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음... 어느정도는 적용되지 않을까요? 근데 전 CRM이 뭔지 몰라요 (잉?) 10.05.03 09:14
미투데이 도 인터넷 서비스인 만큼 사용 유저층이 자산일텐데, 어떻게 신규유저를 늘리느냐보다, 탈퇴한 회원들이 왜 탈퇴했는지, 그 중 몇몇 유저들은 왜 아예 등을 돌렸는지를 파악하려는 모습이 보여야 할텐데. 그 "몇몇 유저"들이야말로 소위 말하는 "충성스런 고객"일테니까. by 마사키군
kz 내 말이.. (응?) 10.05.03 02:36
고양이들이 매일 하는 포즈 . by 요!쾌남
kz 그런데도 전국 슈퍼마켓 숫자의 9배래요 -_- 10.05.03 02:05
한국에 흡혈귀가 없는 이유.jpg by 짹군
댓글 참 눈물나는군요 10.05.02 22:25
'논의의 실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kz 쌉싸름한게 봄에는 그만이지요 10.05.02 22:12
모처럼 전남 화순 백아산근처에 두릅꺽으러 갑니다... by 꿀짱김용근
공학자: 물을 대충 마신다, 물리학자: 물의 열역학적 엔트로피를 계산하여 세심하게 컵을 들고 마신다, 수학자: 물을 마실 수 있음을 증명한다. 증명에 만족하고 잔다. 10.05.02 21:31
'논의의 실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kz 승리자가 아반테...였는데...결국 남의 손으로...ㅠㅠ;; 10.05.02 21:10
입장을 위해 깃발뒤에서 대기중. 양복에 넥타이 통일하고!! by 농우
이리 저리 해봐도 이쁘게 나오질 않네 orz 10.05.02 20:22
입력 화면 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by kz
kz 무서운데요ㅋㅋ 10.05.02 19:39
옆집 젊은 동거 커플인지 남매인지...아침마다 일방적으로 싸우고 남자 말끝마다 XX년아 하면서 잔소리 하는데 여자안테 하는건지 누구안테 하는건지...도데체 몇명이 사는건지... by 정주Go
도모 다른 게 뭐 있겠어요 ㅋㅋㅋㅋ 10.05.02 17:47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코딩 ㅋㅋ 10.05.02 17:44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순욱. 10.05.02 17:44
'백지로 온 편지'를 들으니 갑자기 삼국지에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조조가 죄를 지은 어느 모사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냈는데 열어보니 백지인지라 '너에게 더 할말도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자결을 했다던가? by kz
django templatetag now를 써서 오늘 날짜의 연원일을 기본으로 넣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이 31일이 되면 음력 범위를 벗어난다. 그럼 기본값을 어떻게 넣어야 되는 거지?... 10.05.02 17:41
입력 화면 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by kz
실퐁 그나마 무선랜은 와이브로도 있고 에그도 있고 정 안 되면 3G라는 선택(...)도 있고 하니까요. 10.05.02 17:38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무선랜도 문제지요 10.05.02 17:37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진심 공감합니다! 휴대폰으로 게임한번 하려고 해도 손으로 가려가며 힘겹게 해야한다는것이 ㅠㅠ 10.05.02 17:34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spinbox는 휠을 인식하고, 사실상 휠이 아니면 쓰기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다. 반면 slider는 휠이 안 되어서 spinbox와의 조작 흐름이 깨지는 것도 같고... 차라리 다 spinbox로 할까? slider가 보기엔 시원시원해서 좋은데... 10.05.02 16:59
입력 화면 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by kz
입력 화면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10.05.02 16:33
뭐 좌우당간 앱엔진에 잘 올렸다. 사용법 잘 와닿게 페이지를 꾸밀 차례인가보다. by kz
Bang 뮤비를 다시 봐도 일곱 명까지만 잡히고 여덟 명 나오는 장면은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10.05.02 16:01
애프터스쿨이 무려 여덟 명이었어!? 그럼 군악대 차림으로 북 치는 게 다 멤버였던 거야? ... 우결에 유이 나올 때는 그렇게 많진 않았던 거 같은데;;; by kz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면 좀 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 10.05.02 15:01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드러커님 책 저도 갖고 있는데 어렵다능 10.05.02 14:52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ㅋㅋㅋㅋ 정말 설정이 대박이군요. 경영학 학습서도 겸하는 거 아닌가요? 함 봐야겠습니다. 매니저가 야구팀을 갑자원에 보내는 거라면... H2? ㅎㅎ 10.05.02 14:48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뭔가요 이 끌리는 책.... 10.05.02 14:39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kz 된다ㅎㅎ감사해요 10.05.02 14:30
맥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 띄우는것 어떻게 하죠;;;;;;;; 물론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는 되어 있는데;;; 맥상에서 재부팅해도 그냥 맥으로 로그인되요;;; by 수내동김씨
파랑 100501 음중요? 라이브였으면 좀 달리 생각해야겠네요. :) 10.05.02 13:49
이효리의 무대는 노래 분위기 상 힘과 그루브가 받쳐줘야 할 것 같은데 좀 부족해 보인다. 라이브도 아닌 것 같던데. 열심히 노력한다는 얘기는 들리던데... 무한도전에 나왔던 윤미래의 라이브 가 차라리 나은 것 같다. by kz
실퐁 compiz, awn, nautilus만 덩그러니 떠 있는 화면일 때도 그래요. compiz나 awn이 그래픽 자원을 써서 그러나 의심도 되지만 얘들은 필수라서 확인을 안하고 있(...) 10.05.02 13:39
웹 서핑 하는 정도의 평상시 로드가 2.0 언저리에 머문다. 프로그램 다 닫고 엑스만 띄운 채로 가만히 두면 1.0 아래를 찰랑찰랑 거리고. CPU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I/O 많은 걸 내려도 마찬가지고, 딱히 뭐가 그렇게나 부하를 건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플래시 때문이 아닐까요? 자바 스크립트도 아톰에서 유난히 느린것같고요.. 10.05.02 12:14
웹 서핑 하는 정도의 평상시 로드가 2.0 언저리에 머문다. 프로그램 다 닫고 엑스만 띄운 채로 가만히 두면 1.0 아래를 찰랑찰랑 거리고. CPU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I/O 많은 걸 내려도 마찬가지고, 딱히 뭐가 그렇게나 부하를 건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라이브던데요. 10.05.02 11:28
이효리의 무대는 노래 분위기 상 힘과 그루브가 받쳐줘야 할 것 같은데 좀 부족해 보인다. 라이브도 아닌 것 같던데. 열심히 노력한다는 얘기는 들리던데... 무한도전에 나왔던 윤미래의 라이브 가 차라리 나은 것 같다. by kz
총격신 하니 히트도 있겠지만, 난 이 영화. 10.05.02 03:07
총격씬 이 특히 역동적이고도 코믹했는데 쇼파 들어내니 총이 잔뜩인 건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차 뒤에서 기관총 초기 모델인 경운기식 개틀링이 냅다 튀어나올 때는 좀 깼다. by kz
총격씬이 특히 역동적이고도 코믹했는데 쇼파 들어내니 총이 잔뜩인 건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차 뒤에서 기관총 초기 모델인 경운기식 개틀링이 냅다 튀어나올 때는 좀 깼다. 10.05.02 02:53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gyedo 역시 아이폰^^ 10.05.02 02:19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그게 꼭 교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주변적 경험 없이 학점만 딱 따고 스펙만 딱 갖추고 그 뒤엔 경제니 금융이니 부동산이니 하는 것들만 신경쓰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참 똑똑한 사람인데 얘기를 해보면 사회학이 뭐고 노동문제가 왜 우리의 현실인지 감이 없다. 10.05.02 02:03
각종 사회문제와 그것의 주변 예시에 대해 사람들이 전혀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는 이유를 따져보면 결국 교육에서 전혀 그런 걸 다루지 않을뿐더러 그런 데 신경 쓸 여유마저도 없애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약간 아웃사이더가 되어야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지. by kz
쇼너짱 주은이는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아이폰 UI에 적응했지요. 10.05.02 01:28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헛... 이번 앨범에서 발견하신건가요? 10.05.02 00:30
애프터스쿨이 무려 여덟 명이었어!? 그럼 군악대 차림으로 북 치는 게 다 멤버였던 거야? ... 우결에 유이 나올 때는 그렇게 많진 않았던 거 같은데;;; by kz
kz 출판된지 얼마 이상 된 건 도서관에서 안받아줘요. -_- 10.05.01 23:06
이사전 살림줄이기 프로젝트. 우선 책부터. by 멜로디언
kz 알라딘에 팔아볼까 하다가 귀찮음 대비 인센티브가 너무 적어서 그냥 버리려고요. ㅠ_ㅠ 10.05.01 23:04
이사전 살림줄이기 프로젝트. 우선 책부터. by 멜로디언
태그에 핵심이.. 10.05.01 22:48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incipit T-T 10.05.01 22:11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으어 태그보고 눈물이... 10.05.01 22:08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freude 꼭 볼만큼의 영화는 아닌 거 같긴 해요. :) 10.05.01 21:38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아, 초반의 그 노래 는 정말 의외였기도 하고. 10.05.01 21:35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아 이거 결국 시험 때문에 못보고 pass ㅜㅜ 10.05.01 21:34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진짜 명문이네요ㅋㅋ 10.05.01 21:29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나를 키운건 팔할이 술일꺼 같네요 10.05.01 20:59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어허허 ㅋㅋㅋ 10.05.01 20:47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세대를 초월하는 명문이다. 10.05.01 20:43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아... 왠지 공감 ㅠㅠ 10.05.01 20:39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kz 첫곡부터 끝곡까지 딱 저 표정 그대로였어요 ㅎㄷ 10.05.01 19:36
심지어 이 표정 그대로 2NE1의 아이돈케어를 불러주시는 센스! by soribada
앞으로 또 보름이 지나면 카페가 없어질 것이다. 10.05.01 18:55
저는 예전 고딩때 동아리 카페를 둘러보고 있는데 참 그러네요. 초반에 좀 글 올라오고 지금은 침묵상태라 폐쇄하려고 일일이 백업중인데... by kz
보름의 사전공지 기간이 지나고 폐쇄 처리가 가능해졌다. 남은 회원을 모두 강퇴 처리하고 폐쇄 신청을 했다. 씁쓸하구나. 10.05.01 18:55
저는 예전 고딩때 동아리 카페를 둘러보고 있는데 참 그러네요. 초반에 좀 글 올라오고 지금은 침묵상태라 폐쇄하려고 일일이 백업중인데... by kz
차오이 저도 터치 되는 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아이폰 다음 세대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T-T 10.05.01 16:05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터치 언제 해볼려나... 아직 컴퓨터나 핸드폰이나 꾹..꾹 눌러줘야 하는.. 10.05.01 16:00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오.. 장조림과 물김치.. ㅎㅎ 입맛 다시는군요 ㅋ 10.05.01 15:57
장조림과 물김치의 다이나믹 듀오! by kz
ISO들 49M씩 분할 압축해서 SkyDrive에 밀어넣고 있다. 거의 쓸 일도 없고 따로 구하자면 구할 수도 있는 것들이니 외부로 빼내고 잊어버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 글보러가기 ] 10.05.01 15:25
최초 개봉시 ISO 떠두고 씨디는 버리는 제가 왔습니다. (...) by kz
kz 아마도 그렇겠죠..ㅋ 10.05.01 14:49
합참의장 군번줄 맸어요? 바른말 하는구만.. by 전략가
저도 가끔 터치해요 10.05.01 14:48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저도 필요합니다 ㅠㅠ 10.05.01 14:47
찬합 얹듯이 층층으로 쌓을 수 있는 정리함이 필요하다. by kz
만성피로 thumbs up! 10.05.01 14:11
고공도장 팀은 휴일에 산에 올라 줄을 타고 절벽 아래 쓰레기를 줍고 락카 낙서를 지우는 자원봉사를 한다고. 관악산 태극기 아래 바위에 녹색으로 이름 적어놓은 OOO산악회는 반성하세요. by kz
제가 미군부대 주변의 바위 낙서 이런거 많이 지웠더랬죠. 제 산악회가 그런 산악회에요. ^^ 10.05.01 14:05
고공도장 팀은 휴일에 산에 올라 줄을 타고 절벽 아래 쓰레기를 줍고 락카 낙서를 지우는 자원봉사를 한다고. 관악산 태극기 아래 바위에 녹색으로 이름 적어놓은 OOO산악회는 반성하세요. by kz
kz 넹..그러게요^^; 이미 제 뇌도 PC 모니터를 터치하라고 명령을 내리네요 ㅋ 10.05.01 13:50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쇼너짱 마우스 클릭은 앞으로 골동품이 되려나봐요ㅋ 10.05.01 13:36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이젠 "터치"가 아이에게도 훨씬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라는 말이군요^^ 10.05.01 13:33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고공도장팀은 휴일에 산에 올라 줄을 타고 절벽 아래 쓰레기를 줍고 락카 낙서를 지우는 자원봉사를 한다고. 관악산 태극기 아래 바위에 녹색으로 이름 적어놓은 OOO산악회는 반성하세요. 10.05.01 12:52
고공도장, 외벽청소 와는 또 다른 경지. 산성비에 시멘트가 부식되고 철근이 드러나면 무게가 확 늘어나서 그만큼 하중이 더 붙는다고, 그래서 외관상 이유도 있지만 최외곽 보호막을 두르는 개념으로 페인트를 발라주는 거라고 한다. 근데 일을 맡으려면 돈을 엄청 깎아야 된다고... by kz
고공도장, 외벽청소와는 또 다른 경지. 산성비에 시멘트가 부식되고 철근이 드러나면 무게가 확 늘어나서 그만큼 하중이 더 붙는다고, 그래서 외관상 이유도 있지만 최외곽 보호막을 두르는 개념으로 페인트를 발라주는 거라고 한다. 근데 일을 맡으려면 돈을 엄청 깎아야 된다고... 10.05.01 12:42
EBS 극한직업 고공 외벽청소부, 교육 후에 실기로 5층 건물 처음 타보고 그냥 간 사람이 스무 명이라고. by kz
kz 아 그런 학문적 분석이 가능하군요! 한국어의 경이로움.. 10.05.01 11:39
너의 말이 그냥 나는 웃긴다,너의 말이 나는 그냥 웃긴다,그냥 나는 너의 말이 웃긴다,나는 그냥 너의 말이 웃긴다,나는 웃긴다 그냥 너의 말이,나는 그냥 웃긴다 너의 말이, by 뿌와쨔쨔
거울의방 ! ㅋㅋ 10.04.30 21:58
전설적인 거울의 방! by kz
kz 갱친구가막찍음 10.04.30 14:47
이정도? by 혀라기
무장원소걸아와는 다르고, 엽문이랑 똑같은듯. 10.04.30 11:41
주성치의 무장원소걸아와 뼈대가 같다는 감상이 있던데 별로 비슷하지도 않을뿐더러, 영광-시련-재기의 플롯은 거의 모든 영웅담의 얘기인 걸?; 그리고 장면마다 지금껏 본 몇 없는 무협 영화들이 생각나 좀 찜찜했다. 근데 크레딧에서 진짜라고 소개하는 취권은 만든 거 아닌가? by kz
그리고 찾아보니 취권은 창작 이라는 말도 있네요. 취팔선과는 다른, 10.04.30 11:41
주성치의 무장원소걸아와 뼈대가 같다는 감상이 있던데 별로 비슷하지도 않을뿐더러, 영광-시련-재기의 플롯은 거의 모든 영웅담의 얘기인 걸?; 그리고 장면마다 지금껏 본 몇 없는 무협 영화들이 생각나 좀 찜찜했다. 근데 크레딧에서 진짜라고 소개하는 취권은 만든 거 아닌가? by kz
플롯에; 10.04.30 11:41
주성치의 무장원소걸아와 뼈대가 같다는 감상이 있던데 별로 비슷하지도 않을뿐더러, 영광-시련-재기의 플롯은 거의 모든 영웅담의 얘기인 걸?; 그리고 장면마다 지금껏 본 몇 없는 무협 영화들이 생각나 좀 찜찜했다. 근데 크레딧에서 진짜라고 소개하는 취권은 만든 거 아닌가? by kz
이거 플롯에 엽문이랑 너무 똑같아서 ㅋㅋㅋ 했어요. 10.04.30 11:40
주성치의 무장원소걸아와 뼈대가 같다는 감상이 있던데 별로 비슷하지도 않을뿐더러, 영광-시련-재기의 플롯은 거의 모든 영웅담의 얘기인 걸?; 그리고 장면마다 지금껏 본 몇 없는 무협 영화들이 생각나 좀 찜찜했다. 근데 크레딧에서 진짜라고 소개하는 취권은 만든 거 아닌가? by kz
kz 그런가요? 전투식량은 혹시 양쪽면 다 은박이지 않아요?! 10.04.30 00:59
이런걸 '전투후은(전면투명후면은박)지퍼백' 이라고 함니다 by 행성5
kz 연구소라니 ㅋ 10.04.30 00:48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by kz
kz // 저기요... (쿨럭쿨럭) 10.04.30 00:13
간만에 미투페이지 설명글을 기간한정으로 변경 by 마사키군
kz ㅎㅎ 그런게 가능하면 좋겠는데요 10.04.29 22:07
TDD를 통해 코드상에 실수를 방지하고 있으니 문서상에 실수가 생기네... ;;; by 알이즈웰
근데 차에서는 다섯 개 정도 서 있는 것 같았는데 뭐가 많구만요; 10.04.29 22:06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by kz
kz 나는 마당발 < 10.04.29 20:42
대체 "아이엠 그라운드"는 무슨 뜻일까요 -_-? by 디토
kz : 이거 ... -_- 10.04.29 20:39
대체 "아이엠 그라운드"는 무슨 뜻일까요 -_-? by 디토
kz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0046&no=31 참고 10.04.29 20:37
대체 "아이엠 그라운드"는 무슨 뜻일까요 -_-? by 디토
도모 오오 여기 맞나봐요. 10.04.29 19:46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by kz
kz 충남 금산 인것 같아요 ㅋ 맞나.. 10.04.29 19:36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by kz
kz 저도 버스타면서 항상 보는데 어딘지 잘.. 10.04.29 19:32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by kz
도모 다음 지도로 좀 찾아봐도 못 찾겠네요;; 10.04.29 19:28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by kz
한성컴퓨터라는 데서 HD 디코더를 넣어서 판다고 공지가 있길래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해봤더니 개별판매 계획은 없다고 한다. 그나저나 전화 받은 여자분 목소리가 엄청 피곤하던데 입고 지연으로 전화를 엄청나게 받았던 걸까? 10.04.29 17:59
Crystal HD 란 물건이 mini PCI-E로 있더라 나랑 같은 보드의 사용기 도 있고 리눅스 드라이버 도 있고 ffmpeg 지원도 개발중 이라고 한다. 넷북에도 탑재 해 나오니 많이들 쓰게 될 것 같다. 저전력 저성능 환경 땜에 왕년 MPEG 보드가 다시 등장하는 건가... by kz
아 고속도로 타면 보이는거 말씀하시는거죠? ㅋ 10.04.29 14:38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by kz
거기를 지나왔는데, 고속버스 환승이라니 생경하네요. 10.04.29 14:03
고속버스 휴게소환승?? by kz
엌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해보고 싶은 1人 10.04.29 13:57
고속버스 휴게소환승?? by kz
네~ 정안휴게소에서도 해요~ㅋㅋㅋ 10.04.29 13:55
고속버스 휴게소환승?? by kz
선산휴게소에서 실시중입니다 ㅋ 10.04.29 13:53
고속버스 휴게소환승?? by kz
아그이번에부터시행한다는그거!! 10.04.29 13:44
고속버스 휴게소환승?? by kz
하지만 비전문가인 국민을 얼만큼이나 참여시켜야하는가의 문제도 있으니... 10.04.29 05:55
국민참여재판이란 게 배심에서 권한을 갖는 게 아니라 배심의 의견을 참고한다 정도라서 이렇게 진행이 될 수 밖에 없다. by kz
kz 달리는거 장난아니죠?ㅎㅎ 10.04.29 02:05
후미코의 고백 ㅋㅋㅋ by 사이
항소율이 100%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말이죠 ... 10.04.28 22:17
국민참여재판이란 게 배심에서 권한을 갖는 게 아니라 배심의 의견을 참고한다 정도라서 이렇게 진행이 될 수 밖에 없다. by kz
kz 허걱.... 10.04.28 21:48
G20 때문에 계엄 선포라도 할 기세 by Hwan
kz 한 꼬치 하실래예?! 10.04.28 20:07
전갈, 불가사리, 해마 한꼬치 하실래예? by 짹군
두산중공은 호우시절에서도 홍보를 톡톡히 했었죠. 10.04.28 19:50
초반 장면들 때문에 이것도 두산중공과 사천시의 영화 인가 했는데 거기까지만 나오고 나머지는 로맨스. 정우성은 좀 어색했고, 고원원은 예뻤다. 근데 돼지내장탕면은 무슨 맛이길래 그래? by kz
kz UN 본부가 우리 나라에 있었다면 아마 상시 계엄이었을지도... 10.04.28 17:09
G20 때문에 계엄 선포라도 할 기세 by Hwan
kz 천천히 진행되는 거면 좋겠네요(......) 10.04.28 16:06
뭐지... ? 불은 제멋대로 질러놓고 알아서 꺼지겠거니 하는 건가? 합의점을 도출하던지 아니면 한발 물러서던지 아니면 다음에 또 이야기 하자고 하던지 무슨 말이라도 하는 게 예의 아닌가? 자기가 한 말 자기가 제대로 수습도 안 하면서 토론은 무슨 토론이야. by 짹군
kz 님 저 낚인 기분 엉엉 ㅠㅠ 10.04.28 16:02
뭐지... ? 불은 제멋대로 질러놓고 알아서 꺼지겠거니 하는 건가? 합의점을 도출하던지 아니면 한발 물러서던지 아니면 다음에 또 이야기 하자고 하던지 무슨 말이라도 하는 게 예의 아닌가? 자기가 한 말 자기가 제대로 수습도 안 하면서 토론은 무슨 토론이야. by 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