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infini 그렇긴 하겠지만, 이게 무려 '9개 카메라 동시촬영 중 수영 분'이라서요; 아마 빨간불 아홉 개가 다 들어왔을;;;; 10.05.06 21:08
“100502.The M Wave.E01.소녀시대 RDR 멀티앵글.Ver.수영.1080i.mpeg2-cirno.mpg”을 보는데 뭘로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수영이 렌즈를 똑바로 본다. 기사가 공식적으로 촬영한 건가? 근데 왜 중간에 수영 놓쳐서 어버버하는 거지 -_-; by kz
무대 위에서 소녀시대 아가씨들이 그렇-게나 빨간불 들어온 카메라를 잘 잡아낸다면서요 10.05.06 21:03
“100502.The M Wave.E01.소녀시대 RDR 멀티앵글.Ver.수영.1080i.mpeg2-cirno.mpg”을 보는데 뭘로 찍은 건지 모르겠지만 수영이 렌즈를 똑바로 본다. 기사가 공식적으로 촬영한 건가? 근데 왜 중간에 수영 놓쳐서 어버버하는 거지 -_-; by kz
네이버 책에 등록됐고 알라딘에도 있지만 국중에는 여전히... ISBN을 받은 책이면 무조건 검색되는 뭐 없을라나... 10.05.06 19:51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500부를 찍는다고 한다. 폭넓은 독자층을 기대할만한 책이 아니긴 하지만... 10.05.06 19:41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헤르모드 네이버 책 같이 책DB의 중계소라고 할만한 곳이라면 가능한 모든 책의 정보를 수집·보관·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했었죠. 근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네요. -_- 10.05.06 19:37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이 출판사는 홍보에는 힘을 기울이지 않는 곳이라... 쿨럭 10.05.06 17:37
임진왜란 관련 일본 문헌 해제 같은 책은 글감에 나오지 않는다. 꼭 네이버 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중의 다른 책 관련 서비스에서도 안 나온다.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다. 이런 덜 대중적인 정보까지 포함하는 책 DB는 없나? by kz
아! 근데 한국은 새거같은 중고가 워낙 중고시장에 많이나와서.. 중고도 추천입니다^^ 10.05.06 10:59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by kz
으흐;; 대차게 하나 질러주세요~ 냉장고는 오래오래 쓰는 물건이니~ 10.05.06 10:58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by kz
이건 뭐, 나노머신의 힘으로 자가수복을 하는 냉장고도 아니고 [...] 10.05.06 10:57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by kz
근처 수리점을 알아볼까 그냥 중고를 하나 살까 아님 대차게 질러볼까 생각하던 차에 냉장고가 우렁찬 시동음(...)에 이어 웅웅웅웅웅웅 거리고 있다. 이따가 열어봐서 제발 상태가 괜찮기를... 10.05.06 10:56
냉장고가 더 이상 차갑지 않아?! 츤츤의 매력이 사라진 너는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다; by kz
kz // 오호라... 10.05.06 10:36
쿨의 애상 은 내가 지금도 상당히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간만에 들으니까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너」라는 가사에서 왠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o-;;; 그리고 「웨딩드레스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라는 가사에서는 웨딩피치가 생각났습니ㄷ... (읍! 읍!) by 마사키군
평이 안 써지게 만들어 놓은 걸 보니 어째 제품에 문제가 있을지도 ....(야!!) 10.05.06 10:29
작년 내내 한쪽 떨어진 걸 끌고다녔던 슬리퍼, 날도 슬슬 더워지고 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 만원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의외로 괜찮다. 밑창도 폭신하고 발등도 안감을 대서 부드럽게 잡아준다. 끈 조절하는 구멍도 있어서 한 칸 늘렸고. 간만에 만족스럽게 샀다. by kz
...결론은 저 가로줄무늬스런 마지막 태그... ;;; 10.05.06 10:28
작년 내내 한쪽 떨어진 걸 끌고다녔던 슬리퍼, 날도 슬슬 더워지고 해서 미리 준비를 했는데 만원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의외로 괜찮다. 밑창도 폭신하고 발등도 안감을 대서 부드럽게 잡아준다. 끈 조절하는 구멍도 있어서 한 칸 늘렸고. 간만에 만족스럽게 샀다. by kz
kz // 서... 설마 집전화가 뭔지 모르기야 하겠나요... (덜덜덜) (그나저나 노래 제목 좀 다 말씀해주세죠... 쿨럭쿨럭) 10.05.06 10:19
쿨의 애상 은 내가 지금도 상당히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간만에 들으니까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너」라는 가사에서 왠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o-;;; 그리고 「웨딩드레스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라는 가사에서는 웨딩피치가 생각났습니ㄷ... (읍! 읍!) by 마사키군
kz : ㅎㅎ 10.05.06 09:22
이자식은 스케일이 커 by 이아스미
아니, 그것보다 초등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많이 하는 거 아닌가요? 예전에 봤던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사는 법'인가하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10.05.06 01:18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미친이 엄청 많다는 사실도 나는 충격적... -.- 10.05.06 00:52
어느 정도 사실에 따라 글을 적고, 맞는 말을 할 때도 적지 않지만, 대개 약간 핀트가 어긋났거나 제시된 팩트와 별 관련없는 주장을 하곤 해서, 한동안 직접 옥석을 가려 읽으며 익숙해져보고자 했으나 그냥 글차단을 하든 친구끊기를 하든 더는 안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by kz
ㅋㅋㅋ 독립신문 신혜식기자...저 이름만 봐도 보기 싫어져서 저는...ㅠㅠ;; 10.05.06 00:37
어느 정도 사실에 따라 글을 적고, 맞는 말을 할 때도 적지 않지만, 대개 약간 핀트가 어긋났거나 제시된 팩트와 별 관련없는 주장을 하곤 해서, 한동안 직접 옥석을 가려 읽으며 익숙해져보고자 했으나 그냥 글차단을 하든 친구끊기를 하든 더는 안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by kz
저도 지금 막 틀었답니다;;;;;;;; 10.05.06 00:23
그래서 저는 틀었습니다. 더운 건 싫어요 orz by kz
kz 네 raid 는 베란다죠. 10.05.05 22:05
현재 컴은 ssd 로 바꾸고 windows 7 + xp mode 로 쓰고 베란다 레이드 머신은 ubuntu 10.04 에 raid5 로 sata 6 개 , 그리고 맥미니가 최종 라인업이 될듯 by 다즐링
윽 말씀을 너무 귀엽게 하세요 ㅋㅋㅋ 10.05.05 22:03
냉장고가 더 이상 차갑지 않아?! 츤츤의 매력이 사라진 너는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다; by kz
kz ㅋㅋㅋㅋ 10.05.05 21:21
잉여력으로 미투데이 어린이날 이스터에그 발견. 메인에서 미투데이 아이콘을 드래그하면 글자가 보이네? ( ie는 역시 안보인다.) by uxdragon
우리 불쌍한 초딩들... ㅠㅠ 10.05.05 19:01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isdead Gut! 10.05.05 18:43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초등학생, 대학생보다 논문 안쓴다" 10.05.05 18:39
“ 대학생, '초딩'보다 공부 안한다 ”니 이 무슨 초딩스런 비교냐. 대학 공부가 아무렴 초딩 공부랑 같아? 질이 다른데 양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 by kz
꽃띠앙 그냥 그때그때 있었던 일을 적어두는 것만으로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 :) 10.05.05 18:35
미투데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 가지 큰 변화 지점이이 있었는데 그에 따른 확장과 적응의 기록이 공개되길 기대하면 무리한 일일까요, 꽃띠앙 님? by kz
그리 대단한건 없어서 어떤 얘길 할 수있지 모르겠네요 10.05.05 18:32
미투데이 초기부터 지금까지 몇 가지 큰 변화 지점이이 있었는데 그에 따른 확장과 적응의 기록이 공개되길 기대하면 무리한 일일까요, 꽃띠앙 님? by kz
저도 이거 방금 봤는데 둘이 만날때 부터 상황파악 끝났고 혹시나 반전이 있을까 막 넘겨 봤지요ㅋ 10.05.05 03:47
흠... 좀 지나치게 무난하고 빤한 거 아닌가 싶다. by kz
2) 은근히 중요하다능 10.05.05 02:53
니가 결혼을 하려면 애를 만드는 것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1) 나이로는 이미 빠른 편은 아니니 적절한 선택일 수 있겠지만 2) 결혼 후 애 없는 신혼기간이 증발하는 거니까 장기적으로 쌍방의 결혼에 대한 만족감에는 좀 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by kz
Exodus!!!(응?) 10.05.05 02:37
니가 결혼을 하려면 애를 만드는 것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1) 나이로는 이미 빠른 편은 아니니 적절한 선택일 수 있겠지만 2) 결혼 후 애 없는 신혼기간이 증발하는 거니까 장기적으로 쌍방의 결혼에 대한 만족감에는 좀 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by kz
R&D센터 북조선 고고고 10.05.05 02:00
“ 그들은 지난 10년간 우리가 퍼준 돈 정도로 스퀄 어뢰와 탐지 불가능한 잠수함과 반잠수정 그리고 상온핵융합 기술과 금성에 도달하는 미사일, 수십기에 달하는 핵무기와 전술 레이져의 실전 적용을 이루어 냈다. ” ...이건 이거 나름대로 오파츠랄까; by kz
666? ㅋ 10.05.05 01:53
“ 그들은 지난 10년간 우리가 퍼준 돈 정도로 스퀄 어뢰와 탐지 불가능한 잠수함과 반잠수정 그리고 상온핵융합 기술과 금성에 도달하는 미사일, 수십기에 달하는 핵무기와 전술 레이져의 실전 적용을 이루어 냈다. ” ...이건 이거 나름대로 오파츠랄까; by kz
왠지 괜찮을듯 ㅎㅎ 10.05.04 23:59
내일은 감자나 삶아서 우적우적 먹어야겠다. by kz
incipit 정신병원이 배경이고 주인공이 그 안의 사건에 뛰어드는 줄거리인만큼 대단히 어지러운 연출을 합니다. 저도 평이 좋아서 봤는데 제 취향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10.05.04 22:26
그래서 어떻게 된 얘기인 건데? 아 이런 영화 싫다 T-T by kz
엇, 영화 평이 다들 좋은 편이길래 볼까 생각했는데 무슨 일인가요?; 10.05.04 22:16
그래서 어떻게 된 얘기인 건데? 아 이런 영화 싫다 T-T by kz
이현쌤 의 사회문화 개념완성을 보고 있는데 수능 대비용이라는 점에서 좀 제한적인 면은 있지만 꽤 잘 이끌어간다. 10.05.04 20:12
토익 수업은 말 그대로 '토익 시험을 치는 요령'을 중심으로 영어를 다루다 보니까 흐름이 좀 어딘가 이상하단 느낌이 든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토익을 공부하면 안 될 것 같다. by kz
인증... 10.05.04 19:49
onew 라고 해도 인증 없으면 못 믿음 . by kz
onew 라고 해도 인증 없으면 못 믿음. 10.05.04 19:44
유키스라고 했던 계정 은 낚였어 병신들ㅋㅋ 이러고는 금방 탈퇴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그래 즐거웠다. by kz
ㅋㅋㅋ 동감 10.05.04 06:18
입수. 고전이니까, 봐줘야겠지... 아 근데 부담된다; by kz
해설 글 을 읽으니 영화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보는 느낌이 들 정도다. 영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이 다 적혀 있다니ㄷㄷ 10.05.04 03:27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umi 이기는편 우리편ㅋㅋㅋ 10.05.03 23:02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원래는 주인공 중 하나의 기구한 태생을 아주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어서 다시 본 건데, 환경파괴 이슈나 합체 설정의 어이없음 그리고 거대로봇의 비효율성이 잔뜩 눈에 거슬려서, 어쩐지 아사코를 세 번째 만난 것 같은 기분이다. 10.05.03 23:00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악역으로 보도되는 외부인을 안타깝게바라보는 제삼국의 개관적인 입장을 잘 유지하고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 10.05.03 22:50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콩이군요. 콩까는 매칸더V 10.05.03 22:50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by kz
메칸더V 보는데 1) 주제가가 한국판이 아니라 귀에 거슬려 2) 효율 나쁜 합체로봇 따위 왜 만들었어. 심지어 어뢰까지 합체라니 3) 본부를 숨기려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콩기스타 군단은 왜 본부를 박살내지 않는 거냐 4) 어쩐지 에바의 직계 조상인 것 같은 느낌... 10.05.03 22:48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우리들의 믿음직한 메칸더 가 고작 이렇게 생겼던가?! by kz
마사키군 워낙 잠깐 나오는 거라 클립도 없... 궁금하면 직접 보세연 10.05.03 21:19
오프닝의 패닝샷 중 한 장면에서 나는 마사키군 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by kz
궁금하니까 유튜브 영상이라도 좀 알려주세연 ;;; 10.05.03 21:13
오프닝의 패닝샷 중 한 장면에서 나는 마사키군 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by kz
kz 아;; 저걸 자연스럽게 숙지하시면 연애에도 도움이 되긴 할거에요 10.05.03 16:58
1) 감정이입, 적극적인 맞장구 2) 제때 제때 놓치지 말고 호감 표현 3) 예쁜 외모, 예쁜 복장은 꼭 꼬집어 칭찬하기 4) 같은 적을 두고 동지애 표현하기 - 이정도면 될거같은데 by 공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사고는 법적 보호를 잘 못받습니다.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ㅠㅠ 10.05.03 16:55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6:4라면 쌍방과실 수준인데 자전거도로를 다니다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정도로 40%를 때린다는건 손해보험사가 힘쓰지 않고는 힘든 일이죠 ... 10.05.03 15:48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kz 조작했다기 보다는 최대한 지들이 돈 안주려고 비싼 변호사 써서 과실비율 후려친거겠죠 10.05.03 15:42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푸훗쇼 보험사가 조작한 사건인가요?ㄷㄷ 10.05.03 15:40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더러운 손해보험사 10.05.03 15:36
차로에서 주유소로 진입하던 중 주유소 입구 진입로를 지나가던 자전거와 충돌하여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고 지점은 자동거전용도로가 일부 끊겨 있었고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의 통행이 잦아 자전거 운전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주의의무가 있음 by kz
민.. (2), kz (2) // 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니 재래시장 철거 문제더군요. 용산 철거랑 비슷한 문제 아닌가 싶어요. 저는 가족들의 생존권을 짊어진 저분들을 응원합니다. 다만, 강서구에서 상황을 잘 판단해서 피해 없이 해결되면 좋겠어요. 10.05.03 13:35
강서구청 앞에서 왠 시위중(아마 노동자 관련 시위). 무, 무서워 ㅠ_ㅠ by 마사키군
민.. , kz // 저분들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든 간에 무력 충돌이 일어나 사람이 다치는 것이 두려웠어요. 전 어떠한 이유에서도 무력충돌로 사람이 다치는 것을 원치 않거든요. (어쩔수 없는때라는게 있다는걸 나도 알면서 이렇다니 oTL) 10.05.03 13:33
강서구청 앞에서 왠 시위중(아마 노동자 관련 시위). 무, 무서워 ㅠ_ㅠ by 마사키군
kz // 음... 어느정도는 적용되지 않을까요? 근데 전 CRM이 뭔지 몰라요 (잉?) 10.05.03 09:14
미투데이 도 인터넷 서비스인 만큼 사용 유저층이 자산일텐데, 어떻게 신규유저를 늘리느냐보다, 탈퇴한 회원들이 왜 탈퇴했는지, 그 중 몇몇 유저들은 왜 아예 등을 돌렸는지를 파악하려는 모습이 보여야 할텐데. 그 "몇몇 유저"들이야말로 소위 말하는 "충성스런 고객"일테니까. by 마사키군
kz 내 말이.. (응?) 10.05.03 02:36
고양이들이 매일 하는 포즈 . by 요!쾌남
kz 그런데도 전국 슈퍼마켓 숫자의 9배래요 -_- 10.05.03 02:05
한국에 흡혈귀가 없는 이유.jpg by 짹군
댓글 참 눈물나는군요 10.05.02 22:25
'논의의 실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kz 쌉싸름한게 봄에는 그만이지요 10.05.02 22:12
모처럼 전남 화순 백아산근처에 두릅꺽으러 갑니다... by 꿀짱김용근
공학자: 물을 대충 마신다, 물리학자: 물의 열역학적 엔트로피를 계산하여 세심하게 컵을 들고 마신다, 수학자: 물을 마실 수 있음을 증명한다. 증명에 만족하고 잔다. 10.05.02 21:31
'논의의 실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kz 승리자가 아반테...였는데...결국 남의 손으로...ㅠㅠ;; 10.05.02 21:10
입장을 위해 깃발뒤에서 대기중. 양복에 넥타이 통일하고!! by 농우
이리 저리 해봐도 이쁘게 나오질 않네 orz 10.05.02 20:22
입력 화면 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by kz
kz 무서운데요ㅋㅋ 10.05.02 19:39
옆집 젊은 동거 커플인지 남매인지...아침마다 일방적으로 싸우고 남자 말끝마다 XX년아 하면서 잔소리 하는데 여자안테 하는건지 누구안테 하는건지...도데체 몇명이 사는건지... by 정주Go
도모 다른 게 뭐 있겠어요 ㅋㅋㅋㅋ 10.05.02 17:47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코딩 ㅋㅋ 10.05.02 17:44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순욱. 10.05.02 17:44
'백지로 온 편지'를 들으니 갑자기 삼국지에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조조가 죄를 지은 어느 모사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냈는데 열어보니 백지인지라 '너에게 더 할말도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자결을 했다던가? by kz
django templatetag now를 써서 오늘 날짜의 연원일을 기본으로 넣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이 31일이 되면 음력 범위를 벗어난다. 그럼 기본값을 어떻게 넣어야 되는 거지?... 10.05.02 17:41
입력 화면 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by kz
실퐁 그나마 무선랜은 와이브로도 있고 에그도 있고 정 안 되면 3G라는 선택(...)도 있고 하니까요. 10.05.02 17:38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무선랜도 문제지요 10.05.02 17:37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진심 공감합니다! 휴대폰으로 게임한번 하려고 해도 손으로 가려가며 힘겹게 해야한다는것이 ㅠㅠ 10.05.02 17:34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spinbox는 휠을 인식하고, 사실상 휠이 아니면 쓰기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다. 반면 slider는 휠이 안 되어서 spinbox와의 조작 흐름이 깨지는 것도 같고... 차라리 다 spinbox로 할까? slider가 보기엔 시원시원해서 좋은데... 10.05.02 16:59
입력 화면 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by kz
입력 화면에서 1~12, 1~31 범위인 월과 일은 Slider가 적당할 거 같은데 딱히 범위가 없는 연도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SpinButton 정도면 적당하려나? SELECT-OPTIONs에 넓은 범위의 숫자 주루룩 나오는 거 참 싫어서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10.05.02 16:33
뭐 좌우당간 앱엔진에 잘 올렸다. 사용법 잘 와닿게 페이지를 꾸밀 차례인가보다. by kz
Bang 뮤비를 다시 봐도 일곱 명까지만 잡히고 여덟 명 나오는 장면은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10.05.02 16:01
애프터스쿨이 무려 여덟 명이었어!? 그럼 군악대 차림으로 북 치는 게 다 멤버였던 거야? ... 우결에 유이 나올 때는 그렇게 많진 않았던 거 같은데;;; by kz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면 좀 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 10.05.02 15:01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드러커님 책 저도 갖고 있는데 어렵다능 10.05.02 14:52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ㅋㅋㅋㅋ 정말 설정이 대박이군요. 경영학 학습서도 겸하는 거 아닌가요? 함 봐야겠습니다. 매니저가 야구팀을 갑자원에 보내는 거라면... H2? ㅎㅎ 10.05.02 14:48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뭔가요 이 끌리는 책.... 10.05.02 14:39
별로 야구부의 매니저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매니저가 되고만 '미나미'가 매니저에 관련된 책인 줄 알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사서 읽기 시작하면서, 약소 고교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해서 갑자원을 노리는 청춘야구소설 by kz
kz 된다ㅎㅎ감사해요 10.05.02 14:30
맥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 띄우는것 어떻게 하죠;;;;;;;; 물론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는 되어 있는데;;; 맥상에서 재부팅해도 그냥 맥으로 로그인되요;;; by 수내동김씨
파랑 100501 음중요? 라이브였으면 좀 달리 생각해야겠네요. :) 10.05.02 13:49
이효리의 무대는 노래 분위기 상 힘과 그루브가 받쳐줘야 할 것 같은데 좀 부족해 보인다. 라이브도 아닌 것 같던데. 열심히 노력한다는 얘기는 들리던데... 무한도전에 나왔던 윤미래의 라이브 가 차라리 나은 것 같다. by kz
실퐁 compiz, awn, nautilus만 덩그러니 떠 있는 화면일 때도 그래요. compiz나 awn이 그래픽 자원을 써서 그러나 의심도 되지만 얘들은 필수라서 확인을 안하고 있(...) 10.05.02 13:39
웹 서핑 하는 정도의 평상시 로드가 2.0 언저리에 머문다. 프로그램 다 닫고 엑스만 띄운 채로 가만히 두면 1.0 아래를 찰랑찰랑 거리고. CPU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I/O 많은 걸 내려도 마찬가지고, 딱히 뭐가 그렇게나 부하를 건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플래시 때문이 아닐까요? 자바 스크립트도 아톰에서 유난히 느린것같고요.. 10.05.02 12:14
웹 서핑 하는 정도의 평상시 로드가 2.0 언저리에 머문다. 프로그램 다 닫고 엑스만 띄운 채로 가만히 두면 1.0 아래를 찰랑찰랑 거리고. CPU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I/O 많은 걸 내려도 마찬가지고, 딱히 뭐가 그렇게나 부하를 건다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라이브던데요. 10.05.02 11:28
이효리의 무대는 노래 분위기 상 힘과 그루브가 받쳐줘야 할 것 같은데 좀 부족해 보인다. 라이브도 아닌 것 같던데. 열심히 노력한다는 얘기는 들리던데... 무한도전에 나왔던 윤미래의 라이브 가 차라리 나은 것 같다. by kz
총격신 하니 히트도 있겠지만, 난 이 영화. 10.05.02 03:07
총격씬 이 특히 역동적이고도 코믹했는데 쇼파 들어내니 총이 잔뜩인 건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차 뒤에서 기관총 초기 모델인 경운기식 개틀링이 냅다 튀어나올 때는 좀 깼다. by kz
총격씬이 특히 역동적이고도 코믹했는데 쇼파 들어내니 총이 잔뜩인 건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차 뒤에서 기관총 초기 모델인 경운기식 개틀링이 냅다 튀어나올 때는 좀 깼다. 10.05.02 02:53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gyedo 역시 아이폰^^ 10.05.02 02:19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그게 꼭 교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주변적 경험 없이 학점만 딱 따고 스펙만 딱 갖추고 그 뒤엔 경제니 금융이니 부동산이니 하는 것들만 신경쓰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참 똑똑한 사람인데 얘기를 해보면 사회학이 뭐고 노동문제가 왜 우리의 현실인지 감이 없다. 10.05.02 02:03
각종 사회문제와 그것의 주변 예시에 대해 사람들이 전혀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는 이유를 따져보면 결국 교육에서 전혀 그런 걸 다루지 않을뿐더러 그런 데 신경 쓸 여유마저도 없애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약간 아웃사이더가 되어야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지. by kz
쇼너짱 주은이는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아이폰 UI에 적응했지요. 10.05.02 01:28
아 이것이 UX 학습! by kz
헛... 이번 앨범에서 발견하신건가요? 10.05.02 00:30
애프터스쿨이 무려 여덟 명이었어!? 그럼 군악대 차림으로 북 치는 게 다 멤버였던 거야? ... 우결에 유이 나올 때는 그렇게 많진 않았던 거 같은데;;; by kz
kz 출판된지 얼마 이상 된 건 도서관에서 안받아줘요. -_- 10.05.01 23:06
이사전 살림줄이기 프로젝트. 우선 책부터. by 멜로디언
kz 알라딘에 팔아볼까 하다가 귀찮음 대비 인센티브가 너무 적어서 그냥 버리려고요. ㅠ_ㅠ 10.05.01 23:04
이사전 살림줄이기 프로젝트. 우선 책부터. by 멜로디언
태그에 핵심이.. 10.05.01 22:48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incipit T-T 10.05.01 22:11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으어 태그보고 눈물이... 10.05.01 22:08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freude 꼭 볼만큼의 영화는 아닌 거 같긴 해요. :) 10.05.01 21:38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아, 초반의 그 노래 는 정말 의외였기도 하고. 10.05.01 21:35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아 이거 결국 시험 때문에 못보고 pass ㅜㅜ 10.05.01 21:34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by kz
진짜 명문이네요ㅋㅋ 10.05.01 21:29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
나를 키운건 팔할이 술일꺼 같네요 10.05.01 20:59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