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새벽하늘새벽하늘 님과 아이디가 똑같네요. 10.04.28 13:16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흥미진진)) 10.04.28 13:04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새벽하늘 재밌네요.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냐 논리도 아니고 결국 경제를 위해서 민주주의 정도는 희생시키자는 주장과 다른 게 뭔지 궁금해지네요. 10.04.28 12:58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새벽하늘 그럼 민주주의는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국민의 기본권은 왜 존재하고 집회결사의 자유는 왜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언론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이 비효율적이어도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10.04.28 12:53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freude 그렇게 돼면 종국에는 "서민"이 피해보게 되어 있죠. 왜냐하면 직장이 없는 사람은 돈을 아무래도 잘 않쓸 테니깐요. 10.04.28 12:50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freude 경제가 나빠지죠. 아니 한국이 시위가 많은 나라라고 알려지면 벌써 주식사는 사람들은 돈을 빼고 그러면 회사 문 닫는 곳도 있을것 이고 그럼 회사 멊어자고 그럼 거기서 일하는 사람 다 짤리는 것이고. 10.04.28 12:49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새벽하늘 남들이 이야기 하는 국격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해서 국교가 중단되서 무역이나 협상이 사라져서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는 것도 아닌데요. 10.04.28 12:44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새벽하늘 핵무기를 만든다는 것도 아니고 자국민들이 시위하는 것에 왜 외국눈치를 보는지 모르겠네요. 10.04.28 12:43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kz 구해봐야겠군여 :)] 10.04.28 12:41
WTO 반대 시위에 대한 재연 영화. 어떻게든 파국은 면해보고자 하는 노력이 시위대와 시장 양쪽에서 이루어지는 게 좀 부러웠다. 하지만 회의가 무산된 게 시위에 의한 것보다는 내부적인 남북문제 때문이었다는 게 좀 씁쓸한 부분. by kz
freude 토런트 시드로 받고 자막도 대강 구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 10.04.28 12:37
WTO 반대 시위에 대한 재연 영화. 어떻게든 파국은 면해보고자 하는 노력이 시위대와 시장 양쪽에서 이루어지는 게 좀 부러웠다. 하지만 회의가 무산된 게 시위에 의한 것보다는 내부적인 남북문제 때문이었다는 게 좀 씁쓸한 부분. by kz
kz 에이.... 그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떨어뜨린거죠. 미국이 워낙 강대하니깐 그냥 그저 에이 참 그렇네 하면서도 강해서 표현을 못할 뿐이죠. 그렇지만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무슨 힘이 있습니까? 그런 나라에게는 표현을 합니다. 10.04.28 12:33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이거 영화 있습니까 ? ㅠ 보고 싶네영 10.04.28 12:28
WTO 반대 시위에 대한 재연 영화. 어떻게든 파국은 면해보고자 하는 노력이 시위대와 시장 양쪽에서 이루어지는 게 좀 부러웠다. 하지만 회의가 무산된 게 시위에 의한 것보다는 내부적인 남북문제 때문이었다는 게 좀 씁쓸한 부분. by kz
새벽하늘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는 방식하고 지금 저런 식의 태도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한국이 안좋게 보이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되려 국민의 기본권과 집회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게 아닐런지? 10.04.28 12:27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새벽하늘 시애틀 을 뒤집어놨다고 그게 시애틀이나 미국의 '격'을 떨어뜨린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법체계 상 과도한 권한이 부여된 것이 특히 문제입니다. 10.04.28 12:26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근데요... 외국 정상들이 오면 보호 차원에서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시위하는 모습 보여주면 한국이 않 좋게 보이는 것도 좀 있구요. 알아서 안해 주면 좋겠지만 말씀하신데로 시위를 할테구요. 10.04.28 12:23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freude 으헝헝 10.04.28 12:08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오늘 포스팅 에도 썼지만 .... 너무 어이없이 화나는 일이 많아서 이젠 막 화내면서 웃는 법도 익히게 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0.04.28 12:05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G20 맞이 시위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10.04.28 12:03
우리나라에서 G20 회의 열게 됐다고 기사 났을 때 또 대규모 시위가 있을 거란 생각 밖에 하지 않은 1인 by kz
incipit 저도 먹기야 잘 먹었습니다만 (...) 10.04.28 11:58
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by kz
전 비위가 좋은 관계로 사실 그래도 잘 먹습니다 (...) 10.04.28 11:52
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by kz
군에서 죽은 사람을 다 추모해야 하는 건아닌지. 10.04.28 08:17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지나치게 오버를 해서 본연의 목적에서 많이 벗어난 일이 되었지만..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려 했던게 아닐까요. 10.04.28 08:08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만약 그야 말로 북한과 싸우다가 그렇게 되었으면 그래도 한국의 국방을 지키다가 그렇게 된거니 영웅까지는 아니라도 전사한 장병으로 추대 해야겠네요. 10.04.28 02:27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군에 있을때 후임병이 가설도중 수해에 떠내려온 지뢰를 밟고 죽었다. 우린 절친한 친구 항상 밝았던 전우의 죽음을 슬퍼했지 그누구도 영웅이라 부르지 않았다. 10.04.28 02:13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백두대간에서 산양들이 많이 죽으니까 그럼 산양들도 영웅으로 만들자는 네티즌들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_- ;; 10.04.28 01:56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아, 그건 저도 처음 볼때부터 계속 느끼던 그거네요 [...] 10.04.28 01:54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 천안함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드립을 많이도 치던데, 그런 양반들이 과연 군복무는 했는지, 서해교전의 희생자들과 교전의 배경은 아시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10.04.28 01:53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것보다 싸우지를 않았는데 왜 전사인건지...군대에서 의문사 처리되는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10.04.28 01:52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보다 더 길게 추모를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 갑니다. 10.04.28 01:52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영웅이라기보다는 그냥 "잊지 않겠습니다" 정도로만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요? 너무 많이 이야기한다는 점은 좀 거슬리긴 하지만요 ; 10.04.28 01:52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저도 이해가 안 간다에 한표입니다... 10.04.28 01:51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by kz
kz // 우주의 악마 들... 10.04.28 01:32
슈파.... 슈파슈파슈파... 우렁찬 엔진소리... by 마사키군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하군요. 멋지네요. 10.04.27 23:48
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by kz
전 닭해부때 빼고 본적 없는데, 잉 징그러- 10.04.27 20:00
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by kz
칠면조를 보고 있으면 더더욱 난감합니다 ;; 10.04.27 19:39
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by kz
kz 상 위아래 날아다니면서 좀 치웠으면 좋겠어요 ㅋㅋ 10.04.26 23:03
집에 청소부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 도저히 치워도 치워도 끝이 안나고 치웠다 생각했는데 먼지들이 솜사탕같이 날아다닌다. 이러지마 ㅠㅠ by 섀넌
kz // 요즘은 트위터가 너무 뜰때 나와서 너무 조용히 사라지지 않았냐능... 10.04.26 17:14
...비가 오니 미투데이도 흘러간 첫사랑이 떠오르나 [...] by 마사키군
kz 유시민캠프는 저도 두어번 답변 좀 해달랬는데 정책팀 바쁘다면서 사실상 답변 안하는군요 10.04.26 16:31
금새 보론이 올라왔다 . 나의 맥락이 좀 덜 전달된 것 같아서 부연면 “표현 자체는 정치적 수사일 수 있지만” 어떻든 시행을 하자면 꼭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그 점을 환기하고자 했던 것이다. 포스팅이 애초에 표현 자체를 문제 삼았다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설마 그뿐이었나; by kz
재밌네요 ㅎㅎ 10.04.26 13:19
좋은 소식이야! 우리가 전국 무선망 입찰을 따냈다네. / 나쁜 소식입니다! 우리는 전국 무선망을 어떻게 깔아야 할지 모르는데요. / 무선이잖아. 선도 안 까는데 뭐가 어렵겠어. by kz
오오오.... 10.04.26 13:10
아, 맞아요, 이게 (스크립트가 된다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죠. by kz
오오오, 이런 스타일 작성 기법이?! 10.04.26 12:59
아, 맞아요, 이게 (스크립트가 된다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죠. by kz
kz 그건 아마도 출판사에서 미리 컨택이 잘되서 네이버 DB 에 빨리들어가지 않았나 하네요. 10.04.26 08:31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 뽈스토리 같은 경우 출간일도 전인데 이미 네이버 책에 등록되어 글감에서 찾을 수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10.04.26 08:23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kz 책이 출판되자마자 바로 납본을 할껀데..아마도.. 10.04.26 07:55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도모 책 출간 사이클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ISBN을 받는 것과 납본은 별개로 이루어지는 건지... 10.04.26 07:53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DayInHell 네, 여기 팬이 있더라고도 전해주세요! :D 10.04.26 07:48
드디어 출간 . 일선 경찰의 소소한 일상을 잘 그렸다. 경찰 홍보만화도 곧잘 그리는 것 같던데 경찰청에서 출판에 지원 좀 해줬으려나? by kz
3월 30일에 나온책이라 국중에선 아직 납본을 받지 않았을 수도 있죠 ㅋ 10.04.26 00:52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작가님을 만나면 한번 여쭤볼께요~ 10.04.26 00:09
드디어 출간 . 일선 경찰의 소소한 일상을 잘 그렸다. 경찰 홍보만화도 곧잘 그리는 것 같던데 경찰청에서 출판에 지원 좀 해줬으려나? by kz
kz 한정판은 아마 양장본을 의미할 겁니다. 제가 산건 페이퍼백.. 10.04.25 22:20
동네서점에서 구입. 특이한건 오늘이 4월 25일인데 책에 인쇄된 초판 발행일은 4월 26일이네 by 권순선
kz 네 짜지도 않고 딱 부드럽고 딱 아삭하고 ㅎㅎㅎ 10.04.25 22:02
이거 먹고싶어!!!!!!!!!!!!!! by 오롤롤롤로
여기도 퇴직 이후의 남자 캐릭터가 나온다. 10.04.25 21:39
은퇴한 남편 캐릭터가 나도족, 삼식이를 충실히 재연한다. 요즘같이 고용불안이 일상적인 세상에서야 나이 먹어 은퇴한 캐릭터의 존재가 오히려 비정상적이라는 점이 좀 걸리긴 하지만. by kz
덜덜덜... 10.04.25 21:09
최초 개봉시 ISO 떠두고 씨디는 버리는 제가 왔습니다. (...) by kz
kz // 오호... 10.04.25 19:50
그나저나 윈도우 7은 예전 윈도우하고는 정렬이 조금 달라진덧? 평소에 NexusFile 을 애용하는데, 며칠전에 WinXP 쓸때만 해도 한글이 위에 나오고 영어가 아래쪽에 나왔는데, 지금은 그 반대... by 마사키군
kz // 제가 좀 흥분해서 글을 썼... ;;; 10.04.25 19:37
미투데이는 언제까지 리뉴얼만 할건가요? 친구들과 페이지하고 돌아보는 페이지는 아직도 느립니다. 삭제 기능이 생기면서 기존 유저들에게 크나큰 반발도 얻었습니다. 지금은 리뉴얼이 아니라 안정화가 더 급한때가 아닌가요? 미투도우미는 이런 요청을 듣기 위한 계정이 아니었나요? by 마사키군
kz 그렇담 고민없이 설치 고고씽 10.04.25 12:10
Microsoft Office 2011 Beta 2 Build 14.0.0.100326 For Mac Leaked by 꽃띠앙
kz 깔아봤어요? 10.04.25 12:03
Microsoft Office 2011 Beta 2 Build 14.0.0.100326 For Mac Leaked by 꽃띠앙
매트릭스; 10.04.25 11:54
이것도 야구가 중심이긴 한데 이런저런 기법을 많이 설명하나보네요. 야구가 덜 중심인 책은 없는 건지... by kz
세이버 매트릭트 책도 있겠네요 ㅋㅋ 10.04.25 11:54
이것도 야구가 중심이긴 한데 이런저런 기법을 많이 설명하나보네요. 야구가 덜 중심인 책은 없는 건지... by kz
무려 오라일리에서 나왔네 ㄷㄷㄷ 구해볼까.. 10.04.25 11:54
이것도 야구가 중심이긴 한데 이런저런 기법을 많이 설명하나보네요. 야구가 덜 중심인 책은 없는 건지... by kz
이것도 야구가 중심이긴 한데 이런저런 기법을 많이 설명하나보네요. 야구가 덜 중심인 책은 없는 건지... 10.04.25 10:48
원래 는 경기 중에 타자의 '3루 주자가 있을 때의 타율' 같은 걸 소개하길래 의미 있는 변수를 걸러내고 만들어내는 feature selection 쪽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해서 야구의 용어와 경기를 통해 데이터마이닝을 소개하는 교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엌 전에 소개받은 책이 있긴 한데 기억이 잘 ㅇㅅ ㅇ ;; 흑 10.04.25 00:59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O'Reilly의 Baseball Hacks 는 어떤가요? 10.04.25 00:06
원래 는 경기 중에 타자의 '3루 주자가 있을 때의 타율' 같은 걸 소개하길래 의미 있는 변수를 걸러내고 만들어내는 feature selection 쪽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해서 야구의 용어와 경기를 통해 데이터마이닝을 소개하는 교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원래는 경기 중에 타자의 '3루 주자가 있을 때의 타율' 같은 걸 소개하길래 의미 있는 변수를 걸러내고 만들어내는 feature selection 쪽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해서 야구의 용어와 경기를 통해 데이터마이닝을 소개하는 교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0.04.24 23:00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The best book of its kind - by far!" 라고 아마존 서평에 있더군요; 10.04.24 22:30
상당히 좋은 책 인 모양입니다? 원래 찾던 주제 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요. by kz
http://www.insidethebook.com/ 참조. 10.04.24 22:29
상당히 좋은 책 인 모양입니다? 원래 찾던 주제 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요. by kz
상당히 좋은 책 인 모양입니다? 원래 찾던 주제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요. 10.04.24 22:29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저도 세이버매트릭스에 관심이 있긴하지만 정말 저 책은 좀 후덜덜했어요; 10.04.24 22:23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incipit 헐... 완전 본격적인데요?;;; 10.04.24 22:20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the book 같은걸 읽으시면 (...) 전 솔직히 그 책은 정말 수학전공자나 회계전공자나 읽으라고 하고싶었어요 ㅠㅠ 10.04.24 22:11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물 발자국 얘기가 나온다 고 한다. 채식과 육식, 유제품 등 식품 단계별 차이가 크다는 얘긴데 인용만으로는 정확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는지 모르겠다. 워낙 숫자가 크게 나오다 보니... 10.04.24 21:59
탄소 발자국처럼 물 발자국을 설명하는데, 계산법이 좀 대강스럽긴 했지만 개념 자체는 수용할만하다. 재생수를 쓰자는 얘기는 많지만 나를 포함한 사람들의 껄끄러움을 이겨내기엔 무리가 따를 테고 따라서 앞으로도 재생수를 감히 식용수로 하자는 얘기는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by kz
freude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는 거였지 말입니다(...) 10.04.24 21:34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하고(...) 그래서 하시는 작업 보고도 싶고(....) 10.04.24 19:13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엌엌엌 하시는 건가요 ! 10.04.24 19:13
야구로 설명하는 통계학/데이터마이닝 by kz
ㅎㅎㅎ 어여 내보내 주세요 ㅋㅋ 10.04.24 11:10
어제 어지간히 먹었던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나 나갈래~ 하는 부름이 끊이질 않는다. by kz
UNO 오랜만에 듣네요.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여행가면 맨날 했던 게임! 10.04.24 10:54
UNO는 로보 77 보다는 좀 복잡하지만 재밌게 할만했다. by kz
UNO는 로보 77보다는 좀 복잡하지만 재밌게 할만했다. 10.04.24 00:18
로보 77 이라는 카드 놀이를 했는데 쉽고 재밌다. 애들도 할 수 있겠는데 한 벌 사다가 나중에 들고 다니면서 명절 때 해볼까? by kz
오오오오오...맥용 곰플레이어라! 정말 기대됩니다! 대박나길^^ 10.04.23 20:36
클로즈드 베타 안내 메일에 적힌 사양표를 보니 아마도 해킨토시 만들어다 개발하는 것 같다. 그래도 팀장급 정도한테는 테스트용 맥북 한 대 줬겠지 설마? by kz
뭐, 종속적인 구동기라는 점이야 코덱 추가하고 인터페이스 추가하면 되니까 일단 본체가 나왔다는 점은 만족한다. 10.04.23 20:35
음, 정말 웹페이지에서 넘겨주는 곰TV 구동기로 동작한다. 근데 그 탭을 벗어난 후 다시 들어가면 처음부터 재생되는 기초적인 오동작이 나타나서 일단 첫인상은 안 좋다. by kz
클로즈드 베타 안내 메일에 적힌 사양표를 보니 아마도 해킨토시 만들어다 개발하는 것 같다. 그래도 팀장급 정도한테는 테스트용 맥북 한 대 줬겠지 설마? 10.04.23 20:33
음, 정말 웹페이지에서 넘겨주는 곰TV 구동기로 동작한다. 근데 그 탭을 벗어난 후 다시 들어가면 처음부터 재생되는 기초적인 오동작이 나타나서 일단 첫인상은 안 좋다. by kz
음, 정말 웹페이지에서 넘겨주는 곰TV 구동기로 동작한다. 근데 그 탭을 벗어난 후 다시 들어가면 처음부터 재생되는 기초적인 오동작이 나타나서 일단 첫인상은 안 좋다. 10.04.23 20:30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by kz
incipit 아, 고맙습니다. :) 10.04.23 10:55
국적법 개정? by kz
kz 저도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여기 에 가보세요. :) 10.04.22 09:57
국적법 개정? by kz
자랑할 일은 아닌것 같군요. 30년동안 그걸 방치해온 국가기관은 다른나라 것이었던가요? 다행스럽기는해도 반성이 앞서야지요...ㅠㅠ;; 10.04.22 09:47
이런 건 민원이 접수되기 전에는 모르는 건가요? 영조물 설계할 때 이런 것도 분명 계산을 하게 될 텐데… by kz
incipit 그렇다고 하네요. 나중에 다시 찾아보려고 메모했습니다. 10.04.22 08:38
국적법 개정? by kz
엇, 국적법 개정하나요? 10.04.22 06:40
국적법 개정? by kz
incipit 오오 구식 미쿡 오오 10.04.21 15:39
콘센트 연결하다가 두꺼비집 퓨즈 날려먹었다. 정말 간만이네. 요즘은 다들 차단기라… by kz
kz 미쿡은 구식이라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이점인건가...) 10.04.21 15:09
콘센트 연결하다가 두꺼비집 퓨즈 날려먹었다. 정말 간만이네. 요즘은 다들 차단기라… by kz
링크 관련해서는 저희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트랙백 형식으로 전송합니다. 하지만, 외부 링크에 보내는 트랙백의 응답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 때문에 비동기로 전송하고 있어서 작성하는 즉시 전송되지는 않습니다. 10.04.21 09:44
미투도우미 님, 미투에서 링크를 걸면 핑백 내지 트랙백이 걸리게 구현하려면 링크가 걸리는 쪽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도록 구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안내하는 개발자 문서는 어딨나요? by kz
incipit 퓨즈는 다 어디서 구하시나효;;; 10.04.21 07:10
콘센트 연결하다가 두꺼비집 퓨즈 날려먹었다. 정말 간만이네. 요즘은 다들 차단기라… by kz
전 맨날 날려먹습니다. ㅠㅠ 10.04.20 23:13
콘센트 연결하다가 두꺼비집 퓨즈 날려먹었다. 정말 간만이네. 요즘은 다들 차단기라… by kz
퓨즈가, 요새는 워낙 안 써서 아예 품절이라고 한다. 근근히 구석에 짱박혀있던 걸 얻어서 일단 살리긴 했는데 혹시나의 불상사를 대비해 미리 재고를 비축하거나 장기적으로 차단기로 교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0.04.20 22:48
콘센트 연결하다가 두꺼비집 퓨즈 날려먹었다. 정말 간만이네. 요즘은 다들 차단기라… by kz
두꺼비집 퓨즈 갈아야겠네요 10.04.20 16:01
콘센트 연결하다가 두꺼비집 퓨즈 날려먹었다. 정말 간만이네. 요즘은 다들 차단기라… by kz
헉..... 그럼 두꺼비집은 저세상 가셨나요? ㅠ,ㅠ 10.04.20 15:44
콘센트 연결하다가 두꺼비집 퓨즈 날려먹었다. 정말 간만이네. 요즘은 다들 차단기라… by kz
신혼이니까 아직 아기고양이가 낑낑대는 수준이겠지요 후훗;; 10.04.20 11:18
친구놈이 신혼집 내는 대신 있던 집을 고치고 꾸미는데 오기로 했던 업체(지만 아는 사람)이랑 일정 조율이 안 맞아서 급 지연이 생겼다. 친구놈은 아는 사람이고 나이도 위라 그냥 넘기는데 옆에서 신부가 성화다. 옆에서 보는 나는 양쪽 입장도 이해가 가고, 부럽기도 하고. by kz
동의해요. 그렇지만 은퇴를 결정하는 순간 연아양은 연예계로 끌려갈 것 같은 기분 -_-; 10.04.19 21:39
“헌법 제11조 제3항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근데 김연아가 자기 만족과 자신의 기량 완성을 위해서 매진한다면 또 모를까, 더 이상 외부로부터의 영예를 추구할 게 어디 있다고 훈장 점수를 고려 해야 하나? by kz
그러게 말입니다. 10.04.19 19:10
“헌법 제11조 제3항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근데 김연아가 자기 만족과 자신의 기량 완성을 위해서 매진한다면 또 모를까, 더 이상 외부로부터의 영예를 추구할 게 어디 있다고 훈장 점수를 고려 해야 하나? by kz
kz // 아, 그렇던가요;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o- 10.04.19 17:25
[ 2 ] 아마 onclick 마지막에 return false를 넣어둬서 그런거 같기는 한데, 가운데 버튼을 눌렀을때 onclick이 호출되는게 맞는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다. 헌데 사실, 예전에도 간헐적으로 로그인이 끊기는 것 때문에 짜증이 좀 나긴 했었지. by 마사키군
명문이네욜 10.04.19 15:53
각종 사회문제와 그것의 주변 예시에 대해 사람들이 전혀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는 이유를 따져보면 결국 교육에서 전혀 그런 걸 다루지 않을뿐더러 그런 데 신경 쓸 여유마저도 없애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약간 아웃사이더가 되어야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지. by kz
GG 10.04.19 12:26
친구놈이 신혼집 내는 대신 있던 집을 고치고 꾸미는데 오기로 했던 업체(지만 아는 사람)이랑 일정 조율이 안 맞아서 급 지연이 생겼다. 친구놈은 아는 사람이고 나이도 위라 그냥 넘기는데 옆에서 신부가 성화다. 옆에서 보는 나는 양쪽 입장도 이해가 가고, 부럽기도 하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