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야한 상상 을 해버렸다. ... 가슴 허허
부르스타 로 읽었다. 인생 뭐 있나
만년필 , 이미 오프라인 매장 위치도 확인했다. 멀지 않군. 넌 이미 질렀다
넥스트의 도시인은 현재 진행형 이다. 각자 걸어가고 있는 거야
Zoundry 에서 post as draft 기능을 썼더랬습니다. 미투로그 기계에서 정할 수 있게 하면 되지 싶어요. blogapi 미투로그 나는 이제 블로그 안 쓰기로 했는데 말이죠
배가 살살 아파서 몇 번 뒤척이다가 결국 화장실에 갔다. 밀어내기 승부를 벌이고 나니 아프진 않은데, 잠이 달아났다. come save me tonight 재워줘 자장가 불러줘
당신의 감정을 숨기려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포춘쿠키
오늘의 일정 : 일어나자 마자 돌린 세탁기가 멈추면 빨래 널고 출발. 그 사이 지금 먹는 밥을 다 먹고 샤워. 학교에 책 두 권 반납. 노닥거릴 수 있는지 찔러본다. 동대문으로 가서 어제 본 옷 하나 더 산다. 일단 밥 무말랭이 콩장 냠냠 돌아라 세탁기
되감기 라도 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타임머신 필요해 순간포착 시간정지
기업 블로그는 그렇다 치고, 기업 미투 는 말이 되는 말인가? 자연인 법인 권리 주체 가능성 다시보는상식
대머리는 곤란 슬픈 일인 거다
홈메이드 초컬릿 그리고 맥주 아스롱가 신청곡 틀어놓고
홈메이드 초컬릿" 지워주세요 -_-
동대문 에서 오늘 예산 다 쓰고 귀환하는 버스 안. 가을이오면 빨대셔츠 입고 새신을신고뛰어보자팔짝 지갑다이어트
코엑스 를 이겨내고 동대문으로 고고싱 말려줘서 고맙다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ㄷㄷ 지름신 강림
코엑스 에 오긴 했는데 혼자 여기 오는 건 자살 살려줘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가 있다. 가령, 이런 깊은 밤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라던가. 수면중추를 며칠만 분리할수있으면
노래방 , 아아.
핑크 셔츠를 노려볼까?; flickr24seoul dress code 랄라
같이 쓰자 고는 못하고 하나 사줘서 그걸 쓰게 하는 선에서 일단 정지. 도로시 나도 데려가
우산 같이 쓰기 가 마음처럼 덥썩 되지는 않더라구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제게 용기를 주소서
나도 받은 적 이 있다. 딸기우유 였다. -_- 괴식
몽쉘과 콜드 포도맛 을 진탕 먹었다. 이로써 며칠간의 헬스는 우주 저편에 랄라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 이구나. 인터넷 서점 주문 할걸
염장 is all around 님들하 제발 ㄷㄷ 살려줘
이따금, 단 게 마구 땡길 때가 있다. 초코파이 약과 호빵 양갱 또 이것저것
반지 를 받고 싶은 남자로 보이려면 어떠해야 하는 겁니까? 나도 연애 좀 하자 궁시렁
플리커 파티 에 초대받으셨군요! 가면 찾아볼 사람 생겼다 :) flickr24seoul 플리커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