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떻게 나오건 간에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 바람은 절대 안 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 번 돌아서면 당신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라니, 그럼 20%의 바람기는 도대체 뭐냔 말이다(...) _ 바람기 테스트 me2photo

짱께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점심 부페. 푸대접. 점심 식사 기록 _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서비스 안됨 뜨길래 다 먹고 올림. 흑미밥 상추 묵 미나리무침 버섯볶음 두부부침

법정 장면이 많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비중도 크다 보니 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대법원 장면에서 변호사의 주장은 요 몇 년 만연한 공공기관의 고소건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가 여전히 미국의 저 시대를 못 벗어나고 있다는 얘기겠지. 래리 플린트 _ 언론 출핀 집회 결사 자유 알권리 공인 보호이익 public figure

널어놓은 빨래 하나가 자꾸 떨어진다. 울컥 짜증이 솟는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을 일인데. _ 증상 기록

전에도 봤던 건데, 여전히 좋네. KBS 드라마 스페셜 111002 필살기 _ 기러기 아빠 프로레슬러 편의점 강도 트라우마 PTSD

흠. 오싹한 연애 me2movie

어쩌다 보니 또 누룽지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괜찮네. 최고사 생각이 좀 나긴 했지만. me2mobile 원더풀 라디오 me2movie

밥솥이 고장인가? 뚜껑은 확실히 닫아뒀는데 이번에도 누렇게 오그라들었네. 맨날 누룽지 먹겠네(...)

식빵 세 장 구워서 쨈 발라서 우유랑 찹찹 점심 식사 기록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먹은 직후에는 훨씬 더 됐었는데, 버려지는(...) 질량이 꽤 많구나.

생각보다 훨씬 볼만하다. 비슷한 소재들을 다루었던 영화 국가대표가 좀 감정 과잉을 유도했던 것에 비해 담백한 맛이 있다. 페이스 메이커 me2movie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몸무게 me2mobile

돼지고기 볶고 양파절임 덜고 밑반찬 꺼내서. 먹는 걸로 푸는 게 젤 미련한 거겠지만. 저녁 식사 기록 me2mobile me2photo

주메뉴가 되려다가 전채로 바뀐 고등어. 간만에 그릴 꺼내서 구웠더니 역시 잘 구워졌다. 저녁 전 기록 me2mobile me2photo

야밤에 동네 마트 원정. 빵을 다시 샀다. 돼지고기는 시간이 늦어서 정육코너에는 사람이 없고 그냥 냉장코너에서 집어놨다. 주부놀이 _ 그래도 헛헛해. me2mobile me2photo

도입이 좀 짧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블라인드 _ 시각 장애인

밥 먹는 게 귀찮아졌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건가? 배가 안 고픈 건 아니지만. me2mobile

남중 남고라 그런 거 없지만, 환타지니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me2movie _ 휴우

맥베스가 황야에서 미친년 세명한테 왕이 될거란 소리를 듣고 그 말을 마누라한테 했더니 마누라가 진짜로 믿음. 맥베스 마누라는 그것을 저질러 버리는데... 결국 진압군에 의해 포위되자 마누라는 자살하고 맥베스는 “헐...” 그러면서 최후를 맞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가장 짦다는 맥베스 (...어?) _ 인용 me2gag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아침 겸 점심 식사 기록 _ 밥 기사회생 냠냠 me2mobile me2photo

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내 코에 좋은 냄새란 결국 밥 냄새였던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_ 주부놀이 감점 me2mobile me2photo

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안녕 CRT.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그런 게 뭐가 있었지.

머리 가 지끈거린다. 술이라곤 근처에도 안 갔는데 자가 합성이라도 했나; 아침 me2mobile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멘붕 지대에 누군들 발을 들일까 -_- me2mobile

비빔국수 저녁 건너뛰고 야식 기록 _ 오다리집. 뒤에 같이 찍힌 다른 메뉴들은 먹지 않았습니다. 진짜루.

이건 언제 쓰나 떡볶이 쿠폰