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구글은 에라, 모르겠다 라네요. 10.05.22 02:46
Not on my watch 가 '어림없다' '택도 없다' 쪽 뜻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원이나 자세한 뉘앙스 같은 걸 모르겠다. by kz
kz 상큼한김선생 / 헐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_- 표정짓게 만드는... 참으로... ㅉㅉ 죠... 10.05.22 01:27
코갤 경찰서 강제 정모 예정 / 아직 담당자들은 몰라서인지 협성중학교 홈페이지 는 코갤중학교로 뜨고 있고, 학교장은 이쁜 태연 이고, 교직원의 교과는 승부조작 이다 by 윤이짝
kz 훌라걸스는 아직 못 봤습니다... 워터보이즈는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10.05.22 00:23
어쩌다 복습했는데, 역시나 막판의 연주씬은 흥취가 있다. 근데 비현실적이라는 시큰둥한 감상도 마음 한켠에 남아서 좀 씁쓸. by kz
Tolchi 워터보이즈랑 훌라걸스는 보셨나요? :) 10.05.22 00:18
어쩌다 복습했는데, 역시나 막판의 연주씬은 흥취가 있다. 근데 비현실적이라는 시큰둥한 감상도 마음 한켠에 남아서 좀 씁쓸. by kz
재밌는 영화... 우에노 주리가 나와서 봤었습니다... 10.05.22 00:16
어쩌다 복습했는데, 역시나 막판의 연주씬은 흥취가 있다. 근데 비현실적이라는 시큰둥한 감상도 마음 한켠에 남아서 좀 씁쓸. by kz
kz // 우왕 (ToT) 10.05.21 23:44
지금은 여기를 떠난 분이지만, 예전에 교주님이 하셨던 말씀...이라기보다도 대화명으로 걸어두었던 "사람이니까 외로운 거다"라는 말은 참, 어떤 의미로는 인간의 어떤 모습을 잘 나타내는 문장 중 하나인듯. 개인적으로는 참 가슴아프게도 좋아하는 문장 중 하나. by 마사키군
kz // 결론은 병x... 10.05.21 22:38
최대의 위기 1-자전거 분실-은 어떻게든 해결했고 최대의 위기 2-길 잃어버림-_--의 해결을 위해 PC방에 잠깐 들렀습니다, 크흑. 그런데 더 슬픈 일은, 도착해서 네이버 지도를 조회해보니까... 난 지금 맞게 가고 있었잖아!!! 크흑 oTL by 마사키군
kz 많이 알게 되면 그때...;;;;; 10.05.21 22:21
그동안 공리주의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오늘 조금 알게 되었다. 역시 역사적 맥락과 분리된 지식은 위험하구나. by fupfin
저도 슬슬 살펴보고는 있는데 -_- ;; 10.05.21 18:22
두 사람 정도는 결정을 했는데, 뭐 이리 많아 by kz
kz 게다가 맛있어요... 10.05.21 14:43
오늘의 아점 :) by isdead
라지엘 끝에 목탁 솔로파트(...)가 되면 반드시 합장하고 수그려야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ㅋ 10.05.21 07:45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by kz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 은근중독성 있어요ㅋ 10.05.21 00:29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by kz
제가 법 전공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_-a 10.05.20 23:39
RT by kz
다시 말해, 상당히 좁은 의미로 침해를 규정하고, 조목 중에 선의의 경우에는 아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폭넓게 적용하기는 힘든 거 아닐까요? 10.05.20 23:38
RT by kz
RonLo 계약 관계에 기초하지 않으므로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정의 상 영업비밀 침해행위는 크게 두 가지로 절취·기망·협박 등이거나 계약관계 상 비밀유지의무를 위반했을 때 뿐입니다. 10.05.20 23:37
RT by kz
그러므로 당연히 특약이 없어도 법 적용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법은 노동법이나 상법과 달리 계약관계를 기초로 하지 않으니까요. 10.05.20 23:25
RT by kz
제 생각엔 본 법 취지가 특허로 보호되지 않는 기술을 보호하자는 취지인 만큼 계약관계의 존부를 떠나서 적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10.05.20 23:24
RT by kz
kz 저도 수업시간에 kz님의 말씀과 같은 토론을 하고 싶었습니다. ㅜㅜ 10.05.20 23:22
RT by kz
kz 원더걸즈나 카라나 소녀시대가 나오는거 같더군요 (...) 10.05.20 23:15
선거철이 되면 다른 것보다 되도 않은 개사곡 때문에 귀가 번잡하다. by kz
kz 뭐 삼성폰은 폭팔만이라도 안하면.... (응?) 10.05.20 22:58
역시 조선찌라시였군요. 옴니아를 아이폰으로 보도해주는 센스를 ! 그나저나 아이폰 보안버그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by 알이즈웰
incipit 왠지 비욘세 노래 같은 거 개사해서 쏼라쏼라 할 거 같은 느낌 (...좋을지도?) 10.05.20 22:46
선거철이 되면 다른 것보다 되도 않은 개사곡 때문에 귀가 번잡하다. by kz
미투도우미 1) 비표준 문자셋이라서 깨진다는 점은 이해하고 기술적인 배경도 알고 있습니다. 2) 그런 게 발견될 때마다 안 깨지게 변환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게 모바일을 적극 권장하는 미투데이의 책무라 생각합니다. 10.05.20 22:45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kz 아니요 뉴욕한인회 회장후보들의 개사송이요 (...) 10.05.20 22:43
선거철이 되면 다른 것보다 되도 않은 개사곡 때문에 귀가 번잡하다. by kz
incipit 뉴욕한인회에서 한나라당 민주당 개사송을 튼다굽쇼?;;;; 10.05.20 22:36
선거철이 되면 다른 것보다 되도 않은 개사곡 때문에 귀가 번잡하다. by kz
뉴욕한인회에서도 그렇습니다 (...) 10.05.20 22:12
선거철이 되면 다른 것보다 되도 않은 개사곡 때문에 귀가 번잡하다. by kz
덩달아 기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따지면 다아아아 줍니다 10.05.20 19:37
머그컵 준다고 문자까지 보냈길래 한 마리 시켰는데 낼름 치킨만 왔다. 계산 마치고 배달원 보내고 보니 생각나는데 뒤쫓아가서 컵 내놓으라고 하기도 뭐하고... by kz
kz 으악 이렇게 많은 ㅋ를 쓰는 kz님을 본 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20 19:36
머그컵 준다고 문자까지 보냈길래 한 마리 시켰는데 낼름 치킨만 왔다. 계산 마치고 배달원 보내고 보니 생각나는데 뒤쫓아가서 컵 내놓으라고 하기도 뭐하고... by kz
짹군 전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준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20 19:26
머그컵 준다고 문자까지 보냈길래 한 마리 시켰는데 낼름 치킨만 왔다. 계산 마치고 배달원 보내고 보니 생각나는데 뒤쫓아가서 컵 내놓으라고 하기도 뭐하고... by kz
말하면 줄거에요 ;; 10.05.20 19:24
머그컵 준다고 문자까지 보냈길래 한 마리 시켰는데 낼름 치킨만 왔다. 계산 마치고 배달원 보내고 보니 생각나는데 뒤쫓아가서 컵 내놓으라고 하기도 뭐하고... by kz
선거운동으로 그딴거 하는 후보들 죄다 안뽑아주고 싶어요 ;;; 10.05.20 17:50
선거철이 되면 다른 것보다 되도 않은 개사곡 때문에 귀가 번잡하다. by kz
RonLo 제가 헷갈렸네요; 근데 부정경쟁방지법 정의상 영업비밀 침해행위 중 라목이 가장 가까울 텐데 '계약관계 등 비밀유지 의무 있는 자'라는 데서 (약정이 없다면) 족발집 분가의 경우 적용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계약관계가 종료된 외부인도 동일하게 적용되나요? 10.05.20 17:41
RT by kz
kz 으악 겸손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20 17:31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짹군 잉여잉여~ 10.05.20 17:31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무슨 영화를 찾아도 kz님의 이야기가 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 영화를 얼마나 많이 보시는건지 ;; ㄷㄷ 10.05.20 17:24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당일 사건에서 문제된 부분은 '레시피에는 보호법익이 없으므로 침해 보호대상이 될수 없다'는 교수의 주장 때문이었습니다. 10.05.20 16:12
RT by kz
만약 실제 족발집 사건이 생긴다면 원조집 레시피가 유일무이한 것임을 변호사가 얼마나 잘 입증하느냐에 성패가 갈리겠지요. 10.05.20 16:12
RT by kz
그러나 부정경쟁방지법은 근로자든 외부인이든 부당한 침해가 있는 경우 법적용이 되므로 경제성이 적어도 보호대상이 될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10.05.20 16:09
RT by kz
제 논지는 어디까지나 부정경쟁방지법 적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경업금지는 약정없이는 근로관계종료 후엔 적용되지 않으니까요. 10.05.20 16:08
RT by kz
모바일에서 포스팅되는 글들은 특정 휴대 단말기에서만 사용되는 특수문자가 포함되는 경우 해당 글의 내용이 알 수 없는 문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미투데이에서는 완성형 한글문자의 경우와 일부 범용적인 특수문자만 지원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10.05.20 15:45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kz 그래도... 비 맞으면서 공연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그냥 짠해지더라구요 10.05.20 00:12
비맞기전.jpg 비맞은후.jpg by 잡상인
팅이 생각해보니 좀 억울하네요. 아이폰 없으면 특수문자도 못 보는 세상 T-T 10.05.19 23:58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리눅스+크롬에서는 불규칙한 영역의 글자가 나오던 것이 맥+(사파리|크롬)에서는 작은 네모로만 나오네요. 둘 다 나눔고딕은 있으니 폰트는 같을 텐데... 10.05.19 23:50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이 점들중 당신은 몇번째 일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05.19 23:47
아이폰에 있는 아이콘들을 사용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아이폰에 보니 잘보여요. 10.05.19 23:46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제 예상에는 핸드폰에 있는 기호문자 중, Unicode의 undefined문자를 이용해서 만든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렇게 나오는거죠... 그저 제 예상입니다; 10.05.19 23:43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맛이 진하긴 한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어요. 10.05.19 22:54
흠... by kz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 10.05.19 22:46
흠... by kz
오 이거 보고싶은데 10.05.19 22:46
흠... by kz
'경제적 가치로 판단한다'는 교수의 기준은 석연치 않아 보이지만, 경업금지 자체가 애초에 폭넓게 적용되기 힘든 성격의 제도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족발집 분점 사건이 있다면 원조집이 승소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10.05.19 21:37
RT by kz
요컨데 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10.05.19 21:35
RT by kz
그리고 비밀이라고 해도 노동자에게 비밀을 지킴으로써 생기는 일종의 불이익을 보상할만한 댓가가 치러져야 한다고도 하고. 10.05.19 21:34
RT by kz
약정 무효 판결 내용을 보면 '꼭 거기가 아니라 다른 데서도 알 수 있는' 지식은 보호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한다. 10.05.19 21:34
RT by kz
원 글의 주장은 (recipe든 반도체 설계든) 영업비밀이 있고, 침해가 있고, 입증이 되면 다툼의 여지가 있지 않냐는 건데, 10.05.19 21:33
RT by kz
반대로 경업금지약정이 무효 인 판결도 있는데. 10.05.19 21:26
RT by kz
삼수생, 10km내, 겸손함, 170cm, 삼수생(...), AB형, 1살 연하, 5년뒤에 만난답니다. 10.05.19 19:05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19 18:42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19 18:30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cryingkids 초부럽T-T 10.05.19 18:29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전 다른게 다 구려도 조만간 만난대서 다 용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19 18:28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10.05.19 18:19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kz 그런 것 같습니다 =_=;;; 10.05.19 11:51
경희대 경영대학원의 위엄 by 봄날의곰돌이
동북(물론 서북과 서남도 포함)공정 자체가 역사연구의 산물이 아니라, 사회주의 붕괴로 구심점을 잃은 상황에서 통일적 다민족국가라는 정체성에 있어 지배의 깊이를 확보하려는 '정치전략'이니까요. 역사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ㅋ 10.05.19 08:11
압록강변 단동에 중국이 명대 만리장성의 진짜 기점이라고 '복원'한 호산장성은 명대 지도에도 없고 유적도 없고 학술적으로도 장성과는 다른 변장이라는 것으로 실은 고구려 박작성. 길림 남대자성도 마찬가지로 한대 장성이 아니다. 요동 고구려성이 다 이와 같이 조작되고 있다. by kz
kz ㅎㅎ 10.05.18 23:01
인술 영감의 13인치 옛날 사양 SSD 맥북프로와 새로나온 하이바 의 i7 부팅 대결 by 탑레이
올루 저 그 누구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ㅋ 저도 좀 의외였어요 그게. 10.05.18 21:37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저 중에 누구는 말 진짜 못하더군요.. 정치인 맞나.. 10.05.18 20:52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듣보잡 보다는 병풍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D 10.05.18 20:50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잘 받아볼게요 :) 10.05.18 20:43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백업 서비스가 필요해요. 10.05.18 20:26
미투 엑소더스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 kz 님 ; 앗 들켰네요 (야) 10.05.18 16:00
폰님, 저 혼자 꺼지고 켜지고 난리도 아니네(..) by
kz 그렇겠지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논의가 잘 되면 좋겠어요. 10.05.18 13:13
'승부 조작' 프로게이머 욕하기 전, '현실'을 봐라. 합숙생활에 하루 13시간 연습…'착취' 당하는 10대 게이머들 - 한윤형 by 8con
kz // 그렇긴 하지만, 제 생일은 아니니까요 -_-)a 10.05.18 11:25
네이트온 대화명에 [D-3]을 걸어놨다. 석가탄신일 디데이인데... 외부 나가계시는 차장님 왈 「마사키군, D-3은 뭐야? 생일인가?」 마사키군「아닙니다.」 차장님「아니면 무슨 고백이라도 하나?」 ...아니 잠깐, 이분이 지금 뭐라시는 건가효 [...] by 마사키군
명쾌한 번역, 거듭 고맙습니다 (__) 10.05.18 10:47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 (상략)분열과 대립이 민주주의 성숙 가로막아 (중략) 광주시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화는 평화적으로 성취됐다 ...분열과 대립 없이 민주주의가 있을 수 있는건가? 희생이 있었는데 그게 평화적인것인가? 이게 5.18 기념사인건가? by RedBaron
kz 에. 그르네요; 10.05.18 09:37
비 오네요. 밤에만 비오고 낮에는 안오는 시스템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by 피쓰
오 마이 갓 10.05.18 09:24
오늘 같은 날이야말로 방송3사 모두 하루종일 기념식 중계하고 관련 다큐 틀고 관련 영화 틀어서 편성을 채워야 되는데. 시작과 끝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대신 사랑도 명예도. by kz
대머리 잡는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 카우보이 국악도 방영하고요. 10.05.18 07:53
오늘 같은 날이야말로 방송3사 모두 하루종일 기념식 중계하고 관련 다큐 틀고 관련 영화 틀어서 편성을 채워야 되는데. 시작과 끝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대신 사랑도 명예도. by kz
kz 오오... 그런 조항이 있군요 :) 10.05.18 07:51
웹은 그 자체로 단어. 표준도 접근성도 따로 쓰이는 단어이므로... 쓸 때 띄워쓰기 잘 해주세요. 웹, 웹 표준, 웹 접근성. by 목마름
(자꾸 듣다보니 생각났는데) 나는 이런 '정통 음악프로'에서 나름 이름난 가수가 라이브로 부르는 것에 대개 만족을 못한다. 특히 자기 노래가 아닌 걸 약간 자기 식으로 부를 때. 아마 기존에 알고 있던 원곡의 음률과 창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10.05.18 02:33
IU & 이영현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by kz
부재자투표 신청했으니 난 반사 10.05.18 02:26
투표하지_마.jpg by kz
가기는 금요일에 갔다고 하고, 월요일 아직 밝은 저녁 시간에 전화가 와서, 다른 보드 로는 해봤는데 그런 현상 없더라고 한다. 대체품을 보내주마고 하는데 그건 됐다고 했고, 일간 한번 본체를 들고 가보겠다고 했다. 10.05.18 01:54
모드컴 여기는 골수 기술자 회사인가보다. 자꾸 화면이 물결이 치길래 일반 파워로 바꿨더니 멀쩡. 전화를 하니 D510은 아직 테스트를 안 해봤다며 제품 이상일 수 있으니 보내주면 점검해보겠다고 한다. 멀리 있냐고 묻는 걸로 봐서 가까우면 본체 들고 와달라고 할 기세;; by kz
출처 ㄷㄷ 10.05.18 01:20
투표하지_마.jpg by kz
혐짤 경고를 무시한 잘못을 톡톡히 받네요 ㅠㅠ 10.05.18 01:19
투표하지_마.jpg by kz
어서 잘도 구하셨네요. 저런 사진 ㅋㅋ 양복에 팝콘 묻은건줄 알았다는 10.05.18 01:18
투표하지_마.jpg by kz
순간 뜨끔! 하고 놀랬습니다...(진짜 험짤입니다;;;) 10.05.18 01:17
투표하지_마.jpg by kz
ㄴ ...어? 10.05.18 01:07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40세 아줌마 버전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밤만 되면 날 쳐다보는 아내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정력에 좋다는 음식 알아보러 다녔음 6) 해피엔딩 10.05.18 01:06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kz 그러니 3번이 되죠 ㅋ 10.05.18 01:02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섀넌 청순+섹시... 그건 모든 남자의 로망이잖; 10.05.18 01:00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kz 정신이 나가거나 기억상실증 ㅋ 10.05.18 00:58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incipit 아내는 청순하지만 섹시한 이중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겠죠 ㅋㅋ 대한민국 드라마 소재로 딱 10.05.18 00:58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대한민국 드라마판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5.18 00:48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kz 다행히 저는 겉으로나마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학창시절에는 거의 동양인이 다른 인종을 차별하는 -_-;) 지역에서 자랐는데도 사회에서 가끔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말을 들으면 조금 서글퍼져요 ㅠㅠ 10.05.18 00:41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incipit 한참이나 이리저리 깨지고 분란 많았던 미국 같은 동네도 인종 이슈가 대단한데, 여긴 이제 시작이죠. 이주 노동자와 그 자녀, 국제결혼과 그 자녀가 사회 전면에 등장할 10년 20년 후가 되면 ㄷㄷㄷㄷㄷㄷ 10.05.18 00:37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슬픈 일이네요. ㅠㅠ 10.05.18 00:34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지역구 선거에 이런 이주민 (aka 다문화) 이슈 가 쟁점이 된 동네가 있을까? 국제결혼 사건 1· 2 같은 게 법정에 들어왔으니 정치권에도 이슈가 될 때가 됐지 싶은데... 10.05.18 00:11
부부간 강간 성립 이 일찌감치 되고 있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네요. 게다가 사건 당사자가 국제결혼이라니 더욱 착잡합니다. by kz
지역구 선거에 이런 이주민 (aka 다문화) 이슈 가 쟁점이 된 동네가 있을까? 국제결혼 사건 1 ·2 같은 게 법정에 들어왔으니 정치권에도 이슈가 될 때가 됐지 싶은데... 10.05.18 00:11
다문화가정의 이혼 및 외국출생 자녀에 대하여도 친생추정 인정된 사례 - 이혼과 친생자 문제도 이제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by kz
지역구 선거에 이런 이주민 (aka 다문화) 이슈가 쟁점이 된 동네가 있을까? 국제결혼 사건 1 · 2 같은 게 법정에 들어왔으니 정치권에도 이슈가 될 때가 됐지 싶은데... 10.05.18 00:11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돌아오는 길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10.05.18 00:06
이 골목은 한글간판보다 한자간판이 많은듯 by kz
s/밧방울/빗방울/ -_-;;;;; 10.05.18 00:02
예비군가는데밧방울들면어쩔; by kz
예비군 가는데... 다음 말을 못알아듣겠어요 ㅠㅠ 10.05.17 23:47
예비군가는데밧방울들면어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