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청소년 보호의 의무'는 미디어 다음도 평등하게 - 멀쩡한 뉴스 페이지 옆에 혹은 아래에 혹은 그 자체에 야시시한 사진과 제목이 버젓이 걸려있는 상황을 잘 꼬집었습니다. 레진 강퇴 사태 티스토리 약관 선정성 미디어 찌라시 _ 비슷한 글을 예전에 썼던 거 같은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 도착한 공유기조차 설치를 못 했다고 해서, 다시 안에 들어가 선을 이리저리 옮겨 꽂았다. 처음엔 선 구성을 오해해서 잠깐 버벅거렸는데 평범한 구성이란 걸 파악하고는 성공. - 그나저나 세븐몽키스는 가맹점 관리를 안 하는 건가? 컴맹에게 꽃다발을 _ 신호 강도 낮음 81.0 or 108.0 Mbps ㄷㄷ
땀과 모기, 그리고 벌과의 조우. 근육통은 덤. 추석 맞이 벌초
윈도우 소녀시대 버전이 있길래 예전 문근영 버전처럼 그냥 이름만 그렇겠지 생각하고 깔았다. 바탕화면은 물론이고 아이콘까지 소녀시대 일색이고, 심지어 기본 계정 이름도 소녀시대다. -_-; 딴 거 다시 깔아야지
일전 뉴스에선 '촛불이 시들시들해져 뭔가 강력한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나온 것'이라는 말까지만 얼핏 들었는데 그 앞에 '"우리 팀이 인원도 많고 강경파인데 돈이 없으니 활동비를 도와 달라”는 방법으로 돈을 모아'왔다는 얘기가 있었구나. 생계형 과격 이라는 말이 딱 맞다. 폭력 경찰 엄단하라 말하고 싶으면 폭력 시위 엄단하라 and 하지 마라 _ 염산 쇠구슬 새총 -_- 흉기거든?
결국 좀 춥고 배고파서 베이글+아메리카노 세트 더 시켜다 먹고 있다. 밤참
옆 자리에 앉은 여자애들 둘이 사진 펑펑 찍고 아주 신났다. 밤 깊은데 집에 안 가니 아무래도 고딩 같은데
여긴 에어콘이 빵빵해서 참 좋아. 동네 커피집 _ BGM: Lies, Once OST _ lies lies lies when will you learn
좌표 덩어리를 인식하려면? 지도 좌표 정리 기법 algorithm 고민 _ 수학적 연산 처리 가능 여부 검토 필요
호스팅 서비스에서 지원해준다는 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필요 조건이다. 레일스나 장고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설치형 웹 프로그램 개발에는 쓸 수가 없다. 저변 확대 요건 _ django 지원 호스팅 있나요 괜찮은 곳 추천 부탁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큰길 탐앤탐스 시끄러 싫어 _ 동네 커피집 살리기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동네 커피집 살리기 _ 멀리 가기 귀찮다
기획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평가는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곤 한다. 선거와 투표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는 기획만 할 뿐 구현은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그 글은 조금 아쉽지만, 소위 제껴 놓게 된다. 기획자 태도 뜬구름학파 현실 기반 유리 사상
요즘 더 심해 진 듯 관계 폐인
파이어폭스 하단 검색칸을 일정 시간 뒤에 닫아주는 확장 기능은 없는 걸까? firefox addon searchbar auto close
검색기술 컨퍼런스 9월 2일 오후 1시 삼성동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잠
gdata엔 reader가 없고, openmaru엔 lemonpen이 없다. api wanted
구글 번역을 거친 영어권 피드를 보고 있자니, 일단 한글이라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뉴런에 침투하지 못하는 건 비슷하다 싶네요. feed rss atom 번역 google 기계식 비문 영어 orz
퀴즈 여러분도 풀어 보세요 _ 숫자
전 왜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는 걸까요? 이상 체질 coffee as sleeping pill _ 자기소개
집 앞 골목에 못 보던 커피집이 있길래 와봤다. 체인점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도 차분하고 손님층도 양복쟁이들이 많고 커피맛도 좀 다르다. 내 입엔 좀 쓰다 싶어서 몇 입 마시고는 결국 시럽을 넣었는데 넣고 보니 이상해졌다. 동네 커피집 탐방
템플릿 태그를 시험삼아 하나 만들고 추가했더니 템플릿 에러가 나길래, 도대체 뭘 잘못 했나 싶어서 한참 찾다가 말았는데, 이제 보니 {% %}가 아니라 {% }}로 묶어놨다. wikijack django template tag typo 오타 삽질 orz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help guide 도움 안내 경험 자료 축적 archive 검색 노출 유도 _ 국내 번역 오류 버그 보고 체계 부재 개인 부담 가중
아,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법의 한 예시를 보여주신 거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자동 추출이었어요. 가령 태그 클라우드 상에서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태그 들은 아예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클라우드에선 빼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tag navigation scoring correlation 아이디어 메모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귀찮다 _ 개발 refactoring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tag navigation correlation _ wikijack
구글 도서검색에 나오는 책과 안 나오는 책은 뭐가 다른 걸까? 또 왜 어떤 책은 한글이고 어떤 책은 로마자 표기일까? 구글 도서 검색 책 등록 차이 기준 의문 궁금증 미투지식인
INSERT INTO ... ON DUPLICATE UPDATE 를 아무리 해도 안 되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 4.0이다. mysql legacy sql syntax _ 코드 길게 짜야 된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