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모니터는 되는데 , USB도 안 되고, 키보드와 터치패드도 안 되고, 잊을만하면 죽고, 곧 죽어서는 뜨겁다고 부팅하다 멈춰서 일단 식혀야 하는, 그런 노트북을 서버로 잘 쓰고 있다. 데탑보다 조용하단 그 하나로 대충 만족한다. server machine box notebook compaq hp 방열 때문에 다리 붙여서 세워놨다 -_-
[ 포츈쿠키 ] 누군가에게 아픔을 느낀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포츈쿠키 사랑 과거형예언 단정 정말 내게도사랑이
일찍 깬다. 뭣 때문일까? 여름 더위 선풍기 운동 숙면 다리
노래방에서 좀 불렀더니 그러더라. 신이 내린 유일한 선물 이라고. 유일한은 빼자고 했더니 XXX라고 쓰더라. -_-;; 자기소개 _ 신촌 컴실 노래방 목소리 오직 그뿐 그나마 다행인가
TODO 라는 서비스가 파이썬으로 작성됐고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단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배우고 싶다고 하면 알려주시려나 -_-;; python openid website launch
사람 사는 거 다 그렇지 않을까? 인생뭐있나 파벌 group innercircle outsider asofflinesoonline
THANKSTO 라는 파일에 들어갔다. 이상해 용어
python, django, openid ㅅㅂㄹㅁ
내 안의 그대. 이승기가 다시 부른 걸 아무리 들어도 서영은에 못 미친다. 노래 force
PKG_CHECK_MODULES라는 게 있다는 걸 알려드렸다. 과연 다음 버전에서 감사자(라니;)에 들어갈까? 두근두근 네이트온 patch 용어 이상해
어디일까 ? 신고정신 아주 박살을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자기소개 이름 오해 성별 특징
사기는 아닌가보다 . 메일이 또 왔다. 근데 포멀인지 인포멀인지는 왜 말을 안 해주냐고 -_-
일단 여기까지. 메일 보냈다. gnome 사용자 kde 써도 문제 없다
아 드디어 떴다. 근데 얘기할 사람이 딱히 없네. -_-; 급할 때만 쓰는 네이트온이다 보니. 네이트온 떴다 만세 아하하
kdebase-bin을 깔고 로그인에 성공했는데, 이번엔 KDE Crash Handler가 뜬다. 트레이스를 보니 Sound::play()에서 걸렸다. -_-; kde 네이트온 소리 arts 이제 그만 좀 떠줘
로그인 화면까진 봤는데, 로그인 하라고 하니까 drkonqi라는 게 없다면서 죽는다. kde-base에 있는 건가보다. kde ubuntu 깔아야 하나
src/lib/libext.a가 원래는 libextlib.a이 되어야 하는 거다. 빌드 에러 나서 좀 버벅거리다 바꿔주고 성공. build typo 오타
-lXss에서 에러가 나서, libxss-dev를 깔아줘야 했다. 네이트온 의존성 검사 불량
make -f Makefile.cvs를 실행해서 같은 동작을 한다. KDE 쪽은 autogen을 안 쓰는 건가? ㄷㄷ 네이트온 베타 리눅스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 에 묻혀 내 울음 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귀뚜라미 노래 가사 참여
요금은 어떨까? 나는 내년 3월까지 신경 꺼도 되는 무제한 정액제.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바보가 되는 통에 좀 아쉽긴 하다. 무선 어디서나 어디에나 언제나 폐인의길 오타쿠
그 이름 참 길다. 줄줄줄 어렵다 한글 그러나 우리말 아님
나도 그러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밖에 들고 다녀야 하는 베가이다 보니 어느 수준을 넘으면 곤란하다. 랄라 헐벗은 모습 불쌍해 차마 못 보겠다
IT와 관련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을 꼬셨다 . 낙장불입 폐인 환영
홀로서기 는 참 힘든 일이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착각이 아닐까? 나도 몇 해 전부터 모기 때문에 어릴 때처럼 마구 간지럽거나 하는 건 없어졌다. 그렇다고 내가 모기를 안 물린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꿈 환상 때로는 착각 아무도 모르게 살짝
Lover's High 사랑의힘 poweroflove 만능 최고 달려
사기면 어떡하지 ? 문득 드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