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아이폰에 있는 아이콘들을 사용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아이폰에 보니 잘보여요. 10.05.19 23:46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제 예상에는 핸드폰에 있는 기호문자 중, Unicode의 undefined문자를 이용해서 만든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렇게 나오는거죠... 그저 제 예상입니다; 10.05.19 23:43
미투도우미 님, 미스수정 님 올리시는 모바일 포스팅에 자꾸 깨진 글자가 나옵니다. 아마 특수문자였을 것 같은데 보정 좀 해주세요 by kz
맛이 진하긴 한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어요. 10.05.19 22:54
흠... by kz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 10.05.19 22:46
흠... by kz
오 이거 보고싶은데 10.05.19 22:46
흠... by kz
'경제적 가치로 판단한다'는 교수의 기준은 석연치 않아 보이지만, 경업금지 자체가 애초에 폭넓게 적용되기 힘든 성격의 제도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족발집 분점 사건이 있다면 원조집이 승소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10.05.19 21:37
RT by kz
요컨데 직업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10.05.19 21:35
RT by kz
그리고 비밀이라고 해도 노동자에게 비밀을 지킴으로써 생기는 일종의 불이익을 보상할만한 댓가가 치러져야 한다고도 하고. 10.05.19 21:34
RT by kz
약정 무효 판결 내용을 보면 '꼭 거기가 아니라 다른 데서도 알 수 있는' 지식은 보호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한다. 10.05.19 21:34
RT by kz
원 글의 주장은 (recipe든 반도체 설계든) 영업비밀이 있고, 침해가 있고, 입증이 되면 다툼의 여지가 있지 않냐는 건데, 10.05.19 21:33
RT by kz
반대로 경업금지약정이 무효 인 판결도 있는데. 10.05.19 21:26
RT by kz
삼수생, 10km내, 겸손함, 170cm, 삼수생(...), AB형, 1살 연하, 5년뒤에 만난답니다. 10.05.19 19:05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19 18:42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19 18:30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cryingkids 초부럽T-T 10.05.19 18:29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전 다른게 다 구려도 조만간 만난대서 다 용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19 18:28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10.05.19 18:19
대기업사원, 180km, 재수없는 스타일, 168cm, A형, 3살 연하, 8년 후...라니, 너무 늦어 -_-;;; by kz
kz 그런 것 같습니다 =_=;;; 10.05.19 11:51
경희대 경영대학원의 위엄 by 봄날의곰돌이
동북(물론 서북과 서남도 포함)공정 자체가 역사연구의 산물이 아니라, 사회주의 붕괴로 구심점을 잃은 상황에서 통일적 다민족국가라는 정체성에 있어 지배의 깊이를 확보하려는 '정치전략'이니까요. 역사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ㅋ 10.05.19 08:11
압록강변 단동에 중국이 명대 만리장성의 진짜 기점이라고 '복원'한 호산장성은 명대 지도에도 없고 유적도 없고 학술적으로도 장성과는 다른 변장이라는 것으로 실은 고구려 박작성. 길림 남대자성도 마찬가지로 한대 장성이 아니다. 요동 고구려성이 다 이와 같이 조작되고 있다. by kz
kz ㅎㅎ 10.05.18 23:01
인술 영감의 13인치 옛날 사양 SSD 맥북프로와 새로나온 하이바 의 i7 부팅 대결 by 탑레이
올루 저 그 누구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ㅋ 저도 좀 의외였어요 그게. 10.05.18 21:37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저 중에 누구는 말 진짜 못하더군요.. 정치인 맞나.. 10.05.18 20:52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듣보잡 보다는 병풍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D 10.05.18 20:50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잘 받아볼게요 :) 10.05.18 20:43
KBS 서울시장후보 정책토론, 자유선진당 지상욱과 오세훈 한명숙 셋이 나왔는데 오세훈은 '나 이런 거 했음' 일색이고 한명숙은 '한나라당 즐, 참여정부 어게인'으로 오세훈 때려잡기에 주력하지만 지리멸렬한 기색, 지상욱은 미안하지만 시쳇말로 듣보잡의 향취가 폴폴 풍긴다. by kz
백업 서비스가 필요해요. 10.05.18 20:26
미투 엑소더스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 kz 님 ; 앗 들켰네요 (야) 10.05.18 16:00
폰님, 저 혼자 꺼지고 켜지고 난리도 아니네(..) by
kz 그렇겠지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논의가 잘 되면 좋겠어요. 10.05.18 13:13
'승부 조작' 프로게이머 욕하기 전, '현실'을 봐라. 합숙생활에 하루 13시간 연습…'착취' 당하는 10대 게이머들 - 한윤형 by 8con
kz // 그렇긴 하지만, 제 생일은 아니니까요 -_-)a 10.05.18 11:25
네이트온 대화명에 [D-3]을 걸어놨다. 석가탄신일 디데이인데... 외부 나가계시는 차장님 왈 「마사키군, D-3은 뭐야? 생일인가?」 마사키군「아닙니다.」 차장님「아니면 무슨 고백이라도 하나?」 ...아니 잠깐, 이분이 지금 뭐라시는 건가효 [...] by 마사키군
명쾌한 번역, 거듭 고맙습니다 (__) 10.05.18 10:47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 (상략)분열과 대립이 민주주의 성숙 가로막아 (중략) 광주시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화는 평화적으로 성취됐다 ...분열과 대립 없이 민주주의가 있을 수 있는건가? 희생이 있었는데 그게 평화적인것인가? 이게 5.18 기념사인건가? by RedBaron
kz 에. 그르네요; 10.05.18 09:37
비 오네요. 밤에만 비오고 낮에는 안오는 시스템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by 피쓰
오 마이 갓 10.05.18 09:24
오늘 같은 날이야말로 방송3사 모두 하루종일 기념식 중계하고 관련 다큐 틀고 관련 영화 틀어서 편성을 채워야 되는데. 시작과 끝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대신 사랑도 명예도. by kz
대머리 잡는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 카우보이 국악도 방영하고요. 10.05.18 07:53
오늘 같은 날이야말로 방송3사 모두 하루종일 기념식 중계하고 관련 다큐 틀고 관련 영화 틀어서 편성을 채워야 되는데. 시작과 끝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대신 사랑도 명예도. by kz
kz 오오... 그런 조항이 있군요 :) 10.05.18 07:51
웹은 그 자체로 단어. 표준도 접근성도 따로 쓰이는 단어이므로... 쓸 때 띄워쓰기 잘 해주세요. 웹, 웹 표준, 웹 접근성. by 목마름
(자꾸 듣다보니 생각났는데) 나는 이런 '정통 음악프로'에서 나름 이름난 가수가 라이브로 부르는 것에 대개 만족을 못한다. 특히 자기 노래가 아닌 걸 약간 자기 식으로 부를 때. 아마 기존에 알고 있던 원곡의 음률과 창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10.05.18 02:33
IU & 이영현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by kz
부재자투표 신청했으니 난 반사 10.05.18 02:26
투표하지_마.jpg by kz
가기는 금요일에 갔다고 하고, 월요일 아직 밝은 저녁 시간에 전화가 와서, 다른 보드 로는 해봤는데 그런 현상 없더라고 한다. 대체품을 보내주마고 하는데 그건 됐다고 했고, 일간 한번 본체를 들고 가보겠다고 했다. 10.05.18 01:54
모드컴 여기는 골수 기술자 회사인가보다. 자꾸 화면이 물결이 치길래 일반 파워로 바꿨더니 멀쩡. 전화를 하니 D510은 아직 테스트를 안 해봤다며 제품 이상일 수 있으니 보내주면 점검해보겠다고 한다. 멀리 있냐고 묻는 걸로 봐서 가까우면 본체 들고 와달라고 할 기세;; by kz
출처 ㄷㄷ 10.05.18 01:20
투표하지_마.jpg by kz
혐짤 경고를 무시한 잘못을 톡톡히 받네요 ㅠㅠ 10.05.18 01:19
투표하지_마.jpg by kz
어서 잘도 구하셨네요. 저런 사진 ㅋㅋ 양복에 팝콘 묻은건줄 알았다는 10.05.18 01:18
투표하지_마.jpg by kz
순간 뜨끔! 하고 놀랬습니다...(진짜 험짤입니다;;;) 10.05.18 01:17
투표하지_마.jpg by kz
ㄴ ...어? 10.05.18 01:07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40세 아줌마 버전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밤만 되면 날 쳐다보는 아내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정력에 좋다는 음식 알아보러 다녔음 6) 해피엔딩 10.05.18 01:06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kz 그러니 3번이 되죠 ㅋ 10.05.18 01:02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섀넌 청순+섹시... 그건 모든 남자의 로망이잖; 10.05.18 01:00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kz 정신이 나가거나 기억상실증 ㅋ 10.05.18 00:58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incipit 아내는 청순하지만 섹시한 이중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겠죠 ㅋㅋ 대한민국 드라마 소재로 딱 10.05.18 00:58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대한민국 드라마판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5.18 00:48
2CH 글 번역하는 블로그에서 대단한 걸 봤다. 1) 아내가 주는 밥, 다른 식구 껀 맛있는데 내 것만 이상해 2) 나 모르는 아내의 낭비 3) 휴대폰에 고급 호텔과 웬 남자 사진 발견 4) 캐물으니 뻔뻔하게 실토 5) 집안에 알리고 이혼 6) 여자 정신장애 증상(...) by kz
kz 다행히 저는 겉으로나마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학창시절에는 거의 동양인이 다른 인종을 차별하는 -_-;) 지역에서 자랐는데도 사회에서 가끔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말을 들으면 조금 서글퍼져요 ㅠㅠ 10.05.18 00:41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incipit 한참이나 이리저리 깨지고 분란 많았던 미국 같은 동네도 인종 이슈가 대단한데, 여긴 이제 시작이죠. 이주 노동자와 그 자녀, 국제결혼과 그 자녀가 사회 전면에 등장할 10년 20년 후가 되면 ㄷㄷㄷㄷㄷㄷ 10.05.18 00:37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슬픈 일이네요. ㅠㅠ 10.05.18 00:34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지역구 선거에 이런 이주민 (aka 다문화) 이슈 가 쟁점이 된 동네가 있을까? 국제결혼 사건 1· 2 같은 게 법정에 들어왔으니 정치권에도 이슈가 될 때가 됐지 싶은데... 10.05.18 00:11
부부간 강간 성립 이 일찌감치 되고 있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네요. 게다가 사건 당사자가 국제결혼이라니 더욱 착잡합니다. by kz
지역구 선거에 이런 이주민 (aka 다문화) 이슈 가 쟁점이 된 동네가 있을까? 국제결혼 사건 1 ·2 같은 게 법정에 들어왔으니 정치권에도 이슈가 될 때가 됐지 싶은데... 10.05.18 00:11
다문화가정의 이혼 및 외국출생 자녀에 대하여도 친생추정 인정된 사례 - 이혼과 친생자 문제도 이제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by kz
지역구 선거에 이런 이주민 (aka 다문화) 이슈가 쟁점이 된 동네가 있을까? 국제결혼 사건 1 · 2 같은 게 법정에 들어왔으니 정치권에도 이슈가 될 때가 됐지 싶은데... 10.05.18 00:11
돌아오는 길 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by kz
돌아오는 길엔 술에 담궜다 건진 것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비슷한 연배의 남자에게 중국놈 어쩌고 하면서 엉겨드는 걸 다른 예비군 아저씨들이 뜯어말리는 걸 봤다. 모르긴 몰라도 이 지역은 민족갈등이 꽤 있을 것 같다. 10.05.18 00:06
이 골목은 한글간판보다 한자간판이 많은듯 by kz
s/밧방울/빗방울/ -_-;;;;; 10.05.18 00:02
예비군가는데밧방울들면어쩔; by kz
예비군 가는데... 다음 말을 못알아듣겠어요 ㅠㅠ 10.05.17 23:47
예비군가는데밧방울들면어쩔; by kz
대림역 근첩니다 10.05.17 18:50
이 골목은 한글간판보다 한자간판이 많은듯 by kz
거기가 어드메여요? 가리봉동? 10.05.17 18:36
이 골목은 한글간판보다 한자간판이 많은듯 by kz
아이폰을 쓰다보면 음성통화량이 줄어듭니다. 대신 문자, SNS 등의 사용량이 증가하네요.아이패드는 그 연장선이 아닐가요? 10.05.17 18:05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그냥 갖고 있으면 좋은 10.05.17 16:26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애매하긴하죠ㅎ원래 이런 기계는 쓰는 사람이 명확한 목적을 가져야 빛을 낼거 같아요ㅎ 10.05.17 15:50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kz 무서운 세상입니다.... 10.05.17 15:15
한국사람들은 다이어트를 (내 기준에서) 지나치게 한다. 한 수입매장에서는 옷 사이즈 4까지만 수입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과 체지방관리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옷장사까지 합심해서 전국민의 다이어트를 조장하는 걸 보면 무섭다. by incipit
대신에 평생 A/S 해줍니다~ 한번사면 두번다시 칼세트 살 필요는 없어요 ㅎㅎ 10.05.16 23:25
주방장 등극 기념 선물이라고 칼 한 무더기를 선물하는데 CUTCO라는 상표길래 어떤 건가 찾아봤다. 비...비싸잖아!!! 대충 좋은 칼이라고 생각나는 헨켈도 찾아봤는데 헨켈이랑은 아예 단위가 달라;;; by kz
IU하악 10.05.16 18:15
IU & 이영현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by kz
kz ㅠㅠㅠ 그래서 아 도저히 안되겠다해서 피난왔습니다 ㅠㅠ 10.05.16 13:52
분명 현관에서 작은 거미를 봤던 것 같은데 쓰레받기와 빗자루를 들고 다시 들어왔더니 대왕거미가 떡하니 그자리에 있더라.. 뭐지 진짜 ㅠㅠㅠ by 루카쨩
원종서, 마재윤 훅가네 ㅋㅋ 10.05.16 11:19
그만큼 이쪽 업계가 실속이 없다는 얘기. by kz
incipit ㅋㅋ 10.05.16 10:47
그만큼 이쪽 업계가 실속이 없다는 얘기. by kz
그나저나 김모씨 박모씨라면 티가 덜날텐데 현직프로게이머 마모씨(23)라니 -_-; 10.05.16 10:43
그만큼 이쪽 업계가 실속이 없다는 얘기. by kz
진범 아하. 중간은 건너뛰어도 될 것 같은 전개였으니 뒷부분을 보겠습니다 :) 10.05.16 01:43
좀 내 취향은 아니다. 마사루나 이나중 계열이었네... by kz
제가 가끔 갖는 의문이군요 ㅠㅠ 10.05.16 00:46
재료가 맛이 없는 거야, 내가 지독하게 잘못 만든 거야? by kz
kz 네 서버면 지독하게 만져봤지요, 윈서버만요ㅋ 10.05.15 22:31
NAS를 사지말고 아톰 CPU의 홈서버를 사는게 더 효율적이겠구나!! by 정주Go
혹시 초반만 보셨다면 뒷권도 봐두시면 괜찮으실겁니다. 처음에는 말씀하신대로 마사루 계열인데 약 9~10권 이후부터 만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10.05.15 20:32
좀 내 취향은 아니다. 마사루나 이나중 계열이었네... by kz
재료가 맛이 없는 거야, 내가 지독하게 잘못 만든 거야? 10.05.15 18:28
아까 주문했는데 방금 출고 문자가! by kz
Dexter 저도 '와 이쁘다. 근데 어따 쓰지?'의 반복이랍니다 orz 10.05.15 15:42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진짜 특별히는 쓸대가 없는거 같아 고민중이예요 ㅎㅎ;;; 사고싶긴함. 10.05.15 15:39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kz 가끔씩 철 모르는 애들이 하나씩 돋아나요 : ) 10.05.15 15:17
초장있으면 찍어먹으면 좋겠을 두릅. 나물이 아니라 나무였으. 무식하다 증말. by 만박
학생들안테는 딱 좋을거 같은데요.ㅋ 10.05.15 14:46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kz 주로 침대에 누워서, 출근길 지하철이나... 쉴 때 여가용으로 쓰는 것 같아요. 10.05.15 14:41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incipit 네, 그러니까; 길을 걸으면서도 쓰던가요? 침대에 누워서, 혹은 책상에 정자세로 앉아서...? 10.05.15 14:40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kz 저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가진 친구들을 보니 책읽고 신문보고 웹서핑하는데 쓰더군요. :) 10.05.15 14:38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incipit 언제 어디에서 주로 활용하시나요? 10.05.15 14:36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소파에 누워서 인터넷 하는 용도 말고는 모르겠어요 10.05.15 14:36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엔터테인먼트요; 10.05.15 14:34
아이패드가 분명 멋진 기계이긴 한데, 생활속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탑도 노트북도 아니니까. 아이폰이야 기본적으로 기존 휴대폰이 차지했던 손 안의 만능상자를 대체하는 거였으니 그냥 전화기라고 생각하면 됐지만. by kz
사스콰치 이 참에 복습하세요! ;) 10.05.14 19:18
끝에 수많은 아류가 등장하는데 ( 심슨의 Fraudcast News 편 에도 이와 비슷한 식으로 진행됐다) 이 또한 follower 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나는 진정성이 없다는 이유로 아류의 등장이 희망적인 엔딩이라고 생각치 않았는데 지금은 좀 달리 생각해도 좋을까? by kz
이영화 주연이 크리스찬 슬레이터 었다니!!! 10.05.14 19:01
끝에 수많은 아류가 등장하는데 ( 심슨의 Fraudcast News 편 에도 이와 비슷한 식으로 진행됐다) 이 또한 follower 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나는 진정성이 없다는 이유로 아류의 등장이 희망적인 엔딩이라고 생각치 않았는데 지금은 좀 달리 생각해도 좋을까? by kz
끝에 수많은 아류가 등장하는데 ( 심슨의 Fraudcast News 편 에도 이와 비슷한 식으로 진행됐다) 이 또한 follower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나는 진정성이 없다는 이유로 아류의 등장이 희망적인 엔딩이라고 생각치 않았는데 지금은 좀 달리 생각해도 좋을까? 10.05.14 18:21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kz 그렇군요, 꾸준히! =^^= 10.05.14 17:53
first follower의 중요성 by 백가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10.05.14 17:46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그래서 난 마사키군 편 (...) 10.05.14 17:41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kz // 네넵, 고맙습니다. 근데 이마트에서 철사는 안팔더라능 :;; 10.05.14 09:43
나의 퇴근을 알리지 말라 by 마사키군
kz // 이 왠 거래처 한번 갔다가 일 없어질 드립... 전 막내라 거래처와의 거래 따위는 없습니다 oTL 10.05.14 09:06
그거는 그거고, 일을 할려면 머리를 식혀야만 할 것 같다. 잠깐 나갔다 와야지. 그런데, 머리 식히러 나갔다 들어오면 퇴근 준비해야 할꺼같은 이 느낌은 뭐지 -_-)a by 마사키군
위키백과에 없으려나요? 비지캘크가 최초의 킬러앱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10.05.14 06:26
killer app이 category killer에서 넘어왔다가 category가 탈락되고 killer만 남아 application과 결합된 걸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뜻을 찾아보면 '유명하다'는 특성만 있다.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by kz
kz 으악 그러지 마세요 ㅠㅠ 일시적인 현상일거예요 ㅠㅠ 10.05.14 05:45
충격적이다. 생전 처음으로 눈 밑의 다크서클을 보게 되었다. B씨가 "나도 그 나이 때는 다크서클 같은 건 평생 생기지 않을 줄 알았어요. 나이들면 알게될 거예요."라고 말할 때부터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이건 예상보다 너무 빠르다. by incipit
동의해요. 하지만 우주개발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말은 일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특히 최근의 일본우주개발기구의 움직임을 보면 조금 씁쓸해지는 건 사실. 10.05.14 05:14
1) 사업에 대한 당시의 까댐들이 사실이었고, 2) 애국자연 멘트를 치고 있고 어느 정도 인정한다 해도 3) 좋게 봐줘도 자존심 아니면 치기 때문에 일이 틀어진 걸로 이제 와 약판다는 생각만 든다. 본인을 위한 아니면 다른 누구를 위한, 언론 플레이. by kz
사업자체가 과학보단 언플에 가까웠으니 언플로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10.05.14 02:44
1) 사업에 대한 당시의 까댐들이 사실이었고, 2) 애국자연 멘트를 치고 있고 어느 정도 인정한다 해도 3) 좋게 봐줘도 자존심 아니면 치기 때문에 일이 틀어진 걸로 이제 와 약판다는 생각만 든다. 본인을 위한 아니면 다른 누구를 위한, 언론 플레이. by kz
토닥토닥 ;; 10.05.13 20:11
김치찌개는 맛있었고 돼지껍데기 볶음도 그럭저럭 괜찮게 나올 것 같다. 근데 혼자 해서 혼자 먹으려니 흥이 좀 덜하네. by kz
kz 예, 정액제인 모양이더라구요. 에그에 유심칩인지 심게돼있어요...ㅠㅠ;; 요금제도 정해져있고...ㅠㅠ;; 10.05.13 17:17
KT의 쇼 와이브로 신청하면 넷북을 준다기에 계산해보니 지금 2회선 쓰는거 해지하면 남는장사네? 근데 온걸보니 넷북에 와이브로 에그 뿐이다. 이걸로 인터넷 하라는거구나....설치고 뭐고 없이 그냥 물품만 보내주면 끝이네? 얘들 영업도 편해지는구나~~^^ by 농우
kz 비디오로 보여줘야 겠다능 ㅎㅎ 10.05.13 14:43
오 이 선풍기!! by 탑레이
incipit 아, 지금은 네이버쪽이 바뀌었군요. 파스타 국수랑 양념이랑 세트로 묶어서 싸게 팔았더랬어요 어제. 냅다 주문했더니 거의 24시간만에 도착했네요 잇힝~ 10.05.13 13:37
받을 거 받고, 보낼 거 보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