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닭 먹고 헬스 갔다 왔는데, 뭔가 힘 없고 피곤해서 알콜 파워 충전했어요. ㅎㅎ 07.08.27 23:31
'쿠폰 10장' 소비. '살로만치킨'을 획득했습니다. by kz
맛있겠군요 07.08.27 23:17
'쿠폰 10장' 소비. '살로만치킨'을 획득했습니다. by kz
저도 요즘에는 yojimbo 때문에 완전히 전향할까 고민중이랍니다 07.08.27 21:00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
tuna 님은 엔지니어들에게 맥을 자신의 명예를 걸고 추천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고, 07.08.27 20:59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
qbio 님 말씀으로는 윈도우로 일하면 일하는 느낌이고 맥으로 일하면 놀이하는 느낌이라더군요. 07.08.27 20:58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
... 07.08.27 19:00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시는군요. -0- 부럽.. 07.08.27 18:58
'쿠폰 10장' 소비. '살로만치킨'을 획득했습니다. by kz
... 07.08.27 18:27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by kz
태그가 흐흐흐 07.08.27 15:00
동인지 통판이 도착했다. 포장지에도 그림이 그림이 가득 그려져 있어서, 포장을 뜯을 수가 없다. by kz
배고프면 강추... 낮술 맥주도 한잔~ ㅋㅋㅋ 07.08.27 14:53
쿠폰 열 장을 모았다. 전화를 할까 ? by kz
정작 제가 전개하려던 내용이 그거였는데.. ; 07.08.27 07:48
그런 일 은 없을 것이다. 요컨데, 백만 명이 미투를 한다고 해도 내게 보이는 건 친구들 얘기뿐이라는 거다. by kz
이 시간에 되나요? 되면 당연히 하셔야죠! 07.08.27 01:25
쿠폰 열 장을 모았다. 전화를 할까 ? by kz
그러게 말예요. 띄엄띄엄 친신은 넣고 있는데 ㅎㅎ 07.08.27 01:10
그런 일 은 없을 것이다. 요컨데, 백만 명이 미투를 한다고 해도 내게 보이는 건 친구들 얘기뿐이라는 거다. by kz
ㅋㅋㅋ 친구 좀 많이 만드시지 좀~ 07.08.27 01:04
그런 일 은 없을 것이다. 요컨데, 백만 명이 미투를 한다고 해도 내게 보이는 건 친구들 얘기뿐이라는 거다. by kz
그게 참, 무서운 말인지라. 07.08.25 22:36
이대로 미지근하게라도 가는 게 좋을까, 화끈하게 결정을 보는 게 좋을까? by kz
ㅇㅈ... ㅎㄷㄷ 07.08.25 19:39
오후 3시쯤 문자가 와 있던데, 전혀 모르는 번호. 몇 번 짤막한 문자질을 해보니 아마 중고딩쯤 되는 거 같다. 이거 재밌네. by kz
@간서치: 좋아요. 꼭 해보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시고. 07.08.25 19:16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라면에 참치 넣어 먹고, 상만 밀어놓고 또 잤다. .... by kz
해보고 싶습니다. 07.08.25 18:47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라면에 참치 넣어 먹고, 상만 밀어놓고 또 잤다. .... by kz
..... 07.08.25 18:26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라면에 참치 넣어 먹고, 상만 밀어놓고 또 잤다. .... by kz
07.08.25 08:50
전화가 왔다 .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by kz
@호랭이: 네 고맙습니다. 07.08.24 22:56
전화가 왔다 .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by kz
아 그런거군요! 암튼 놀라셨겠어요. 07.08.24 22:10
전화가 왔다 .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by kz
@헤이: 가끔 그런 경우가 있대요. 수치가 미심쩍으면 일단 부적격으로 판정해놓고 나중에 다시 검사를 유도하는. 수치가 완전 비정상이면 바로 잡으러 왔겠죠. -_-; 07.08.24 20:26
전화가 왔다 .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by kz
휴, 다행입니다. 뭡니까 오진? ^^ 07.08.24 18:12
전화가 왔다 .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by kz
오 뭡니까 이건, 로맨스의 냄새? 07.08.24 18:11
이대로 미지근하게라도 가는 게 좋을까, 화끈하게 결정을 보는 게 좋을까? by kz
전화가 왔다.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07.08.24 16:19
2004년 마지막 헌혈에서 HIV(!) 관련 검사에 양성 반응이 있어서 묶였다 고 한다. 검사용으로 채혈하고 두 주 정도 기다리면 전화가 올 거라고 한다. 이건 뭐..;; by kz
흐음. 잘 어울리 보이셨는데 말이죠. :) 07.08.24 15:31
이대로 미지근하게라도 가는 게 좋을까, 화끈하게 결정을 보는 게 좋을까? by kz
화끈한게 결정 물론, 결과는 각자의 짐 = _=) 07.08.24 15:23
이대로 미지근하게라도 가는 게 좋을까, 화끈하게 결정을 보는 게 좋을까? by kz
만박님 사진으로 역추적해서 검거 성공! 07.08.24 14:25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by kz
오세요; 07.08.24 10:39
나도 손톱 발톱 깎아주는 사람 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가까운 네일아트샵으로... ㅎ 07.08.24 09:59
나도 손톱 발톱 깎아주는 사람 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헉, 안녕하세요. 저는 친신 되어있네요. :D 07.08.24 01:17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by kz
@환상, @헤이: 잘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덥고 부산했지만 초상권이 존재하지 않는 시공간이 재밌었어요. :) 07.08.24 01:14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by kz
잘 다녀오셨어요? 07.08.24 01:06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by kz
계정이 아니고 닉네임일지도.. 아님 오픈아이디라던지! 07.08.24 01:06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by kz
헉 오늘 오셨었나요? 얼굴도 못 뵈었네요;; 07.08.24 01:03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by kz
@실퐁: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쪽에 있다고 하네요. 무슨 문구였는데, 검색하면 나옵니다요. 07.08.23 13:11
만년필 , 이미 오프라인 매장 위치도 확인했다. 멀지 않군. by kz
15blade님이 자랑하던 그 녀석 로트링아트펜~ 두둥~! 머얼리... 지름신 오시는 소리... 두둥~! 07.08.23 10:53
만년필 , 이미 오프라인 매장 위치도 확인했다. 멀지 않군. by kz
어디팔아요? 저도 지르고 싶군요.. 07.08.23 08:39
만년필 , 이미 오프라인 매장 위치도 확인했다. 멀지 않군. by kz
원래 비싼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07.08.23 03:48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by kz
네, 어제 산 셔츠는 아예 곱게 모셔놨고, 오늘 산 셔츠는 빨아서 방금 널었습니다. 물기 좀 날아가면 다려야죠. 슥슥~ 07.08.22 20:29
오늘의 일정 : 일어나자 마자 돌린 세탁기가 멈추면 빨래 널고 출발. 그 사이 지금 먹는 밥을 다 먹고 샤워. 학교에 책 두 권 반납. 노닥거릴 수 있는지 찔러본다. 동대문으로 가서 어제 본 옷 하나 더 산다. by kz
다리미질도 하셔야죠! 07.08.22 18:04
오늘의 일정 : 일어나자 마자 돌린 세탁기가 멈추면 빨래 널고 출발. 그 사이 지금 먹는 밥을 다 먹고 샤워. 학교에 책 두 권 반납. 노닥거릴 수 있는지 찔러본다. 동대문으로 가서 어제 본 옷 하나 더 산다. by kz
오 뭐 그리 비싸요 07.08.22 08:03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by kz
법격인격체라서 내부에서 합의를 보았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기업 내부 어떤 분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요. 07.08.22 02:21
기업 블로그는 그렇다 치고, 기업 미투 는 말이 되는 말인가? by kz
ㄷㄷㄷ;;;; 07.08.22 01:24
대머리는 곤란 by kz
동대문에서 오늘 예산 다 쓰고 귀환하는 버스 안. 07.08.21 21:01
코엑스 를 이겨내고 동대문으로 고고싱 by kz
코엑스를 이겨내고 동대문으로 고고싱 07.08.21 18:33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by kz
이 참에 바지랑 자켓이랑 다? 07.08.21 17:36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by kz
파란 것도 봤다. 49800원. 07.08.21 17:31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by kz
아 코엑스에 좀 가야되는데.. 07.08.21 16:26
코엑스 에 오긴 했는데 by kz
코엑스에 오긴 했는데 07.08.21 16:24
핑크 셔츠를 노려볼까?; by kz
히죽 네네! 07.08.20 17:03
핑크 셔츠를 노려볼까?; by kz
길에서 지나가다 이쁜 핑크 셔츠를 본 것도 같은데 07.08.20 16:17
핑크 셔츠를 노려볼까?; by kz
같이 쓰자고는 못하고 하나 사줘서 그걸 쓰게 하는 선에서 일단 정지. 07.08.20 00:14
우산 같이 쓰기 가 마음처럼 덥썩 되지는 않더라구요. by kz
워낙 복작복작해서, 얼굴을 알았다고 해도 못 알아봤을 거 같애요. -_-; 07.08.19 23:56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 이구나. by kz
몽쉘과 콜드 포도맛을 진탕 먹었다. 이로써 며칠간의 헬스는 우주 저편에 07.08.19 22:21
이따금, 단 게 마구 땡길 때가 있다. by kz
앗, 오늘 광화문 교보에 들를 뻔 했는데, 마주쳤을수도 있었겠어요! 07.08.19 20:31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 이구나. by kz
킥킥킥 07.08.19 20:00
염장 is all around by kz
헤이옹은 왜 미투하고 그러셈! 07.08.19 19:44
염장 is all around by kz
근처에서 저녁 먹고 있어요. 07.08.19 19:43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 이구나. by kz
교보 다녀오셨어요? ㅎㅎ 07.08.19 19:28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 이구나. by kz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이구나. 07.08.19 19:22
염장 is all around by kz
미투도 염장판.. =3 07.08.19 18:42
염장 is all around by kz
몸도 좋으신데 고민 필요없잖아요~ 07.08.19 13:03
이따금, 단 게 마구 땡길 때가 있다. by kz
그런데, IRC도 인맥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된다. (일 년 열심히 해서 고수를 많이 알았다.) [ 글보러가기 ] 07.08.19 09:33
학위 취득은 다니는 것만으로도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된다. by kz
그건 그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요- :-) 07.08.18 17:58
반지 를 받고 싶은 남자로 보이려면 어떠해야 하는 겁니까? by kz
하하 ^-^ 그날 뵈요! 07.08.18 17:58
플리커 파티 에 초대받으셨군요! 가면 찾아볼 사람 생겼다 :) by kz
@복정동김씨: 제 디카랑 손이랑 후져서 그래요. ㅈㅅ;; 07.08.18 14:21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by kz
참 그리고 api 관련 제안 사항은 MDN 뉴스그룹에 올려주시면 논의될 수 있지 말입니다. 07.08.18 14:20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by kz
반가웠어요~~ 07.08.18 12:22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by kz
전 정상적으로 눈뜬 사진이 없근영 ㅋㅋ 07.08.18 11:43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by kz
mdn 다녀오셨군요~ 07.08.18 03:33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by kz
정말 뱃살 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ㅜㅠ 07.08.18 03:32
시험 에 들지 않게 하옵시고 by kz
아무래도 찜찜해서 찾아봤더니 '제'끼는 거다. 젖히다와 같은 말이니까.. orz 바보 07.08.18 00:47
핑계 삼아 오늘 헬스는 재꼈다. by kz
그러게나 말예요! :) 07.08.18 00:39
주변에 반가운 분들이 가득가득 by kz
아이나~ 안녕하셔요. 오늘 강남갔으면 뵙는거였나요? ^^ 07.08.18 00:29
주변에 반가운 분들이 가득가득 by kz
핑계 삼아 오늘 헬스는 재꼈다. 07.08.17 22:58
헬스도 밤으로 미루고 낮잠 잤더니 모임 소식을 이제야 들었다. 급준비중! by kz
가령 NBA.. 07.08.17 11:01
나는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논쟁하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분야는 내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by kz
... 애도를. 07.08.17 08:54
복숭아맛이라고 사온 네스티가 나중에 보니 레몬맛이었다. 왜 착각 한 걸까? by kz
아가씨가 돈도 많으면 금상첨화 07.08.17 00:55
오늘은 학교 나오면서 교회 아가씨에게 잡혔다. 심심해서 지나치지 않고 얘기를 좀 했다. by kz
학력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 07.08.17 00:25
학위 취득은 다니는 것만으로도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된다. by kz
오늘은 학교 나오면서 교회 아가씨에게 잡혔다. 심심해서 지나치지 않고 얘기를 좀 했다. 07.08.16 23:51
내 기나도 퇴치법은 매우 간단하다. '수고하세요'하고 인사한 뒤에 가던 길 간다. 두 번 넘게 나를 붙잡는 강심장은 없었다. by kz
전 전투 끝나고 20일부터 등록금 전쟁입니다. 07.08.16 13:44
대실패. 완전 발렸다. 가서 명단에 올리는 수 밖에 없는 듯. by kz
전 내일 전투입니다.. 07.08.16 11:43
대실패. 완전 발렸다. 가서 명단에 올리는 수 밖에 없는 듯. by kz
저런.. 수강신청기간이셨었군요. 전 20일부터 전투에 돌입합니다. 07.08.16 11:03
대실패. 완전 발렸다. 가서 명단에 올리는 수 밖에 없는 듯. by kz
ㅠ.ㅠ 공감하면 안되는데 미투눌러버렸어요... 07.08.16 10:09
기원 이 다 있는 거였어. by kz
이런 거에 공감하면 어케되는거야? ㅂ;ㅂ;ㅂ;ㅂ;ㅂ;ㅂ; 07.08.16 10:08
기원 이 다 있는 거였어. by kz
그래서 전 잘못 포스팅 된 글은 태그를 "낙장불입의압박"으로 바꾸고 새로 쓰죠^^ 07.08.16 10:05
맙소사! 미투에도 수정 되는 게 있었다! by kz
... 07.08.15 23:53
기원 이 다 있는 거였어. by kz
예상 외로 뜨거운 반응. 나중에 맘 동하면 올리겠죠. -_-; 07.08.15 22:55
적당히 만들었다 . by kz
그녀래잖아요. (소근) 07.08.15 22:54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by kz
설마 두 분이서 마주치신건 아니시겠지요. (허허) 07.08.15 22:27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by kz
초천재.. 07.08.15 21:53
적당히 만들었다 . by kz
역시 괴수.. 07.08.15 17:36
적당히 만들었다 . by kz
저도 아직 한 번도 안 써봤어요. 07.08.15 17:32
미투에서 내가 쓰지 않는 기능: 아이콘 by kz
오오..보여주세요.. 07.08.15 17:00
적당히 만들었다 . by kz
적당히 만들었다. 07.08.15 16:40
내친 김에 파이썬 바인딩을 만들 심산인데, 반환되는 개체의 구성을 어떻게 정할지 딱 떨어지질 않는다. 다른 언어 로 된 거 어디 없나? by kz
지마켓을 브라우저 탭에 두 개 이상 열면, 더 이상 읽어오질 않는다. 접속 쓰레드 관리가 이상한 걸까 07.08.15 12:44
지마켓과 옥션을 넘나들며 풀고 있다. by kz
브라우저를 꺼버려야되요..; 07.08.14 23:28
지마켓과 옥션을 넘나들며 풀고 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