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10.04.06 11:37
삼성전자와 애플은 전혀 다른 회사라 애플이 잘 하는 것 입장에서 삼성전자를 까는 건 의미가 없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과 LG의 LCD 기술 없으면 iPad같은 물건은 생각만 하지 구현할 방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by EsBee
오, 보고싶네요~ ㅎ 10.04.06 11:01
음? by kz
kz 존재 자체가 하나의 Action이죠! 10.04.06 09:48
아아... Monolith Action Figure ... by isdead
kts 면 토큰라이저인거 같은데.. 10.04.05 23:33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nlp 를 모르니 뭐;;; 글쵸;; 10.04.05 23:33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ㅎㅎㅎ 10.04.05 23:32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다즐링 print b 하면 주렁주렁 나오는 부분이요. 이거야말로 외계어 -_- 10.04.05 23:22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결과가 뭐길레; 10.04.05 23:20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kz 네. 질문과 답이 이뤄진 형태죠! 근데 윗문장을 조금더 강조할 필요가 있어서요. 10.04.05 22:26
프리젠테이션을 짜고 있는데요. 두가지 시안이 있는데 미친분들께서 봐주세요. 시안1 하고 시안2 중 어느 배치가 더 나은지요. by 티에프
kz 1차적 사회화요. 10.04.05 19:57
미투데이가 사용자들에게있어서 어떻게 사회화에 기여한다고볼수있을까요? by 티에프
kz 오호 연주곡으로 신청하신거죠 10.04.05 17:01
[이벤트] 식목일 기념으로 나무 와 관련된 노래를 찾습니다., 알려주세요 가장 멋진노래를알려주신 3분에게 캔커피 기프티콘 드려요..댓글필수 핑백은매너라죠. 6시마감이요 by 티유리퀘스트
출판사 사이트 보니까 리뷰 이벤트 하나봐요. 10.04.05 16:02
흠? by kz
헤 이거 번역되서 나오는군요 10.04.05 16:00
흠? by kz
푸훗 람바다 ㄲㄲ 10.04.05 14:57
lambda를 자꾸 lambada라고 치네 by kz
ㅋㅋㅋㅋㅋㅋㅋ 10.04.05 13:37
lambda를 자꾸 lambada라고 치네 by kz
kz 아니길 천만 다행입니다. ㄷ ㄷ ㄷ 10.04.05 13:23
틈새 부대 라면 우걱우걱 by 이른아침에
람바다~ 10.04.05 12:50
lambda를 자꾸 lambada라고 치네 by kz
kz 음 제가 항상 사용하지는 않아요 ㅋㅋ 10.04.05 12:05
믿음Ølzr는っ┤l‥‥。バㅔバ6Øㅓ1는 ズㅓ흐1▧Ŀ △r는づㅔ ○ㅏレi잖●Г요¿ ⊂┣른レ├已r 、㈐른 ㅁL족、 亡Г른 국っг、 ぁгLド으ł 상l물、 ヘБl명처ł ‥‥。ズ┥흐i▣と ∩ド는づㅓı ㉵Ŀ1レiっっr 、㈈J흐ł▩と ∧Бl각할 水 없었습レıてГㆀ by wy
+ 돈을 낼 기사가 없다 는 얘기가 '기형적인 환경'의 일부를 지적한다. 생산력이 모두 경공업 대량생산 체제에 맞춰져 있어서 중공업 단계에서 볼 수 있는 고도화된 상품이 없달까. 10.04.05 08:5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뭐 전 강우석 별로 싫어하지 않지만 강우석의 대충;주의랑 박찬욱의 악취미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의 영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10.04.05 03:43
후헐;;; 소싯적 세븐 본 이후로 이 정도 배드엔딩은 처음인 것 같다; 세븐데이즈로 시작해서 올드보이로 끝나는데, 아름다운 것과 끔찍한 것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그 최악의 상황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그 무시무시한 1분이 영화 전체에 흐르던 허술함을 날려버릴 정도;;;; by kz
딱 강우석이 만든 올드보이 느낌 10.04.05 03:42
후헐;;; 소싯적 세븐 본 이후로 이 정도 배드엔딩은 처음인 것 같다; 세븐데이즈로 시작해서 올드보이로 끝나는데, 아름다운 것과 끔찍한 것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그 최악의 상황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그 무시무시한 1분이 영화 전체에 흐르던 허술함을 날려버릴 정도;;;; by kz
ㅋㅋㅋㅋㅋ 10.04.05 01:11
종종 남자 화장실 소변기 칸에서 같은 현상을 본다. 적당한 밀도가 유지되면 배치 순서는 거의 일정하다. by kz
kz 저도 못읽을듯 ㅋ 10.04.04 22:24
아주 예전에 샀지만 앞부분 좀 읽고 더는 진도가 안 나갔던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by kz
SF 작가 Cory Doctorow는 자기에게는 출판사가 중요하다면서 기부를 하는 대신 책을 사서 도서관에 기부하라고 합니다. 10.04.04 22:09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책을 사면 서점과 출판사, 작가에게 수익이 돌아가지만 개인 페이팔 계좌는 작가에게만 전달되지 않나요? 10.04.04 22:0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도모 빌려 드릴까요? :) 읽어보면 확실히 얻는 건 있는 것 같아요. 10.04.04 20:28
아주 예전에 샀지만 앞부분 좀 읽고 더는 진도가 안 나갔던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by kz
아 이책 보고 싶어요. 피터 모빌도 언급했던 책, 10.04.04 20:26
아주 예전에 샀지만 앞부분 좀 읽고 더는 진도가 안 나갔던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by kz
사실 전자책에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읽고 싶은 소설 한 질이 열 권 좀 안 되게 권수가 많은 걸 보고 나니 좁아터진 책장을 더 어떻게 하기도 곤란하고 해서 문득 '나도 전자책을 쓸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10.04.04 19:3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cont. 콘팅이 엔탈릴보다 못하다는 얘기가 여기에 해당되겠지. 10.04.04 19:20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참고로 7digital 인터뷰는 '불법적인 시장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품질이 좋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면서 훨씬 좋은 품질을 제공한다는 얘기였다. 10.04.04 19:11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CCL과 합법적 시장의 기회라는 시각까지 도달하긴 했지만 기왕이면 아이튠즈를 언급하면서 기기와 컨텐트의 통합이라는 수직적 시장 창출을 언급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10.04.04 19:10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애플이 점령군으로 들어와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이쪽 시장을 자극하고 있는데 향후 긍정적인 변화가 국내 사업자들 간에도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10.04.04 19:0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이를 위해서는 소액지불 수단이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상당히 기형적인 환경들 때문에) 수수료 문제나 멀티플랫폼 지원, 수금된 금액의 분배 등이 훌륭하지 않았다. 난 차라리 개인 페이팔 계좌를 튼 작가가 있다면 직접 지불하고 싶은 심정이다. 10.04.04 19:07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4.04 19:05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이른아침에 구닥다리 폰입니다. 언제가 될지, 아이폰 사기 전까지는 그냥 쓸 생각입니다 ㅋㅋ 10.04.04 17:33
그나저나 전화번호를 새 핸드폰으로 옮겨야 할 텐데 데이터 케이블이 없네. 하나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누구 줬나... 대리점 가서 하자니 해줄지도 미덥지 않고 가고 싶지도 않고. by kz
3지시면 유심으로 옮기세요. 전 그거 몰라 일일히 손으로 옮겼죠. ㅠㅠ 10.04.04 17:27
그나저나 전화번호를 새 핸드폰으로 옮겨야 할 텐데 데이터 케이블이 없네. 하나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누구 줬나... 대리점 가서 하자니 해줄지도 미덥지 않고 가고 싶지도 않고. by kz
kz 앗 그게 중요한건가요? 10.04.04 12:30
ASUS UL80Vt 랩탑 어떨까요? by gyedo
정은 저도 손이 시렸지만ㅋㅋ 참았죠ㅋㅋㅋ 10.04.04 12:06
찬물 설거지가 이제 가능은 하네. by kz
저는 아직 손시려서 못하겠던데ㅋㅋ 설거지하다가 따뜻한 물에 손데우고 멍하니있게돼요 10.04.04 12:04
찬물 설거지가 이제 가능은 하네. by kz
kz 역시 아이폰이 아닌 랩탑대상을 생각해야 겠더군요. 10.04.04 10:53
아이패드 15분 첫인상: 1) 화면발 좋고 & 크다. 아이폰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보인다. 2) 빠르다. 아이폰의 2배속 느낌. 3) 한손으로 들고 쓰기 힘들게 무겁다. 4) 콘텐츠, 특히 게임들 가능성이 더 늘어났다. 닌텐도 DS XL는 미국에선 늦은 시도가 되버렸다. by 요!쾌남
새 링크 10.04.04 06:36
결과 시각화 는 다차원 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이라는 걸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자료 무엇이든 추천 부탁합니다. by kz
출처 10.04.04 06:27
( NYT 아니고) WSJ 도표 책임자가 책을 낸 거라고 한다. 폼 교과서 처럼 두고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번역판 나오면 좋겠다. by kz
(NYT 아니고) WSJ 도표 책임자가 책을 낸 거라고 한다. 폼 교과서 처럼 두고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번역판 나오면 좋겠다. 10.04.03 19:52
뉴욕타임즈는 분명 통계학과 시각화 관련 전공자가 주요 편집자로 있는 게다. by kz
( NYT 아니고) WSJ 도표 책임자가 책을 낸 거라고 한다. 폼 교과서처럼 두고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번역판 나오면 좋겠다. 10.04.03 19:52
폼을 짜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실용적인 고민거리를 약간 교과서적으로 접근했다. 썩 괜찮다. 컬러 도판으로 나온 예제들이 많아서, 간간히 나오는 거슬리는 번역은 덮어둘만하다. 다만 스크립트가 있고 없고에 따른 대응 방법 차이 같은 걸 다뤘으면 했는데 거기까진 안 다룬다. by kz
전략가 네 몽환적인 설정과 현실이 잘 섞여 있고 연기도 괜찮네요. 10.04.03 18:38
동화인데 19금(...) 전영소녀 같기도, 피노키오 같기도, 블레이드 러너 같기도... 썩 잘 만들었다. 각종 기구들의 등장도 그렇고, 타는 쓰레기 안 타는 쓰레기 비유도 그렇고 일본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재와 상황이 잘 들어갔다. by kz
전영소녀 예전에 참 재밌게 봤죠. 이 영화 재밌나요? 10.04.03 18:29
동화인데 19금(...) 전영소녀 같기도, 피노키오 같기도, 블레이드 러너 같기도... 썩 잘 만들었다. 각종 기구들의 등장도 그렇고, 타는 쓰레기 안 타는 쓰레기 비유도 그렇고 일본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재와 상황이 잘 들어갔다. by kz
"그라믄 안돼" 로 요약되는 5페이지로군요; 10.04.03 17:21
어제 일자로 ' 일본의 사회교과서 독도 영토표기 검정승인 취소 촉구 결의안 '이라는 걸 통과시켰던데 '니들 그러면 안됨'이라는 말만 있고 즉 관련기사 아무데나 들어가서 댓글 보면 나오는 수준만 있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조치사항이 없다. 말 그대로 구호뿐, 내용은 없다. by kz
kz 캐동감 ㅋㅋ 10.04.03 14:10
여고생은 여대생보다 4배정도 먹는거 같다 by wony
kz // 아니 그건 너무 비참하잖... 10.04.03 12:16
안돼! 아직도 졸려! ...돈없는 형을 놔두고 돈있는 동생은 외출 나갔음. ...그것도 내돈인데! [...] ...동생님이 나가니 소재거리가 없구나, 음냐리 ;;; by 마사키군
kz // 휴... 10.04.03 12:10
...월요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픈이라는 프로젝트에서, PM이라는 사람이 웹페이지 전체 디자인을 수정해서 주다니 제정신인가?!?! by 마사키군
아라크넹 '바쁠수록 돌아가는 한글 표기법'은... 좀 길어요. (...) 10.04.03 11:45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재미난 생각이네요! :) 10.04.03 11:17
근데 멋진 기계라는 면에서 아이패드는 환영하지만 전자“책”으로는 킨들처럼 전자종이를 써야 된다고 본다. 잡스가 전자종이 주식을 사고 특허를 내고 합병을 하기를 바랄 뿐. by kz
지금은 아침이죠. 그렇고 말고요 (...) 10.04.03 10:36
슬슬 골목을 지나다니는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온다. 주말 점심 때구나. by kz
바쁠수록 돌아 가는 한글 표기법입니다. 10.04.03 10:35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대단해요. 10.04.03 09:54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ㄷㄷ 10.04.03 08:34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저만 읽히는게 아니라고 믿을게요(...) 10.04.03 07:11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믿음이라는게.... 세상에 저희만 사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국가, 하나의 생물, 생명체.... 저희만 사는 게 아니니까, 저희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10.04.03 07:11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도모 미드란 게 워낙 전형적인 구성이라 -_-a 10.04.02 21:02
이젠 그냥 본다. 보면서 줄거리 잡는 데는 별로 지장이 없고 간간히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면 웃을 수도 있겠는데 청해만으로는 대강 50% 못 미치는 느낌. by kz
능력자 ㄷㄷ 10.04.02 19:06
이젠 그냥 본다. 보면서 줄거리 잡는 데는 별로 지장이 없고 간간히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면 웃을 수도 있겠는데 청해만으로는 대강 50% 못 미치는 느낌. by kz
이젠 그냥 본다. 보면서 줄거리 잡는 데는 별로 지장이 없고 간간히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면 웃을 수도 있겠는데 청해만으로는 대강 50% 못 미치는 느낌. 10.04.02 19:04
최신 미드가 빨리 입수되는 건 좋은데 자막이 나오기도 전에는 있어봐야 못/안 보게 되는 걸... by kz
kz 그러게요~~좀 아쉽네요...^^;; 10.04.02 17:56
바쁘신줄 알지만 조급하군요. 이메일로 친구를 초대해서 가입시키는 메뉴가 환경설정에 있었는데 없어진건가요? 이젠 그냥 주소만 알려주고 가입하라고 해야 하나요? 탑레이 님께 물어보는게 아닌가? 미투도우미 님이 바쁘신것 같아서...ㅠㅠ;; by 농우
서점에서 봤는데 해설이 꽤 괜찮더라구요. 제 장바구니에도 들어있습니다^^ 10.04.02 14:48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요거 괜찮을까요? by kz
저도 이 책 있어요. 두꺼운 하드커버 ㅋㅋㅋ 해설이 은근 재밌다는.. 10.04.02 14:26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요거 괜찮을까요?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02 13:28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네. 해설이 더 재밌어요. 저 샀음 10.04.02 12:26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요거 괜찮을까요? by kz
ㅋㅋㅋ 10.04.02 12:00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kz 헉..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_-;;; 10.04.02 11:56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지나친 덕력입니다. ㅋㅋㅋㅋ 10.04.02 11:36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The Million Follower Fallacy: Audience Size Doesn't Prove Influence on Twitter ( long PDF ) 10.04.02 11:18
다른 이들에 대해 매겨 놓은 저마다 다른 마음 속의 평가(reputation)는 SNS에서도 고스란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추천 등에서 가중치 계산을 할 때 이걸 어떻게든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투데이의 지지자 산출 방식은 여기에 적합치 않을 것 같다. by kz
성경의 자구에 대한 권위와 축자주의literalism적 해석은 서로 다른 층위의 얘기인 듯하고 아마 후자를 말씀하신 듯 하네요 ^^ 10.04.02 09:20
어느 교황이 성경의 자구적 해석을 포기했다는데 법률해석의 문언주의도 포기되어야 할까 by kz
kz // 덜덜덜덜... 10.04.01 21:43
오늘은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가는길에 바를 한번 개척해서 술 딱 한잔만 하고 들어가려고 했더니 사장님의 전언 "지금 거래처에서 돈이 안들어와서... 밀린 월급 은 조금만 더 기다려줘야 할꺼 같아..." by 마사키군
배고픈 사르트르보다 배부른 치킨이 되겠다?! 10.04.01 19:54
실존의 사르트르도 치킨 앞에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가 by kz
와. 신기해요 ;; 10.04.01 19:26
공기계에 번호 등록했던 절차 : 초기화면 - 147359*12358*1234756* - 비밀번호 - NAM1 번호 입력 및 설정 - 재부팅 by kz
치킨은 실존에 앞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01 17:26
실존의 사르트르도 치킨 앞에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가 by kz
센스있는 해석에 찬사를 보내요. 10.04.01 17:24
실존의 사르트르도 치킨 앞에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가 by kz
요샌 책 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_-; 10.04.01 17:07
네트워크에서 배제되면 책을 보게 된다는 걸 새삼 느낀 순간들이랄까. by kz
+ 발신 전용 번호라 자기도 못 찾겠다고 (...내부망 관리 안 하나) 느긋한 목소리로 봐서 말단 상담직은 아닌 거 같은데 자기가 직접 처리를 해주겠다고 한다. 그러자고 했다. 10.04.01 17:04
내친 김에 지난 토요일에 받았던 인터넷 요금할인 건에 대해서도 KT 지국에 전화를 걸어서 (발신 번호로 와서 내가 바로 걸 수는 없었고) 누구였는지 다시 나한테 연락하기로 함. by kz
저도 방금 케이티엠엔에스 직영이라는 곳이 네스팟접속할줄도 몰라서 당혹스러운 경울당했어요 10.04.01 15:51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다음 로드뷰 위치. 지금은 상호도 적힌 다른 간판인데. 10.04.01 15:50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10.04.01 15:43
전화 가 오전에 도착했는데 개통을 하려니 그쪽 대리점이랑 연락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 혹시나 해서 근처 휴대폰 대리점을 두 군데 들어가서 얘기해봤는데 거기서는 안 된다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내 손님도 아니면서 왜 왔니. 내 일 아니니 니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였다. by kz
전화가 오전에 도착했는데 개통을 하려니 그쪽 대리점이랑 연락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 혹시나 해서 근처 휴대폰 대리점을 두 군데 들어가서 얘기해봤는데 거기서는 안 된다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내 손님도 아니면서 왜 왔니. 내 일 아니니 니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였다. 10.04.01 13:43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오당고 전 만우절 거짓말 같은 거 안 하는 사람입니다. 10.04.01 09:23
살 빼야지. by kz
ㅋㅋ 만우절거짓말인가요 10.04.01 09:23
살 빼야지. by kz
연단술이 대단히 경이롭게 그려 지고 있기는 한데 기실 정신의 초월을 물질에서 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질은 증발되고 수단만이 찌꺼기로 남은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는 대신 만병통치 건강식품과 각종 시술로 좋은 몸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행태나 같달까... 10.04.01 08:57
1시즌 16화 에 페요테 얘기가 잠깐 나오는데 원래의 무속적 기원 같은 건 전혀 없이 (마지막 인디언 자치경찰 대사처럼) 오직 문화의 찌꺼기만 남아서 환각제로만 쓰이는 게 영 그랬다. 왕년 무슨 책에서 봤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나네. by kz
연단술이 대단히 경이롭게 그려지고 있기는 한데 기실 정신의 초월을 물질에서 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질은 증발되고 수단만이 찌꺼기 로 남은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는 대신 만병통치 건강식품과 각종 시술로 좋은 몸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행태나 같달까... 10.04.01 08:57
주인공이 사기캐릭이긴 한데 초반에는 그나마 덜 나대서 덜 먼치킨이다. 뒤로 가면서 점점, 하렘물도 살짝 가미하고, 인물들의 전투력도 드래곤볼 못지 않게 인플레를 맞이하는 덕분에 후반 전투신은 오히려 싱거운 맛이 있다. 정세 묘사가 미흡한 채로 내달리긴 하지만 괜찮았다. by kz
왠지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 10.04.01 00:12
반백 년도 더 전의 배경인데도 인물들이 무척 현실적이라서 몰입하여 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변하지 않은 걸까? / 연극에도 어울릴법한 생략되고 간결한 연출이 (예산 확보나 촬영 자체의 어려움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오히려 신선했다. by kz
디비디로 있는데... 아직 못봤습니다. ;ㅂ; 10.03.31 23:43
반백 년도 더 전의 배경인데도 인물들이 무척 현실적이라서 몰입하여 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변하지 않은 걸까? / 연극에도 어울릴법한 생략되고 간결한 연출이 (예산 확보나 촬영 자체의 어려움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오히려 신선했다. by kz
sorted(..., key=lamba tag: tag.xxx) 형태로 해보세요. 10.03.31 23:13
tags = sorted(set(chain(*map(lambda model: model.objects.get_tags(), [TumblrModel, FlickrModel, DeliciousModel, Me2dayModel])))) 했는데 왜 정렬이 띄엄띄엄 되늬 by kz
단테스 다른 걸 쓰려면 2년 약정이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요. 어차피 아이폰 다음꺼 나오면 바꿀지도 몰라서(...) 10.03.31 21:54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아쉽죠 ㅜㅜ 10.03.31 20:45
혹시나 했는데 HTML5, CSS3에 대한 한국어 책은 아직 없는 듯. by kz
저도 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걸 요구하면 다른걸 주더군요. 10.03.31 20:20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저걸 한건가요? 최대의 사건..정인숙사건...귀가 따갑게 들은얘기....ㅠㅠ;; 10.03.31 17:46
그런 사건 이 있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터뷰나 정황을 보니 달리 생각할 여지가 거의 없다. by kz
정렬 대상을 클래스로 바꿔서 그런 것 같길래 다시 문자열로 돌렸더니 된다. 클래스에 cmp를 구현해야 되나?; 10.03.31 17:02
tags = sorted(set(chain(*map(lambda model: model.objects.get_tags(), [TumblrModel, FlickrModel, DeliciousModel, Me2dayModel])))) 했는데 왜 정렬이 띄엄띄엄 되늬 by kz
kz ^^ 점ㅅㅁ 잘 먹었어요? 10.03.31 12:50
Let's "pig out" by victory
아라크넹 윽, 큰 실수를... 10.03.30 23:23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디토 사라진 건 reduce임. 10.03.30 21:50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kz << 그런건 아니고, 무조건 많이 넣는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10.03.30 16:52
참고문헌 목록에는 참고한 문헌에서 참고할 만한 문헌을 추려 넣어야 한다. by 포레스트
자장가..ㅎ 10.03.30 14:25
밥 먹고 틀어놓는 발라드는 수면제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