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방안에 침입한건 아니고 현관 복도에서 조우..(..); 10.07.18 02:00
비 피해서 몰래 들어온 도둑고양이 3마리 때문에 식겁했네 by kida
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ㄷㄷㄷ ... 멋있고 부럽고 ... 10.07.18 00:46
“교육, 환경과 같은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할 때는 없었던 돈이 은행들을 위해서는 갑자기 엄청나게 사용되는 것을 보고 미칠 지경이었다.” by kz
kz님 추천으로 오랜만에 찾아들었는데, 엄청 좋은데요. 이렇게 좋았었구나. 10.07.17 22:36
한때 노래 좀 한다는 분들이 노래방에서 애창했던 그 노래가 있는 앨범. 다른 트랙도 좋다. by kz
kz 머..워낙에 잘난 환자니까..그거 먹고 안되면 큰병원 가소~하고 보냈어요...쯥...ㅠㅠ;; 10.07.17 16:10
배 아픈게 일주일이 돼서 병원에서 위장약을 먹었는데 안낫더란다. 한의원에서 진맥하니 췌장이 나쁘다고 하더란다. 그런데 그냥 와서 못참겠으니 옆 병원에 왔는데 위장이 탈이 난거니 위장약을 먹으라고 하더란다. 나 그거 먹어도 효과없다고 싫다고 하고 약국으로왔다. 어쩌게? by 농우
kz 불가항력이라는거죠. 먼저 예를 든 다른 회사들은 메뉴얼에 경고문을 넣어서 법적책임은 없죠. 10.07.17 05:34
잡스오빠 "안테나게이트" 키노트 감상평: 1차 실드 - 데이터/숫자로 폐혜가 미미하다는걸 증명. 2차 실드 - 다른 회사들/제품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항변. 3차 실드 - X빠지게 노력하지만 완벽하지 않아 사과. 4차 실드 - 공짜 범퍼 나눠주는걸로 꼬심. by 요!쾌남
kz // 동생님이 주무십니다 oTL 10.07.17 03:13
진짜, 아부지만 거실에 안계시면 당장에 컵라면 끓여먹고 싶다 ;;; by 마사키군
kz // 아니, 그냥 에바에 별반 감정이 없는건가? 10.07.17 02:52
슬램덩크도 안본 동생님 에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친구한테 슬램덩크 전질 빌려올테니 꼭 보라고 이야기했더니 왜 봐야 하냐고... 그래서 전 대답했습니다. 「왜냐니, 임마. 그건 진정 사나이의 만화... 아니, 아니지. 슬램덩크라는 만화는 일반 상식이야, 무조건 봐야 함 -o-」 by 마사키군
kz // [...] 근데 전 에바 싫어해요... ;;; 10.07.17 02:51
슬램덩크도 안본 동생님 에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친구한테 슬램덩크 전질 빌려올테니 꼭 보라고 이야기했더니 왜 봐야 하냐고... 그래서 전 대답했습니다. 「왜냐니, 임마. 그건 진정 사나이의 만화... 아니, 아니지. 슬램덩크라는 만화는 일반 상식이야, 무조건 봐야 함 -o-」 by 마사키군
kz // 저기가 원래 좀 [...] 10.07.17 01:54
휴... 한시간 타임머신 을 타볼까... by 마사키군
kz 근데 포르노로는 큰 돈 못벌어요. ㅋㅋ;; 10.07.17 00:27
3년후에는 카메라들에 내장 WiFi가 대세가 될것같다. 잘하면 애플의 FaceTime기술이 빅웨이브를 만들지도. 실시간 인터넷 비됴 방송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뭐 있을까 고민중. by 요!쾌남
kz 감독의 말을 빌면 "이야기를 위해 진실을 희생할수도 있습니다." ㅎㅎ 10.07.16 23:07
감독의 경험을 담은 "찰흙 자서전" Aardman 만화영화들과 달리 매끈한 표면이 감독의 수전증으로 인한 삐뚤빼둘한 선안에 담겨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나레이션으로 허전한 두 주인공들의 삶을 빼곡히 쌓아, 마지막 장면에 파도가 밀려오는듯한 감동을 선사하는 걸작. by 요!쾌남
kz 스트리트뷰도 알긴합니다만......이친구들 약간은 어뚱상상을...^^ 10.07.16 17:40
현장실습생 하나가 예기 하길.....본인 할아버지댁을 다음 로드뷰로 보면 사람다니는게 보인다고...ㅜㅜ by 삼척복지관
kz 미치겠어요 10.07.16 17:40
윽. 리눅스 오랬동안 써봤지만, 허망하게 이렇게 파일 날린적은 처음이다. 혹시나 해서 지난번 경험했던일을 팀장보는앞에서 재현했다. 리눅스서 win7쪽 ntfs에 적은것을 재부팅해서 원도우에서 가보면, 그순간 에러메시지와 함께 사라진다. 으.. by zephyr
마사키군 그쪽이 가끔 잘못된 정보가 담겨있긴 하지만 대체로 쓸만하긴 하던데 API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10.07.16 16:52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kz 영화나 음악은 데이터를 끌어올만한 곳이 많아서 훨씬 수월하긴 할 것 같네요. 10.07.16 16:51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음악은 maniaDB의 DB를 OpenAPI로 끌어오면 가능할 듯도 싶은데... 10.07.16 16:48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디토 부디, 애니메타의 경험을 살려서! 10.07.16 16:47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만드세요 ㅋㅋ - 아니, 만들까요? 10.07.16 16:45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그래도 매기큐가 나왔으니까... 10.07.16 16:43
너무 대놓고 막 만든 영화라서 헛웃음이 나온다. by kz
cont.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이전의 화성침공 같은 적대적이고 비극적인 시각의 작품들을 이해하고, 또한 이 이후의 작품들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콘택트나 히치하이커가 생각난다. 10.07.16 16:22
전반부의 납치 장면은 꽤나 무서웠다. 후반부 시작의 연주 장면은, 영화적인 면으로 보아도 효과가 좋았고, 내용면으로도 우주인과의 조우가 성공적이라는 점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음률을 이해하는 또 다른 지적 존재와의 조우란 얼마나 감동적일 것인가! by kz
트루 라이즈 말씀하시는덧? 10.07.16 16:12
왠지, 아놀드횽 나왔던 트루 로맨슨가, 트루 라이즌가가 생각나는데? by kz
isdead 아니 뭐 그냥 방송 중에 나왔길래요 (먼산) 10.07.16 14:59
월드컵은 기업들의 돈 잔치고 그걸 피파가 조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잠식되고 있다는 얘기+SBS 독점중계 나빴다는 얘기. 마지막에 나온 (있는지도 몰랐던) 월 수입 최대 50만원의 K3 리그 얘기는 참... 첨부된 사진은 응원중인 미스수정 님 (추정). by kz
첨부 파일이 핵심이군요(?) 10.07.16 14:58
월드컵은 기업들의 돈 잔치고 그걸 피파가 조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잠식되고 있다는 얘기+SBS 독점중계 나빴다는 얘기. 마지막에 나온 (있는지도 몰랐던) 월 수입 최대 50만원의 K3 리그 얘기는 참... 첨부된 사진은 응원중인 미스수정 님 (추정). by kz
아 저거 죽이죠. 10.07.16 03:30
True Love's Kiss by kz
kz 당시에 김세황 정말 멋졌죠..ㅠ 지금도 멋지긴 하지만서도.. 10.07.16 01:42
넥스트가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던 시절.. 3집에선 questions 를 제일 좋아한다. 가사도 죽음이지.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 아.. 중학생이었던 날 뒤흔들었던.. by 리볼버
5집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최고 ㅠ 10.07.16 01:11
오늘도 전처럼 창가에 있죠. / 길게 늘어진 차들이 보이네요. / 천천히 와요.그리 지루하지 않네요. by kz
사이 ㅋㅋ 팥빙수 이후로 이미지가 일변하긴 했지만, 아, 전설적이었죠 10.07.15 23:43
오늘도 전처럼 창가에 있죠. / 길게 늘어진 차들이 보이네요. / 천천히 와요.그리 지루하지 않네요. by kz
개그맨 윤종신씨의 노래군요! 10.07.15 23:41
오늘도 전처럼 창가에 있죠. / 길게 늘어진 차들이 보이네요. / 천천히 와요.그리 지루하지 않네요. by kz
kz // 아, 앙대! ㅠ_ㅠ 10.07.15 23:37
아 젭라, 버스정류장에서 글 보고 댓글 달고 고개를 드니, 마침 문을 닫고 달리기 시작하는 버스... 엉엉 ㅠ_ㅠ by 마사키군
전에 해봤던 앱엔진 작업을 새로 다시 하려니 뭔가 기억이 없다 orz 10.07.15 23:20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kz 축쳐지면 더 쪄서 탱탱하게? ㅋ 10.07.15 22:43
피부 탱탱해 지려면 살쪄야 하나 by 정주Go
거친마루 닭이냐 달걀이냐(...) 10.07.15 16:41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아이오드 , kz 맥에서 아이오드에 파일을 넣고싶어서 NTFS 펌업을 하려고 했는데(현재 exFAT 사용중).. 펌업 하려면 일단 exfat에 iso 를 넣을 수 있어야 하는군요.. (멍...) 집에가서 시도해야 겠네요 10.07.15 16:24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아이오드 0.8이 새로 나왔네요. dropbox를 쓰시던데 이 기회에 업데이트 파일들에 대해 배포 방식을 개선해서 RSS 같은 걸로 최신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면 좋게습니다. 저는 카페 들르는 게 번거롭네요. 10.07.15 16:17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버그는 싱커에 있는 것입니다. 싱커를 다운 받으셔서 실행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0.07.15 16:08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거친마루 펌웨어가 꽤 자주 바뀌고 있으니 아직은 정식 발표까지 좀 많이 남은 거 같애요. 뭔가 개발자의 의욕만큼 진도가 나가는 것 같진 않지만 기대는 해볼만한 것 같애요. 10.07.15 16:04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아이오드 .13 버전 말씀이시면 지금 구동중인 버전입니다. 딱히 증상의 원인과 재현 절차를 알 수가 없어서 일단 두고보는 중입니다. 10.07.15 16:02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이 문제로 개선된 펌이 카페 대문에 링크 되었습니다. 확인 하시고 평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0.07.15 15:58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NTFS 지원돼요? ㅇ_ㅇ;; 언제쯤 일반에 풀릴까요? 매우 기대중 10.07.15 15:57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kz // 아, 그러고보니...! 10.07.15 15:51
가오가이가에 나오는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땅에 꽂았을때, 공간완곡이 발생하는 그 경계에 있던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가? 짜부러지는가? 거기 있는 사람들은 죽는가? 그들은 가오가이가가 어떻게 보이는가? ...따위의 내용에 대해서 동생님이랑 토론중 [...] by 마사키군
팅이 T-T 차가 없는 게 싸게 먹히긴 하는데 말예요 10.07.15 15:46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by kz
zephyr 찾아보니 똑같은 방법이 맨 위에 나오네요ㅋㅋ 10.07.15 15:30
와인이나 한 잔 해볼까 하고 병은 잡았는데 처음 상대하는 코르크 마개가 생각보다 완고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결국 나사 주머니를 꺼내서 제일 긴 나사를 돌려 박고 나사 대가리를 가위 손잡이에 걸어서 마개를 땄다. 다음엔 정식으로 따개를 써서 해야지. by kz
승리의 아파트... ;;; 10.07.15 14:46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by kz
그래서 전 한달에 80,000원 씩 나가죠. 집 앞 주차비로만. ㅠ.ㅠ 10.07.15 14:44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by kz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10.07.15 14:43
면허를 따야겠다. 비용과 시간 면에서 대략 1) 자체시험 학원 2) 그냥 학원 3) 일주일 압축코스 정도로 선택지가 나오는데 뭐가 좋을지... 면허를 따도 소위 장롱면허로 전락하기가 십상이라 익힐 때 몸에 붙어야 하는데. by kz
ㅋ 역시 엔지니어 ㅋ 10.07.15 08:15
와인이나 한 잔 해볼까 하고 병은 잡았는데 처음 상대하는 코르크 마개가 생각보다 완고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결국 나사 주머니를 꺼내서 제일 긴 나사를 돌려 박고 나사 대가리를 가위 손잡이에 걸어서 마개를 땄다. 다음엔 정식으로 따개를 써서 해야지. by kz
kz 어뷰즈를 막는 알고리듬을 만들어야죠, 일정 시간 내, 미친 그룹 내에서 동시 다발적인 것. digg.com의 딕 마피아들의 그룹 bury를 막듯이. 그리고 일정 활동을 하지 않으면 스팸이라 단정할 수 없죠 10.07.14 20:01
스패머 쉥키들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고민고민. 아무리 꼼수를 써도 어떻게든 빈틈은 생길테고, 좋은 방법은 머가 있을까 by 탑레이
kz 이미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ㅎㅎ 10.07.14 19:32
스패머 쉥키들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고민고민. 아무리 꼼수를 써도 어떻게든 빈틈은 생길테고, 좋은 방법은 머가 있을까 by 탑레이
kz 저 유저리스트에서 스패머가 있을 확률이 있겠군요!! 10.07.14 19:29
스패머 쉥키들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고민고민. 아무리 꼼수를 써도 어떻게든 빈틈은 생길테고, 좋은 방법은 머가 있을까 by 탑레이
kz 1번에서 정상사용자가 걸릴 여지가 많아요 ㅠ 10.07.14 19:29
스패머 쉥키들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고민고민. 아무리 꼼수를 써도 어떻게든 빈틈은 생길테고, 좋은 방법은 머가 있을까 by 탑레이
kz 사진에서 알 수 있는 디자인 담당자의 '학생증'에 대한 이해.... 10.07.14 19:20
학생증 시안 투표 메일이 왔다. 시안7은 없나요??? by 행성5
kz 그런 관점이 있군요...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10.07.14 17:03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임태희 의원의 이 말은 맘에 든다... ‘의원직이든 지역구든 원래 내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by 플러슬
kz 그런 계절이 있었지요... 하아... 10.07.14 16:35
위대한 계춘빈-추천이 많아서 보게 된 드라마지만, 극 중 클라이막스와 연결된 주요 모티브가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일본 공익광고 < 고래 그리는 아이 >와 너무도 흡사해서 조금은 감흥이 떨어졌다. 미술치료에서부터 무작정 같은 색으로 칠하는 그림까지... by 하늬
kz 1000개 넘었...(.... 10.07.14 14:49
힘내요! 얼마 안남으셨네. by 데메
kz 1000개 금방이네요 ㅋㅋㅋㅋ 지금 982개던데 ㅋㅋㅋ 10.07.14 13:53
힘내요! 얼마 안남으셨네. by 데메
kz 플필사진은 한번데 바뀌는걸 못봤어요...늘 이렇게 애를 먹이더라구요~~ㅠㅠ;; 10.07.14 13:35
이벤트 당첨돼서 그려주신 내 얼굴...비슷하긴 한데...느낌은 그런데...왠지 어색하다...그래도 프로필사진으로 잠시나마 올려보려고 하는데..올라간건가? by 농우
고기도(..) 10.07.13 23:49
촉촉하고 푸른 상추에 된장을 얹고 밥을 싸 먹고 싶네 갑자기. by kz
kz 광속 커리어 쌓기?! ^^;; 10.07.13 23:46
어제는 기술적으로 찾아봐야할 문제가 있어서 살짝 늦게 잤는데 결국 코딩은 포기하고, 아침 출근길에 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open source 로 쓰기 편한 (심지어 멀티플랫폼) 프로그램이 있었음. 그렇다면 과연 이걸 꼭 전산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거였을까. by 알이즈웰
kz 윗사람이 kz 님을 제대로 쓸 역량이 없었던 거라는... 10.07.13 23:45
어제는 기술적으로 찾아봐야할 문제가 있어서 살짝 늦게 잤는데 결국 코딩은 포기하고, 아침 출근길에 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open source 로 쓰기 편한 (심지어 멀티플랫폼) 프로그램이 있었음. 그렇다면 과연 이걸 꼭 전산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거였을까. by 알이즈웰
kz 자기 자리가 없어진다는 문제도 있는데요.. 그런걸 거부하면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들다능.... 10.07.13 23:37
어제는 기술적으로 찾아봐야할 문제가 있어서 살짝 늦게 잤는데 결국 코딩은 포기하고, 아침 출근길에 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open source 로 쓰기 편한 (심지어 멀티플랫폼) 프로그램이 있었음. 그렇다면 과연 이걸 꼭 전산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거였을까. by 알이즈웰
kz / 아직 심하게 돌려보질 않아서... 그냥 열심히 쓰고 있을 땐 미적지근한 정도네요. 조용해서 좋아요. 10.07.13 13:51
오. 디자인 아주 좋아. by 진근
마사키군 물론 가중치 분포가 다르긴 합니다만... 10.07.13 00:49
여성 동지의 떼쓰기도 어느 정도라야 허허롭게 들어주지.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by kz
근데 가끔은 여성 동지가 누구냐에 따라서는 떼쓰기도 들어주기도 (읭?) 10.07.13 00:43
여성 동지의 떼쓰기도 어느 정도라야 허허롭게 들어주지.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by kz
올쏘! 10.07.13 00:33
여성 동지의 떼쓰기도 어느 정도라야 허허롭게 들어주지.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by kz
kz 프로요가 이거 된다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는 중입니다. 된다는 소릴 본것 같아요~^^;; 10.07.12 17:45
테더링가능, 메모리확장 가능, 배터리 탈부착 가능...한글입력이야 뭐 되겠지...거기다가 휴대폰은 늘 삼성것만 써서 익숙해져있긴 한데...비쌀것 같고...조건이 대충 잡혀져가는것 같다...제일 큰 조건은 싼거!! ㅋㅋㅋㅋㅋ by 농우
뭔가 덮어야 할만한 구린게 있나보네요.. 10.07.12 17:36
연예 방송은 몽땅 내조의 여왕 나왔던 그 배우가 여자 후배 때리고 발뺌하다가 뽀록났다는 걸로 시종일관 까던데, 뭐 인간적으로 좀 치사한 짓을 하긴 했지만 왜 굳이 SBS에서 이걸 열심히 이슈로 끌어내는지는 모르겠다. by kz
kz 네 정말 고맙고 안심이 되요 10.07.12 17:18
지난번에 와이프와 산부인과에 갔을때 우리 전에 진료를 받던 산모가 아이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울며 나왔었다. 오늘 와이프가 진료를 받으러 갔었는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한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by 자인
서상현 번역 자체가 영 이상하기도 하고 제가 이해한 앞 내용에 적절한 번역어가 떠오르지도 않았는데, 협조하지 않는 정도면 비슷하겠네요. :) 10.07.12 16:55
At the founding ordinary people were not routinely living in multiple noncoordinating jurisdictions. / 건국 초기에 보통사람들은 비타협적인 복수의 관할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않았다. by kz
"서로 협조하지 않는" 정도면 적당한가요? 서로 맞추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일부러 반대로 간다는 얘기는 아니니까 "상충하는"은 아닌 것 같아요. 10.07.12 14:35
At the founding ordinary people were not routinely living in multiple noncoordinating jurisdictions. / 건국 초기에 보통사람들은 비타협적인 복수의 관할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않았다. by kz
kz 검토를 해봐야 제가 별거 있겠습니까? 제 상황 계산일 뿐이지요~^^ 10.07.11 22:37
따져보니 결국 넥서스원 by 농우
데메 흠... -_- 10.07.11 08:41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헉 연상... 10.07.11 02:13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이쁘고 착한거랑, 착하고 이쁜건 다른겁니다.(...) 10.07.11 01:14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사람들은 '이쁜 게 착한거야' 라고 생각하지요 10.07.11 00:12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kz ㄱㄱ 10.07.11 00:02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도모 착하다고 하네요(...) 10.07.11 00:01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현자에게 중매면 그 분은 천사인가효? 10.07.10 23:57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이쁘냐는 물음에 답이 되었을거에요;;; 10.07.10 23:54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3) 업계의 일반적인 디자인을 벗어났을 때 과연 브랜드가 기억되는 효과가 있을 것인가? 10.07.10 23:17
바코드를 포함한 스티커 제작 업체가 그렇게 쓸만한 데가 없나? 스티커 시안이 나온 걸 보내주면 바코드를 찍어주겠다는 업체는 무슨 일을 그렇게 하지 -_- by kz
1) 생산자 사진이 붙어있는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세대교체의 필요성. 1-1) 생산자 사진을 바꿀 것인가? 1-2) 아예 뺄 것인가? 2) 두 경우 모두 브랜드의 연속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10.07.10 23:07
바코드를 포함한 스티커 제작 업체가 그렇게 쓸만한 데가 없나? 스티커 시안이 나온 걸 보내주면 바코드를 찍어주겠다는 업체는 무슨 일을 그렇게 하지 -_- by kz
상충하는, 분열된, 부등한, 대립하는, 어긋나는 "국제 헌법을 제정할 때, 보통 사람들은 복수의 상충하는 사법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하지 않았다." 적절한 말을 찾기가 힘드네요. 10.07.10 23:03
At the founding ordinary people were not routinely living in multiple noncoordinating jurisdictions. / 건국 초기에 보통사람들은 비타협적인 복수의 관할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않았다. by kz
이는 593에서 이상적인 구현 상태를 제시하며 다시 나오는데, 1) 인증 프레임이 어디에나 붙어 있고 2) 그에 따라 속지주의 속인주의 모두 적용이 가능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1이 어떻게 가능할지 서비스들이 프레임크를 100% 적용할지는 좀 의문이다. 10.07.10 23:00
447피쓰리피 씨씨엘과같은양성화프레임워크로서 by kz
kz // 아, 왠지 기대되네요, 진짜로... ;;; 10.07.10 00:51
ヾ(.꒪_꒪)ノシ 훠이~ 훠이~ by 마사키군
전 그래서 언제부턴가 이건 아니다 싶은 친신은 그냥 내버려둬요; 그렇게 해도 스스로 친신 지우고 다시 거는 경우도 있어요 [...] 10.07.10 00:03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kz 자동수락가지곤 좋은 사람을 만나긴 좀 힘들어졌죠 -_ - ;; 10.07.09 23:52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장면들은 오히려 연극으로 꾸미면 어떨까 싶은만큼 인상적이고 극적인데, 아무래도 전반까지 갓난쟁이가 등장해야 하니 연극으론 무리겠지. 10.07.09 23:50
작정하고 최루탄. 앞뒤 정황으로는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 많지만 그런 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다. 감정선을 잘 타면서도 수감자 육아부터 사형제까지 두루 짚어가는 게 썩 좋다. 특히 나문희가 연기한 전직 음대 교수의 회한에 찬 피아노 연주가 인서트와 연결되는 부분이 압권. by kz
짹군 전에 300을 넘고 나서 자동수락으로 바꿨다가 다시 300 가까이 내려간 거예요. 자동수락의 만족도가 별로라는 결론만 얻고 말았네요 -_-a 10.07.09 23:49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ㅅ' 전 살아남았군요 .. 10.07.09 23:45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조제 뉴스에 얘기가 나오던데 전에 지하철에서 그쪽 노조의 홍보물을 본 기억이 나서요. 10.07.09 23:19
지경부 전력사업 구조개편? by kz
isdead 마사키군 포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09 23:18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다음 스카이뷰로 칠곡군 운동장 현장은 찾았는데 그 북쪽으로 훑어봐도 붉은 체크는 없고 사일로처럼 생긴 둥그런 시설도 못 찾겠다. 아주 최근에 생긴 건가... 10.07.09 23:17
칠곡군운동장 북쪽의 빨간체크는 사일로인가 by kz
술은 끊는게 아니라 줄이는거죠 ㅎㅎ 10.07.09 19:27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술을 끊는게 가능한가요? (2) 10.07.09 18:43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술을 끊는게 가능한가요? 10.07.09 18:26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 10.07.09 17:14
지경부 전력사업 구조개편? by kz
리눅스 불여우에선 성공 10.07.09 13:58
우리은행 엔프로텍트 설치 안 하고 로그인 해봤더니 된다. 이대로 로그인 된 것도 반갑지만 쓸데없이 묵직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안 보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좋네(...) by kz
맥에서는 사파리로 대강 넘어갔는데, 리눅스 크롬에서는 엔프로텍트 안 쓴다고 확인까지 해줘도 자꾸 거부한다. -_- 이러지 맙시다 10.07.09 13:57
우리은행 엔프로텍트 설치 안 하고 로그인 해봤더니 된다. 이대로 로그인 된 것도 반갑지만 쓸데없이 묵직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안 보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좋네(...) by kz
잡상인 생각하고 있는 용도가 Google Map Chart for 대한민국...정도라서 비슷하게만 떨어지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좌표 변환식을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 모르;;; 10.07.08 23:41
아까 뻘화면 나왔던 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확인하고 제대로 그렸다 . 분절된 폴리곤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처리할지랑 그걸 테스트할 KML 문법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들었다. 좌표도 서쪽으로 300미터 밀린 정도로 거의 제대로 잡혔고 섬을 따로 그려서 해안선도 깔끔해졌다. by kz
오차가 300미터 정도면 용도에 따라서는 큰 오차 아닌가요? :0 10.07.08 23:39
아까 뻘화면 나왔던 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확인하고 제대로 그렸다 . 분절된 폴리곤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처리할지랑 그걸 테스트할 KML 문법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들었다. 좌표도 서쪽으로 300미터 밀린 정도로 거의 제대로 잡혔고 섬을 따로 그려서 해안선도 깔끔해졌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