜ 07.11.15 01:21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이거 전에, 한 군데 있습니다. 07.11.14 23:09
덕분에 , 저도 신청했습니다. by kz
덕분에 이래저래 사들인 가방이 한 구석에 수북해요. -_-;; 07.11.14 21:16
가방이 작으면 못 넣는 게 생기고, 크면 거추장스럽고, 그래요. by kz
그죠.. 집에와서 한참동안 가방안에서 뭘 빼야 할까 고민하다가 안경수건이랑 우산만 뺐네요.. 사실 단정한 옷과 같이 메기에는 이 정도도 큰데 말입니다. 07.11.14 21:10
가방이 작으면 못 넣는 게 생기고, 크면 거추장스럽고, 그래요. by kz
가방 안 들고 다니는게 최고지 말입니다. 07.11.14 21:03
가방이 작으면 못 넣는 게 생기고, 크면 거추장스럽고, 그래요. by kz
그래서 저는 수업 잘 안들어갑니다(....자랑이 아냣!) 07.11.14 17:15
앞 줄에 있던 두 사람은 아까 자더니 이젠 안 보인다. 우유와 백설기는 어쩌라고 놓고 간 걸까. by kz
제가 좀 연약합니다. (...) 07.11.14 17:07
필기하느라 (+ 미투하느라) 키보드를 계속 쳤더니 손목이 땡긴다. by kz
손목 아파요; 07.11.14 17:05
필기하느라 (+ 미투하느라) 키보드를 계속 쳤더니 손목이 땡긴다. by kz
미투에서 몇 글자나 치신다고 ... ^^; 07.11.14 17:02
필기하느라 (+ 미투하느라) 키보드를 계속 쳤더니 손목이 땡긴다. by kz
대리 신청 넣었습니다. (...) 07.11.14 15:38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 by kz
저도요. 개발자가 아니니까 더 어려워요;; 뎅쟝 ㅠㅂㅜ 강연에 한 표 07.11.14 14:22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누가 강연 좀 해주면 좋겠어요. orz 07.11.14 14:04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컴퓨터 쪽 책은 힘들어서.. (굽신굽신) 07.11.14 13:52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태그에 미투 ㄸㄷ 07.11.14 13:30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 by kz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07.11.14 13:13
1년 금액 한도를 넘어서 신청 이 짤렸다는 메일을 받았다. by kz
ㅎㅎ 농담은 농담으로 ;; 07.11.14 10:45
기사는 그렇지 않은데 , 거기서 왜 개인의 무례함과 성대결이 유추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비약이 표현법의 일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비약할 여지도 없는 무논리인 걸. by kz
저희 동네에는 3개나 있다능... :) 07.11.14 04:37
키티접시 를 위해, 근처 편의점 을 확인했는데, 미니스톱은 지도에 없다. by kz
막장태그에 올인. 07.11.13 23:13
이인제와 한 자리에 앉다니, 정동영도 끝났구나. by kz
보급선이 길어서..(퍽) 07.11.13 22:04
이걸 보다가 의문; 로마는 정복사업으로 꽤 잘 해먹은 거 같은데, 에스파냐는 왜 말아먹었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