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하라 , kz , 달달달 , 샨카 // 이... 이거 왜들 이러시나염 ( '-')a 10.07.01 21:38
10분만 자자 ;;; by 마사키군
kz ^^ 고맙습니다~^^ 10.07.01 12:36
6월 한달 고맙게 지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7월 되십시요~^^ by 농우
kz // USB 핸드폰 충전 케이블 중에서 "5핀짜리 + 자동 감개"를 만족하는 케이블이 있을까요? 이번건 딱 그런거라서... ; 10.07.01 10:02
어제 배송온 USB 케이블로 폰을 충전했는데... 뭐랄까, 폰이 완충되어도 충전이 멈추질 않아! 자기 전에 핸드폰 충전 걸어놓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해... 핸드폰이 불덩이야! 욕망이 너 괜찮니? 병원에 가야 하는거 아니야? [...] 여하튼(흠흠) 충전 다 되면 케이블 빼야할듯; by 마사키군
아, kz 님 떠나지 마시라고 초대했던거였.... 10.07.01 07:41
미투가 나를 붙잡아 by kz
"(그거말고) 다른 물고기도 튀겨야해 (그러니까 나 바빠)" 내지는 "(그런 조그만 물고기보다) 더 큰 물고기를 튀길거거든 (그러니까 나 건드리지 말아줄래)" 이런 느낌인데요. 10.07.01 06:36
have other [big] fish to fry - 다른 중요한 일이 있다는 얘기던데, 이게 원래 어떤 문맥에서 유래된 구문인가요? by kz
역시 현자는 남 다릅니다. 10.06.30 23:28
점진적인 미투데이 탈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그 순간에만 유효한 내용인 것들을 중심으로 100개 정도를 지웠다. by kz
미투가 나를 붙잡아 10.06.30 23:26
점진적인 미투데이 탈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그 순간에만 유효한 내용인 것들을 중심으로 100개 정도를 지웠다. by kz
Shp파일은 도형정보(선,점,면) + 속성정보(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6.30 18:13
.shp 파일 은 ArcView라는 걸로 보면 된다고 하길래 깔아봤는데 깔다가 거의 다 된 시점에 에러가 나고는 안 깔렸다.(...) 느린 서버 위의 가상머신이라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는데 이러면 곤란 -_- libshp라는 것만 걸리는 걸로 봐서 리눅스에선 접근 못 할 듯 by kz
양재 캐드도 요즘은 별 걸 다 하는가보네요ㅎㅎ 10.06.30 17:06
.shp 파일 은 ArcView라는 걸로 보면 된다고 하길래 깔아봤는데 깔다가 거의 다 된 시점에 에러가 나고는 안 깔렸다.(...) 느린 서버 위의 가상머신이라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는데 이러면 곤란 -_- libshp라는 것만 걸리는 걸로 봐서 리눅스에선 접근 못 할 듯 by kz
AutoCAD 맵 제품군에서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10.06.30 15:50
.shp 파일 은 ArcView라는 걸로 보면 된다고 하길래 깔아봤는데 깔다가 거의 다 된 시점에 에러가 나고는 안 깔렸다.(...) 느린 서버 위의 가상머신이라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는데 이러면 곤란 -_- libshp라는 것만 걸리는 걸로 봐서 리눅스에선 접근 못 할 듯 by kz
kz 헐ㅋㅋㅋㅋ 10.06.30 09:26
아이폰4 16GB 부품원가 따져보니.. [전자신문] : 갤럭시S의 부품원가도 좀 따져봤으면 하는데.. by 엡케알
아아... 천하3분지계라니...!! 10.06.30 08:28
천하삼분지계라는 말을 광고 배너에서 슬쩍 봤는데, 천하를 3분 레토르트 식품으로 채우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오뚜기 사장실의 풍경이 떠올랐다. (분위기는 넓은 공간에 책상 덩그러니 있고 겐도가 손 깍지 끼고 큭큭 거리는... 어쩐지 인류보완계획 삘) by kz
kz ㅎㅎㅎ 10.06.30 08:26
이렇게 갔다 섰다를 반복할 때는 자동 운전 장치가 필요 by 우유과자
inappropriate and cannot be shared 문제는 'false positive 버그'라는 의견이고 구글직원도 비슷한 취지의 얘기를 하는 게 있다. 아니 좀 풀어달라고요 그러니까 -_- 직원 트위터 추적해서 DM 넣었더니 곧 풀렸다는 얘기는 있던데 10.06.30 07:48
구글독 공유 폴더에 있는 건 검색엔진이 가져가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아직 며칠 안 지나서 그런가 도통 걸리지도 않고. 애널리틱에 한 페이지의 방문기록이 있는 걸 보면 들어오는 건가 싶기도 하고... by kz
이...이런 무서운 계획이! ㅋㅋㅋ 10.06.30 07:36
천하삼분지계라는 말을 광고 배너에서 슬쩍 봤는데, 천하를 3분 레토르트 식품으로 채우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오뚜기 사장실의 풍경이 떠올랐다. (분위기는 넓은 공간에 책상 덩그러니 있고 겐도가 손 깍지 끼고 큭큭 거리는... 어쩐지 인류보완계획 삘) by kz
아까 보니 그동안 새로워졌다던 공유 방식이 이제야 적용되어서 그간의 주소 기준 공개가 아닌 웹 공개(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로 바꿨다. 10.06.30 07:27
구글독 공유 폴더에 있는 건 검색엔진이 가져가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아직 며칠 안 지나서 그런가 도통 걸리지도 않고. 애널리틱에 한 페이지의 방문기록이 있는 걸 보면 들어오는 건가 싶기도 하고... by kz
kz 앗 숫자로 쓸 걸 그랬군요. ^^ 10.06.29 17:42
아직 다섯시도 안 됐을 줄이야 ㄷㄷㄷ by 이른아침에
kz 오 좋은데요!!!!!!!!!!!!!!!!!!!!!!!!!!!!!!!!!! 망원동!!!!!!!!!!!!!!!!!!! 동생과 한번 말해봐야겠어요 10.06.28 22:51
제 방에 안쓰고 자리만 차지하는 고장난(손보면 작동될듯)데스크탑 2대가 나란히 있는데요! 이걸 어찌 처분하면 좋을까요! 어디 이런 컴터..팔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by 양뉴
incipit 꼭 탈퇴한다기보단, defat이랄까요... 일단 친구수 거품도 글도 차근차근 줄일 생각입니다. 10.06.28 07:51
점진적인 미투데이 탈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그 순간에만 유효한 내용인 것들을 중심으로 100개 정도를 지웠다. by kz
윽, 그래도 계시면 좋을텐데. 10.06.28 07:48
점진적인 미투데이 탈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그 순간에만 유효한 내용인 것들을 중심으로 100개 정도를 지웠다. by kz
하지만 여전히 사진전 이나 열리고 있다. 10.06.28 07:10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by kz
섀넌 꽤 기대되긴 하더라구요ㅋ 엽문 이야기가 프리퀄이랑 해서 몇 개 더 준비중이라는데 어떨지 10.06.28 00:19
전편의 반복. 막판의 이소룡 드립은 분명 다음 편을 기대하라는 거겠지. by kz
이소룡 드립 ㅋㅋㅋ 귀엽던데요 10.06.27 23:53
전편의 반복. 막판의 이소룡 드립은 분명 다음 편을 기대하라는 거겠지. by kz
kz 님이 참고하라고 올린 기사는 그 부분을 굉장히 잘 집고있는듯하네 니가말하는건 관심없어도 축제는 즐겨도 된다. 부분일거고~ 그것도 맞지 10.06.27 14:40
월드컵 끝나면 항상 나오는 논리. K리그 보는 사람만 응원하라는 둥. K리그 보든 말든, 옆집 순이도, 담배가게 아가씨도, 온국민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했다는 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by 풀잎
자인 감독과 배우만으로도 좀 걱정인데 그쪽에서도 손을 댔군요(...) 10.06.27 07:27
제2차 연평해전 배경이라는데 과연 얼마나 사실에 근접할지... by kz
뉴라이트가 지원한다는 그영화군요 10.06.27 07:22
제2차 연평해전 배경이라는데 과연 얼마나 사실에 근접할지... by kz
kz ㅎㅎㅎ 마음의 위안 10.06.27 04:26
모처럼 발견한 괜찮은 쇼핑몰 사이트 by 섀넌
kz 네 ... 뭔가 이상해요 드라이버 설치하다 망했는지 우분투9에서 되었던게 안되네요 내일 다시 -ㅁ- ㅎㅎ 10.06.27 04:25
야밤에 ubuntu 10.04 설치했다가 해상도 설정중 by 섀넌
kz 책임자 잖아요 ^^;; 10.06.27 03:37
일전에 말씀 드린 장애 백서라는 게 별 거 아니고 이런 상황들에 대한 기록일 겁니다. 어느 네트워크 기술자분 블로그에 종종 장애 발생이 장비 이력관리가 삐끗했다거나 예상치 못한 연쇄반응 때문이었다거나 하는 기록이 나오는데 담담한 편이면서도 실무적이라 깊이 와닿더라구요. by kz
꽃띠앙 늘 최선을 다하시는데 죄송하실 게;;; 10.06.27 03:14
일전에 말씀 드린 장애 백서라는 게 별 거 아니고 이런 상황들에 대한 기록일 겁니다. 어느 네트워크 기술자분 블로그에 종종 장애 발생이 장비 이력관리가 삐끗했다거나 예상치 못한 연쇄반응 때문이었다거나 하는 기록이 나오는데 담담한 편이면서도 실무적이라 깊이 와닿더라구요. by kz
더 분발해야 겠어요. 죄송합니다. 10.06.27 03:07
일전에 말씀 드린 장애 백서라는 게 별 거 아니고 이런 상황들에 대한 기록일 겁니다. 어느 네트워크 기술자분 블로그에 종종 장애 발생이 장비 이력관리가 삐끗했다거나 예상치 못한 연쇄반응 때문이었다거나 하는 기록이 나오는데 담담한 편이면서도 실무적이라 깊이 와닿더라구요. by kz
kz 월드컵만 되면 국민들이 멋대로 나서서 응원하는 이유부터 생각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10.06.27 03:00
월드컵 끝나면 항상 나오는 논리. K리그 보는 사람만 응원하라는 둥. K리그 보든 말든, 옆집 순이도, 담배가게 아가씨도, 온국민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했다는 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by 풀잎
kz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K리그 보든말든 월드컵 응원하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10.06.27 02:50
월드컵 끝나면 항상 나오는 논리. K리그 보는 사람만 응원하라는 둥. K리그 보든 말든, 옆집 순이도, 담배가게 아가씨도, 온국민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했다는 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by 풀잎
kz 제 포스팅과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걸요. 글대로라면 동지에 민족이 팥죽먹는 것도 문제가 될듯합니다만... 10.06.27 02:49
월드컵 끝나면 항상 나오는 논리. K리그 보는 사람만 응원하라는 둥. K리그 보든 말든, 옆집 순이도, 담배가게 아가씨도, 온국민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했다는 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by 풀잎
kz 글이 어떤 내용을 주장하는 건지, 객관성을 유지하고 작성된건지, 전 딱히 와닫지 않습니다. 어떤걸 참조하라는 건가요? 10.06.27 02:42
월드컵 끝나면 항상 나오는 논리. K리그 보는 사람만 응원하라는 둥. K리그 보든 말든, 옆집 순이도, 담배가게 아가씨도, 온국민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했다는 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by 풀잎
kz ㅋㅋㅋ 10.06.27 02:40
동네언니가 사다준 초코렛 색깔이 넘이쁘당ㅋㅋ by QKZKEL1004
incipit 아 그쪽도 있군요ㅋ 10.06.27 01:59
지금 환호하는 사람들은 다들 평소에도 K리그 열심히 보고 응원하는 사람이었을 거야, 그지? by kz
으하하, 평소에 EPL을 열심히 보는 사람이었을듯? 10.06.27 01:52
지금 환호하는 사람들은 다들 평소에도 K리그 열심히 보고 응원하는 사람이었을 거야, 그지? by kz
kz 피겨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오래가기 힘들죠. ;ㅂ; 10.06.27 00:41
김연아가 '월드컵 노동'에 올인하는 이유 . "문제는 어릴 때부터 오직 운동만을 하고 컸기에 그는 삶에 있어서의 목표를 상실했다는 점이다. 사실 그는 지금의 자기를 있게 한 운동을 하기 싫어한다고 한다." 그녀의 진정한 위기는 올림픽이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쩝. by 요!쾌남
아니여요!! 지금은 전국민입니닷 10.06.27 00:25
지금 환호하는 사람들은 다들 평소에도 K리그 열심히 보고 응원하는 사람이었을 거야, 그지? by kz
kz 아 알겠다 10.06.26 21:18
놋북에 새로운 걸 발견했는데 이건 뭐하는 기능일까요!!!!!!! by 양뉴
kz 메꿔주는? 10.06.26 21:01
놋북에 새로운 걸 발견했는데 이건 뭐하는 기능일까요!!!!!!! by 양뉴
kida 근데 참 딱히 대안이 없네요. 10.06.26 06:08
그냥 건의고 나발이고 탈퇴하고 치울까? by kz
kz 약간 가격이 나가서 구매전 잠시 고민했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ㅎㅎ 10.06.26 00:57
공유기 업그레이드!!! 깔끔하고 간결해짐. 이제 11n 지원하는 노트북만 사면 되겠구나 ㅋ by 하루하루
aka 지적질 10.06.26 00:51
( 생각난 김에 ) 요즘 들어 내 미감에 거슬리는 노래 가사가 종종 걸린다. 맨 처음 발견한 게 김범수의 '보고 싶다'. 된소리 가사 뒤에 갑자기 툭 끊어지는 리듬이라 (발라드면서) 선율이 일그러지는 느낌이었다. '싶다'를 /십따/ 대신 /십다/로 부르는 경우 는 좀 낫다 . by kz
아흠. 저도 요즘 좀 그러네요 -_-;; 10.06.25 23:21
그냥 건의고 나발이고 탈퇴하고 치울까? by kz
kz 오오 사진만 보고도 아시는군여! 10.06.25 23:03
공유기 업그레이드!!! 깔끔하고 간결해짐. 이제 11n 지원하는 노트북만 사면 되겠구나 ㅋ by 하루하루
kz 관심미친기능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맘놓고 미친 수락 하고싶지만 무분별하게 미친수를 늘리려고하는 사람도 있고 광고성미친신청은 더 많으니...ㅠㅠ 글차단기능은 신고기능과 비슷하게 있긴 하지만 환경설정속에 숨어있더라구요..ㅠ 신고기능도 같이 있으면 편하겠네요~ 10.06.25 22:30
미투데이 구독하기 버튼은 해당 사용자 미투페이지로 들어가야 보이는데 이걸 그냥 사진 누르면 나오는 프로필팝업(?)페이지에 넣으면 안될라나.. 친구가 무조건 되어주세요!도 있지만 친구되는건 좀 께림칙하게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거니까.. by 루카쨩
kz 기둥이 15개도 안되요 직접뒤져도 찾을수있을듯ㅎㅎ 10.06.25 19:33
정독도서관 4열람실 기둥옆. 찾아보세요ㅎㅎ by 사이
미울 님께서 먼저 답변 달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특정 위치를 기준으로 검색할 때 검색어 없이 위치 그 자체가 검색 조건이 되는 방법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말씀해 주신 LBS 지도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미투데이가 되겠습니다. 10.06.25 16:27
미투도우미 님 각 포스팅을 확인해 위치보기를 하는 게 아니라 특정 위치를 기준으로 거기 해당하는 포스팅을 보는 방법은 없나요? by kz
kz 아마 저것도 무슨 쇼에서 나온거 같아요. TV를 잘 안봐서 뭔지 모르겠지만 ㅠㅠ 10.06.25 13:03
양키 스타디움과는 매우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내셔널스 파크. 무엇보다 재밌었던 건 전광판에 뜬 스트라스버그에 대한 열가지 사실 이었다. 가장 웃겼던 것은 방사능에 노출된 거미에게 물리기 전까지는 강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날씨만 빼면 여러모로 이상적인 곳이다. by incipit
kz 으하하, 저렇게보니 캔자즈 시티가 그렇게 읽힐수도 있군요 ㅎㅎ 10.06.25 04:20
다녀왔습니다. by incipit
처음엔 그냥 끊다가 이상하게 저희반 학생과 목소리가 닮아서 "XX...?" 라고 이름을 말해봤더니 급당황하면서 "너 누구야!!"라고 소리질러서 "맞춰봐"하고 끊었던 기억이 -_-; 10.06.25 02:52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왔다. 잠깐 생각해보고 일단 받았다. 어린 티가 나는 꼬마 남자애 목소리. “거기 혹시 성환이(?) 집 맞나요? / ... 아닌 것 같습니다? / 네 죄송합니다. / 네 / 네” 먼저 자기가 누구라고 밝히지 않은 것 말고는 매너 적당하다 싶다. by kz
제가 초등학생때 어떤 여자애가 저희집으로 전화를 수십번 걸어서 있는대로 욕하다가 끊은 일이 있었죠. 10.06.25 02:52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왔다. 잠깐 생각해보고 일단 받았다. 어린 티가 나는 꼬마 남자애 목소리. “거기 혹시 성환이(?) 집 맞나요? / ... 아닌 것 같습니다? / 네 죄송합니다. / 네 / 네” 먼저 자기가 누구라고 밝히지 않은 것 말고는 매너 적당하다 싶다. by kz
kz // 아하...! 10.06.25 00:09
어, 천원 줏었다. 1/10로 돌려받았 군. by 마사키군
kz 그건 그사람 사정이고요. 방송사는 절대로 빅이벤트를 놓치려 하지 않겠죠! 10.06.24 23:13
요즘 16강 진출덕에 뉴스에선 축구이야기만 한다. 근데 이런 모습을 정부가 현안을 숨기고 물타기하려고 조장하려는 거라는 이야길 많이 보는데. 과연 이런게 정부가 부추긴걸까? 난 방송사가 나서서 이러는거같던데? 이 추세 놓치지 않고 광고따고 시청률따려고 by 티에프
미울 검색어 없이 그냥 위치 그 자체가 검색 조건이 되는 건 안 되나보네요? 10.06.24 22:27
미투도우미 님 각 포스팅을 확인해 위치보기를 하는 게 아니라 특정 위치를 기준으로 거기 해당하는 포스팅을 보는 방법은 없나요? by kz
글검색 하신 후 왼쪽에 보면 위치지정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10.06.24 22:20
미투도우미 님 각 포스팅을 확인해 위치보기를 하는 게 아니라 특정 위치를 기준으로 거기 해당하는 포스팅을 보는 방법은 없나요? by kz
여기 탕슉이 막 땡기네 10.06.24 20:55
밀리오레 옆 골목 지하에 홍콩반점인가 짬뽕이랑 탕수육만 하는 데가 있던데 지도에는 안 잡히네... 괜찮았다. by kz
잡상인 그 점에 대해 저는 노코멘트입니다. (...) 10.06.24 20:46
H-아워 직후까지를 보여주는 첫 회, 괜찮아 보인다. 전우 처럼 어설프게 특수효과를 쓰지 않으면서 나름 삼각관계와 이념 차이 같은 걸로 생기는 비극을 잘 잡아냈다. 전투 장면이 어딘가 어색한 건 뭐... 그리고 최민수 의 귀환도 반가웠다. 비중있는 캐릭터는 아닌 것 같지만. by kz
김하늘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만 :D 10.06.24 20:41
H-아워 직후까지를 보여주는 첫 회, 괜찮아 보인다. 전우 처럼 어설프게 특수효과를 쓰지 않으면서 나름 삼각관계와 이념 차이 같은 걸로 생기는 비극을 잘 잡아냈다. 전투 장면이 어딘가 어색한 건 뭐... 그리고 최민수 의 귀환도 반가웠다. 비중있는 캐릭터는 아닌 것 같지만. by kz
H-아워 직후까지를 보여주는 첫 회, 괜찮아 보인다. 전우처럼 어설프게 특수효과를 쓰지 않으면서 나름 삼각관계와 이념 차이 같은 걸로 생기는 비극을 잘 잡아냈다. 전투 장면이 어딘가 어색한 건 뭐... 그리고 최민수 의 귀환도 반가웠다. 비중있는 캐릭터는 아닌 것 같지만. 10.06.24 20:20
6.25 특수를 맞아 나오는 건 알겠지만 시절이 하수상하니 이데올로기 선전 공작이 아니라고 하기도 참 뭐하다. 근데 그나마도 첫 편을 보니 어째 신불사 생각이 나서... by kz
칩스블루 , kz , 미유 , 장판 , 로망 // 나쁜 사람들, 삐뚤어질테다 -┏) 10.06.24 15:40
애인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 : 아 [...] by 마사키군
저도요저도 10.06.24 14:13
깡마른 사람은 좀, 뭐랄까, 무섭다고까지 하긴 그렇고, 나랑 다르기 때문에 좀 긴장이 된다. 4체액설이나 기질설을 대입하자면 할 수도 있겠고... 여튼 나랑은 다르니까. 나는 겪어보지 못할 세계관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 by kz
전투씬이 무슨 A특공대 마냥... ㅋㅋ 10.06.24 13:44
6.25 특수를 맞아 나오는 건 알겠지만 시절이 하수상하니 이데올로기 선전 공작이 아니라고 하기도 참 뭐하다. 근데 그나마도 첫 편을 보니 어째 신불사 생각이 나서... by kz
6.25 특수를 맞아 나오는 건 알겠지만 시절이 하수상하니 이데올로기 선전 공작이 아니라고 하기도 참 뭐하다. 근데 그나마도 첫 편을 보니 어째 신불사 생각이 나서... 10.06.24 03:04
하하하하하하 by kz
kz 어두운데서야 씨쥐가 더 리얼하게 보이죠. ㅎㅎ;; 10.06.24 02:36
로버트태권브이 연구소: 실사영화 <태권V> 시나리오 탈고! 키비주얼만큼 나오면 대박. by 요!쾌남
+ 극중에 박중훈 위장신분도 프로그래머였고, 면접 내용도 보안 어쩌고였고(내용은 좀...), 해서 나온 회사가 결국 시맨틱. 보기 흔한 경우는 아닌데 무슨 연으로 영화에 시맨틱이 나왔을까. 10.06.24 02:19
좀 철지난 거 아닌가 싶은 조폭물을 슬쩍 가져오는 한편, 철저하게 박중훈표 캐릭터를 뽑아냈다. 딱히 걸리는 부분도 모르겠고. 뭐, 갑자기 친하게 된 게 약간 과장된 부분이다 싶긴 하지만 진행상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 근데 개의 날 얘기할 때 왜 그림자를 비춘 거지? by kz
kz ... ㅠ_ㅠ ... 10.06.24 02:12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mouseCat 사랑니도 참 좋은 종목이죠. 한껏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랄라(...) 10.06.24 02:07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으앜ㅋㅋㅋ 그런 말씀 마세요 ㅠ_ㅠ 징징징 전 초복날 아직 나지도 않은 사랑니 째고뽑고 할거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06.24 02:04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mouseCat 잇몸이 절 괴롭혀서 잠이 안 와요 T-T 10.06.24 02:02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아직도 안주무셔서 더 식겁 (...우욹...) 10.06.24 02:01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mouseCat 그러지 마세요... 피봅니다 -_-;;; 10.06.24 02:00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 전 손톱을 컷터칼로 깎는데 (...) 이글 보고 식겁 (...) 10.06.24 01:59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 그렇기도 하지요 :) 10.06.23 13:54
친한 여자친구 만드는 법 : 아, 이건...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서 왠 물이... ;;; by 마사키군
kz // 그게 뭔지 조사해보고 왔 습니다 [...] 10.06.23 13:52
난 고등학생들에게 소총교육을 했다 했을때만 해도 '설마 고딩에게 소총을 쥐어주진 않았겠지' 했는데 기대는 여지없이 깨졌다 . 무기을 드는게 안보인가, 왜 지켜야 하는가 깨닫는게 안보인가. 싱가폴의 막강한 전투력 이 북한처럼 어릴때부터 전쟁교육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건가. by 마사키군
incipit 저도 사진으로 보니까 무섭더라구요 -_-;;; 제 회복력이 이상한 걸까요 -_-;;; 10.06.23 03:51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사실 사진을 보았을때는 저런 상태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였... 10.06.23 03:48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incipit 지금 상태가 그러니까 '손톱을 너무 바싹 깎아서 피도 살짝 났고 살짝 아프기도 한' 상태랑 비슷한 거 같아요. 흉기에 당한(...) 거 치고는 상당히 준수한 상황인 듯; 10.06.23 03:47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다행이에요 ㅠㅠ 10.06.23 03:45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이태원 살인사건과 비슷한 사건에 전후로 상황을 더 붙이고 인물을 보강했다. 근데 영상이 좀 뭐랄까, 싸구려로 나온 게 좀 그렇다. 거기에 사건 진행도 난감하고, 인물도 잘 살리지 못했고, 대사마저도 어색하다. 특히 모든 인물이 '폭팔'이라고 하는 건 용서가 안 된다. 10.06.23 03:35
시작부터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게 현장 보존조차 안 된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끝도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된 것 없는 사실을 그대로 살렸다. 다만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법정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분은 좋은 설명 이 있으니 참조하시라. by kz
쇼콜라 아아 이러지 마시라능 T-T 10.06.23 02:18
오오 푸석푸석 맛있을 거 같은 깍두기! by kz
cybrain kz / ㅠㅠ... 아이폰도 늦게나오고.... 넥서스원은 이렇게 됐네요... 10.06.23 02:09
넥서스원, 결국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공급부족으로 일반 LCD 디스플레이로 변경 생산 / ㅠㅠ... by 윤이짝
맛있더라구요 크크크 푸석푸석한 게!!! 10.06.23 02:01
오오 푸석푸석 맛있을 거 같은 깍두기! by kz
아 갑자기 깍두기가 먹고싶어졌다;; 10.06.23 00:41
오오 푸석푸석 맛있을 거 같은 깍두기! by kz
하지만 료코가 나오니 저는 봐야겠습니다 +__+ 10.06.22 20:07
음악이나 시선처리, 나레이션이 모두 스릴러를 지향하고 있는데 도입부가 흘러가는 동안 본 다른 감상들이 다들 전후를 배경으로 한 역사물이라고 지목하고 있어서, 포기. 전후를 배경으로 한 일본의 역사물은 거의 다 '우리도 피해자, 흑흑'의 정서가 조금씩 있어서 안 땡긴다. by kz
kz 님음 알고보니 늑대인간이었다 파문 ... 10.06.22 18:31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짹군 저의 짐승같은 회복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0.06.22 18:30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휴 ;; 얼른 나으시길 ;; 10.06.22 18:29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잡상인 이틀이 채 지나지 않아서 거의 통증이 없을 정도로 아물었으니 내일쯤이면 물이 닿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평소 축적한 영양분의 힘인지(...) 10.06.22 18:25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고생이 많으시네요 ;;; 10.06.22 18:23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디토 헐? 10.06.22 16:44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찾아가라고 보낸 문자를 보다가 웃었다. have a nace day 라니 ㅋㅋㅋㅋ by kz
감사합니다. 요즘 인근지역 물좋은데 찾느라 직원들이 고생좀 하더군요...^^ 10.06.22 16:37
이거 좋네요. by kz
나체 데이 10.06.22 16:21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찾아가라고 보낸 문자를 보다가 웃었다. have a nace day 라니 ㅋㅋㅋㅋ by kz
나쎄! 10.06.22 15:28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찾아가라고 보낸 문자를 보다가 웃었다. have a nace day 라니 ㅋㅋㅋㅋ by kz
영상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하겠습니다...진짜 기술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좀 부럽네요... 10.06.22 14:59
발사도 날개 펴기도 성공 했나보다. 일본 ㄷㄷ 니네는 일찌감치 SF 시대로 가는 거냐 by kz
발사도 날개 펴기도 성공 했나보다. 일본 ㄷㄷ 니네는 일찌감치 SF 시대로 가는 거냐 10.06.22 14:41
SF가 현실로 재림하다 - 솔라세일 (광자 추진 항해). 좋아하는 단편 중에 무기생명체가 솔라세일로 씨앗을 퍼트리는 게 있는데... by kz
스카이 010-5756-0047 입니다. missed-call.com에도 당당히 올라 있더라구요ㅋ 10.06.22 14:23
영상통화 되는 애니콜로 바꿔준다 는 전화가 왔다. 무슨 모델인지는 안 물어봤는데 아마 시중에 떠도는 모 스마트폰 물량공세가 이건가보다. 근데 TM 하려면 좀 이력관리를 하든지. 나 교환했는데 왜 자꾸 전화를 하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