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근데 진짜 난감하지 말입니다-o- 이미지를 받아서 그 위에 ASP를 입히고 있는데, 회사 소개 페이지에 보면 회사 소개 이미지 큰거 세장쯤이 떡하니 박혀있고 ;;; 고객사에서 고쳐달라했을때 깨갱하면서 디자이너 부르고(그마저도 저희 직원이 아니지 말입니다 -o-)... 10.04.15 17:10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 10.04.15 17:08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마사키군 역시 자학개그의 달인! 10.04.15 17:06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IR 없으면 또 뭔가 아쉬워요 10.04.15 16:57
이미지 대체(IR) 기법이 뭔가 했더니 통이미지에 텍스트로 내용을 붙이는 여러가지 방법이더라. 다른 동네에선 HTML5니 뭐니 하면서 우주세기를 준비하는데 이 동네는 왜 여즉 이미지 갖고 삽질 하고 있나... 접근성 운운하려면 애초에 텍스트용으로 이미지를 쓰지 말아야지... by kz
그런데 지금 그렇게 일을 하고 있지 말입니다 ㅠ_ㅠ 10.04.15 16:54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이미지 대체(IR) 기법이 뭔가 했더니 통이미지에 텍스트로 내용을 붙이는 여러가지 방법이더라. 다른 동네에선 HTML5니 뭐니 하면서 우주세기를 준비하는데 이 동네는 왜 여즉 이미지 갖고 삽질 하고 있나... 접근성 운운하려면 애초에 텍스트용으로 이미지를 쓰지 말아야지... 10.04.15 16:53
우리나라 웹 디자인이 그림 떡칠로 흘러간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글꼴 회사들이 게을러서 그랬다고 볼 수 있다. by kz
이미지 대체(IR) 기법이 뭔가 했더니 통이미지에 텍스트로 내용을 붙이는 여러가지 방법이더라. 다른 동네에선 HTML5니 뭐니 하면서 우주세기를 준비하는데 이 동네는 왜 여즉 이미지 갖고 삽질하고 있나... 접근성 운운하려면 애초에 텍스트용으로 이미지를 쓰지 말아야지... 10.04.15 16:53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아, 요즘 자학성 개그에 점점 더 익숙해져가는걸 느낀다 ;;; 이제는 "이 대목에서 이렇게 글을 써갈기면 댓글이 'ㅋㅋㅋ'이 달리겠군"이라던가 "아니, 여긴 이렇게 쓰면 '저런, 쯧쯧'이 달리겠군"하고 감이 팍 와 [...] 10.04.15 13:11
자학 개그의 달인 by kz
kz 아! 10.04.15 11:42
오늘밤 사우스 파크 200번째 에피소드를 축하하는 심슨가 메시지 . ㅋ by 요!쾌남
결과가 기대 되는데요 ㅎㅎㅎ 10.04.15 09:23
사실 기대했던 건 유시민 미투에서 소환을 따라와서 코멘트를 날리는가 어떤가 하는 거였는데, 과연...? by kz
kz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서요 10.04.15 09:17
가정집에서 HDD 미러링은 사치이겠지? by 정주Go
nuordr 트위터에 얘기가 나오면 중계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10.04.15 09:13
금새 보론이 올라왔다 . 나의 맥락이 좀 덜 전달된 것 같아서 부연면 “표현 자체는 정치적 수사일 수 있지만” 어떻든 시행을 하자면 꼭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그 점을 환기하고자 했던 것이다. 포스팅이 애초에 표현 자체를 문제 삼았다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설마 그뿐이었나; by kz
제가 생각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유시민 캠프 트위터에선 정책팀에서 검토후 입장밝히겠다고 하더군요. 10.04.15 09:09
금새 보론이 올라왔다 . 나의 맥락이 좀 덜 전달된 것 같아서 부연면 “표현 자체는 정치적 수사일 수 있지만” 어떻든 시행을 하자면 꼭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그 점을 환기하고자 했던 것이다. 포스팅이 애초에 표현 자체를 문제 삼았다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설마 그뿐이었나; by kz
핸드폰 연동 안해놨다에 한표 10.04.15 09:07
사실 기대했던 건 유시민 미투에서 소환을 따라와서 코멘트를 날리는가 어떤가 하는 거였는데, 과연...? by kz
s/부연면/부연하면/ ... 꼴랑 150자 적는데 오타라니 orz 이미 트랙백 날아가서 지우고 다시 쓰기도 곤란하다규 T-T 10.04.15 09:07
금새 보론이 올라왔다 . 나의 맥락이 좀 덜 전달된 것 같아서 부연면 “표현 자체는 정치적 수사일 수 있지만” 어떻든 시행을 하자면 꼭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그 점을 환기하고자 했던 것이다. 포스팅이 애초에 표현 자체를 문제 삼았다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설마 그뿐이었나; by kz
사실 기대했던 건 유시민 미투에서 소환을 따라와서 코멘트를 날리는가 어떤가 하는 거였는데, 과연...? 10.04.15 09:04
유시민 의 로컬푸드 급식 공약이 FTA와 배치된다 며 제주도 급식 조례를 언급한다. 근데 이미 몇 년 전 대법에 전북 조례가 가면서 문제가 되어 다들 '우리' 농산물이 아닌 '( 유전자 변형 등 없고 역추적 가능한 ) 우수' 농산물식으로 표현을 바꿔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by kz
금새 보론이 올라왔다 . 나의 맥락이 좀 덜 전달된 것 같아서 부연면 “표현 자체는 정치적 수사일 수 있지만” 어떻든 시행을 하자면 꼭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그 점을 환기하고자 했던 것이다. 포스팅이 애초에 표현 자체를 문제 삼았다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설마 그뿐이었나; 10.04.15 09:02
유시민 의 로컬푸드 급식 공약이 FTA와 배치된다 며 제주도 급식 조례를 언급한다. 근데 이미 몇 년 전 대법에 전북 조례가 가면서 문제가 되어 다들 '우리' 농산물이 아닌 '( 유전자 변형 등 없고 역추적 가능한 ) 우수' 농산물식으로 표현을 바꿔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by kz
nuordr 아, 금새 추가됐네요. 고맙습니다 :) 10.04.15 08:49
유시민 의 로컬푸드 급식 공약이 FTA와 배치된다 며 제주도 급식 조례를 언급한다. 근데 이미 몇 년 전 대법에 전북 조례가 가면서 문제가 되어 다들 '우리' 농산물이 아닌 '( 유전자 변형 등 없고 역추적 가능한 ) 우수' 농산물식으로 표현을 바꿔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by kz
이 글에 설명해놓았으니 참고하세요 http://foog.com/2644 10.04.15 08:43
유시민 의 로컬푸드 급식 공약이 FTA와 배치된다 며 제주도 급식 조례를 언급한다. 근데 이미 몇 년 전 대법에 전북 조례가 가면서 문제가 되어 다들 '우리' 농산물이 아닌 '( 유전자 변형 등 없고 역추적 가능한 ) 우수' 농산물식으로 표현을 바꿔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by kz
저장소 응답이 이상 한 것도 있고 해서 크롬 지우고 크로미움 쭉 쓰기로 했다. 10.04.15 08:16
ppa:chromium-daily 거를 가져다 깔고 보니 동기화 항목에 책갈피 말고도 설정, 폼, 테마가 있다. 폼에 암호까지 포함되는 건가? Weave 도 외부에 암호가 나가는 걸 저어해서 안 썼는데 이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 많긴 많은가? 분명 번거로운 일 이긴 한데... by kz
헉, 인수합병 되었군요. 10.04.15 07:51
오픈오피스 뜨는데 빨간색으로 ORACLE이라고 붙어 있으니까 좀 생경하긴 하네. by kz
ppa:chromium-daily 거를 가져다 깔고 보니 동기화 항목에 책갈피 말고도 설정, 폼, 테마가 있다. 폼에 암호까지 포함되는 건가? Weave 도 외부에 암호가 나가는 걸 저어해서 안 썼는데 이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 많긴 많은가? 분명 번거로운 일이긴 한데... 10.04.15 05:06
어지간한 자료는 서버에 두고, 잡다구리한 건 웹에 던져두니, 당장 내킬 때 데스크탑을 밀어버려도 아쉬울 건 없는데 다시 깔았을 때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이 지겹다. by kz
ppa:chromium-daily 거를 가져다 깔고 보니 동기화 항목에 책갈피 말고도 설정, 폼, 테마가 있다. 폼에 암호까지 포함되는 건가? Weave도 외부에 암호가 나가는 걸 저어해서 안 썼는데 이 기능을 원하는 사람이 많긴 많은가? 분명 번거로운 일 이긴 한데... 10.04.15 05:06
Firefox에 Weave 를 깔아놓으니 1) 주소칸에 로그인 버튼이 더 붙고 2) OpenID 폼이 자동으로 위브에 연결되는 게 눈에 띄네요. 오픈아이디 지원은 두어 차례 클릭하는 거 없이 어느 .xul 페이지 단계에서 다 처리가 되어 번거로운 단계가 없어졌습니다. by kz
kz 누구? ^^;; 10.04.15 04:53
오늘밤 사우스 파크 200번째 에피소드를 축하하는 심슨가 메시지 . ㅋ by 요!쾌남
음, 10.04.15 04:09
‘도대체 나는 왜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주제에 대한 사적인 탐구를 중뿔나게 계속했는가?’ ... 자기 행위의 무의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 게다. 그게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 가 자학으로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by kz
한국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내가 사는 아르헨티나 얘기... 헐... 10.04.15 03:12
“ (해군이 단독으로 해상의 방어를 담당한다는) 1969년의 결정에 따라 공군에 소속된 항공기들은 해상항법에 필요한 장비를 가질 수 없었고 이때문에 공군 조종사들은 해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 by kz
오라클은 시러효 ~(~_~)~ 돈발린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능 10.04.15 01:27
오픈오피스 뜨는데 빨간색으로 ORACLE이라고 붙어 있으니까 좀 생경하긴 하네. by kz
cryingkids 태그에 있듯이, 잡지 PAPER에서 본 구절입니다. 인상 깊었어요. 10.04.15 01:17
“예전에 한영애 씨랑 식사를 하는데, 한영애 씨가 밥 먹을 때 왼손을 사용하는 거야. 그래서 '왼손잡이세요?' 하고 물었더니, 그냥 밥을 왼손으로 먹는 걸 연습하고 있대. 언젠가 연극을 하면서 왼손잡이 역을 맡을지도 모르니까, 미리 연습하는 거라고 말하더라구. by kz
누구 말이죠? 10.04.15 01:08
“예전에 한영애 씨랑 식사를 하는데, 한영애 씨가 밥 먹을 때 왼손을 사용하는 거야. 그래서 '왼손잡이세요?' 하고 물었더니, 그냥 밥을 왼손으로 먹는 걸 연습하고 있대. 언젠가 연극을 하면서 왼손잡이 역을 맡을지도 모르니까, 미리 연습하는 거라고 말하더라구. by kz
kz 아하~~편집기능만 계정을요구하나보죠? 웹페이지공개...해봐야것네요~~고맙습니다~^^ 10.04.14 22:45
블로그 말고 좀 은밀하게 써서 미투에만 링크해서 편히보게 할수있는 데가 없을까? by 농우
kz 구글독도 구글계정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0.04.14 22:39
블로그 말고 좀 은밀하게 써서 미투에만 링크해서 편히보게 할수있는 데가 없을까? by 농우
kz 하핫;;; 착각하셨군요^^;;;; 10.04.14 20:52
조직도를 longdesc를 제공하려하는데 plain text로 하는것이 좋다하여서 하려니 내용이 엄청 길어지네요... 직급,이름, 전화번호, 팩스번호까지 있는데.. by 샴돌이
kz 이미지 버전과 텍스트버전을 제시한다는게 어떤건가요? ^^; 10.04.14 20:46
조직도를 longdesc를 제공하려하는데 plain text로 하는것이 좋다하여서 하려니 내용이 엄청 길어지네요... 직급,이름, 전화번호, 팩스번호까지 있는데.. by 샴돌이
... 근데 구의원 사무실에서 노래는 왜 부른 거야? 딱 CCM 스타일의 혼성 합창이었는데; 10.04.14 19:22
얼마전 옆집에서 마이크 소리와 박수 소리가 들리길래, 그쯤에 사무실이 있는 건 알고 있어서 제품설명회랍시고 사람들이라도 모아 온 건가 싶었다. 근데 방금은 노랫소리가, 그것도 합창이, 들렸다. 이어지는 마이크 소리. 얼마 되지도 않는 공간에 설마 교회라도 만든 건가!? by kz
아하 ㅋㅋ 10.04.14 19:14
옆집 소음 뭔지 알았다. 구의원 후보 사진이 입구에 붙어 있더라. by kz
다행히 기간제 소음이군요; 10.04.14 19:00
옆집 소음 뭔지 알았다. 구의원 후보 사진이 입구에 붙어 있더라. by kz
옆집 소음 뭔지 알았다. 구의원 후보 사진이 입구에 붙어 있더라. 10.04.14 18:57
얼마전 옆집에서 마이크 소리와 박수 소리가 들리길래, 그쯤에 사무실이 있는 건 알고 있어서 제품설명회랍시고 사람들이라도 모아 온 건가 싶었다. 근데 방금은 노랫소리가, 그것도 합창이, 들렸다. 이어지는 마이크 소리. 얼마 되지도 않는 공간에 설마 교회라도 만든 건가!? by kz
kz 휴 저도 잘 모르는척 윈도우 재설치 해버릴까봐요. 10.04.14 18:43
바탕화면에 파일 저장하지말라고 했더니 바탕화면에 폴더 만들어 차곡쌓아놓는 님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by 블로썸
짜빠게티 두 봉지! 10.04.14 17:30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어. by kz
라지엘 잘 하셨어요. 오늘도 두 그릇 드세요 (...) 10.04.14 16:55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어. by kz
그래서 저는 어제 두 그릇을 시켰습니다[...] 10.04.14 16:51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어. by kz
블랙데이에 대한 미투중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을 듯 10.04.14 16:47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어. by kz
아... 음식조차도 사랑하시는 kz 님의 박애주의 사랑이 잘 드러나는 태그에요... ㅠ_ㅠ 10.04.14 16:39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어. by kz
으악, 태그. ㅠㅠ 10.04.14 16:37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어. by kz
한겨울에도 가끔 출몰하는, 흑. 10.04.14 09:16
올해 첫 모기 사냥. 아까참에 봤는데 놓쳤던 걸 마침 느긋하게 알짱대길래 팔을 휘둘러서 주먹 안에 넣어줬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야 -_- by kz
kz 예^^ 10.04.14 03:45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by kz
1. 음력 날짜를 입력하도록 한다. 2. 스크립트 달력이 그 음력에 해당하는 양력으로 쉬리릭 가서 잘 나온다는 걸 확인해준다. 3. .ics 주소를 보여준다. 파일로도 받을 수 있게 다운 링크도. 4. 구글은 한글이 깨진다는 걸 안내해야겠지. 10.04.14 02:29
뭐 좌우당간 앱엔진에 잘 올렸다. 사용법 잘 와닿게 페이지를 꾸밀 차례인가보다. by kz
cont. 1900 이후만 있는데도 이 정도면 1300까지 쭉 다 넣으면 한숨 자고 일어나도 되겠다; 10.04.14 01:30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다시 .csv 만들고 필요한 .py 작성하고 잠깐 테스트해보고 밀어넣는데 아 너무 오래 걸린다. 아무리 원격이고 클라우드라지만 로컬 테스트에서 몇 분 정도면 되던 게 도대체... 10.04.14 01:24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터치는 되게 튼튼하던데... 10.04.14 01:11
아이패드는 튼튼하고 오염에도 강한가? 게임이니 동화책이니 하면서 멋진 뽀대를 뽐내긴 하는데 동화책이랍시고 전자책 열어서 애들 손에 쥐어주면 잘 견뎌낼까? 무게가 있으니 실수로 떨어뜨릴 수도 있고 그냥 집어던질 수도 있겠고 침을 흘리든 음료수를 흘리든 할 수도 있고... by kz
달가락 두어대쯤 연달아 해먹으면 또 모르죠(...) 10.04.14 01:09
아이패드는 튼튼하고 오염에도 강한가? 게임이니 동화책이니 하면서 멋진 뽀대를 뽐내긴 하는데 동화책이랍시고 전자책 열어서 애들 손에 쥐어주면 잘 견뎌낼까? 무게가 있으니 실수로 떨어뜨릴 수도 있고 그냥 집어던질 수도 있겠고 침을 흘리든 음료수를 흘리든 할 수도 있고... by kz
아이가 집어던졌다고 가정폭력 일어나는 에러는 없겠지요? 설마 (...) 10.04.14 01:07
아이패드는 튼튼하고 오염에도 강한가? 게임이니 동화책이니 하면서 멋진 뽀대를 뽐내긴 하는데 동화책이랍시고 전자책 열어서 애들 손에 쥐어주면 잘 견뎌낼까? 무게가 있으니 실수로 떨어뜨릴 수도 있고 그냥 집어던질 수도 있겠고 침을 흘리든 음료수를 흘리든 할 수도 있고... by kz
꿈의팝송 딸도 참 그랬어요. 말을 하면 애가 어떤 상처를 받을지 빤히 보이고 하니 사고 소식을 들은 뒤로는 더더욱 말을 못하게 됐겠죠. 10.04.14 00:38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kz 마지막으로 변해버린 아들을 보며 맘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사실대로 말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04.14 00:09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꿈의팝송 좋은 쪽으로 해석하셨나보네요. 저는 애초에 사실대로 말했으면 그렇게 큰일은 아닐 수 있었던 걸 굳이 키워서 뭐랄까, 명예욕을 채운다고 봤어요. 그게 점점 돌이킬 수 없게 되면서 꼬이는 거고... 10.04.14 00:05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마지막 장면의 반전 아닌 반전을 보니 그녀가 대단해 뵈더라구요. 10.04.13 23:50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새벽하늘 나름 한가락 했던 사람이니 어떻게든 재기하겠죠. 전성기 성세 누리기야 힘들겠지만... 10.04.13 23:41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by kz
아무튼 박신양 왠지 이제 잊어졌다는 생각이.. 불쌍하다. 컴백할 수 있을까? 10.04.13 23:12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by kz
소송건 쪽은 아무래도 소송을 질질끌면서 다른 일 못하게 만들어서 빨리 합의 보려고 했을지도요? 10.04.13 22:45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by kz
kz 일단 뭣보다 그래픽카드 성능이 항상 애매해요; 고사양에 GeForce GT 330M이라니... CoD: MW2정도면 60프레임 간신히 나올껄요;; 10.04.13 22:34
맥북은 게임용으론 바람직하지 않은 듯... by isdead
.csv 올리게 되어 있네... .json 만들고 홀랑 지웠는데 T-T 10.04.13 22:33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fixtures는 파일이 크다고 아예 올라가지도 않는다. 그냥 수동으로 datastore를 채워주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하려나 10.04.13 22:22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쩐의 전쟁 출연료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10.04.13 22:11
'연장 출연하는 조건으로 출연료 6억200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제작사와 계약했으나 이 가운데 3억41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면,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연장을 하지 말든가 다른 배우를 쓰든가 계약 당시에 협의를 했어야지요. by kz
일단 DB는 안 들어간 채로 틀이라도 나오는 데까지 갔다. -_- 책에도 그러던데, 이미 쓰고들 있는 꼼수들이 왜 업스트림에 반영이 안 된 건지 모르겠다. 찾아서 적당히 맞게 적용하느라 시간 꽤 잡아먹었네. 10.04.13 22:03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숑숑 전 무려 검은띠 없는 버전을 샀었더랬죠. 나름 레어였을 텐데 orz 10.04.13 21:48
선물한다고 사고, 듣는다고 사고, 빌려줬다가 잊어버렸대서 사고, 결국 모든 앨범이 사라지고 지금은 파일로만 남았네. by kz
전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 (자랑중) 10.04.13 21:28
선물한다고 사고, 듣는다고 사고, 빌려줬다가 잊어버렸대서 사고, 결국 모든 앨범이 사라지고 지금은 파일로만 남았네. by kz
vobject를 통째 복사했더니 그 안의 dateutil.rrule가 없다고 징징댄다. -_- 10.04.13 21:07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10.04.13 20:25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더구나 똑같은 내용은 자바와 파이선으로 반복 설명해서 더욱 지면이 부족했죠. 그래도 배우기에는 좋은 책 같아요.예제도 충실하고... 10.04.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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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pfin 아하! orz 하긴 '시작하기'니까 그렇기도 하겠네요. 국내서는 다들 시작하기 수준에서 끝나버려서 이거 원;; 10.04.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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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주 초보 수준에서 설명하는 책이라서 뭔가 깊이 있는 내용은 안 나온다죠. (제가 django를 몰라서... -_-); 10.04.13 19:26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10.04.13 19:24
DB 기본 정보를 XML, YAML, JSON 형식으로 맞춰서 넣어주면 알아서 읽어들인다는데 용량이 꽤 커도 상관 없는지 모르겠네. 당장 .xls로 된 걸 Django 형식에 필요한 정보까지 붙여서 바꿔주는 것도 일인데… pyExcelerator로 직접 바꿔야 하려나? by kz
kz 민희옹에게 ㅋㅋ 10.04.13 18:00
이 참에 앱엔진에 올려볼까? by kz
헤이 음력 거시기 요. 딱히 보안이 필요한 내용도 아니고... 10.04.13 17:56
이 참에 앱엔진에 올려볼까? by kz
뭔데요? 10.04.13 17:47
이 참에 앱엔진에 올려볼까? by kz
근로자의 출퇴근시 부상은 원칙적으로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지 않는 다고 인용을 하고 들어가는 판결문을 봤...; 10.04.13 16:09
대법원 판례를 보면, 출퇴근이나 회식 후의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는 걸 알 수 있다. by kz
kz // ... 10.04.13 11:08
아니, 이걸 올해도 또 하는건가요? 올해는 꼭 가... 가봐야지 +_+ by 마사키군
마사키군 그걸 해보면 (크롬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년 변경, 월 변경, 해당 월로 바로는 못 가고 아무 날 클릭, 우상귀의 월 단위 변경. 그럼 오늘 날짜의 월이 나오지요(...) 10.04.13 11:00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전 다음캘린더로 그날그날의 일정만 보니까-_-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전 보통 좌측 위에 ToDo 아래쪽에 있는 년도/월에 있는 앞뒤 삼각형 링크를 클릭하네요. 10.04.13 10:57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마사키군 특정 년월로 이동해서 월단위로 보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 건가요?; 10.04.13 10:55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헉, 전 다음 칼렌더 쓰는데 큰 불편 없던데 ;;; 10.04.13 10:51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세븐 지독한것들인디 ㅋ 10.04.13 08:58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옛날 영화... 라기보다 드 팔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10.04.13 07:59
복습. 생각보다 쎈 장면들이 기억에도 없는데 덜컥덜컥 나와서 좀 놀랐다. 옛날 영화는 앵글이 참 솔직하단 말이지. by kz
네이버 등의 수작업 중심 포털이 운용하는 어휘집이 가장 현대적이고 잘 검증된 시소러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10.04.13 02:58
적당히 가져다 쓸만한 한국어 시소러스 사전은 없는 건가? 구축 방법론 연구를 보고 직접 만들어야 하는 거, 설마? by kz
OTL(2) 10.04.13 02:56
잠도 안 오고 순대국이 땡기는 밤인데 근처엔 그런 거 안 판다능 by kz
OTL 10.04.13 02:55
잠도 안 오고 순대국이 땡기는 밤인데 근처엔 그런 거 안 판다능 by kz
kz 오. 자기성찰이 있네요. 좋은 글입니다. 10.04.13 02:06
미친들 보니, 전공 얘기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상대방의 수줍은(?) 시도 아닐까?. 학부 수준에서 쓸모있는 전공은 몇 가지 없다. 대학은, 예전에도, 앞으로도 직업훈련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를 양산할 뿐. by 까소봉
짹군 제목도 본문도 팍팍 꽂히더라구요 ㅜ_ㅜ 10.04.13 01:40
‘도대체 나는 왜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주제에 대한 사적인 탐구를 중뿔나게 계속했는가?’ ... 자기 행위의 무의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 게다. 그게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 가 자학으로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by kz
미니스톱은 치킨이나 팔아야 -_- .... 10.04.13 01:38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명문이네요 쩝 10.04.13 01:37
‘도대체 나는 왜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주제에 대한 사적인 탐구를 중뿔나게 계속했는가?’ ... 자기 행위의 무의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 게다. 그게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 가 자학으로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by kz
역시 롯데가 적극적이군요..오리온은 (매각한지 제법 되었지만) 바이더웨이를 놓음으로서, 결국 다시 과자회사로 돌아가버렸구요... 10.04.13 01:33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아... 우리나라 거 자꾸 해외에 팔리네요. ㅜ.ㅜ 10.04.13 01:21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이렇게되면, 이제 바이더웨이는 세븐일레븐으로 바뀔텐데. 몇안되는 독자개발 편의점이 사라진다는데 아쉽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되면 SHOW멤버쉽은 세븐일레븐으로 확대 적용될까요? 아니면 없어질까요 10.04.13 01:17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서비스 마인드도 세븐일레븐보다 바이더웨이가 좋았고, 새로운 서비스 도입도 바이더웨이가 참 좋았는데. 아쉬워요. 10.04.13 01:13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iron 오오 그건 또 처음 듣네요. 핵심 어휘가 등장하는지 보는 걸라나요;;; 10.04.13 00:46
( 직수입 을 넘어) 외주 가 대학 채점에도 도입 됐다고 하더군요. by kz
기계가 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 Machine Learning 이나 Natural Language Processing 도 생각보다 많이 도입되었더군요. 채점에 ; 10.04.13 00:35
( 직수입 을 넘어) 외주 가 대학 채점에도 도입 됐다고 하더군요. by kz
(직수입을 넘어) 외주 가 대학 채점에도 도입 됐다고 하더군요. 10.04.13 00:31
이제 학문도 외주 시대. 국산은 영 못 쓰겠다니 말이죠. by kz
이 곡들을 리메이크한 한영애의 음반 참 좋아합니다. 10.04.13 00:19
사의 찬미랑 황성옛터를 해주던데 사의 찬미는 정말 가사가 쩐다. 그 시절이 아니고서야 나오기 힘들 것 같은. by kz
마사키군 한쪽엔 지도 페이지 켜놓고 봤어요; 본문이 '어디의 주민들이 어느 일을 계기로 어디로 이주했다' 식이라;;; 10.04.12 23:02
이곳저곳 지명을 언급하는데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 보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지도도 같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예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