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본격 배고파지는 영화. 새삼, 잘 먹는 것도 중요하고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다. 10.05.10 08:13
요리 잘 하는 여자, 돈 관리에 밝은 여자, 재봉질 잘 하는 여자, 성격 원만한 여자 by kz
kz 허억 ㅠㅠㅠ 10.05.09 23:05
ㅇㅈ 님. 미투에 여러 솔로분들 좀 구제해 주세요. 마사키군 이라던지 꿍스군 이라던지 하늘바라기 라던지... (전 아직 괜찮아요) by RedBaron
kz // 악.성.재.고! 10.05.09 22:58
ㅇㅈ 님. 미투에 여러 솔로분들 좀 구제해 주세요. 마사키군 이라던지 꿍스군 이라던지 하늘바라기 라던지... (전 아직 괜찮아요) by RedBaron
incipit 저도 그래요 :) 10.05.09 22:51
말투가 재밌는 책이라고 한다. 요는 적게 먹을 것. by kz
전혀 관심가지 않는 주제의 책인데 저 글을 읽으니 묘하게 끌리는군요 -_-; 10.05.09 22:41
말투가 재밌는 책이라고 한다. 요는 적게 먹을 것. by kz
24기가 ;;; 도대체 어느정도 화질인지 궁금하네요! 10.05.09 12:22
시드 있길래 오호라 싶어서 받아봤더니 무려 24기가짜리(...) 하드를 충분히 비워놔서 망정이지. 그 옛날 필름으로 무슨 화질을 얼마나 살려놨길래 이만큼이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것도 보긴 봐야할 고전. by kz
kz 엄마가 물으니 '엄마딸'이라는군요 TT 10.05.09 11:01
나: "주은아, 주은이가 어지르고 엄마가 치우면 안되잖아, 주은이가 어지르면 누가 치우지?" 주은: "아빠" by gyedo
kz 님, 네! 근데 자세히 못봐서 어쩌면 와이 배너일 수도;;; 배너를 지지하는 뒤쪽 구조가 X자여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10.05.09 09:04
어제 교보문고에서 이 엑스베너를 보고 놀란 점 두 가지. 하나, 이게 그 책 이구나. 둘, 아니 근데 이 분은 까리 님 후배라는 그 분 아닌가;;; by 달크로즈
카사블랑카에 가서 봐야겠습니다. (평생 볼수 있을까) 10.05.09 08:47
시드 있길래 오호라 싶어서 받아봤더니 무려 24기가짜리(...) 하드를 충분히 비워놔서 망정이지. 그 옛날 필름으로 무슨 화질을 얼마나 살려놨길래 이만큼이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것도 보긴 봐야할 고전. by kz
kz // [...] 하지만 이런거 가면 다 줄 서지 않나요? (먼산) 10.05.09 08:07
우리는 무료시식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 by 마사키군
어쩜 이렇게 공감되는 ㅎㅎ 10.05.09 07:47
화자와 청자가 같은 컨텍스트에 안에 있어야 한다 는 것 때문에, 내 경우 자주 볼수록 친할수록 대화가 개그로 점철되는 경향이 있다. 초면은, 반대로, 말문 트고 얘기거리 찾아낸답시고 주절주절 하다가 삼천포로 빠지고 자폭하는 경우가 많다. 멸망의 말주변... by kz
kz 아마 같았을 것 같습니다 :) 10.05.09 07:45
연애하고 싶다는 의지만 불태우게 한 정사장면. 솔직히 별로 야하진 않았고 감독이 영상미에 치중한 듯하다. 난 본래 영상에 약해서 중요부분만 봤기 때문에 내용은 잘 모르겠다. 김민선이 매우 부럽긴 했으나 어찌 남성들이 김남길을 부러워하는 마음에 비하랴. by incipit
kz 방금 물어봤는데 주저않고 '아빠딸' 합니다 ㅎㅎ (사실은 늘 연습시켰어요) 10.05.09 05:49
나: "주은아, 주은이가 어지르고 엄마가 치우면 안되잖아, 주은이가 어지르면 누가 치우지?" 주은: "아빠" by gyedo
incipit 그런 설명도 있던데 출처나 근거가 없으니 확신을 못 하겠어요. 요컨데 요미가나 중에 특정한 위치의 표기법이 후리가나, 라는 딱 확정된 비교 설명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0.05.09 05:19
일본어의 한자 음독 방식을 가리키는 말에 후리가나와 요미가나 두 가지 표현을 쓰던데 이 두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 같다는 설명이 한국 일본 영어권에 널렸고 혹은 다르게 설명하는 데도 저마다 제각각이라 믿을 수가 없다. 1) 무엇이 다른가? 2) 같다면 왜 따로 쓰는가? by kz
kz 아 위에서 "... 생각하면,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자연스럽지만..."으로 바꿔서 읽어 주세요. 아 자야 하는데 10.05.09 05:09
내 생각은 이거 로 정리하면 되려나. 읽는 것도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줄 요약: 이따위 걸로 싸우지 좀 마... by 아라크넹
kz 언어가 생각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지만 쓰기에 걸리는 낱말이 등장할 가능성이 줄어 들 거라는 의미로 한 얘기였습니다. 좀 이상론일까요. 10.05.09 05:08
내 생각은 이거 로 정리하면 되려나. 읽는 것도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한줄 요약: 이따위 걸로 싸우지 좀 마... by 아라크넹
아닌가 -_-;; 제가 요미카타와 헷갈린듯; 10.05.09 05:07
일본어의 한자 음독 방식을 가리키는 말에 후리가나와 요미가나 두 가지 표현을 쓰던데 이 두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 같다는 설명이 한국 일본 영어권에 널렸고 혹은 다르게 설명하는 데도 저마다 제각각이라 믿을 수가 없다. 1) 무엇이 다른가? 2) 같다면 왜 따로 쓰는가? by kz
후리가나는 한자 옆(또는 위)에 읽는 방법을 써놓는 걸 말하는 거고 요미가나는 한자를 읽는 방법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요? 10.05.09 05:03
일본어의 한자 음독 방식을 가리키는 말에 후리가나와 요미가나 두 가지 표현을 쓰던데 이 두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 같다는 설명이 한국 일본 영어권에 널렸고 혹은 다르게 설명하는 데도 저마다 제각각이라 믿을 수가 없다. 1) 무엇이 다른가? 2) 같다면 왜 따로 쓰는가? by kz
자연스런 언어 현상 이라는 주장은, 나도 쓰려다 생각해보니 '자연스럽다고 다 써도 되는 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주장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대신 덜 객관적인 '(그럭저럭 많이 편중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내 시각으로 봐서' 심각하진 않은 것 같다고 할 수 밖에 없었다. 10.05.09 04:56
1) 지난 몇 시간 동안 이슈가 된, 성적 지향에 대한 표현을 담은 복합어(...)는 앞을 쿨로 바꿨을 때도 과연 발언자의 인격을 의심할만한 용어인가를 되새겨봤는데 그다지 심각한 수준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든 말이니까. 2) 되도록 피해야 할 표현인 것 같기는 하다. by kz
저도 그 논란보고 좀 지나친 반응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10.05.09 04:53
1) 지난 몇 시간 동안 이슈가 된, 성적 지향에 대한 표현을 담은 복합어(...)는 앞을 쿨로 바꿨을 때도 과연 발언자의 인격을 의심할만한 용어인가를 되새겨봤는데 그다지 심각한 수준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든 말이니까. 2) 되도록 피해야 할 표현인 것 같기는 하다. by kz
전 쿨게이 좋아해요. 10.05.09 04:15
1) 지난 몇 시간 동안 이슈가 된, 성적 지향에 대한 표현을 담은 복합어(...)는 앞을 쿨로 바꿨을 때도 과연 발언자의 인격을 의심할만한 용어인가를 되새겨봤는데 그다지 심각한 수준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든 말이니까. 2) 되도록 피해야 할 표현인 것 같기는 하다. by kz
ㅎㅎ 쿨게이 얘기 나올 곳 같았는데 '쿨'이란 말에 긍정적 의미가 있어서 그럴 듯, 근데 '쿨게이'는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10.05.09 03:37
1) 지난 몇 시간 동안 이슈가 된, 성적 지향에 대한 표현을 담은 복합어(...)는 앞을 쿨로 바꿨을 때도 과연 발언자의 인격을 의심할만한 용어인가를 되새겨봤는데 그다지 심각한 수준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어쨌든 말이니까. 2) 되도록 피해야 할 표현인 것 같기는 하다. by kz
kz / 오호 그렇군요~ 그러면 XXXX 웹브라우저 벤치마킹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결과들도 저런방식으로 테스트하나요?? 10.05.08 20:27
Google Chrome Speed Tests / 뜨는 창 주소가 'http://'로 시작하질 않고, 'file://'로 시작한다. 웹브라우저 테스트를 원래 저렇게하는건가? ㅎㅎ by 윤이짝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 10.05.08 20:26
그러고 보니 나 오늘 꿈에 결혼식을 앞둔 상황이었는데 상대가 누구였는지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 by kz
kz 알아들으면. 상대방은 내스타일 ㅋㅋ 10.05.08 13:53
예전에 누가 종교가 있으세요? 라고 묻길래, fsm이요. 라고 대답한적 있었다. 사실 말해놓고도 부끄러워서.. 아.. 아니요... 없어요. 하고 얼버무렸다. by 수내동김씨
+ 모자 쓴 신사 그림이 초반부터 부각되고 결국 중요 요소로 쓰이는 건 좋았다. 10.05.08 13:38
동명 구작의 리메이크라는데 원작을 안 봐서 모르겠고, 앤트랩먼트와 내용 및 시기가 같다는 점이 흥미롭다. 신사풍의 007 출신 남자 배우와 이쁜(이라는 점에는 내 취향과 좀 다르긴 하지만) 여자 배우를 내세워 상호간에 도둑질과 사기질과 연애질을 펼치는 게 완전 겹친다. by kz
kz // ((토닥토닥)) 10.05.07 23:29
흑흑흑, 에규 님은 항상 이 소재로 나를 놀려ㅠ_ㅠ by 마사키군
kz 기록삼아 미투에 올리고 삭제합니다. ㅋ 10.05.07 21:30
2006년 초기 미투데이 디자인 시안 중 하나 by 꽃띠앙
반사 (먼산) 10.05.07 19:49
방금 집앞에 애들 목소리가 들릴 때 얼핏 들었다. '메-롱! 곱하기 삼천!' by kz
아. 귀여워라! ㅎㅎ 10.05.07 19:40
방금 집앞에 애들 목소리가 들릴 때 얼핏 들었다. '메-롱! 곱하기 삼천!' by kz
많이 공감합니다.(끄덕끄덕) 10.05.07 17:24
굽본좌: “ 로지컬한 텍스트로 쌓아올리는 기의 대신에 단정짓고 선언하는 이미지로 포장한 기표가 담론의 현장을 지배한다랄까요- 이건 만화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각 언론사의 모든 사설이나 정치적 주장들이 이미 그런 선언적 이미지, 캐치프레이즈화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 by kz
제 대학시절을 떠올렸을때 왠지 양적으로는 초딩 공부시간이 길었던거처럼 느껴지는 것이..아..난 어영 대딩이었던가.. 10.05.07 16:29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kz 거기 운영하는 친구들이 잘 해 나갈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옆에서 조언하는 사람들도 많을거고...^^;; 10.05.07 11:21
약학정보원이 사업을 열심히 하는구나...축하하고 즐거워해야 할 일인데...나는 괜히 찜찜해하니...이거 속도 좁다...ㅋㅋㅋㅋ by 농우
ㄴ 이쪽이 원래 적으려던 부분인데 빈칸이 모자라(...) 10.05.07 09:27
닫힌 네이버 얘기를 보고 하고 싶었던 얘기라면, 이따금 나오는 무슨무슨 기관과 네이버의 컨텐트 제휴 기사 같은 게 있겠다. 그냥 검색 잘 되게 SEO 적용하고 제한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robots.txt 적용하면 될 일을 왜 어느 한 회사랑 제휴를 해야 되는 건데? by kz
네이버와 컨텐트 제휴를 해 전문정보를 제공 하면 일단은 좋겠지만, 문제는 1) 네이버를 통하지 않고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제공 기관에서는 모든 일을 다 이룬 것처럼 느끼게 되어 3) 진짜로 정보를 공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리라는 점이다. 10.05.07 09:26
닫힌 네이버 얘기를 보고 하고 싶었던 얘기라면, 이따금 나오는 무슨무슨 기관과 네이버의 컨텐트 제휴 기사 같은 게 있겠다. 그냥 검색 잘 되게 SEO 적용하고 제한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robots.txt 적용하면 될 일을 왜 어느 한 회사랑 제휴를 해야 되는 건데? by kz
뜨끔 10.05.07 07:54
있는 책이나 다 읽고 질러라... by kz
넵! 10.05.07 03:00
있는 책이나 다 읽고 질러라... by kz
kz 트위터에도 제대로 지워지지 않고, 우선은 구글이 저장해버리니... 10.05.07 02:37
영화배우 김옥빈양은 매일 트윗 을 정리한다. 옛날 그녀가 네이버 블로그로 입소문에 올랐던 전적을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나도 그래야 할지도) by 요!쾌남
있는 티켓의 야구경기나 다 보고 새 티켓을 질러야 할텐데... 10.05.07 02:17
있는 책이나 다 읽고 질러라... by kz
kz 완전 로또였죠. ㅋ 10.05.07 00:30
한국의 나경원 의원을 미국의 Sarah Palin에게 비교한다면 누구에게 누가 되는걸까 3초 고민했다. ㅋ by 요!쾌남
회생 실패. 그냥 아예 이 참에 냉장고 없는 생활을 당분간이라도 해볼까 싶은데 곧 푹푹 찌는 계절이 온다는 걸 생각하면 택도 없는 일이기도 하고. 10.05.06 21:35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by kz
kz 헉; 어떻게 한 건지 상상이 안되네요 10.05.06 21:31
“100502.The M Wave.E01.소녀시대 RDR 멀티앵글.Ver.수영.1080i.mpeg2-cirno.mpg”을 보는데 뭘로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수영이 렌즈를 똑바로 본다. 기사가 공식적으로 촬영한 건가? 근데 왜 중간에 수영 놓쳐서 어버버하는 거지 -_-; by kz
네. 알겠습니다. 10.05.06 21:30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by kz
야행본능종신이 ... 설마 종신님이 미투에 강림하시다니 T-T 10.05.06 21:12
어제 패떳에서 절실히 느낀 세대차이. 윤종신 노래를 몰라 T-T 한 세대를 진동케 한 노래인데… 하긴 얼마 차이도 안 나는데 서태지도 모른다고 하더라만. by kz
infini 그렇긴 하겠지만, 이게 무려 '9개 카메라 동시촬영 중 수영 분'이라서요; 아마 빨간불 아홉 개가 다 들어왔을;;;; 10.05.06 21:08
“100502.The M Wave.E01.소녀시대 RDR 멀티앵글.Ver.수영.1080i.mpeg2-cirno.mpg”을 보는데 뭘로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수영이 렌즈를 똑바로 본다. 기사가 공식적으로 촬영한 건가? 근데 왜 중간에 수영 놓쳐서 어버버하는 거지 -_-; by kz
무대 위에서 소녀시대 아가씨들이 그렇-게나 빨간불 들어온 카메라를 잘 잡아낸다면서요 10.05.06 21:03
“100502.The M Wave.E01.소녀시대 RDR 멀티앵글.Ver.수영.1080i.mpeg2-cirno.mpg”을 보는데 뭘로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수영이 렌즈를 똑바로 본다. 기사가 공식적으로 촬영한 건가? 근데 왜 중간에 수영 놓쳐서 어버버하는 거지 -_-; by kz
네이버 책에 등록됐고 알라딘에도 있지만 국중에는 여전히... ISBN을 받은 책이면 무조건 검색되는 뭐 없을라나... 10.05.06 19:51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500부를 찍는다고 한다. 폭넓은 독자층을 기대할만한 책이 아니긴 하지만... 10.05.06 19:41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헤르모드 네이버 책 같이 책DB의 중계소라고 할만한 곳이라면 가능한 모든 책의 정보를 수집·보관·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했었죠. 근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네요. -_- 10.05.06 19:37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이 출판사는 홍보에는 힘을 기울이지 않는 곳이라... 쿨럭 10.05.06 17:37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아! 근데 한국은 새거같은 중고가 워낙 중고시장에 많이나와서.. 중고도 추천입니다^^ 10.05.06 10:59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by kz
으흐;; 대차게 하나 질러주세요~ 냉장고는 오래오래 쓰는 물건이니~ 10.05.06 10:58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by kz
이건 뭐, 나노머신의 힘으로 자가수복을 하는 냉장고도 아니고 [...] 10.05.06 10:57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by kz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10.05.06 10:56
냉장고가 더 이상 차갑지 않아?! 츤츤의 매력이 사라진 너는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다; by kz
kz // 오호라... 10.05.06 10:36
쿨의 애상 은 내가 지금도 상당히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간만에 들으니까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너」라는 가사에서 왠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o-;;; 그리고 「웨딩드레스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라는 가사에서는 웨딩피치가 생각났습니ㄷ... (읍! 읍!) by 마사키군
평이 안 써지게 만들어 놓은 걸 보니 어째 제품에 문제가 있을지도 ....(야!!) 10.05.06 10:29
작년 내내 한쪽 떨어진 걸 끌고다녔던 슬리퍼, 날도 슬슬 더워지고 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 만원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의외로 괜찮다. 밑창도 폭신하고 발등도 안감을 대서 부드럽게 잡아준다. 끈 조절하는 구멍도 있어서 한 칸 늘렸고. 간만에 만족스럽게 샀다. by kz
...결론은 저 가로줄무늬스런 마지막 태그... ;;; 10.05.06 10:28
작년 내내 한쪽 떨어진 걸 끌고다녔던 슬리퍼, 날도 슬슬 더워지고 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 만원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의외로 괜찮다. 밑창도 폭신하고 발등도 안감을 대서 부드럽게 잡아준다. 끈 조절하는 구멍도 있어서 한 칸 늘렸고. 간만에 만족스럽게 샀다. by kz
kz // 서... 설마 집전화가 뭔지 모르기야 하겠나요... (덜덜덜) (그나저나 노래 제목 좀 다 말씀해주세죠... 쿨럭쿨럭) 10.05.06 10:19
쿨의 애상 은 내가 지금도 상당히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간만에 들으니까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너」라는 가사에서 왠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o-;;; 그리고 「웨딩드레스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라는 가사에서는 웨딩피치가 생각났습니ㄷ... (읍! 읍!) by 마사키군
kz : ㅎㅎ 10.05.06 09:22
이자식은 스케일이 커 by 이아스미
아니, 그것보다 초등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많이 하는 거 아닌가요? 예전에 봤던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사는 법'인가하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10.05.06 01:18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미친이 엄청 많다는 사실도 나는 충격적... -.- 10.05.06 00:52
어느 정도 사실에 따라 글을 적고, 맞는 말을 할 때도 적지 않지만, 대개 약간 핀트가 어긋났거나 제시된 팩트와 별 관련없는 주장을 하곤 해서, 한동안 직접 옥석을 가려 읽으며 익숙해져보고자 했으나 그냥 글차단을 하든 친구끊기를 하든 더는 안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by kz
ㅋㅋㅋ 독립신문 신혜식기자...저 이름만 봐도 보기 싫어져서 저는...ㅠㅠ;; 10.05.06 00:37
어느 정도 사실에 따라 글을 적고, 맞는 말을 할 때도 적지 않지만, 대개 약간 핀트가 어긋났거나 제시된 팩트와 별 관련없는 주장을 하곤 해서, 한동안 직접 옥석을 가려 읽으며 익숙해져보고자 했으나 그냥 글차단을 하든 친구끊기를 하든 더는 안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by kz
저도 지금 막 틀었답니다;;;;;;;; 10.05.06 00:23
그래서 저는 틀었습니다. 더운 건 싫어요 orz by kz
kz 네 raid 는 베란다죠. 10.05.05 22:05
현재 컴은 ssd 로 바꾸고 windows 7 + xp mode 로 쓰고 베란다 레이드 머신은 ubuntu 10.04 에 raid5 로 sata 6 개 , 그리고 맥미니가 최종 라인업이 될듯 by 다즐링
윽 말씀을 너무 귀엽게 하세요 ㅋㅋㅋ 10.05.05 22:03
냉장고가 더 이상 차갑지 않아?! 츤츤의 매력이 사라진 너는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다; by kz
kz ㅋㅋㅋㅋ 10.05.05 21:21
잉여력으로 미투데이 어린이날 이스터에그 발견. 메인에서 미투데이 아이콘을 드래그하면 글자가 보이네? ( ie는 역시 안보인다.) by uxdragon
우리 불쌍한 초딩들... ㅠㅠ 10.05.05 19:01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isdead Gut! 10.05.05 18:43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초등학생, 대학생보다 논문 안쓴다" 10.05.05 18:39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꽃띠앙 그냥 그때그때 있었던 일을 적어두는 것만으로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 :) 10.05.05 18:35
미투데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 가지 큰 변화 지점이이 있었는데 그에 따른 확장과 적응의 기록이 공개되길 기대하면 무리한 일일까요, 꽃띠앙 님? by kz
그리 대단한건 없어서 어떤 얘길 할 수있지 모르겠네요 10.05.05 18:32
미투데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 가지 큰 변화 지점이이 있었는데 그에 따른 확장과 적응의 기록이 공개되길 기대하면 무리한 일일까요, 꽃띠앙 님? by kz
저도 이거 방금 봤는데 둘이 만날때 부터 상황파악 끝났고 혹시나 반전이 있을까 막 넘겨 봤지요ㅋ 10.05.05 03:47
흠... 좀 지나치게 무난하고 빤한 거 아닌가 싶다. by kz
2) 은근히 중요하다능 10.05.05 02:53
니가 결혼을 하려면 애를 만드는 것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1) 나이로는 이미 빠른 편은 아니니 적절한 선택일 수 있겠지만 2) 결혼 후 애 없는 신혼기간이 증발하는 거니까 장기적으로 쌍방의 결혼에 대한 만족감에는 좀 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by kz
Exodus!!!(응?) 10.05.05 02:37
니가 결혼을 하려면 애를 만드는 것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1) 나이로는 이미 빠른 편은 아니니 적절한 선택일 수 있겠지만 2) 결혼 후 애 없는 신혼기간이 증발하는 거니까 장기적으로 쌍방의 결혼에 대한 만족감에는 좀 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by kz
R&D센터 북조선 고고고 10.05.05 02:00
“ 그들은 지난 10년간 우리가 퍼준 돈 정도로 스퀄 어뢰와 탐지 불가능한 잠수함과 반잠수정 그리고 상온핵융합 기술과 금성에 도달하는 미사일, 수십기에 달하는 핵무기와 전술 레이져의 실전 적용을 이루어 냈다. ” ...이건 이거 나름대로 오파츠랄까; by kz
666? ㅋ 10.05.05 01:53
“ 그들은 지난 10년간 우리가 퍼준 돈 정도로 스퀄 어뢰와 탐지 불가능한 잠수함과 반잠수정 그리고 상온핵융합 기술과 금성에 도달하는 미사일, 수십기에 달하는 핵무기와 전술 레이져의 실전 적용을 이루어 냈다. ” ...이건 이거 나름대로 오파츠랄까; by kz
왠지 괜찮을듯 ㅎㅎ 10.05.04 23:59
내일은 감자나 삶아서 우적우적 먹어야겠다. by kz
incipit 정신병원이 배경이고 주인공이 그 안의 사건에 뛰어드는 줄거리인만큼 대단히 어지러운 연출을 합니다. 저도 평이 좋아서 봤는데 제 취향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10.05.04 22:26
그래서 어떻게 된 얘기인 건데? 아 이런 영화 싫다 T-T by kz
엇, 영화 평이 다들 좋은 편이길래 볼까 생각했는데 무슨 일인가요?; 10.05.04 22:16
그래서 어떻게 된 얘기인 건데? 아 이런 영화 싫다 T-T by kz
이현쌤 의 사회문화 개념완성을 보고 있는데 수능 대비용이라는 점에서 좀 제한적인 면은 있지만 꽤 잘 이끌어간다. 10.05.04 20:12
토익 수업은 말 그대로 '토익 시험을 치는 요령'을 중심으로 영어를 다루다 보니까 흐름이 좀 어딘가 이상하단 느낌이 든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토익을 공부하면 안 될 것 같다. by kz
인증... 10.05.04 19:49
onew 라고 해도 인증 없으면 못 믿음 . by kz
onew 라고 해도 인증 없으면 못 믿음. 10.05.04 19:44
유키스라고 했던 계정 은 낚였어 병신들ㅋㅋ 이러고는 금방 탈퇴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그래 즐거웠다. by kz
ㅋㅋㅋ 동감 10.05.04 06:18
입수. 고전이니까, 봐줘야겠지... 아 근데 부담된다; by kz
해설 글 을 읽으니 영화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보는 느낌이 들 정도다.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이 다 적혀 있다니ㄷㄷ 10.05.04 03:27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umi 이기는편 우리편ㅋㅋㅋ 10.05.03 23:02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원래는 주인공 중 하나의 기구한 태생을 아주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어서 다시 본 건데, 환경파괴 이슈나 합체 설정의 어이없음 그리고 거대로봇의 비효율성이 잔뜩 눈에 거슬려서, 어쩐지 아사코를 세 번째 만난 것 같은 기분이다. 10.05.03 23:00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악역으로 보도되는 외부인을 안타깝게바라보는 제삼국의 개관적인 입장을 잘 유지하고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 10.05.03 22:50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콩이군요. 콩까는 매칸더V 10.05.03 22:50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10.05.03 22:48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우리들의 믿음직한 메칸더 가 고작 이렇게 생겼던가?! by kz
마사키군 워낙 잠깐 나오는 거라 클립도 없... 궁금하면 직접 보세연 10.05.03 21:19
오프닝의 패닝샷 중 한 장면에서 나는 마사키군 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by kz
궁금하니까 유튜브 영상이라도 좀 알려주세연 ;;; 10.05.03 21:13
오프닝의 패닝샷 중 한 장면에서 나는 마사키군 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by kz
kz 아;; 저걸 자연스럽게 숙지하시면 연애에도 도움이 되긴 할거에요 10.05.03 16:58
1) 감정이입, 적극적인 맞장구 2) 제때 제때 놓치지 말고 호감 표현 3) 예쁜 외모, 예쁜 복장은 꼭 꼬집어 칭찬하기 4) 같은 적을 두고 동지애 표현하기 - 이정도면 될거같은데 by 공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사고는 법적 보호를 잘 못받습니다.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ㅠㅠ 10.05.03 16:55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6:4라면 쌍방과실 수준인데 자전거도로를 다니다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정도로 40%를 때린다는건 손해보험사가 힘쓰지 않고는 힘든 일이죠 ... 10.05.03 15:48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kz 조작했다기 보다는 최대한 지들이 돈 안주려고 비싼 변호사 써서 과실비율 후려친거겠죠 10.05.03 15:42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푸훗쇼 보험사가 조작한 사건인가요?ㄷㄷ 10.05.03 15:40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더러운 손해보험사 10.05.03 15:36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민.. (2), kz (2) // 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니 재래시장 철거 문제더군요. 용산 철거랑 비슷한 문제 아닌가 싶어요. 저는 가족들의 생존권을 짊어진 저분들을 응원합니다. 다만, 강서구에서 상황을 잘 판단해서 피해 없이 해결되면 좋겠어요. 10.05.03 13:35
강서구청 앞에서 왠 시위중(아마 노동자 관련 시위). 무, 무서워 ㅠ_ㅠ by 마사키군
민.. , kz // 저분들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든 간에 무력 충돌이 일어나 사람이 다치는 것이 두려웠어요. 전 어떠한 이유에서도 무력충돌로 사람이 다치는 것을 원치 않거든요. (어쩔수 없는때라는게 있다는걸 나도 알면서 이렇다니 oTL) 10.05.03 13:33
강서구청 앞에서 왠 시위중(아마 노동자 관련 시위). 무, 무서워 ㅠ_ㅠ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