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리아도 아마 정황상 죽임을 당하겠죠. 10.06.01 08:36
까소봉이라는 말은 '푸코의 진자' 주인공에서 따왔다. 지금 내 성격도 그 까소봉과 닮은 편이다. 중앙 서고만 볼 때 왼쪽 빨간책부터, 행렬대수학과 미적분학, 경제학, 움베르토 에코와 아멜리 노통, 보들레르, 끌레르 까스티용, 쁘띠로베르, 엘리아스(아랍어사전)가 보인다. by 까소봉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_-;; 음원을 같이 좀;; 10.06.01 08:00
'피(ㄹ)리뤌 모먼(ㅌ)' 정도로 들리고 자막에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나오는데 저 형용사가 도대체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다 orz by kz
dane Adam Sandler always do his role. :) 10.06.01 03:32
그럭저럭 유쾌했다. by kz
노라조빈 여기까지 오시다니 굽신굽신 10.06.01 00:51
노라조빈 등장! 근데 친신으로 '3루타의 사나이, 환영합니다' 정도를 쓸 작정이었는데 가수한테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서 일단 보류(...) by kz
that's a nice movie. i watched it. 10.06.01 00:31
그럭저럭 유쾌했다. by kz
맘껏 쓰셔도 괜찮아용~~^^ 10.06.01 00:23
노라조빈 등장! 근데 친신으로 '3루타의 사나이, 환영합니다' 정도를 쓸 작정이었는데 가수한테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서 일단 보류(...) by kz
음음.....괜히 예산만 퍼붓는꼴나는건 아닐지...;; 10.06.01 00:23
한명숙·유시민·송영길 “수도권에 WIFI 인프라 구축” 이라... 땡기긴 하는데 예산 문제나 실현 가능성 도 걸리고, 무엇보다 애초 이 얘길 꺼냈던 노회찬은 어디에??? by kz
SpecialG wordpad에서는 잘 됩니다만, ipad에서는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10.05.31 23:54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왠지 불법이라고 하는 선관위가 있을것같은 예감 앞에서 뺏어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 예감;;; 10.05.31 23:53
메모해서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불법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by kz
8명을 다 외워서 가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군요?;; 10.05.31 23:51
메모해서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불법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by kz
kz 패드에서 워드작업이 가능한가요? 10.05.31 23:48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kz 영화만 보러 서울만 가는건 그런데, 서울갈일이 없어서 큰일. -_-; 10.05.31 23:47
주성치 영화 보러 씨너스 이수까지 가야하나. by 도모
리바라기 전 티 안 내고 흘깃거리느라 자세히 관찰을 못 했어요(...) 10.05.31 23:44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도모 2G 휴대폰 아직 쓰는 제가 왔습니다ㅋㅋㅋ 10.05.31 23:43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zephyr I was you! lol 10.05.31 23:43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저도 봤는데..완전 신기했어요...ㅎㅎ 10.05.31 23:23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요새 아이패드 없는 사람도 있나요? 10.05.31 23:22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I have one today. No hangul yet. 10.05.31 23:20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사용자 발견. 생각보단 작지만 들고 쓰기엔 좀 큰, 애매한 규격이다… by kz
CODE 2.0 여기서 어딜 말씀하시는건가요? 10.05.31 21:56
대략 앞부분을 요약하면 1) 권력은 투명해야 하고 따라서 그 기반이 되는 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 2) 코드는 법률이다(code is law) 3) 따라서 코드는 공개되어야 하고, 자유소프트웨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by kz
kz 하고싶은데로 눈치안보고 그리니 10.05.31 19:15
기원이가 즉석에서 또 선물해준 다이아반지...그림 by 파리아이
SpecialG 전후 문맥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10.05.31 19:14
대략 앞부분을 요약하면 1) 권력은 투명해야 하고 따라서 그 기반이 되는 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 2) 코드는 법률이다(code is law) 3) 따라서 코드는 공개되어야 하고, 자유소프트웨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by kz
구글 IO에서 구글CEO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하나의 회사 하나의 제품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원하지 않는다. ... 관련없는건가..... 10.05.31 17:46
대략 앞부분을 요약하면 1) 권력은 투명해야 하고 따라서 그 기반이 되는 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 2) 코드는 법률이다(code is law) 3) 따라서 코드는 공개되어야 하고, 자유소프트웨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by kz
kz Looca 그렇게 힘들게 쓰고 싶진 않네요. 글을 안써야 겠네. 10.05.31 17:39
큰따움표 있는 글에 웹사이트 링크는 안걸리네. 큰따움표 살리고 싶은데. 기능이 의미를 죽이네. by 도모
와우! 끌리는 책 입니다! 10.05.31 17:11
내가 좋아하는 접근 방식이긴 한데, 가격이... 가격이;;; by kz
서상현 아, 그렇기는 한데, 종이책 들고 다니며 읽다가 매번 온라인을 뒤적거리기는 좀;;; 10.05.31 17:09
대략 앞부분을 요약하면 1) 권력은 투명해야 하고 따라서 그 기반이 되는 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 2) 코드는 법률이다(code is law) 3) 따라서 코드는 공개되어야 하고, 자유소프트웨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by kz
원문은 Creative Commons로 공개 니까 유추할 것 없이 그냥 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10.05.31 17:03
대략 앞부분을 요약하면 1) 권력은 투명해야 하고 따라서 그 기반이 되는 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 2) 코드는 법률이다(code is law) 3) 따라서 코드는 공개되어야 하고, 자유소프트웨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by kz
근데 번역 이 문맥불통인 경우가 꽤 있어서 (기술용어의 발번역은 일단 넘어가자) 원문이 뭘지 유추해야 하는 게 좀 에러... 10.05.31 16:45
대략 앞부분을 요약하면 1) 권력은 투명해야 하고 따라서 그 기반이 되는 법률은 공개되어야 한다 2) 코드는 법률이다(code is law) 3) 따라서 코드는 공개되어야 하고, 자유소프트웨어가 채택되어야 한다. by kz
각 통신사끼리 closed 상태에서 손을 잡게 하겠다는 생각같은데... 아직도 통신료 수익구조를 컨텐츠 수익구조로 못바꾸는데 그 반발이나 파장에 대한 대책이 없을텐데... 무슨생각으로... 10.05.31 16:14
한명숙·유시민·송영길 “수도권에 WIFI 인프라 구축” 이라... 땡기긴 하는데 예산 문제나 실현 가능성 도 걸리고, 무엇보다 애초 이 얘길 꺼냈던 노회찬은 어디에??? by kz
kz 그렇찮아도 지금 막 털어냈어요 10.05.31 16:12
사무실에 누군가 아이스크림을 사오면 메로나는 아무도 먹지 않아 by 자인
나의 이뿌고 귀엽고 차칸 미친들~☆ VIPGD♥ 98_지용홀릭 여우랑늑대랑토끼랑 쓔쓔김준수NR joinsnews 꽈당녀♥ 98_아름 한소울 한선준 아라 레테 에밀레종 박문성 감기_이진기Est 서지혜 짝사랑중_지연 kz 전략가 주니팜 진혜인 늘봄 루미넌스 이크종 10.05.31 15:36
kz thanks! i'll try my best! =) wer u from? 10.05.31 15:13
i really can't understand this website but for the 2ne1 i'll try my best to translate it. yeah! love 2ne1! A GO GO GO! love cl-roo! by dane
필요해서 구입한 제품이 작고 볼품없는데 포장은 화려하고 크다면 본래의 느낌이 반감되더군요. 10.05.31 14:39
포기. 사극인데 올망졸망한 장면들을 가뜩이나 맘에 안 들어하던 눈이 추노 때문에 더 높아졌나보다. by kz
배가 피곤하시군요 ㅋㅋ 아이쿠, 말이 너무 귀여워요. 10.05.31 09:26
배가 살살 아파. 비웠더니 배가 살살 고파. 먹으면 또 살살 아플 거 같애서 일단 보류 by kz
엇, 이분도 오셨네요. 하지만 저도 비슷하게 쓸뻔했;; 10.05.31 09:23
노라조빈 등장! 근데 친신으로 '3루타의 사나이, 환영합니다' 정도를 쓸 작정이었는데 가수한테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서 일단 보류(...) by kz
리바라기 저도 중간에 보다 잠들어버려서;;; 결국 밤의 여왕의 아리아 파트만 다시 찾아서 보고 말았습니다ㅋ 10.05.31 03:34
마술피리 오페라를 보는데, 줄거리를 잘 모른 채로 자막도 없이(...) 보니 확 꽂히질 않네. by kz
+ 대강 기사로는 유이는 ... 뭐였더라 뭐 다른 활동 한다고 당분간 따로 활동하고 나머지 멤버로 움직인다고. 그래서 뮤비에는 유이가 나오고 활동은 안 하나보다. 10.05.31 02:44
애프터스쿨 Bang! 무대 보는데 그나마 얼굴 아는 유이나 찾아볼까 해서 열심히 봐도 도통 안 잡힌다. 뒤로 가니까 유이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게 잡기힌 하더라만. 유이는 떴으니 다른 멤버를 노출시키는 전략인 건가? 하지만 애초에 곡도 목소리도 별로라 안 봐져... -_- by kz
kz ㅋㅋㅋㅋㅋ 잘타겠는데요? 10.05.31 01:18
연옌이 쓴 책. 국어로 쓴 뷰티/패션 가이드. 얼마 살지도 않은 년놈이 나 인생 이렇게 살았다류. 성공에 대한 사후해석/분석류. 앞으로 구매금지 by 멜로디언
저라면 보다 말았을 거예요 ㅎㅎㅎ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ㅎㅎ 10.05.31 01:10
마술피리 오페라를 보는데, 줄거리를 잘 모른 채로 자막도 없이(...) 보니 확 꽂히질 않네. by kz
오호, 재미있어 보이네요. : ) 10.05.31 00:52
내가 좋아하는 접근 방식이긴 한데, 가격이... 가격이;;; by kz
kz ㅎㅎㅎ 10.05.30 22:27
이래놓고 뽑아달라고!!!!!!! by 사이
kz 쏠쏠합니다~ 매일매일 소식하고 싶은 마음?ㅋㅋ 10.05.30 22:27
결론은 피자 by 사이
이것도 어느 순간 네이버 뮤직으로 바뀌었다. 10.05.30 15:06
미투뮤직 당연히 네이버 뮤직으로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즉 알라딘이네. by kz
+ 이게 소위 '텅빈 기표'라는 건가? 10.05.30 14:37
굽본좌: “ 로지컬한 텍스트로 쌓아올리는 기의 대신에 단정짓고 선언하는 이미지로 포장한 기표가 담론의 현장을 지배한다랄까요- 이건 만화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각 언론사의 모든 사설이나 정치적 주장들이 이미 그런 선언적 이미지, 캐치프레이즈화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 by kz
kz 춤이 좀 잘춰진다고 얘기했어요;; 10.05.30 14:28
구내염으로 고생하는 직장동료에게 알보칠을 가져다 주고 기쁜 마음으로 관전했다 by 자인
kz 아뇨 잡지'광고'라니까요 ㅎㅎ 윤고딕 계열을 썼겠죠 :) 10.05.30 13:21
나눔고딕체 잡지 프린트 광고에 쓰는 건 좀 아닌듯. 근데 점점 자주 보이네. by 멜로디언
IWC 자료 를 통해 그다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역시나 영화가 별반 신빙성 있는 건 아니라는 것. 10.05.30 05:54
1) 돌고래는 IWC 협약 보호대상이 아니다. 일본 한 어촌에서 돌고래를 세계 최대 규모로 잡는다. 일본은 IWC에서 더러운 수단으로 우호적인 회원을 확보한다. 한편 2) 돌고래는 해양 생태계의 상위 포식자로 수은 축적이 상당한데 일본 정부는 이를 은폐하고 있다. by kz
kz ㅋㅋㅋ 참고 ! 10.05.30 02:17
아 진짜 이 앨범 땡기네ㅋㅋㅋㅋㅋㅋ by isdead
당연한 도덕 을 제도적으로 지나치게 강조 내지는 강요하는 것도 거슬린다.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따로 생긴 것도 모자라서 다른 좌석에도 무슨 스티커 따위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과연 우리 사는 세상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전혀 하지 않아 그걸 강제해야 할 정도였던가? 10.05.29 22:42
'퀴즈가 좋다'가 '기부가 좋다'가 되고 정답만큼 기부액이 올라가던데 박명수 개인에 대한 캐릭터 잡기로는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강요 비슷하게 하는 건 거슬렸다. 왜 굳이 이런 기획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by kz
당연한 도덕을 제도적으로 지나치게 강조 내지는 강요 하는 것도 거슬린다.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따로 생긴 것도 모자라서 다른 좌석에도 무슨 스티커 따위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과연 우리 사는 세상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전혀 하지 않아 그걸 강제해야 할 정도였던가? 10.05.29 22:42
“ 사회 전체에 무례함의 공기가 흐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무례와 실례를 타인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수인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 아마 그러한 자들도 개똥녀와 패륜녀에게는 돌을 던졌을 것이다. ” (전체 얘기는 흡연실과 규제에 대한 거지만...) by kz
kz // 팔 걷어봤는데 상처같은건 없더군요. 저의 몇번의 경험[...] 상, 그정도면 하루이틀이면 나으니까 애랑 옆에 있던 여자애 안심시켜주고 와씀미다. 10.05.29 22:15
오늘 자전거를 타다가, 실수로 버스 뒷문으로 내리던 남자애를 쳤어요 ㅠ_ㅠ 남자애는 상처는 없었지만 팔이 좀 아픈듯했고, 옆에 있던 여자애(아마도 남매인듯)가 되게 무서워 하더라구요 ㅠ_ㅠ by 마사키군
안쪽에 냉매가 얼어서 그렇게 됐을 거라고, 며칠 뒤에 나타났던 정체불명의 바닥 물기는 그게 녹아 흐른 거였다고, 꺼놨던 걸 다시 켜면 돌아갈 거라고 해서 켜봤다. 곧 시원해졌다. 군데군데 핀 곰팡이를 닦아내고 새로 생긴 반찬통을 집어넣었다. 10.05.29 21:48
냉장고가 더 이상 차갑지 않아?! 츤츤의 매력이 사라진 너는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다; by kz
전원이 (어떤 형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있는 콤보 eSATA라는 게 있다고 하는 것 같더라. 10.05.29 20:49
e-SATA 케이블 처음 꽂아봤다. 처음엔 살짝 끼웠다가 인식이 안 되길래, 안 들어가고 많이 남아있던 부분이 뭔가 미심쩍어서 (보드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힘주어 밀었는데 더 들어가긴 가더라. 데이터는 그렇다 치고, 전원은 밖으로 빼내는 규약 같은 거 없는 건가? by kz
kz 안티한명 추가 10.05.28 14:44
잘못봤다. 참가자들 중 1위다..-_- 덕분에 오늘 점심도 굶었어요~ by 섀넌
incipit '쉘든에게 딱 맞는 여성'이 등장하기까지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10.05.26 12:16
"You have destroyed my ability to tolerate idiots, now come up with me!" "Where are we going?" "We're gonna have sex!" "Wha oh I mean...ok" RT by kz
헉, 시즌3 빨리 봐야겠네요 ㅠㅠ 본건줄 알았더니 아니었;; 10.05.26 08:15
"You have destroyed my ability to tolerate idiots, now come up with me!" "Where are we going?" "We're gonna have sex!" "Wha oh I mean...ok" RT by kz
노력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10.05.26 07:31
나와 삶의 지향이 조금 다른 사람을 대하는 건 조심스럽고 답답하고 때로 어색하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지향을 부정할만큼 잘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의 지향과 달라도 뭐라고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by kz
껍질의 각인을 한번 구해서 보셔요 ㅋㅋ 10.05.26 01:25
서문다미 이름만 보고 일단 펼쳤는데, 자꾸 마이너니 어쩌니 하는 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퀴어였어! 게다가 상당히 염세적이야! by kz
스타럽 아! 10.05.26 00:50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3-1) 룸메이트는 은이에게 한약을 지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장치였죠 ㅎ 10.05.26 00:01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도모 현자드립ㅋㅋㅋㅋ 10.05.25 18:27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건 알지만, 그래도 쓰긴 쓰네. by kz
아니 현자 kz 님께.. 10.05.25 18:25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건 알지만, 그래도 쓰긴 쓰네. by kz
그냥 파일명을 예측해서 마냥 검색한 후 시중에 퍼져있는 예전 게시판 첨부들로 해결했다. 거의 다 있다. 10.05.25 17:20
전국 시군별 축제계획표 연도별로 확보가능한지 확인 by kz
소개 에 의하면 '골리앗은 말한다'도 있다는데 시중에는 없는 건가 안 나온다. 10.05.25 17:08
해마다 때가 되면 길가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최루탄 연기를 마시며 방송에 나오는 각목과 화염병 시위를 동네에서 구경하곤 했다. 내가 노동운동을 이해하려면 내 어릴 적의 경험이 뭐였는지 반추해봐야 하겠지. by kz
kz ㅎㅎㅎ 역시~이렇게 해야 칭찬을~~^^ 10.05.25 15:08
하룻만에 프로필사진 변경! 역시 난 조금 삐딱해야 제대로 보이는건가? ㅋㅋㅋ...변덕이 그냥 죽끓듯해요~ㅠㅠ;; by 농우
전 아직 결혼하는 친구들도 없는데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왜 점점 없어지죠 -_- 10.05.25 14:17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by kz
Gloridea ㅋㅋㅋㅋ 10.05.25 14:14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by kz
결혼 퀘스트로 파티원을 늘일 수 있다는 거슨 환상... ;; 갑에게 흉금을 털어놓는 을 따위는 (필요)없...;; 10.05.25 13:50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by kz
결국 진리는 결혼 퀘스트 ㅡㅠㅠ 10.05.25 13:46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by kz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25 13:45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by kz
0) 근데 뭐 원작을 안 봐서, 그다지 같은 선상에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보이긴 하지만, 더 뭐라고 할 건 없다. 10.05.25 02:10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2-2) 여러 번 '그 집안 남자들'이라는 복수형 표현이 나왔으므로 이 집에서는 분명 과거에 남편의 부모도 같은 일을 겪었다. 10.05.25 02:10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1-1) 은이는 떨어진 여자의 과거형이었을 것이다. 오늘도 친절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 숨쉬는 어딘가에서는 누군가 떨어지겠지. 10.05.25 01:56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3-1) 북한 말투의 룸메이트는 어떤 장치로 등장한 캐릭터인지 모르겠다. 10.05.25 01:55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2-1) 늙은 하녀의 인간승리인 검사 아들은, 분명 늙은 하녀도 은이와 같은 일을 겪었을 것인데 (장모가 인간승리라 했으므로 다른 이를 지켜본 것은 아닐 것이다), 어떤 역경을 거쳐 죽지 않고 검사라는 승리자가 됐을까? 10.05.25 01:54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5) 딸은 늙은 하녀보다 더 관찰자적 입장이었지만, 발을 어루만지는 손을 털어낼만큼 '친절함'에 대해 습득했다가 나중에는 생일 축하 무대에 가족이라는 살아있는 틀에 동화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변모한다. 마지막엔 무얼 보느라 그리 올려다 본 것일까? 10.05.25 01:52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4) 각자의 이유로 각자의 공간을 살아가는 남편, 아내, 장모는 결과적으로 은이를 단 한 번도 친절하게 대한 적이 없었다. 거리처럼 살아 움직이는 것 같지만 실은 늙은 하녀처럼 '아무도 아니'다. 10.05.25 01:49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3) 은이는 '맹한' 구석이 있으며 또한 거의 유일하게 틀 안에서 '남을 높이는' 친절함이 아닌 교류를 바라고 (북한말투의 룸메이트와) 교류가 있는 인물이다. 10.05.25 01:47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2) 은이가 하녀로 들어간 집에는 늙은 하녀가 있다. 먼듯 가까운듯 얘기를 건내는 그 늙은 하녀는 아마도 은이의 또 다른 미래형인 것 같다. 살아남아 '인간승리'를 일궈낸 장본인. 10.05.25 01:45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1) 첫 장면, 살아 숨쉬는 거리지만 저마다 각자의 이유로 각자의 공간을 살아간다. 은이도 그 일부로 나름대로의 깜냥으로 부대껴 산다. 그리고 한 여자가 죽었다. 10.05.25 01:42
배역도 잘 배치한 듯하고, 세 번의 변주를 통해 전개한 이야기도 맘에 든다. by kz
짹군 조금 전에 지났죠 :) 10.05.25 01:41
이런 데가 있는 줄을 미처 몰랐다. 길이 너무 좋다. 높낮이가 좀 있긴 한데 경사로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자전거 코스로 적당하지 싶다. by kz
설마 이 밤에 여기 계신 건 아니겠죠 ? ㄷㄷㄷ 10.05.25 01:39
이런 데가 있는 줄을 미처 몰랐다. 길이 너무 좋다. 높낮이가 좀 있긴 한데 경사로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자전거 코스로 적당하지 싶다. by kz
도모 네, 그런 방식이 적당하겠죠. 레몬펜이 쭉 계속 됐으면 괜찮았을 텐데... 10.05.24 20:57
일부만 미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본문만, 태그만, 혹은 그 중의 일부만 동감하거나 공감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러자면 미투 자체에 미투의 영역까지도 표현할 수 있어야 되겠고, 따라서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플리커의 노트처럼 영역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겠지. by kz
노란펜 생각이 ㅋ 10.05.24 20:02
일부만 미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본문만, 태그만, 혹은 그 중의 일부만 동감하거나 공감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러자면 미투 자체에 미투의 영역까지도 표현할 수 있어야 되겠고, 따라서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플리커의 노트처럼 영역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겠지. by kz
후-_- 진짜 대단한 인간들이 많아요-_- 10.05.24 19:31
'3일만' 참으라니 거참 -_-... 전쟁하자는 너님들이 그 3일동안 본인부터 자식까지 다 최전방에서 총포탄과 함께 뒹굴 의향이 있다면 내 그 뜻까지 반대하진 않으리다. by kz
kz 유명한 놈이죠. 김익명 신익명 성은 모르고 익명이라는 이름만 이 분야 주 분야 다 끼어서 한마디씩 10.05.24 12:15
아.. 멋진건가...... 10.05.24 06:05
SKT 홍보 건물이라면서 새빨간 컨테이너 박스를 길가에 세워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현 시점의 대한민국에서 명박산성 이미지를 떨쳐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컨테이너 박스를 썼단 말인가? by kz
김진인지 뭔지 하는 중앙찌라시 기자, 너 3일만 숨쉬지마라 10.05.24 00:53
'3일만' 참으라니 거참 -_-... 전쟁하자는 너님들이 그 3일동안 본인부터 자식까지 다 최전방에서 총포탄과 함께 뒹굴 의향이 있다면 내 그 뜻까지 반대하진 않으리다. by kz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10.05.24 00:42
'3일만' 참으라니 거참 -_-... 전쟁하자는 너님들이 그 3일동안 본인부터 자식까지 다 최전방에서 총포탄과 함께 뒹굴 의향이 있다면 내 그 뜻까지 반대하진 않으리다. by kz
한 두어문단 읽어봤는데... 읽어볼 필요도 없는 불쏘시개네요 ;;; 10.05.24 00:41
'3일만' 참으라니 거참 -_-... 전쟁하자는 너님들이 그 3일동안 본인부터 자식까지 다 최전방에서 총포탄과 함께 뒹굴 의향이 있다면 내 그 뜻까지 반대하진 않으리다. by kz
와 이건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10.05.24 00:39
'3일만' 참으라니 거참 -_-... 전쟁하자는 너님들이 그 3일동안 본인부터 자식까지 다 최전방에서 총포탄과 함께 뒹굴 의향이 있다면 내 그 뜻까지 반대하진 않으리다. by kz
위에 제가 "my"를 빼먹었습니다. 헐. 고게 빠지면 전혀 다른 뜻이지요. 죄송. 10.05.23 06:27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
쿠바라기 님께서 매우 심심하다시는데 놀아주실분 있나요 ㅎ_ㅎ 전 바빠서 떠넘기고 도망 ㅌㅌ 10.05.22 17:09
앗 저도 이 만화 좋아해요! 10.05.22 11:27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
아오이 유우가 소개를 하고 관련자의 감상도 들어간다. 10.05.22 10:37
단막극 모음. 재밌다. by kz
kz 네. 책임있는 일을 맞고 있을 때는 모두. 부모님께서 "우리 외출 중에 집에 도둑 안들어오게 조심해"라고 하시면 "Not on watch"라고 하실 수도 있구요. :) 10.05.22 09:54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
ElaineHope 아, 의료 쪽에 저런 이름의 캠페인이 있다더니 당직 관련 뜻이었군요. :D 10.05.22 08:49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
"내가 당직을 서는 동안에는 절대로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라는 표현인데요. "택도 없다"라는 좋은 번역이 있지만 구체적으로는 의사, 수위, 경찰, 베이비시터 등등 "watch"의 책임을 가진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입니다. 10.05.22 04:34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
(아 이거 글자수 제한때문에 몇 번이나 다시 쓰는지...) Watch는 조심하다, 관찰하다, 감시하다 등의 뜻이란 것은 아시죠? 군대에서 시작된 표현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on my watch하면 당직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Not on my watch"라고 하면 10.05.22 04:33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
세레 으하하하하. 이것으로 자동번역기 쓰면 안된다는 또 하나의 증거물이네요. ㅋㅋㅋ. 10.05.22 04:24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