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늘 그렇지만,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구석은 아쉽다. 비밀
플리커 파티 초대 메일이 왔다. 무려 '선택된 블로그 유저만 무료초대'란다. 뭐 입고 가지? 누구랑?; ㄷㄷ 살려줘 심장이 벌렁벌렁 살빼자 옷 사진
자기소개 태그는 아마 영영 채울 수 없을 거다. 소심 a형 과연 난누군가 또 여긴어딘가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그래도 나는 식신 으쓱 후훗
새벽에 대뜸 일어나서 화장실 가고는, 냉장고에 아이스티 타 놓은 걸 냅다 꺼내서 컵에 따라 가지고 훌렁 마셔버렸다. 오뎅이 짜긴 짰던가보다. 물이 많이 쓰인다. 오뎅 짜다 소금쟁이 사박사박
현재 친신 대기 3개. 하나는 어제 밤에 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거 기다리는 맛이 상콤하구나! 폐인 친구 손톱깨물 ㄷㄷ 징징
다 먹었다, 오뎅. 배가 뽕양하다. ㄷㄷ 어쨌든 식신 만세
오뎅국을 끓였다. 의외로 그럴듯한 맛이라 스스로 감탄하면서 먹고 있다. 날씨 비 식신 요리왕 으쓱
사진 바꿨다. 플리커에서 만든 75x75를 그냥 먹였는데 별 이상은 없다 (휴우) 험짤 얼굴 개기름 잘잘
옥상에서 무선랜이 되려나. 비 오는 거 보고 싶은데. 궁상 골방환상곡 외로사 살려줘
우유가 상했다 꿀꺽 아까워 버리자
옆구리가 아프다. 아까 마무리 스트레칭을 안 해서 그런가? 운동 건강 아파 왜 하필 옆구리 자다 깨서 무슨짓
미투에서 태그는 거의 쓸모가 없어보인다. 입력 위치가 본문 바로 다음이라서 본문의 sub 정도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API에도 태그 얘기가 없나? api tag
기담 영화 재밌어요. 자다가 깨서
내게도 직계존속이 있다?! 나는 초대 받아서 가입한 게 아닌 걸? 기담 ㄷㄷ 관계 친구들 왕따
헬스를 등록하고 가지 않는 건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슬픔이련가? 돈아까워 뱃살 수술을할까
전설의 IE6로 미투를 열면, CPU가 구려 슬픈 나의 베가는 10초쯤 심호흡을 한다. 인격을 닦는 방법 중 26번째 방법이다. 에버런 얼른 나와라 느려 느려 느려 api 얼른 만들자
미투에 사진을 등록하려고 플리커에 등록된 내 사진을 훑어봤다. 창을 닫았다. orz 이러지마 사진 렌즈야 미안
인터넷 라인이 죽어서 이틀동안 공쳤다. -_-; 공유기 어쩌고 하더니 벌써 행동개시냐, 따위를 중얼거리며 ㄷㄷ했음.... kt 광랜 ㄷㄷ 인터넷없는생활 오프라인 심심해
애들이 이뻐보이면 장가갈 나이가 된 거라지? 아아아 푸념 결혼 연애할래 애인구함
tagful이란 이름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태그만이 아니라 다른 기준도 구상이 되버렸다. 이름을 바꿔야 하나..-_-; -_- 이름 작명 센스
kz님께서 keizie'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