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그녀의 노래 말고는 럴린의 어떤 것도 사랑했던 적 없습니다. 당하는 사람은 되게 무서운 말 _ 심슨 마지 럴린 삼각관계 외도
친신 받으니 메일이 온다. 좋다
택시기사가길을잘못알아서요금이두배로나왔다 미안해하면서만원만내라길래내긴냈다 me2sms
와이브로 생각보다 멀리까지 왔네. 고속도로 타고 좀 달렸는데 아직 살았다. 어서 전국 다 되라
요즘 왼쪽 눈꼬리가 자꾸 떨립니다. 잠은 충분히 잔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스트레스가 심한 걸까 싶네요. 혼자 다니기 싫어요 ㅠㅠ
진주 결혼식 때문에 양복과 그 일당을 사들고 내려가는 버스 안. 곧 와이브로도 사라지고 베가도 꺼지겠지. 버스안에서 늘 hsdpa 가입 생각한다
오늘은 종일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힘 용기 주소서 체력도
연락하세요 . 제가 사는 거니까 제 쪽으로 오셔야 해요. ㅋㅋ 강남역 연락처는 위키에
결국 짜증나게 느물거리던 교수의 수업을 빼고 다른 걸로 넣었다. 목/금만 일찍 일어나면 된다. 수강신청 정정 수업 주사파
8시 시작하는 수업. 이걸 들으려면 6시에 일어나야 한다! 충격과공포 저녁 과목 하나 비던데 들어보고 이상하면 옮겨야지
수업 들을 땐 용의자 관할권 에서 절차를 밟는 게 조금이나마 용의자를 배려하기 때문이라고 배웠는데, 지금 보니 좀 그렇긴 하네? 제대로 기억을 하는지 모르겠다 뭘로 검색을 해야 나오려나
목소리 '도' 좋아야 하는 거지 '만' 좋은 건 무효라는 거. 나는 후자 목소리 삐뚤어질테다
지하에 살아보니까 이걸 못 하더라구요. 앞으론 지하에는 안 살려고 해요. 서울 블루스 비가와
아침으로 '인스턴트 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양파 반 쪽과 라면스프 조금을 더 넣고 끓여 마지막에 계란을 톡 풀어놓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칼로리 계산하면 못 먹을 듯
혼자 대충 끼니 때우는 거 참 싫군요. 언젠가의 쭈꾸미양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우울해 풍덩 빠졌다 _ 마린블루스 만화 쭈구미군 군대 갔을 때 하루종일 한 마디도 안 했다고 울었죠
아웃룩 싱크 는 언제 되는 걸까요? lifepod 달력 일정 office outlook
우울한 날입니다. 그동안 지은 죄가 적지 않군요.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네, 앞으로 명심 하겠습니다. 실은 저도 그래요
왜 가만이 있었는지 깨달았다. while 1 안에 StopIteration을 안 줬다. -_- 난 뭘 했던가 _ fullmetajacket python generator django api flickr
형네 회사가 전직원 도시락의 날이라길래 유부초밥을 쌌다. 한 시간쯤 걸렸네. 집단 식중독 예상 훗
버스가 구린 건지, 운전이 구린 건지, 클릭하기가 힘들다. 집 가는 버스
점심 겸 시간 때우러 케이크 가게 에 갔더니 남자는 나 혼자. ㄷㄷ 살려줘
구글 앱스로 메일을 돌리고 나니 그동안 실종됐던 LogWatch 보고서가 다시 왔다. 그동안 SMTP가 얼마나 꼬여 있었단 걸까; 구글 만세 이제 스토리지 서버 그뿐
이제다시시작이다 언제끝나니ㅠㅠ me2sms
다시 만나게 될 수 있기를 열망한다면 더 늦기전에 열망으로 끝내지는 마세요. 포춘쿠키
요즘 자꾸 새벽에 깬다. 네 시쯤엔 딸꾹질 연발과 함께 의식이 돌아왔다.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ㄷㄷ
남자는 배! 가 나오지 않으면 그걸로 만족 -_- 제발 좀 사라져줘
니가 가라, 아프간 . 그러면 순교 너도 좋잖아
아무래도 심슨은 못 볼 거 같다. 진즉에 받았던 파일로나 봐버릴까. 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