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엇, 그래요? 전 제가 사는곳 빼고는 지명을 하나도 모르는데 oTL 10.04.12 22:51
이곳저곳 지명을 언급하는데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 보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지도도 같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예요. by kz
2번 저랑 같은.. 안경은 가끔 쓰지만요. 10.04.12 21:05
안경의 딜레마 1) 두상이 크다. 2) 기름이 많아서 관자놀이에 닿는 걸 싫어한다. 1+2면 다리를 휘어야 하는데 3) 요즘은 뿔테가 많을뿐더러 철테도 구조적으로 그렇게 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4) 알도 난시 등으로 마냥 싸게 할 수가 없다. ...결론은 시ㅋ망ㅋ by kz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10.04.12 18:55
미투도우미 님, 미투에서 링크를 걸면 핑백 내지 트랙백이 걸리게 구현하려면 링크가 걸리는 쪽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도록 구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안내하는 개발자 문서는 어딨나요? by kz
그래도 의미 있는 이유는 월광보합2010의 감독이 주성치의 서유기를 감독한 '유진위'라서 그렇습니다. '동성서취'의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받아 놓고 아직 보진 못했네요. 인터뷰 도 한번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감독. 10.04.12 13:21
월광보합 2010이라고, 주성치의 서유쌍기에 쿵푸허슬 조금과 삼국지 적벽대전을 섞고 유명한 영화 여기저기를 따왔다. 이런 짜집기 패러디야 많이들 하니까 그렇다 치지만, 기억 속의 서유기 장면들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으니 (특히 추락 장면) 좀 화가 난다 -_-+ by kz
마사키군 잊지 않고 두어번 물어보면 되요. 한 1년 잡고(...) 10.04.12 12:36
미투도우미 님, 미투에서 링크를 걸면 핑백 내지 트랙백이 걸리게 구현하려면 링크가 걸리는 쪽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도록 구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안내하는 개발자 문서는 어딨나요? by kz
기술을 물어보면 답변 안해주시는 미투도우미님 [...] 10.04.12 12:35
미투도우미 님, 미투에서 링크를 걸면 핑백 내지 트랙백이 걸리게 구현하려면 링크가 걸리는 쪽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도록 구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안내하는 개발자 문서는 어딨나요? by kz
오리지날 월광보합의 '뽀로뽀로미'는 잊을 수가 없지요 10.04.12 12:34
월광보합 2010이라고, 주성치의 서유쌍기에 쿵푸허슬 조금과 삼국지 적벽대전을 섞고 유명한 영화 여기저기를 따왔다. 이런 짜집기 패러디야 많이들 하니까 그렇다 치지만, 기억 속의 서유기 장면들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으니 (특히 추락 장면) 좀 화가 난다 -_-+ by kz
kz 깻잎은 정작 간장대신 참기름을 잘못부어서;; 실패한 반찬이었어요 10.04.12 09:38
진수성찬. 고기는 아직 바베큐그릴에 굽는중 by 거친마루
kz 어, 잘 모르겠어요. 전 주전부리로는 주로 그냥 당근만 섭취하고 좀 큰맘 먹을때는 샐러드용 채소박스를 사요. :) 10.04.12 03:55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incipit 당근도 요즘 값이 올랐나요? 오이가 예전보다 훨씬 올라서 주종목 변경을 좀 해볼까 싶은데... 10.04.12 01:40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kz 저는 달달한 당근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10.04.12 00:42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incipit 맨날 인스턴트나 배달만 먹다 보니 채소를 우적우적 씹어삼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종종 먹어요. 푸성귀의 특유의 맛과 냄새도 좋잖아요 :) 10.04.12 00:32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무섭군요; 전 애입맛이라 주전부리로 고추같은건 절대 못 먹을 것 같은데. :) 10.04.12 00:29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kz ㅋㅋ 동요 대중가요 포함ㅋㅋㅋ 그래도 악보보고 한번에 치시는 능력정도는 되시는 분인가보죠?ㅋㅋ 그래요.. 공짜로 1분 미리듣기 듣는 셈인가요?ㅋㅋ 10.04.12 00:15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나는팬 공짜로 클래식(+동요, 대중가요 포함ㅋ) 연주 듣는다고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해주는 게 아니라서 아쉽지만요 :-p 10.04.12 00:11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막판 한 입이 매워서 입속에 화생방 ㅜoㅜ;; 10.04.11 23:48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혹시 그 곡 단조 아니었던가요? 베토벤의 곡이 아닐까.. 주제넘게 유추해 봅니다ㅋㅋ 10.04.11 23:47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혹시 그 옆집에서 평일에도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는 않나요? 괜히 찔리는 저네요^^;;ㅋㅋ 피아노 소리를 듣고 있는 일명 '옆집'분들은 참 인내심 있고 고마운 존재(?)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ㅎㅎ(말은 잘하죠^^ㅋㅋ;) 10.04.11 23:47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kz thx 10.04.11 20:36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모든 게 그레고리우스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군요. 심지어 한국 것들까지 ㄷㄷㄷ 10.04.11 18:19
음력 1999년 2월 29일은 양력 1999년 4월 15일인데, 그레고리우스력에 기반한 날짜 표기법으로는 1999년 2월이 28일까지뿐이라서 2월 29일을 날짜 형식으로는 저장할 수가 없다. 그냥 문자열로 저장할 수야 있겠지만 영 안 내키는 일이고, 뭐 방법이 없을까? by kz
kz 엉엉 제 생일날 개봉했었네요 진작에 볼 걸 ㅠㅠ 10.04.11 18:17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kz :) 10.04.11 18:15
노래와 말, 무엇이 먼저였을까 by 행성5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토런트 요즘 어느 사이트가 좋고 어디 프로그램이 제일 괜찮습니까 ㅠ 잘 몰라가지고 .. 10.04.11 18:15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혹시나 싶어 kz 님께 헬프 요청을 ;; 10.04.11 18:10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앜 추천감사합니다. 몸이 아프니 영화를 찾아보게 되네요 :) 10.04.11 16:39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역시 ganji가 적절하겠네요. ㅋㅋ 10.04.11 14:40
육십갑자 간지(the sexagenary cycle) 가 들어갈 DB 필드명을 도대체 뭘로 해야 되는 거지 -_- by kz
달가락 연구실 버전으로야 여러 대학 연구실이 놀고만 있는 건 아닐 테니(...설마)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라이센스 문제나 완성도가 곤란하지 않은 건 없나봐요 orz 10.04.11 13:18
nltk의 wordnet 예제를 거의 그대로 따다가 붙여서 일단 영단어에 대한 유의어는 나오는 걸 확인했다. 우리말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감도 안 온다. nltk를 이용한 한국어 처리는 찾아본 바로는 현재 진행되는 게 없다. by kz
NLTK를 쓰지는 않지만.. 의미/관계형 lexical database는 국내에서 많이(..는 아니고 그냥 꾸준히) 연구중이에요. 부산대에는 KorLex가 있지요. 울산대는 U-WIN이 있고.. 10.04.11 12:30
nltk의 wordnet 예제를 거의 그대로 따다가 붙여서 일단 영단어에 대한 유의어는 나오는 걸 확인했다. 우리말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감도 안 온다. nltk를 이용한 한국어 처리는 찾아본 바로는 현재 진행되는 게 없다. by kz
역시 판사든 검사든 변호사든 박차를 가해야 잘 달려요 10.04.11 06:41
“ 집중심리, 완벽한 구술재판 등 이번 재판은 법원이 지향하는 공판중심주의의 극치를 보여줬다. 또 검찰과 변호인이 충분한 공방을 펼칠 수 있도록 공평한 재판진행은 물론 형사소송법상 누릴 수 있는 피고인의 모든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는 모습도 보여줬다. ” 하긴 그러네요. by kz
incipit 전열기구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요(...) 10.04.11 02:22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가스가 나가버려서 라면도 못끓여먹는 처지에 있는 저로서는 테러.... 10.04.11 02:16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스카이 맛있어서 문제입니다 T-T 10.04.11 00:26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캬 맛있겠는데요 10.04.11 00:20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kz ) 음.. 깜빡이 키고 들어갔을때 체어맨이 멈추거나 안쪽차선으로 바꿀 수 있었고요. 저 상황에서 버스가 진행하는데도, 체어맨이 계속 직진 했었어요. 정류장에 있다가 출발하는 상황이었거든요. 10.04.11 00:19
오늘 있었던 일인데 누구의 잘못이 큰 것일까요? 체어맨 운전자랑 버스 기사님이랑 싸우고, 경찰까지 부르고 .. by 팅이
kz // 아하,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가 아니라, 6cm?!?!?! 10.04.10 23:57
어떻게 되먹은게 이놈의 가족은 이상한 것들에서 본격적이야... 수집 좋아하시는 아부지께 "지금, 내가 쓸 칼이 없는데 칼 하나만 주쇼" 하고 이야기했더니, 평범한 칼도 아니고 이건 뭐 서바이벌 나이프... 게다가 날도 상당히 날카로운 본격적인 물건... (덜덜덜) by 마사키군
kz // 으악, 진짜요? 덜덜덜덜... 10.04.10 23:22
어떻게 되먹은게 이놈의 가족은 이상한 것들에서 본격적이야... 수집 좋아하시는 아부지께 "지금, 내가 쓸 칼이 없는데 칼 하나만 주쇼" 하고 이야기했더니, 평범한 칼도 아니고 이건 뭐 서바이벌 나이프... 게다가 날도 상당히 날카로운 본격적인 물건... (덜덜덜) by 마사키군
falsetru 고맙습니다. 잘 되네요. 첨엔 안 되어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반복 중에 다른 클래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안 되는 거였어요 orz 10.04.10 22:50
tags = sorted(set(chain(*map(lambda model: model.objects.get_tags(), [TumblrModel, FlickrModel, DeliciousModel, Me2dayModel])))) 했는데 왜 정렬이 띄엄띄엄 되늬 by kz
kz 뭔가 느껴져요 ㄷㄷㄷ ㅋㅋ 10.04.10 12:28
현자 kz 님이 추천해주신 책 +_+ 감사합니다. 어흑 오늘 주문할 때 같이할 걸 ㅠ by 짹군
kz 다른책 혹시 아시는 거 있으세욧 ?!?!??! +_+ 10.04.10 12:28
현자 kz 님이 추천해주신 책 +_+ 감사합니다. 어흑 오늘 주문할 때 같이할 걸 ㅠ by 짹군
kz // 그 아가씨도 그렇게 주장하긴 하더군요 [...] 10.04.10 00:38
전 물론 그런 선입견 (첫번째 댓글)을 갖고 있었지만, 모 아가씨를 만난 이후 제 선입견은 깨졌... ;;; 난 물만 끓일줄 알 뿐이지만[...] 그 아가씨는 밥만 할줄 알아! 게다가 내가 "어떻게 하는데?" 하고 물어봤더니 "밥솥에 쌀이랑 물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르지"라니! by 마사키군
아니 kz 님 현자! 10.04.09 20:34
현자 kz 님이 추천해주신 책 +_+ 감사합니다. 어흑 오늘 주문할 때 같이할 걸 ㅠ by 짹군
kz 감사합니다 +_+ 10.04.09 20:24
incipit 님에게 소개받은 책. +_+ by 짹군
kz 정말요 정말요 정말요 ?? //ㅅ// 10.04.09 19:55
incipit 님에게 소개받은 책. +_+ by 짹군
d3m3vilurr 뭔가 적절한 한자가 있겠죠ㅎㅎ 10.04.09 19:21
스팸 너무 짜다. by kz
....spam을 대체 어떻게 한자 병기 하시겠다는거죠? 10.04.09 19:16
스팸 너무 짜다. by kz
아참 삶으면 매우 부드러워지는 식감이 있습니다 후후 거기다가 구우면 바삭해지죠 ㅇㅅㅇ 10.04.09 19:13
스팸 너무 짜다. by kz
kz 삶아도 여전히 짭니다 ㅡ.ㅡ ㅋㅋㅋㅋ 아니면 삶고나서 굽는것도 방법이랍니다 ㅋㅋ 10.04.09 19:11
스팸 너무 짜다. by kz
d3m3vilurr 한자병기를 하면 동음이의어 구분이 금방 되려나요 ㅋㅋ 10.04.09 19:06
스팸 너무 짜다. by kz
짹군 삶으면 기름기랑 소금기는 확실히 빠지겠네요. 근데 식감이 어떨까 모르겠네요? 10.04.09 19:05
스팸 너무 짜다. by kz
메일이 짜다니 무슨이야기일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10.04.09 19:03
스팸 너무 짜다. by kz
스팸은 한 번 삶아서 먹어줘야 ........ 몸에도 나쁘지 않죠 여전히 몸에 나쁘지만 (응?) 10.04.09 18:58
스팸 너무 짜다. by kz
도착해서 봤더니 안쪽 접촉 단자가 갈라져 있어서 접촉불량일 때 넓혀주면 어댑터 내경에 잘 닿을 수 있게 해놨다. 10.04.09 14:49
DC 파워 접촉이 이상한지 살짝 건드리면 켜지고 꺼지고 하는 증상이 생겨서 회사에다 전화를 넣었다. 단자를 보내주겠다고 하던데 쓴지 오래된 것도 아니라 새 걸로 교환해봐야 금방 같은 증상 생기면 어쩌냐고 하니 접촉불량 때문에 새로 제작한 부품이라고 한다. 언제 오려나. by kz
남녀칠세부동석이 지켜지지 않고 사람들이 상투를 틀지 않는다고 디스토피아는 아니지 않을까요. 10.04.09 10:46
생각해보면, 십수년 전에 접했던 그리고 수십년 전에 나왔던 노래, 문학, 풍자 등에서 나쁘다고 과장해 지적했던 것들이 현세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그냥 디스토피아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 by kz
도시 마케팅에 대해 배울 때 전제로 깔린 '사람들은 지역을 옮겨다닌다'에 대해 기업들이나 그렇지 어디 개인이 그리 쉽게 여기저기 옮겨지나 싶었다. 근데 요즘 이 나라를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결심은 아니겠다 싶기도 하다. 이미 갈만한 사람은 다들 가 있기도 하고... 10.04.09 10:34
설 아침 방송에 연예인들 가족 상봉기를 여러 집 돌아가며 보여줬다. 거의 다, 이민을 가 있었다. by kz
책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겠죠 ㅡㅡ 10.04.09 10:18
집에 책이 많으면 애들이 공부를 더 한다. “자녀를 생각한다면 ebook으로 보는 것보다는 종이에 인쇄된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기는 공부 열심히 안했어도 책을 존중하고 모셔놓고 읽는 습관을 보여주면 애들도 그런 문화에 적응되어서 공부를 오래 많이 한다” by kz
꼭 부모가 안읽어도 애들은 호기심에 이것저것 들춰보곤 하니까요. :) 10.04.09 10:04
집에 책이 많으면 애들이 공부를 더 한다. “자녀를 생각한다면 ebook으로 보는 것보다는 종이에 인쇄된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기는 공부 열심히 안했어도 책을 존중하고 모셔놓고 읽는 습관을 보여주면 애들도 그런 문화에 적응되어서 공부를 오래 많이 한다” by kz
incipit 10.04.09 01:03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kz 다 안읽으면 토론에서 무식이 들통날 위험이 있기때문에 아마 읽어야 될거예요. :) 10.04.09 01:03
의료보험 개정안 전문 을 살펴보려고 했더니 페이지의 압박이 심하다. 의원들이 나름대로 고생은 하는구나 싶다. 이런 걸 늘상 읽으며 산다니. by incipit
매경은 매일경제인가요? 10.04.09 01:01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합리적 의심이 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라기보단 오히려 교재에 가깝다. 11대 1에서 시작해 점차 판세를 바꿔나가는 것이 장대한 오델로 게임을 보는 느낌이었다. 몰이해와 편견, 실수와 오해가 산재한 그 자리에 현재 우리들이 가 앉는다면 과연 똑같이 할 수 있을까? 10.04.09 00:01
시작부터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게 현장 보존조차 안 된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끝도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된 것 없는 사실을 그대로 살렸다. 다만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법정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분은 좋은 설명 이 있으니 참조하시라. by kz
뭘 추적할지 ㅎ 10.04.08 21:48
유바리가 나온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뉴스후 와 비슷하다. 근데 느껴지기로는 이명박, 오세훈의 복사판에 대한 방송으로 느껴질만큼 전혀 낮설지 않아 이상했다. 즉, 치적 쌓기로 온갖 절차와 규정을 넘겨버리고 재정을 쏟아부어 결국 일선 행정력이 약해지고 재정구조가 파탄난다. by kz
kz 네 그렇군요. 그냥 2004년 껄로 샀어요. 뭐 다르겠냐만 -_-; 10.04.08 21:48
NamSa 님 이책 보셨어요? 책이 두종류 있던데 2001년 초판, 2004년 개정판, 어떤게 좋을까요? 다니엘 핑크 책이라서. by 도모
kz 열심히 연습은 하고 있는데 얼빠질 때는 정말 얼빠져요. @@ 10.04.08 21:37
당신은 말하고 싶은 내용의 몇퍼센트를 전달하는가? 당신의 해당순간 사고력 * 전달률이 당신의 겉보기 사고력 by 알이즈웰
유바리가 나온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뉴스후와 비슷하다. 근데 느껴지기로는 이명박, 오세훈의 복사판에 대한 방송으로 느껴질만큼 전혀 낮설지 않아 이상했다. 즉, 치적 쌓기로 온갖 절차와 규정을 넘겨버리고 재정을 쏟아부어 결국 일선 행정력이 약해지고 재정구조가 파탄난다. 10.04.08 21:14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kz 어째 더 귀찮으면 rpm을 선택하라는듯한 아리송함이 ㅋㅋㅋㅋ 10.04.08 20:23
여러분 서버에 centos를 깔까요, debian을 깔까요? by 데메
cont. 경기도의 그곳은 약간 상위 권한이 있는 곳이었을 거라고 그래서 개통이 된 거였을 거라고 했다. 10.04.08 20:19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kz : fedex day! ^^ 10.04.08 19:51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알바 일을 회사 공식 프로젝트로 인정 받았음.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10.04.08 19:26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약국에 가서 상담하시면 그런식으로 약을 조합해서 먹을 수 있어요...당분간은 소식과 오래씹어삼키기를 병행하시면서....^^ 10.04.08 14:38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kz 처방없는 약으로 해결이 되겠지요~ 약국에 가시면 위장운동 정상화제 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마시는것으로도 있고..알약으로도 있구요....여기에 소화제...혹은 제산제....증세에 따라서.... 10.04.08 14:38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우유과자 주말부터 계속이면 좀; 농우 님 이거 처방 없는 약으로 해결될까요?; 10.04.08 14:24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전 어제 뭔가 잘못 먹은거 같네요. 10.04.08 14:16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kz 극적 표현을 위해 추가한 형용사에 그렇게 집착하시면 곤란... 10.04.08 14:10
이사비용 비교사이트에 전화번호를 올렸더니 목소리 이쁜 아가씨들한테서 이틀째 전화가 온다 -ㅛ-;; 무료 일어회화 하는거 나쁘진 않은데 이미 주말을 다 투자해야 할만큼 견적신청 했는데.. 정중히 거절하기도 입아프네 ㅋ by 거친마루
저 지난 주말부터 계속 그래요. 10.04.08 14:05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까스 활명수를 은근 추천 함니다~ 10.04.08 13:50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짹군 선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T-T 10.04.08 13:49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한번 먹으면 3일정도 안 먹어도 상관없으면 좋겠어요 ㄷㄷ 10.04.08 13:48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무수지 소위 나부랭이가 말이죠 -_-+ 10.04.08 09:16
흠. 괜찮네. 거대로봇물은 리얼리티면에서 아무래도 좀 거슬리긴 하지만. 게다가 결국 연애물이라니. -_-+ by kz
kz ㅋㅋㅋ 명언이십니다 10.04.08 09:00
일찍일어나건 늦게일어나건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 타는시각은 비슷한듯 by 데메
연방놈팽이가 지온 엘리트 아가씨를 낚이대는! 10.04.08 08:46
흠. 괜찮네. 거대로봇물은 리얼리티면에서 아무래도 좀 거슬리긴 하지만. 게다가 결국 연애물이라니. -_-+ by kz
kz 으악! 저도 찾았어요ㅎㅎ 10.04.07 22:57
칼로리만 보고 품목알아맞추기ㅋ 뭘까요? 아이스크림이에연 by 사이
kz 와 어떻게 아셨대요;;; 10.04.07 22:10
칼로리만 보고 품목알아맞추기ㅋ 뭘까요? 아이스크림이에연 by 사이
kz // 이건 뭐 2박3일 세계정복 체험학습 [...] 10.04.07 21:07
예비군은 언제 봐도 패잔병의 오오라가 좔좔 흘러… 이런것들의 손에 대한민국의 안보를 맞기다니 oTL by 마사키군
kz // 작년에는 압수하려 하던데 [...] 10.04.07 21:03
올해는 핸드폰 압수하려나? by 마사키군
kz 에스체트의 간지!! 10.04.07 14:46
갑자기 생각나서 독일어 표기법개혁 내용을 봤다. 에스체트, 특히 daß와 muß가 dass, muss로 바뀐 것은 역시 내 미감에 반한다. 독일어를 90년대 초반에 배웠기 때문일까? 여담인데, 개인적으로는 "~습니다"보다 "~읍니다"가 더 좋다. by 까소봉
짹군 my pleasure :D 10.04.07 14:32
초반에 외계인이 불쑥 나와서 벙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가피하고도 자연스러운 설정이었다. 얘기는 저마다의 시선과 오해, 비밀에 의해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덕분에 복잡한 캐릭터와 복잡한 사건 전개가 가능해졌다. 2% 부족한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 by kz
kz님덕에 책이나 영화소개 잘보고 있슴니다 10.04.07 14:12
초반에 외계인이 불쑥 나와서 벙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가피하고도 자연스러운 설정이었다. 얘기는 저마다의 시선과 오해, 비밀에 의해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덕분에 복잡한 캐릭터와 복잡한 사건 전개가 가능해졌다. 2% 부족한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 by kz
kz MB를 공략한다... 이거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10.04.07 13:11
독도 발언 소송 기각 'MB 상대소송하겠다' by 봄날의곰돌이
kz 예...저는 친구네 냉면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 외엔 맛있는걸 모르겠어요..근데 거길 잘 안가는지라...ㅠㅠ;; 10.04.07 13:00
냉면으로 점심 때움. 무신 놈의 냉면이 국물이 아니라 순 얼음일세? 시뻘건 다대기는 왜 저리 많이 넣은거야? 아우~~냉면이야 말로 맛나게 시켜먹을 곳이 없어~~ㅠㅠ;; by 농우
도미노피자 사이트에 매장위치가 네이버 지도로 나오네. 맘에 든다. 10.04.07 12:16
지도 서비스가 이만큼들이나 나와 있는데 왜 아직도 홈페이지마다 오시는 길은 약도랍시고 몇 획 되지도 않는 그림이 나오는 것인가. by kz
일주일 뒤 확인해보니 내가 그쪽 시스템을 몰라 생긴 일로, 시스템상 안 되는 일이었고 그걸 애초 접수 상담원이 설명을 못 했던 것일 뿐이었다. 접수는 됐으나 따로 민원으로 처리는 안 됐다고 한다. 처음부터 잘할 것이지 내가 왜 그쪽 시스템을 알아줘야 되는 건데? 10.04.07 12:15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일단 100번에서는 모른다고 하고 그쪽으로 직접 알아보라고 한다. 아마 조건은 같을 거라고 얘기는 하는데. 10.04.07 12:01
같은 용건 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by kz
그쪽 연락처 들은 걸 찾아보니 대번 나온다. 'KT이동통신기변센타' 각종 알바 사이트가 선두에 있는 걸 보니 이런 이벤트를 크게 진행하고 있는 건가? 10.04.07 11:40
같은 용건 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by kz
같은 용건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10.04.07 11:38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충분히 가능한 일인 듯; 10.04.07 10:35
얼마전 옆집에서 마이크 소리와 박수 소리가 들리길래, 그쯤에 사무실이 있는 건 알고 있어서 제품설명회랍시고 사람들이라도 모아 온 건가 싶었다. 근데 방금은 노랫소리가, 그것도 합창이, 들렸다. 이어지는 마이크 소리. 얼마 되지도 않는 공간에 설마 교회라도 만든 건가!? by kz
kz 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실수 ; 10.04.07 00:26
쇼팽200주년인데 120000만원은 너무가혹하잖아…. by 짹군
서상현 헐;;;;; 10.04.06 22:25
내가 NYT를 높게 치는 건 언론사의 본질이랄 수 있는 '전달체계'를 온라인에서도 다양하게 탐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론사가 종이 매체에서 가로쓰기나 콩기름 인쇄, 글자체 변경 등을 단행했던 만큼의 행보조차 온라인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것과 대조된다. by kz
http://code.nytimes.com/ ! 10.04.06 22:15
내가 NYT를 높게 치는 건 언론사의 본질이랄 수 있는 '전달체계'를 온라인에서도 다양하게 탐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론사가 종이 매체에서 가로쓰기나 콩기름 인쇄, 글자체 변경 등을 단행했던 만큼의 행보조차 온라인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것과 대조된다. by kz
kz 아..저런 기사가 있었군요. 근데 여튼 삼성이나 LG가 애플보다 못난 회사가 아니고 어떤 면에서 훨씬 더 잘난 회시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10.04.06 11:57
삼성전자와 애플은 전혀 다른 회사라 애플이 잘 하는 것 입장에서 삼성전자를 까는 건 의미가 없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과 LG의 LCD 기술 없으면 iPad같은 물건은 생각만 하지 구현할 방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by Es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