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을 찍었습니다 . devday 꽃디앙님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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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데이 메일 왔다. 공짜 점심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밥팅 강남역 근처라 좋다 devday

플리커에서 가져오는 걸 짜곤 시험 삼아 돌렸는데, 조건을 하나도 안 줘서, 2300장 사진을 다 긁어오는 모양 python django flickr api 랄라 언제 끝나려나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이건 이것대로 곤란

달에서 온 사람 섬세 평정 달

그러게 말입니다 . 이제 밤이면 긴옷을 입어야 되겠더라구요.

테스트 코드에선 잘 돌아가던 로직이 모듈에 넣으면 안 된다. 되는 게 없네. 허허 나 좀 살자

닥치고 헬스나 가야겠다. 궁시렁

징징징. 네이트온도 이상해. 공짜표도 파토 나. 파이썬 문법도 까먹어. 살려줘

그래서 저도 구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여기 붙어보셈! 여기도 마감

흡연이 범법의 관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소도둑이 처음 훔쳤을 그 바늘이랄까요. 담배 제발

'쿠폰 10장' 소비. '살로만치킨'을 획득했습니다. 짜잔 닭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뽐뿌 받고 싶어요 지름신 만세

그러고 보니 댓글은 죄다 반대 경우다. ㅋㅋ 밥

동인지 통판이 도착했다. 포장지에도 그림이 그림이 가득 그려져 있어서, 포장을 뜯을 수가 없다. 난감 이제 나도 막장 오덕 잇힝

쿠폰 열 장을 모았다. 전화를 할까 ? 배고파 닭

그런 일 은 없을 것이다. 요컨데, 백만 명이 미투를 한다고 해도 내게 보이는 건 친구들 얘기뿐이라는 거다. 점조직 개인화 좋기도 나쁘기도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두 시간 동안 몇 번이나 말한 거냐. 이사 _ 전화 하면 좀 받어 목소리 듣고 싶은데

그게 참 , 무서운 말 인지라. 사랑이라고말하는마음의병 찌질찌질

오후 3시쯤 문자가 와 있던데, 전혀 모르는 번호. 몇 번 짤막한 문자질을 해보니 아마 중고딩쯤 되는 거 같다. 이거 재밌네. 신선해 ㅋㅋ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라면에 참치 넣어 먹고, 상만 밀어놓고 또 잤다. .... 즐거운 잠 _ 시몬 들리느냐 뱃살 불어나는 소리가

전화가 왔다 .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아하하

대중문화가 천박한 게 허물은 아니지만, 천박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 요컨데, 다른 노래도 좀 틀어주면 좋겠다는 거지. 그 노래는 더는 틀지 마세요 dj 헬스클럽

이대로 미지근하게라도 가는 게 좋을까, 화끈하게 결정을 보는 게 좋을까? 어느 누구를 사랑한다는 건 미친 짓이야 흥얼 랄라

나도 손톱 발톱 깎아주는 사람 이 있으면 좋겠다. 제대로 염장 ㅜ_ㅜ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공개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